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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스케이에어코어 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 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활용해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울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케이에어코어 의 대규모 투자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 화학 분야와 첨단산업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스케이에어코어 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산소, 질소 및 기타 산업용 가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에스케이에어플러스 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울산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는 1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 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 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로 구성돼 있다.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30조 7842억원, 부가가치 유발 12조 5281억원, 소득 유발 12조 484억원, 취업 유발 15만 4741명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세제 감면 확대와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투자 환경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기업 현장 지원체계를 통한 인허가 지원 등으로 기업에 대한 규제·행정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특구 내 투자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기회발전특구 혜택과 함께 자체적인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과 인허가 지원,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3월 22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환경단체 및 기업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29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인간과 자연에게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하자는 취지로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주제영상 상영, 저영향개발 등 물관련 홍보물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념식장에는 물순환 시스템 등 지속가능한 수자원 활용과 보전을 위한 저영향개발, 폐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절수설비, 유용미생물제를 활용한 제품 등이 전시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수질정화활동 등 유공으로 태화강시민환경감시단, 대한수중환경보호협회와 울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유상순 여성위원, 울산환경사랑운동본부 전해정 수질관리국장, 울산숲사랑운동 김만춘 씨, 백리대숲사랑 임희정 사무국장, 울산광역시여성자원봉사회 이화희 씨가 울산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또한, 1사1하천살리기 유공으로 그린리더울산북구협의회와 자연녹색환경회 송두고 사무국장,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북구협의회 임태숙 염포동 회장,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김동민 씨, ㈜제이엠씨 유태규 씨가 울산시장의 표창패를 받는다. 송철호 시장은 “기후변화로 물 재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기상재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물재해도 최소화하고 물순환율도 높이기 위해 저영향개발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며 “물의 가치를 지속가능한 미래의 가치로 만들기 위한 시책과 환경보전에 시민환경단체가 계속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상수도사업본부, 구·군, 민간 환경단체 등도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6일에는 회야댐 상류에서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남구는 여천천과 무거천 일원에서 기업체 및 환경단체 등이 참가해 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동구는 3월 한 달 동안 주전천 등 주요 하천에서 1사1하천 참여기업체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북구는 3월22일 동천 일원에 자연보호중앙연맹북구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봄꽃식재와 더불어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그린리더북구협의회 등 17개 민간단체 200여명이 분산 참가해 동천 등 17개 주요 하천에 서 환경정화활동을 한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물 절약과 물 사랑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동남권 반려문화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 확립을 위한‘애니언 시티 반려 친화도시 울산’실천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교육청,울산북구청,울산관광협회,울산수의사회,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 등 지난 해 9월 24일 동남권 최초로 문을 연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식 현장에서 반려 친화도시 울산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단체들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정책과제에 대한 토론과 함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반려 친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큰 방향이 제시되고 구체적인 정책과제들이 수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오는 7월 관련 업무를 반려동물담당으로 개편해 본격적인 정책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최근 상시화되고 있는 봄철 이상저온에 따른 과수 개화기 동상해에 대응하기 위한 ‘관수시설 활용 과수 개화기 동상해 방지기술 보급 시범사업 현장 설명회’를 3월 19일 오후 1시 30분 삼남읍 신화리 이종호 농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지역 배 재배농가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설명회를 갖는 것은 물론, 향후 발전방향 및 개선방안에 대해 참여 시군 담당자·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기술은 빈번히 발생하는 봄철 배 서리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4년 첫 개발했으며 2016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연구 등을 거쳐 한층 개선·보완됐다. 또한 2019년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관하는 ‘원예특작분야 현장 우수기술’에 선정됐고 2020년 국비사업을 확보해 울주군 삼남면 배농가 10개소에 시범 보급됐다. 이 결과 2020월 4월 6일 전국적 저온 발생 시 일반 배농가의 경우 80 - 90% 이상의 피해를 입었으나, 시범 보급된 농가의 경우 피해율이 15%에 그치는 성과를 거두어 기술의 효과 확인은 물론 지역 농가의 만족도를 제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울산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울산박물관 대학은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성인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번 울산박물관 대학의 강의 주제는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한국사 속의 울산 역사 새로 읽기’이다. 강의 내용은 ‘되돌아보는 천전리 서석 발견 50년’, ‘삼국유사를 통해 본 울산 지역’, ‘태화강 유역의 문학 유산’, ‘조선왕조실록 속의 울산 인물’, ‘불교자료로 살펴보는 울산 지역’, ‘문집으로 살펴보는 울산 인물’, ‘일제강점기 신문자료를 통해 본 울산지역’ 등으로 전문 강사진이 나선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관점에서 울산 역사를 살펴보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울산시 청사 광장 화단과 원형 화분이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크리산세멈 등 초화류 총 1만 830본이 식재됐다. 울산시는 새 봄을 알리는 꽃향기가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 활력을 되찾아 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화단 내에 봄 꽃과 함께 토우 24점을 추가로 설치해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는 등 완연한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한해를 보낸 시민들에게 격려를 전하기 위해 봄 꽃을 식재하고 토우를 설치했다”며 “시청을 찾는 방문객에게 움츠러든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해의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일원에서 ‘76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벚나무 1,500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 열리는 청량읍 삼정리는 지난해 산불로 500ha가 넘는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이날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사라진 숲에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나무를 심는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내 도시 숲과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전국 최대 도심친수공간인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울산을 대한민국 대표 생태정원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화강에 대표적인 회귀성 어종인 황어가 돌아왔다. 울산시는 최근 태화강에서 회귀 황어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학생들이 황어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태화강 황어 회귀 관찰장’을 선바위교 인근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어는 동해와 남해로 흐르는 하천으로만 돌아오는 물고기로 전국에서 몇 안 되는 희귀한 생태환경 자원이다. 앞으로 봄 황어, 여름 은어, 가을 연어로 이어지는 태화강 어류 생태관광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회귀어류 보호종으로 지정된 황어는 3월 15일 ~ 4월 14일까지 산란을 마칠 때까지 불법 포획과 어로행위를 금하고 있다. 울산시는 어종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잉어과 황어는 회귀본능을 가진 물고기다. 연어처럼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일생을 살다가 알을 낳기 위해 3월부터 4월에 하천으로 올라온다. 태화강은 매년 3월 중순경부터 황어가 관찰되고 있다. 황어는 몸길이 10 ~ 45cm이고 15~20cm 개체가 흔하고 30cm 넘기려면 대략 4년 이상 바다에 살다가 회귀한다. 몸체는 유선형으로 배는 은백색이다. 등이 황갈색이다. 세로 3줄 주황색 혼인색이 특징인 수컷은 물 밖에서도 황어임을 알게 한다. 암컷 한 마리에 수컷 여러 마리가 산란을 위해 붙어 다니기 때문에 수심이 얕은 선바위 인근에서 모래와 자갈에 산란을 위한 황어떼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황어들이 지난 주 내린 봄비로 인해 수온이 올라가고 강으로 흘러들어온 지렁이나 벌레들이 많아지고 자갈과 모래층이 늘어나면서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의 인구 및 출산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민간분양 아파트 입주자모집 공고 시 다자녀가구 특별공급비율을 공급세대수의 10%에서 15%로 상향 조정 시행된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시에서 민간분양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 시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비율이 공급세대수의 10%이었으나 앞으로 울산시 및 각 구·군 입주자 모집 승인 시 다자녀가구 특별공급비율을 최대 15% 상향 조정 확대하도록 사업주에게 적극 권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자녀가구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미성년자인 세 명 이상의 자녀이며 세대구성원 모두 무주택이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울산시 인구정책 및 출산지원을 위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특별공급 비율을 상향 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울산시에서 분양된 8개 사업장 주택청약 현황 결과, 남구를 비롯한 주요 4개 단지에서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경쟁률이 2~4대 1 정도 높게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자녀가구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에게 출산 장려는 물론, 인구 증가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이 없는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울산페달’을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페달’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형태가 비대면 간편화의 추세로 급속하게 옮겨감에 따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울산페이 이용자인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울산페이 부가서비스로 구축됐다. ‘울산페달’은 울산시 관내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만 입점 가능하고 입점한 가맹점에 주문·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결제수단의 다양화를 위해 이용자가 최초 이용 시 1회 유비페이앱을 설치해야한다. ‘울산페달’은 22일 오픈과 함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울산페달’에서 주문하는 이용자는 10% 할인 충전한 울산페이로 3,000원을 즉시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이중 할인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1인당 3,000원, 최대 5회까지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선착순 1만회까지 제공된다. 또한, 한국동서발전에서는 울산페달 오픈에 맞춰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확대와 복지 위기가구 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1,000 가구에 5,000만원 상당의 외식지원비를 울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페달 입점에 관심이 있는 울산지역 소상공인은 운영사로 문의하거나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직접 입점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없는 울산페달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1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참여 작가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창작 지원책으로 마련된‘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지난 2013년부터 일반시민 및 지역 젊은 작가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선정된 작가는 5·6월의 작가 유재희, 7·8월의 작가 이병록, 9·10월의 작가 송화영, 11·12월의 작가 김유경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초 올해의 작가 개인전 참여 작가 공모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아름다운 향을 담는 향수병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유재희 작가는 충북대학교 조형예술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신인미술상 수상하는 등 현재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새것처럼 완벽한 모습이 아닌 빛이 바래거나 찢어져 낡은 겉모습의 향수병과 내적인 아름다운 향의 이중적인 잣대를 담은 작품을 그리고 있다. 이병록 작가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초대전 초청 및 울산광역시사진대전 특선을 수상 하는 등 사진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촬영한 사진을 기술적으로 가미시켜 레이어의 중첩으로 인해 입체적 형태인 새로운 회화적인 색채로 표현하면서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실험적인 표현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일상을 흑백사진으로 담은 송화영 작가는 울산여성사진가회원으로서 지역 내 여성사진가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아카이브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작가가 느끼고 있는 미시적 현상과 일상적인 장면의 디테일함, 내면적인 풍성함을 카메라 속으로 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유경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하고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비아이에이에프 뉴웨이브 아티스트 선정 등 영향력 있는 신진작가 유망주로 기대하고 있다. 비물질적이고 초자연적인 현상을 안개 같은 느낌으로 사물의 정신이나 영혼을 표현하는 등 보이는 것과 달리 내적인 면을 동양화로 표현하고 있다. 3~4월에 참여작가 모두를 소개하는 합동전을 시작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릴레이 형식으로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관람객과 만나게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선정 작가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예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울산 문화예술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어 창작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