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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가운데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4억 9800만원 정도이다.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노동, 기업 지원, 환경, 농업기술 등이다.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울산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7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 국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세 번째 전시로 ‘노수미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노수미 작가는 한국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한 후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국립예술대학교 비주얼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와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이수했다.일상의 걷기와 관찰을 통해 세계와 자신을 인식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감각과 시간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에게 ‘걷기’는 자신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자 경험한 감각의 흐름을 기록하는 과정이다.이번 전시에서 노 작가는 ‘산책’과 ‘걸음’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산책’은 산책 중 마주한 빛과 형태, 그늘과 여백을 담아낸 아티스트 북 형식의 작품이다.관람객은 책장을 넘기며 작가의 걷는 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실시 예정이던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수생식물 성장과 연꽃개화 시기에 맞춰 해마다 실시해 오던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는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19년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 대숲과 함께 전국적인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울산시는 탐방자 대다수가 어린이와 노약자 등으로 감염에 취약하고 왕복 4㎞ 이상을 도보로 이동하며 해설이 진행되는 행사 특성상 거리 두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하절기 마스크 착용 시 호흡곤란 등의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밀의 정원은 열리지 않으나 올 한해 더 열심히 가꾸고 준비해 내년 행사에 탐방객을 초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의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형 해양연구시설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이 미래 해양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연관 산업과 상호협력 방안 및 미래형 해양연구시설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과 정보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해저도시 개발관련 기관·단체·기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해저도시 개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해저도시에 관한 국제동향과 연구기술 현황을 소개한다. 주제발표는 해저도시 활용과 구현 기술 해저도시 설계기술 해저도시 시공기술 해저도시 운영기술 해저도시 운영관리기술 순으로 이어진다. 패널토론은 울산과학기술원 서병기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기환 연구위원, 울산정보통신기술협동조합 오경모 이사, 울산연구원 정원조 전문위원이 참가해 해양산업 스마트화를 통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진행되며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송철호 시장은 “조선해양은 울산의 3대 주력산업 중 하나이며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혁신적인 해양신산업 기술이 필요하다”며 “해저도시 등 오늘 논의된 해양신산업을 부유식해상풍력발전과 연계해 울산의 주력산업으로 안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해양플랜트 메카인 울산은 해양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시장 창출이 필수이며 미래형 해양연구시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극한분야, 실생활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활용이 가능한 미래형 해양연구시설은 해양과학분야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며 신산업 발굴과 해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선도적 투자가 필요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관련 구상을 발표·추진하고 있다. 예로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정보통신기업에 의해 태동 중인 수중 데이터센터 구현 기술의 국산화 추진으로 국내 정보통신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중공업 관련 기업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세계한상대회’ 울산 개최를 앞두고 재외동포재단 임원진이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7월 2일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일행이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장 답사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김 이사장을 면담하고 내년 20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방안을 협의한다. 김 이사장 일행은 내년 세계한상대회 주요 개최 장소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방문하고 태화강국가정원을 둘러본다. 또한 현대중공업 등 울산의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한상들과 울산기업들 간의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열린 제38차 한상운영위원회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조재철 국제관계대사의 전 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2022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한민족의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행사이다. 대회기간 동안 전 세계 193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1000여명과 국내 기업인 3000여명이 울산을 방문한다. 대회 기간 동안 기업전시와 수출상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내년 대회는 개최 20주년을 맞는 행사이자 울산에서 개최되는 첫 대회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울산의 매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7월 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정미래포럼’은 울산시, 고용노동부, 지역 노동계, 경영계가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환과 고용안정 등 현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작년 7월 출범해 두차례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에는 노동계를 대표해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윤장혁 금속노조 울산지부장이, 경영계에서는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진태 매곡일반산업단지 협의회장, 이현덕 한국프랜지 대표가 참석한다. 공공부문 대표로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준휘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한다. 이날 토론은 이영환 울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의‘울산자동차산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상황’문상식 울산일자리재단 연구평가팀장의‘울산 자동차부품산업 실태조사 및 전환지도 작성’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울산대학교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참석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에서는 지난해 포럼에서 도출되었던 자동차 산업의 신기술 적용에 따른 연관 산업 및 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한 공동인식의 연장선상으로 올해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울산시의 대책과 지역 노사정의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자동차산업은 각종 산업에 연관 효과가 큰 산업인 만큼 지역의 자동차산업을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울산시의 의지는 분명하다”며“앞으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 자동차 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뿐만 아니라, 은퇴직자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송 시장은 “이제 고용안정, 은퇴직자 지원 등의 문제는 어느 하나의 기관, 단체, 계층만 나선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노사정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서로를 이해하며 고민해야 되는 상황이니 만큼, 노사정 미래포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4명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에너지산업과 김종명 주무관, 회계과 이상명 주무관, 세정담당관 김은영 사무관, 건축주택과 김종경 주무관이다. 김종명 주무관의 '도심 내 수소공급 배관 연결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중앙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도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기존 수소 차량으로 수소를 공급하던 방식을 수소공급 배관으로 전환, 수소 이송량과 충전소 처리능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대형 차량 이동으로 인한 도로 파손이나 사고 방지 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울산시는 사업 과정에서 수소충전소와 수소 배관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센서를 적용,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했고 탁월한 성과를 남긴 이 사례를 국토교통부의 수소 시범도시 조성, 산업통상자원부의 융복합단지 실증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초, 세계 세 번째 수소배관 연결 수소충전소를 구축한 이 사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충전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받는다. 김종명 주무관은 울산광역시장 표창 및 특별승급의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받는다. 이상명 주무관은 과거 도시계획시설 내 무상귀속, 보상 등이 완료된 토지로 시설 준공 시 우리 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었어야 하나 이전되지 않았던 시의 토지소유권 근거 자료를 끈질기게 찾아내 700억원에 해당하는 시유재산 소유권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토지의 권리관계 입증을 위한 과거 실시계획 고시문 및 협의공문상 토지조서와 현 토지공부 간 장기간의 대사작업, 소유권 이전 동의를 위한 기존의 재산관리기관 방문·설득 등 끈질긴 노력으로 울산시는 소유권 분쟁 우려 및 시의 재산상 부담을 경감하게 됐다. 이상명 주무관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의 인사 우대 조치를 받는다. 김은영 사무관은 울산 누리집에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 구축으로 전국 최초로 부동산 5개 정보 사이트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시가표준액,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5개 정보사이트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기관별로 직접 방문해 보유 데이터 제공 및 연계에 대한 동의를 받는 등 꾸준한 노력 끝에 성과를 창출했다. 김은영 사무관에게는 성과연봉 최고 등급의 인사 우대 조치를 받는다. 김종경 주무관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19 ~ 39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료 및 관리비를 최고 35만원까지, 혼인신고일로부터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전국 최대·최장 규모의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이다. 결혼·출산을 망설이는 청년·신혼부부에 실질 주거비 지원을 통한 저출산 극복의 모범 사례이다. 김종경 주무관은 포상휴가 5일의 인사 우대조치가 부여된다. 이 밖에도 울산시는 선정된 4명 우수공무원의 팀장, 팀원 등 업무를 공동 추진한 업무 관련자 6명에게도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및 포상휴가 등을 부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워진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울산시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1월까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와 함께 추진하는‘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울산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인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신청을 받아서 실시하게 된다. 올해의 경우 모두 250회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은 1회당 10명에서 100명 정도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 예방교육인 만큼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산 해수욕장과 진하 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은 줄이고 방역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하는 가운데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해수욕장 입장편의를 위해 ‘방문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스티커’를 운영한다. ‘방문이력 관리 안심콜’은 해수욕장별로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이력과 전화번호가 등록되는 서비스로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 출입 지연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체온의 색상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도 도입한다. 체온 측정에 따른 대기불편 해소 및 실시간으로 이용객의 발열상태를 관리해 유증상자에 대한 관할 보건소 신고 및 격리 등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해수욕장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해수욕장 내거리두기와 함께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야영장·파라솔 등 차양시설은 2m거리를 두어 현장배정제를 시행한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이용객 분산을 위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추진해 전국 265개 해수욕장의 혼잡도 정보 안내 및 전국의 한적한 해수욕장 50개소를 홍보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자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9일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5개소에서 ‘2021년 울산시장애인기능경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울산지부가 주관하며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컴퓨터 수리, 전자출판, 화훼장식, 귀금속공예, 점역교정 등 24개 직종에 14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울산공업고등학교, 울산혜인학교, 현대패션전문학원, 울산제과제빵학원, 대한안마사협회 울산지부 5곳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보다 경기 참가 종목이 2종이 늘어났으며 참가인원도 32명이 늘어났다. 시상은 정규직종, 시범직종,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으로 직종별 금·은·동으로 구분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부터는 종목별 수상자에게 상금과 함께 격려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을 면제 해주고 금상 입상자는 오는 9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 대회 울산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울산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만큼 장애인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값진 결실을 맺고 자립과 자활의 기틀을 마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형 철새보호 플랫폼 구축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울산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등재를 기념해 시-기업-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간 체결한 ‘울산형 철새보호 플랫폼 구축 협약’과 관련한 세부추진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에쓰오일 대한유화, ㈜경동도시가스 등 울산을 대표하는 4개 기업 실무진과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대외협력매니저 등이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손발을 맞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울산환경교육센터 관계자도 참여한다. 앞서 울산시는 ‘울산형 철새보호 플랫폼 구축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개월 간 3차례 실무회의와 협약을 통해 철새보호에 대한 기업과 유관기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철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업안이 제시됐다. 이날 제시된 주요 사업을 보면, 부족한 철새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철새여행버스 운행사업과 철새습지센터 건립사업, 철새탐조대 설치사업,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명품 철새마을 조성사업, 태화강 하구를 국제적인 철새 서식지로 조성하는 멸종 위기종 철새 복원사업 등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와 울산기업이 파트너를 맺어 기업홍보와 국제철새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기업 챔피언 프로그램에 제시되어 관심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굴한 사업들은 울산의 철새 인프라를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울산 환경정책의 다변화 및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해 3월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전담팀’을 구성, 운영한 이래 지금까지 도로 공원, 하천, 체육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6월 29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1년 상반기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1년 분야별 소유권 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사업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시유재산 발굴 노하우 및 애로사항을 공유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총 49필지 87억원 상당 미이전 시유재산 발굴하는 성과를 내었다. 지난 2000년 개통된 번영로 구간에서 25필지 3,476㎡ 국유지를 찾은 것을 비롯해 공원, 체육시설, 하천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계획시설 안에 있는 국유지를 찾아 소유권을 이전 중에 있다.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사업은 공원조성, 도로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무상귀속·기부채납·보상 등이 완료되었으나 울산시로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아, 소유권 분쟁 및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시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실례로 울산고속도로 진입도로 편입부지를 두고 하나은행과 120억원대 도로부지 소송과 태화강 제방부지를 두고 한국농어촌공사와 560억원대 부당이득금 소송에서 울산시가 승소한 사례가 있다. 만약 이들 소송에서 울산시가 패소했을 경우 시에 막대한 재정부담을 초래했을 것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올해 시유재산 찾기 사업을 우리시의 최우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를 통해 시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재산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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