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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3대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수출 감소 등 최근 울산이 직면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1월 울산시민의 성원과 기대 속에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성장엔진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도시공사로부터 신청된 ‘울산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과 사업의 연속성 등을 감안해 원안 그대로 수용해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6월 10일자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지구는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역세권 일대 총면적 88만 3,415㎡, 총사업비 5,257억원 규모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곳에는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마이스산업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주거용지, 상업용지, 환승센터, 문화·교육·공원·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경제자유구역 내 전시컨벤션센터가 입지하고 있는 비즈니스 지구는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과 국제회의, 국제박람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울산형 마이스산업 중심지 육성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기업 유치와 기업 경영활동지원,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롯데울산개발에서 추진 중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거점 국립대학인 울산과학기술원,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복합특화단지 등 주변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으로 울산 비즈니스 지원의 최적지로 육성될 전망이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비즈니스지구의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지구 및 인접지 소재 대학·연구소 등 혁신기관과 기업과의 협력의 산업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의 도약과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9일 ~ 10일 울산지역 대기 측정대행업체 3곳을 대상으로 ‘정기숙련도 시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숙련도 시험평가는 시험·검사기관 측정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1회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공동으로 실시된다. 올해 전국 평가 대상은 205개 업체이다. 평가 내용은 시료 채취 과정의 안전을 위한 보호장구 착용 먼지 측정 장치 등 시료 채취를 위한 장비 구성 시료 채취 절차 숙련 사항 측정 결과 산정 등 측정 준비부터 결과 산출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대기 측정대행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관련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대기 분야 자가측정’을 대행해 주는 업체이다. 1차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80점 미만을 취득한 업체는 재평가를 받게 된다. 재평가에서도 80점 미만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측정대행 업체들이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먼지 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검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온열질환’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탈진과 열사병 등이 있다.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 증상을 보이고 방치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무더위에 마스크를 착용한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의 경우 심박수와 호흡수, 체온이 증가되어 온열질환에 더 취약하므로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논·밭,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서 작업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 때는 사람 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후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연구원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개인위생 관리가 향상됐지만, 여전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을 꼽았다. 이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인해 발병하는데, 고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들 질환은 초기 증상이 코로나19와 유사해 발열, 인후통, 설사 등이 심한 경우에는 다른 감염병과의 감별을 위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면서 ”연구원은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 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여름철 냉방기 사용으로 환기가 어렵고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유흥시설 등 방역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영업시간이 완화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총 2만 3,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관련 협회·단체와 함께 합동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의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에 대한 2주 1회 중합효소연쇄반응 진단검사 실시와 유흥접객원에 대해 주1회 중합효소연쇄반응 진단검사를 확인한다. 또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출입자 명부 작성, 24시 이후 영업제한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도 점검한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탕과 격렬한 운동으로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시설 환기·소독, 시설별 인원 제한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일상 속에서 방역이 정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방역취약시설에서의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 미이행과 24시까지 영업제한을 위반할 경우, 시설관리자 또는 영업주에게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손씻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은 티브이 방송 자막으로 송출하고 전광판 및 버스정보단말기와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 조정으로 방역 긴장도가 완화될 우려가 있다”며 “방역의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 실시로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9일 오후 4시 40분 평생학습관 누림터에서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 운영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북구 평생학습관 개관식과 함께 진행되며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시 북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북구 평생학습관에 설치되는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북구 캠퍼스’는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저변 확대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방학기간 중 북구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능 분야, 주니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강사 지원, 수강생 모집·관리 및 홍보, 교육장소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프로그램 기획 등 실무적 협의를 마친 후, 여름방학 전에 수강생을 모집을 마무리하고 방학기간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이노베이션스쿨 확장을 위한 권역별 거점화의 초석이 마련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울산이노베이션스쿨의 지속적인 저변확대를 통해 울산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관련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기술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기업들은 6월 9일 오후 3시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의체 발족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연계기업 삼영이엔지, 세호엔지니어링, 아주산업, 대상해운, 유벡 등 80개사와 5개 민간투자사가 참석한다. 참여기업들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의 단계별 성공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선언문에는 부유식 풍력발전단지 건설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배후 기반 및 공급 기자재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분야별 국산화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확충 일자리 창출·전력공급·이산화탄소 절감 등 정책 목표 달성 혁신기술 및 제품개발 상호 협력으로 ‘2030년 6GW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비전을 실현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서 기술성과 공유를 위해 울산테크노파크 김정훈 센터장과 ㈜에이스이앤티 김수한 부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0MW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과제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동해가스전 인근의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한 200MW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기본설계, 경제성 분석을 바탕으로 한 사업화 방안 연구 결과, 해상풍력과 연계한 지역 상생 발전 사례와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한다. ㈜에이스이앤티 김수한 부장은 5MW 해상풍력터빈 국산 설계기술 확보, 풍력터빈 및 부유체 국내 특허 등록 등 ‘울산형 부유체 기술 개발’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해외의 사례를 보면 육상에서 부유체 조립을 완료해 해상으로 이송하는 반면, ‘울산형 부유체’는 반조립 상태의 부유체를 특수선박을 이용해 해상으로 이동 후 설치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비용과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국산 신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도 사업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난달 5일 ‘동해1 부유식해상풍력발전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관련 기업들이 ‘지역협의체’ 구성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한 만큼, 오는 2030년까지 6GW 이상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창출을 넘어, 대한민국의 그린경제 전환을 선도할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부유식 해상풍력 지역협의체의 성장에 힘입어, 울산이 세계적인 친환경에너지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한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복잡하고 잘 풀리지 않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기존의 관 주도의 문제 해결방식에서 탈피해 시민이 주도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 해결 방식이다.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울산과 부산 2개 지역이 추가되어 10개 지역에서 운영 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추진위는 총 60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 광주, 대전, 강원, 충북, 경남/ 충남, 전남/ 울산, 부산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가지역 선정 공모에 참여해 지난 1월 신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위원회에는 행정·교육·언론·공공기관·시민사회단체 등 57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추진체계 구성과 동시에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제안과제를 발굴하고 수렴해 협업 가능한 의제를 선정한 이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의제를 실행하는 절차를 거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울산은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동북아오일가스허브 등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이 많아 올해 전략 의제인 ‘시민주도, 지역중심, 탄소중립 전환’실행을 위한 다양한 협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지역 내 연대와 협력이 더 강화되고 일상 속 다양한 사회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어 공동체 문화와 시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정 환경 지표종인 애반딧불이 애벌레 우화를 관찰하고 성충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애반딧불이애벌레 우화과정을 관찰기록할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6월 9일 ∼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자는 오는 6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울산대학교 35호관 114호실에서 관찰기록 안내 후 애벌레관찰도구와 관찰기록일지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애벌레 관찰 도구 묶음 2묶음을 나눠준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원하는 시간대별로 25명씩 순차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애반딧불이 애벌레는 관찰 안내 자료에 따라 수행하면 약 한 달 후 성충으로 우화된다. 성충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개체도 생긴다.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관찰 요령 및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성충으로 우화한 반딧불이는 불빛 관찰 후 개별적으로 울주군 범서읍 척과천에 방생을 하고 인증사진을 센터로 보내면 된다. 매일 혹은 주간 단위로 관찰 기록을 해서 방생 후 센터로 제출하면 기념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애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로 6월 〜 7월에 우화한다. 번데기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약 1개월이 걸리고 성충은 약 10〜15일 정도를 산다. 우화해 2〜3일에 걸쳐 물가 이끼나 습한 곳에 알을 낳게 된다. 암수 모두 비행이 가능하며 암컷은 1개의 불빛으로 수컷은 2개의 불빛으로 짝을 찾기 위해 불빛을 밝힌다. 울산에서는 울주군 두동과 범서 척과, 북구 정자 일대에서 관찰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 마리 반딧불이가 태어나 생명을 가지게 되는 위대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적으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 포획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옥수수 등 벼과 작물을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기 전 관내 농가의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서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해충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총 4차에 걸쳐 우리나라에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5월 상중순경 제주, 경남, 전남 등 남부 해안가 지방에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포획된 시·군⁕은 8곳으로 지난해보다 46%나 증가했다. 최초 발견 시점도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빨라 유충 부화시기도 당겨져 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시점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5월 초부터 울산 관내 옥수수 주산단지인 삼동, 웅촌지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포 3개소에 곤충포획장치를 설치하고 월 3회 주기적인 예찰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견된 개체는 없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열대거세미나방은 한번 발생되면 옥수수 등 벼과 작물을 갉아먹어 수확이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크지만, 주요 방제적기인 2~3령 유충일 때 조기 발견 및 적극적인 방제로 농가의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으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 산하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풍요로운 제방마을’이라는 주제로 6월 9일부터 ‘6월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플라스틱 소재의 만들기 블록으로 삽과 갈퀴를 들고 농사를 준비하는 제방마을 캐릭터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100가족에게 도안을 포함한 놀이 도구 1세트 및 활동지를 제공해 각 가정에서 개별 진행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집콕 놀이 도구로 각광받는 블록으로 부모와 아이가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시관은 울산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