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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가운데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4억 9800만원 정도이다.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노동, 기업 지원, 환경, 농업기술 등이다.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울산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7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 국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세 번째 전시로 ‘노수미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노수미 작가는 한국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한 후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국립예술대학교 비주얼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와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이수했다.일상의 걷기와 관찰을 통해 세계와 자신을 인식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감각과 시간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에게 ‘걷기’는 자신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자 경험한 감각의 흐름을 기록하는 과정이다.이번 전시에서 노 작가는 ‘산책’과 ‘걸음’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산책’은 산책 중 마주한 빛과 형태, 그늘과 여백을 담아낸 아티스트 북 형식의 작품이다.관람객은 책장을 넘기며 작가의 걷는 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수행기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행기관협의회에는 울산시, 울산일자리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학계와 연구원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운영계획 설명 2021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기 지원사업 추진 상황 설명 자동차부품산업 실태조사와 전환지도 작성 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면, 울산시는 2021년 총 82억 5,000만원을 투입, 1,215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인력양성 분야 교육 훈련생 모집 계획을 통합 공고했으며 울산일자리재단을 포함한 5개 수행기관이 자동차부품산업 실·퇴직자를 대상으로 전직지원 훈련과 미래차로의 전환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 고도화와 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해 기업체를 모집 중이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와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자동차부품산업 근로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울산의 자동차부품산업 실태조사와 전환지도 작성 계획’은 울산 자동차부품산업의 현 실태와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다방면의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전환지도를 작성해 예상되는 자동차부품산업의 위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와 자동차 산업 노사정 미래포럼 등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공고히 해왔다”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서도 수행기관협의회 거버넌스를 운영해 자동차부품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이 시행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지난 6월 15일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한 데 이어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202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과기부 소관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다. 주요 안건은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인공지능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개발 및 실증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 중 고자장 자석 기술은 미래에너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로 1억도에 달하는 고온에서 안정적인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전동기, 회전기, 에너지 저장장치, 고성능 엠아르아이 등 광범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에 적용이 가능해 국내외 초전도 시장 선점은 물론, 획기적인 에너지 효율화 및 기기 소형화를 통해 제조혁신은 물론, 정부 2050 탄소저감 정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현대중공업 및 울산과학기술원과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울산과학기술원을 주축으로 초전도자석 원천기술 확보와 응용기술 개발을 위한 고자장 자석 연구소를 설립하고 현대중공업이 가진 국제핵융합실험로 진공용기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태양 기술 상용화까지도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탄소중립,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력산업 기술 대전환과 새로운 첨단산업 육성이 꼭 필요하다”며 “과기부와 협력해 울산이 청정에너지, 조선해양 등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1년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 대상으로 학생 부문 28편, 울산 시민 부문 7편 등 총 35개 작품을 확정·발표했다.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젊은 영화 인재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고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제작비를 지원하고 완성작을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학생 부문 252편, 울산 시민 부문 18편 등 지난해보다 44편이 증가한 총 270편이 접수되어 전국의 젊은 영화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울산시는 영화감독, 제작자, 교수, 작가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심과 본심, 면접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5개 작품을 선정하고 제작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부문에서는 조현서 감독의 ‘이장’, 조령미 감독의 ‘길상’ 등 28편을 최종 선정했다. 이 중, 김동식 감독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6개 작품은 울산에서 촬영할 예정으로 영화 속에 다양한 울산의 모습이 담겨 지역 홍보는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부문의 경우 백운봉 씨의 ‘웰다잉 컴퍼니’ 등 영화를 사랑하는 울산 시민 감독의 7편이 선정되어 자긍심 고취는 물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이 참여해 굉장히 고무적이다”며 “올해 작품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단절과 소통에 관한 이슈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젊은 영화인들의 현실에 대한 질문과 희망의 메시지가 울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빛을 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젊은 영화인과 울산 시민의 영화에 대한 열망, 관심을 이번 사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며 “선정 작품은 올 12월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9일 10일 양일간 ‘2021 울산문화예술회관 노천극장 야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국내 장르 영화제로 유명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업무협약을 통한 공동 주관으로 울산시민들의 코로나19 피로감 해소를 위한 것으로 추진된다. 상영 일정을 보면, 첫 날은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이었던 ‘다시 만난 날들’이 상영된다. 무명의 싱어송라이터가 과거 밴드 활동을 함께 했던 친구를 찾아갔다가 잊고 지냈던 청춘의 열정을 되살리고 미완으로 남을 뻔했던 트랙을 완성시키는 감성 음악영화이다. 둘째 날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준비한 두 편의 영화 상영된다. ‘달콤한 케이크’라는 1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영화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진행한 협업프로젝트로 상영과 동시에 울산시민 성우들이 영화 속 인물들을 목소리로 연기하는 장면을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좋은 관람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 2019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작이었던 ‘허니랜드’를 감상할 수 있다. 마케도니아 외딴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강아지와 팔순의 노모를 모시고 양봉을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150마리의 소떼를 끌고 이사온 이웃 때문에 그녀의 삶에 변화가 생겼고 소박한 자연주의 삶과 물질 만능주의에 기반한 대량생산체제를 극적으로 풍자한 작품이다. 매일 영화 상영 전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목관앙상블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영화 상영회의 운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화 상영은 무료이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방문객의 발열체크 및 방문일지 기록, 공연장 내에서의 거리두기를 진행되며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1년 울산지역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의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기조발제, 주제강연,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코로나19로 인한 울산지역 청소년의 심리상태 및 정신건강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이어 이동훈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재난상황이 가져온 학생들의 마음건강 코로나블루의 이해와 예방 관리’, 서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역량개발본부장의 ‘코로나 이후 시대 청소년 정신건강과 대안’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서미 역량개발본부장 굿마인드의원 박정환 원장 나우심리상담센터 윤은주 센터장 울산시교육청 하인숙 학업중단예방팀장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허미경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울산지역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박용락 울산시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해 주길 바란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방안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행복한 울산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3디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 방향 모색을 위한 ‘제5회 디에프에이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에프에이엠은 전통적인 제조방법과는 다른 3디프린팅 공법이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설계방법으로 한 층씩 적층해 형상을 만드는 3디프린팅 관련 핵심기술이다.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자유공모(일상생활에 유용한 3디프린팅 제품), 지정공모1(제조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3디프린팅 제품), 지정공모2(수요처 연계 3디프린팅 활용 기술혁신 제품)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예선심사를 거친 후 예선 통과자에 한해 디자인 실물제작을 지원하고 9월 30일 출력물에 대한 본선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자유공모와 지정공모1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4명과 지정공모2의 디에프에이엠상 1명 등 총 11명을 선정해 상금 2,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규모는 지난해 시상 규모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산업정보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전 수상작들인 선박용 클래딩 밸브, 라미너 플로우 모듈, 자동차용 후드힌지, 체인지블록 등은 현재 제품 양산을 위해 성능향상, 내구테스트, 인증절차를 진행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디자인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제품들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3디프린팅 기술의 산업 적용 분야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5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 등에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의 범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울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울산시지부 등 3개 국민운동단체와 울산시 행정지원국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주소갖기 운동 동참 팻말 등을 들고 삼산동 일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주소갖기 운동 동참 방법 및 전입지원 혜택 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에 앞서 울산주거 주소갖기 운동본부 주관기관인 울산시새마을회의 주도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인구 회복을 통한 울산 재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야외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전 실·국이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주요 다중이용 장소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인구 유출 주요 원인인 직업·주택·교육 등과 관련한 시책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인구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 정책에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인 만큼 인구 회복을 위한 전 시민의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지역 사랑의 첫걸음은 ‘내 주소 갖기’에서부터 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울산 엠비시 시청자위원회 이지수 부위원장이 울산인구 극복을 위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 앞서 전동건 울산 엠비시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이 부위원장은 이날 다음 참여자로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박경숙 협의회장과 울산광역시체육회 오흥일 사무처장을 지목한다. 이 부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도시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인구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해주기를 바라며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극한 강도의 태풍,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만큼 자연재난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작년 집중호우로 전국 46명의 인명피해와 1조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 기상청, 군부대, 경찰청, 교육청, 한전 등 관내 2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여름철 자연재난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힘을 보탠다. 이날 회의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직접 주재로 각 기관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계획 발표, 합동비상근무 실시와 인력 및 장비지원 등의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한다. 기관별 주요 대응계획을 살펴보면 경찰청은 피해우려지역 집중 순찰을 통한 선제적 교통통제와 인명구조 등을 적극 지원하고 소방본부는 인명구조 최우선 대응을 위해 신속한 긴급구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수해복구 등 생활재건 대민지원에도 소방력을 최대 지원한다. 울산해경은 항해·조업선박 조기 피항 등 선박안전관리 조치와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댐·저수지 제한수위 관리방안, 한국전력공사는 작년 태풍에 대규모 정전피해로 시민의 불편이 컸던 만큼 정전고장접수 및 처리방안 개선과 배전시설 정비, 광역적 복구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함께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이라고 전망됨에 따라 여름나기가 더욱 어려워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중점 논의한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히 진행됨에 따라 예방접종자를 중심으로 그동안 운영이 제한되었던 무더위쉼터 956개소 중 930개소를 운영 재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폭염발생 시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안전 확인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농촌지역 고령자의 논·밭일 금지와 옥외 사업장의 무더위 휴식제 시행에 대한 예찰활동 대책도 논의할 예정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한 재난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3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2시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8년 12월 준공된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단계 사업과 연계한 2·3단계 사업의 합리적 개발여건 수립을 통한 전략적 신성장 산업 육성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청취를 거쳐보다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산업단지계획은 공영개발로 추진 중인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2단계 사업과 경제자유구역 및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며 상호 기능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부 토지이용계획을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2차전지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미래신산업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전용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중추적 역할 수행이 가능토록 계획했다. 특히 1단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입지, 2단계 기존 부산우유공장 산단 재편입, 개발대행방식으로 계획된 3단계 삼성 에스디아이와 3-1단계 오뚜기 공장의 구역을 공구 분할하고 업종코드를 현행화했다. 이밖에 개발사업의 절차 간소화로 투자유치 및 직접개발에 따른 사업시기 조정이 가능하도록 현실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6월 11일 공고·공람을 실시해 주민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울산시 균형발전과 서부권 개발을 위한 핵심사업이다”며 “산단조성 후 본격적인 설비투자까지 이뤄질 경우 고용창출과 더불어 울산시가 친환경 신산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등에서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1년 울산 스타기업 선정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스타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구축한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영업 활동과 대면회의가 쉽지 않은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무료로 화상회의실을 대여하는 사업이며 관내 거점별 유관기관에 총 33개소가 구축되어 있다. ‘2021년 울산 스타기업’은 총 15개사로 본사나 주 사업장이 울산에 있고 주력산업 전 후방 연관 업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심층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주식회사 우창이엔씨 ㈜대일산업 ㈜유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롤이엔지 ㈜동일메탈 케이에스케미칼 주식회사 오토렉스 주식회사 도림공업㈜ 주식회사 유시스 주식회사 덕천 ㈜대명엘리베이터 주식회사 에이피피텍 고도화학㈜ 한국단조 주식회사 ㈜윈테크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울산테크노파크 주도의 기업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울산 스타기업을 발굴, 육성하기로 하고 매년 15개사를 울산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울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선정된 46개사의 주요 성과를 분석한 결과, 스타기업 지정 이후 매출은 평균 6.6% 성장, 고용은 평균 6.5% 증가, 특허는 26.5% 증가했다. 특히 지역 자동차·조선산업 위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스타기업의 경우 일반기업 대비 6.4%포인트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성장전략 로드맵 수립 지원 상용화 연구개발과제기획 지원 기술이전, 국내외 인증, 국내외 마케팅, 기술인력 역량 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각종 사업화 지원 에스지아이서울보증의 사업자금 보증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철호 시장은 “스타기업 지정 이후, 매출 및 고용의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세계적 강소기업 선정을 통한 중견기업 진입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기업이 다수 나왔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도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울산 스타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도약·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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