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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번 점검은 다수 인파가 모이는 지역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점검에는 남부소방서 구조구급팀 4명이 참여해 행사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및 피난로 확보 상태 소방 전기 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당일에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소방펌프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을 동원해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봄철 대표 축제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도서를 엄선해 소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의 두 번째 주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제가 있는 도서 전’은 분기별로 특정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1분기에는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을 주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분기에는 개인의 내면과 경험에 집중한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개인의 소중한 경험들이 모여 ‘나’라는 고유한 세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 이다.이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직접 겪고 느끼는 과정이 간소화되는 현상 속에서 결과보다 중요한 경험 그 자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도서들을 소개한다.전시 도서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을 다룬 송인혁 이은영 작가의 ‘언리플레이서블’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직접 경험의 가치를 경고하는 크리스틴 로제 작가의 ‘경험의 멸종’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모험의 의미를 전하는 별사탕 작가의 ‘겁쟁이 씨렁과 털복숭이의 모험’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 9점이다.전시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겪은 경험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바탕으로 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간접 체험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일수록 자신만의 취향과 경험은 나를 이루는 더욱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의 별’들을 소중히 갈고 닦아, 자신만의 우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28일 오후 3시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26회 울산가스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가스업계 관계자, 산업체 가스안전관리자, 울산가스안전협의회,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유공자 포상, 가스안전 실천 결의문 선서 지역명사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가스산업 발전 및 가스안전 관리에 이바지한 공으로 ▲롯데이네오스화학㈜ 김우식 총괄담당 ▲㈜신일복합충전소 이애란 책임 ▲㈜경동도시가스 박진용 과장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 이영덕 과장 ▲한화임팩트㈜ 울산사업장 김정수 팀장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또한 ▲케이피엑스(KPX)케미칼㈜ 주현우 차장 ▲현대자동차㈜ 김혜진 매니저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노상민 선임매니저 ▲㈜진풍이엔씨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을 받는다.앞서 울산시는 이날 사전 행사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및 가스관계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과 울주군청 앞 사거리 인근에서 가스안전 및 에너지절약 홍보활동(캠페인)도 실시한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가스산업 발전과 안전을 위해 노력한 가스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가스산업 발전환경과 여건 조성을 위한 울산시의 다양한 정책에도 산업체 관계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가스인의 날’행사는 울산지역 가스안전 문화 확산과 각 분야 산업체 가스인들의 자긍심 고취,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한국은행의 지방중소기업자금을 활용한 보증서 연계 상품을 출시하고 울산시와 6개 은행대표, 소상공인 대표들이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은행 울산본부, 비엔케이(BNK)울산경남은행, 엔이에치(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울산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식 등으로 진행된다.울산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은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공급하는 저리의 자금을 바탕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시중은행이 실제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6,000만원 이내이며 우대한도와 우대금리, 보증료 감면 등 기존 시중은행 협약보증과 비교해 실질적인 금융혜택이 소상공인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소상공인들에게 연간 200억원 규모의 금리우대 보증서 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울산시와 금융기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손을 잡은 이번 협약이 향후 지역 맞춤형 협력사업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울산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공공 금융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라며 “울산시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협약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직장 야구동호회 울산119파이어스가 제1회 경남소방본부장배 야구대회에서 농구동호회 라스트아웃(Last Out)이 전국 소방공무원 농구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울산119파이어스는 지난 10월 22일 밀양선샤인테마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경남소방본부장배 야구대회’에서 안정적인 투·타 조화를 앞세워 우승을 거머줬다.대회에는 경남·창원·울산·부산 등 4개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와 함께 지난 10월 25일 양산 천성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소방공무원 농구대회’에서는 라스트아웃(Last Out)이 경남 소방을 결승에서 만나 46대 34로 승리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대회에는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 전국 시도 상위 5개 팀이 참가해 예선 리그를 통해 순위를 가린 후 결선 승자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우수선수(MVP)로는 ▲야구 부분 주한빈(남부소방서) ▲농구 부문 주한돈(북부소방서)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대회에는 각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소방공무원 간의 화합과 체력 증진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대회에서 보여준 투지와 열정, 그 이상으로 현장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제2별관 소방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병원 전 단계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병원 전 단계에서 구급활동의 체계적 운영과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지역 응급의학 전문의(구급지도의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주요 논의 내용은 의료대란 이후 지속되고 있는 ▲응급환자 병원 수용 곤란 해소 방안 ▲각 소방서 별 구급대원 역량 및 교육의 활성화 ▲병원 전 단계 119구급서비스 발전 방안 등 여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의가 이뤄진다.소방본부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구급지도의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료지도와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응급의료센터에 근무하는 7명의 지역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구급지도협의회는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에 대한 평가 및 교육훈련 등 구급업무 전반에 대한 정책과 의료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방지 의무를 이행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와 과잉접근행위, 교제폭력 방지와 성평등 지도력 강화 방안 등을 교육한다. 한국강연그룹 최은희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폭력예방은 우리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최 대표이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다수 기관의 4대 폭력예방교육 위촉강사로 활동 중이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6만 회 이상 강의한 폭력예방 전문 강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 △조직 내 권력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방안 △2차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조치 강화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공공부문에서는 조직의 최고책임자인 고위직 공무원의 인식과 태도가 조직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매년 고위직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이 지역 기술기반 새싹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울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미국 워싱턴디시에서 열린 ‘디시 스타트업 위크 2025’에 울산 창업기업 9곳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디시 스타트업 테크 위크 2025’는 새싹기업, 기술 혁신가, 투자자, 창업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투자상담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다. 참가 기업은 △이음바이오 △마이다 △퀀타이즈랩스 △스카이드 △파로스마린 △볼턴 △다미엑스 △마켓오브메테리얼 △코리아비티에스이다. 이들 기업은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기술 경쟁력이 있는 유망기업을 선발해 해외진출을 돕는 ‘글로벌 성장 진출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투자자와 기술 동반자를 만나 인공지능, 건강 관리, 방산 등 미 연방정부 조달이 활발한 산업 현장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본사 방문, 버지니아주 경제개발청 간담회, 현지 투자자 연결망 구축을 추진하는 등 기업별 맞춤형 동반자관계를 모색했다. 현지 새싹 기업 육성 기관인 ‘에스아이디 파트너스 유에스’ 와 울산과학기술원이 협력해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울산 새싹기업 공개 행사’에도 참여 했다. 특히 24일 워싱턴디시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는 미국 투자자와 세계적 기업 관계자들에게 울산 기업들의 기술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울산과학기술원 관계자는 “지역 기술기반 새싹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울산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행사 이후에도 투자 연계, 현지 동반자관계 구축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세계시장 진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5개 구군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선서 위촉장 수여, 후원기업 지정기탁금 전달,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후원기업 지정기탁금 전달에서는 고려아연㈜이 이웃사촌돌봄단의 활동 기반 강화와 역량 향상을 위해 지정기탁금 2,500만원을 전달한다. 고려아연은 지난 50년간 울산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향토기업으로 비철금속 제련을 넘어 수소·2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어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가수 션이 초청 강사로 나서 ‘나눔과 봉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션은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이번 강연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참여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에게 배지, 안내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등 활동 물품을 배부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웃사촌돌봄단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울산 복지의 따뜻한 주인공”이라며 “서로 돌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도시, 이웃이 이웃을 지키는 울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촌돌봄단’은 기존 구군 단위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광역 단위로 확대한 울산형 복지안전망 제도다. 시와 구군의 인적 안전망을 통합 기반으로 묶어, 생활 속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 울산시는 현재 5,000여명인 활동 인력을 1만명으로 확대하고 읍·면·동 단위 조직체계를 정비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웃사촌돌봄단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고독사 예방, 돌봄 공백 해소 등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응급안전디지털돌봄시스템’ 이 일시 중단됐을 당시, 돌봄단은 중증 독거노인과 장애인 150여명에게 1대1 안부 확인을 진행해 공백 없는 돌봄을 이어갔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이웃사촌돌봄단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관리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상담 △민·관 협력 연결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몽골 의료 기술 발전에 힘을 보태고 울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몽골 의사들을 초청, 첨단 의료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울산시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약 두 달간 실시된다. 연수 대상자는 몽골 국립병리센터의 바트도르지 나산바트 병리과 전문의와 몽골 국립제1병원의 오돈치메그 바야라 호흡기내과 진료과장 등 울란바토르시 의사 2명이다. 이들은 10월 24일과 26일에 각각 입국해,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수술 및 진료 참관, 최신 의료기술 습득, 전문 기술 전수 등 맞춤형 심화 연수를 받게 된다. 바트도르지 전문의는 병리과, 오돈치메그 과장은 호흡기내과에서 연수를 진행해 해당 분야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이번 연수를 위해 울산시는 연수생 선발과 입국 절차, 숙소 및 체재비 지원 등 초청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과 체제 지원을 담당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기숙사 제공 등 의료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울산의 우수한 의료 체계를 몽골 의료진에게 전수함으로써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는 물론 세계 속 의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4일 오전 9시 롯데호텔 울산 3층 샤롯데룸에서 현장 중심 인허가 지원 사례 공유와 기업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6월 개최한 상반기 교육에 이어 진행하는 하반기 교육이다. 울산시가 선도하고 있는 투자기업 현장지원 체계를 구군으로 확산시키고 구군 인허가 담당자의 기업 친화적 사고 전환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와 구군 인허가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에는 송연주 기업현장지원과장이 울산시 기업현장지원 체계 및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에 나선다. 이어 현장 지원 경험이 풍부한 기업현장지원과 담당 팀장·주무관이 2년 여간 축적한 현장 중심 인허가 지원 및 규제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시간에서는 에쓰-오일 대외업무팀 오경환 부장이 기업 입장에서 인허가 지원 사례와 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실제적으로 기업이 느끼는 기업현장지원 효과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참가자들은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견학하며 현장 중심 기업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눈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기업 입장에서 현장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전환과 적극행정을 통한 현장지원 역량 강화라는 교육의 핵심 목표를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의 기업현장지원 체계만으로는 투자기업 지원체계 확산에 한계가 있다”며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를 통해 구군의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을 양성해 기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기업투자 인허가 및 규제개선 지원을 제공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하반기 교육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상반기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60여명의 구군 인허가 직원이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교육은 사례 및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현대자동차 현장 견학 등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구군 현장지원 체계 강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울산시는 지난 2022년 9월 현대차 지원 전담팀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기업현장지원 전담 조직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이 조직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사업에 전담 공무원을 파견해 신규투자사업 자문, 애로사항 지원 및 각종 인허가 신속처리 등 1:1 현장지원으로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대규모 투자사업 외에도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소 기업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을 확대 운영해 인허가 및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범국가적 할인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울산페이 특별할인’과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펼쳐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13%에서 5%가 추가된 총 18%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30만원 결제 금액 한도 내에서 환급금이 지급된다. 이번 예산은 정부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교부된 국비 8억 4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내 울산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거나, 울산페달·울산몰을 이용할 경우 5% 환급이 추가 적용돼, 최대 23%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는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할인쿠폰 행사도 병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몰 1만원 할인쿠폰, 울산페달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울산페달의 경우 3,000원 쿠폰 사용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추가 지급된다. 쿠폰은 1인 1매 한정, 울산페달 및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고 2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경제 회복의 가장 큰 힘”이라며 “울산페이, 울산페달, 울산몰을 통한 착한 소비로 소상공인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