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제27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7월 11일 오후 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7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119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노래와 합창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 초등부 4개 팀 등 총 13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경연은 가창력과 표현력,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 각 1개 팀을 선정한다.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또한 유치부와 초등부 경연 사이에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119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교육 콘텐츠”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0여명이 선사하는 세계적인 합창 명작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울산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울산 시민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 가운데 하나다.중세 시집 ‘카르미나 부라나’를 바탕으로 인간의 운명과 사랑, 삶의 기쁨과 덧없음을 노래한 대규모 칸타타로 첫 곡이자 마지막 곡인‘오 포르투나’는 웅장한 합창과 강렬한 리듬으로 영화, 광고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약 200명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의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오케스트라, 무용수가 무대에 오르며 케이비에스울산어린이합창단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합창과 오케스트라, 어린이합창단, 무용이 어우러져 ‘카르미나 부라나’특유의 웅장한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초·중·고등학생은 50%,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에서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세계적인 합창 명작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공연예술의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예술단체와 협력해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한 달간 시민에 개방 7월 1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국회의정저널] 7월 21일~8월 14일 운영 하루 100명 제한, 3㎞ 탐방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가 연꽃이 개화하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269-67일원에서 출발해 생태습지까지 왕복 3㎞를 약 3시간 동안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탐방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1일 1회, 100명으로 제한되며 탐방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다.생태해설사가 동행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울창한 숲과 옛 통천마을의 변화, 수질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소개한다.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 규모의 연꽃 군락과 12만 3000㎡에 이르는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진 장관을 이뤄 사진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으로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h 접속해 ‘민원서비스 생태습지탐방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인 제한 구역이지만, 울산 수돗물에 대한 신뢰와 울산의 생태 환경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탐방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난 겨울 연근을 정비해 연꽃 개화가 다소 저조하지만, 연을 통한 자연 정화 기능은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회야강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시민에게 제한적으로 개방됐다.매년 2000명 이상의 시민이 회야댐 생태습지를 찾아 자연 속 치유와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된 수질정화효과분석 조사에 따르면, 이 생태습지는 수생식물의 자연 정화 기능을 통해 생물학적산소요구량 46.6%, 총질소 43.2%, 총인 27.3%를 제거하는 등 탁월한 수질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 경동도시가스 지분 매각 시민사회 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노·사 간 이견이 지속되고 있는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과 관련한 갈등 해결에 나섰다.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10일 오후 6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시민사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경동도시가스, 공공운수 노동조합, 시민단체 및 시 소관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서비스센터 구조개편에 따른 각 주제별 입장차를 비롯해 근무여건 및 서비스 품질 변화 여부, 안전관리 체계 확보 방안 등 주요 쟁점들에 대해 노·사·민 대표가 모여 다각적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과정에서 대두된 노동계의 안전 우려와 사측의 경영 효율화 입장을 폭넓게 경청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인수위 관계자는 “도시가스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임을 감안해, 이번 토론회가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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