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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30여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실무자, 거점캠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휘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위기 대응 의병단 발대식 △해양플로깅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등 하반기 주요 일정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신규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 이용 △간병비 지원사업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유공자 추천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센터는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수렴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에 반여할 계획이다.방은희 센터장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꾸준한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 관내 자원봉사단체는 89개로 각 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이미용, 재난복구, 환경보전,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회는 6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권영식·신경진·임이재·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현행 조례 전체를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불일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검토 사항은 상위법령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반영 여부, 법령상 위임 범위 준수 여부,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법적 근거와 적정성 등이다.실효성이 부족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조례 간 중복·충돌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참석 의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후속 연구와 최종 정비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홍성군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이 높은 조례를 우선 선별하고 단기·중장기 정비방안을 마련해 향후 조례안 작성과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정희 대표의원은 “조례를 올바르게 정비하기 위해 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법규 검토 역량과 입법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에 필요한 조례가 내실 있게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학온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2일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관내 저소득 가정 3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10여명이 함께했다.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올겨울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연탄을 지원받아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강민자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정계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은 바르게살기협의회 덕분에 훈훈한 겨울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학온동에서도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성공원에 국화 꽃길을 조성했다.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사성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사성공원 곳곳에 국화 화분을 배치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국화 꽃길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선영 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성공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주민자치회가 직접 참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철산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양애순 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환경을 가꾸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살기 좋은 철산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봄·가을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심는 자체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오는 6일부터 4주간 ‘2026년 하반기 영어랑놀이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어랑놀이랑’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직접 만들고 움직이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어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서 벗어나 문화·요리·인공지능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영어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놀이와 생활 체험 속에서 영어를 직접 듣고 말하며 ‘아는 영어’를 넘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는 영어’를 경험하게 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학년과 관심사를 고려해 △세계문화체험 △영어쿠킹 △AI 탐험대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1학년 대상 ‘세계문화체험’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놀이를 통해 영어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알아본다.2~3학년 대상 ‘영어쿠킹’에서는 음식을 직접 만들며 재료와 조리 과정에 관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힌다.‘AI 탐험대’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활용 방법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노래와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창의적인 활동을 진행한다.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을 영어와 놀이로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구성했다.각 과정은 강사의 설명을 듣는 수업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영어를 공부해야 할 과목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놀고 생각을 표현하는 소통의 도구로 받아들이도록 돕는다.교육은 4주 동안 총 12회 진행된다.과정별 정원은 20명으로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수업은 매주 해당 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현실적인 영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일상 속 놀이와 활동을 통해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승원 시장 “도시의 변화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추진할 것”시민 삶의 기본에 초점을 맞춘 광명시 도시재생사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 공공부문 생활편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도시환경·경관 분야 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이번 수상은 광명시가 도시재생사업에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접목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광명시는 도시재생의 목표를 단순한 노후 공간 정비에서 한 단계 확장해 ‘주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왔다.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생활하며 가까이에서 돌봄과 문화·복지 서비스를 누리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기본을 도시재생사업에 담아냈다.우선 광명시는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의 기본을 만드는 데 힘썼다.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늘빛안심길’을 조성해 골목길의 안전성을 높이고 노후 주택의 집수리와 주택정비, 골목환경 개선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갖췄다.또 일상에서 필요한 돌봄과 문화, 휴식과 만남의 공간도 지역 안에 채웠다.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하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돌봄·소통·생활편의 기능을 갖춘 ‘어울리기 행복센터’ 와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어울리기 문화발전소’를 조성했다.방치된 유휴부지는 녹지공간인 ‘늘빛하늘정원’ 으로 바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생활 속 쉼터로 만들었다.이 같은 변화가 행정이 만든 시설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이어가는 힘으로 연결되도록 주민 참여도 확대했다.도시재생대학으로 주민의 역량을 키우고 주민협의체와 주민제안사업을 운영하며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찾고 해결해 나가는 구조를 만들었다.사업이 끝난 뒤에도 지역 스스로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갖추는 데에도 힘썼다.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주민 주도 조직을 구성·운영해 지역의 공간과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마을 축제 등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주민이 지역의 운영 주체로서 변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관리·지원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를 제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의 성패는 시민이 일상에서 필요한 기본을 얼마나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시의 변화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곳곳의 기본을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의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새일센터 운영 실적과 경기도 특화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취업·창업 목표 달성률 △여성창업·협동조합 설립 실적 및 후속지원 △ 디딤돌 취·창업률 및 근로계약 체결 비율 △중장년 여성 취업연계율 및 증가율 △경력단절여성 구직발굴 목표 달성률 등 6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취업실적 1천441건, 취업·창업 목표 달성률 139%, 직업교육훈련 수료율 98.8% 및 취업률 94.9%, 새일여성인턴 취업률 100% 등을 기록하며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여성 취업 연계 및 고용성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창업 지원,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취업과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도왔다.또한 여성창업과 협동조합 설립, 중장년 여성 취업 연계 등 대상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공지능 확산 등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한 직무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성과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이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간부 공무원들과 장애 인식을 돌아보고 포용적인 공직문화의 의미를 되짚었다.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시정의 주요 정책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돌아보고 공직사회 전반에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교육은 경기지체장애인협회 소속 류재구 강사가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을 주제로 진행했다.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중요성을 되새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시선이 모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사회가 만들어진다”며 “광명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인권 친화적이고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반도체와 청소년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4월 구마모토시에 교류 의향 서한문을 보냈고 지난해 6월 오니시 카즈후미 구마모토시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교류 의향 서한문을 회신한 바 있다.이어 지난해 9월 구마모토시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두 도시 간의 첫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지난해 방문 당시 논의를 토대로 와키사카 마치코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산업 정책 등 여러 분야의 교류 방안을 구체화했다.특히 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한 지역이란 공통점을 토대로 각 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공유했다.두 도시는 반도체 산업 정책을 향후 주요 교류 분야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합의했다.구마모토시는 TSMC의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로 반도체 관련 산업 집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일본의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용인에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해 초대형 팹 4기를 건설 중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가 초대형 팹 6기를 조성하는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바탕으로 단일도시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산업 분야 외에도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과 구마모토시 캐릭터 ‘히고마루’를 활용한 캐릭터 교류, 청소년 교류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구마모토시 대표단은 ‘히고마루’인형탈을 직접 준비,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3~4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석한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마모토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반도체·경제, 청소년, 문화·관광, 캐릭터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용인과 구마모토는 반도체 산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신뢰와 우정을 더욱 깊게 쌓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도록 관계를 발전시켜 두 도시가 오랫동안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자살·자해 위기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알아차리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냥 힘들어요.”“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청소년이 꺼내는 짧은 말에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의 고통이 담겨 있을 수 있다.이를 사춘기의 일시적인 변화나 의지 부족으로만 받아들이면, 청소년은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은 우울·불안에 대한 호소뿐 아니라 평소 즐기던 활동에 대한 흥미 저하나 주변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이러한 변화만으로 자살 위험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변화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긴다면 청소년이 어떤 상황을 겪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특히 자해 행동을 발견했을 때는 이를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 단정하거나 꾸짖기보다, 청소년이 겪고 있는 고통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자해가 반드시 죽으려는 의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대화는 “왜 그런 행동을 했니?”고 추궁하기보다“요즘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듣고 싶어”고 말하며 시작할 수 있다.곧바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말해줘서 고마워. 함께 도움을 찾아보자”고 응답하며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청소년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표현하거나 자해 사실을 알렸다면, 현재 안전한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정신건강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전문가와 함께 위험을 평가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청소년을 혼자 두지 않고 119에 신고하는 등 긴급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상담이나 치료를 안내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필요한 도움을 실제로 받고 있는지, 가정과 학교에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피며 회복 과정을 함께해야 한다.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21일 오후 2시 아산 아벤컨벤션에서 '2026년 고위기청소년 마음by안전망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 놓치지 않고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현장 사례와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위기 발견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강유임 센터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어려움을 말할 수 있도록 어른이 먼저 귀 기울여야 한다”며 “위기를 발견한 이후에도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상담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자살 위기와 관련한 상담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도 24시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생활임금 1만 1천830원보다 3.7% 인상한 1만 2천270원으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2027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14.7% 높은 수준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는 제도다.광명시 생활임금은 소비자물가상승률, 최저임금 인상률,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한다.적용 대상자는 광명시와 광명시 출자·출연기관의 노동자, 민간위탁기관 소속 노동자로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이에 따라 광명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한 달에 256만 4천430원을 받는다.이는 최저임금 적용 월 급여액보다 32만 8천130원 많은 금액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노동자가 안정된 삶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함께 잘사는 광명의 출발점”이라며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 창작 방법을 소개한다.광명도서관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광명도서관 강당에서 AI 크리에이터 윤석관을 초청해 ‘AI, 나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올해 추진한 ‘AI 문예 창작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광명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생성형 AI 를 활용한 글쓰기와 이미지 제작 강좌를 운영했으며 시민 60여명이 참여해 개인 작품집을 제작하고 디지털 아트를 전시했다.강연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창작 방식의 변화와 글쓰기·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콘텐츠 기획·제작 방법과 실제 작품 사례를 소개하고 창작자의 개성과 주체성을 살리면서 AI 를 활용하는 방법도 다룬다.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윤석관은 디즈니, 라인, 국가유산청 등과 AI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으며 아트 바젤 마이애미, 슈퍼치프 갤러리 뉴욕시티, 프랑스 인공지능 행동정상회 등 국내외 전시와 행사에 참여했다.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현대자동차, 에스케이하이닉스 등에서 AI 크리에이티브 교육과 강연도 진행했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실제 창작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AI 콘텐츠 제작의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중심으로 AI 와 함께 창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