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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울산에서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울산 생물종 다양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참여를 통한 도시 생물 다양성 목록을 구축하고 도시 생물종 대표사진을 확보해 종 보존과 교육적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공모전 희망자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울산생물다양성센터 누리집에서 공모요강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공모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출품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출품된 작품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5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된다. 이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8명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 작품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6일간 열리는‘울산 생물종 다양성 사진 작품 전시회’에 소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가장 직접적이고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내 관광사업체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광업계 경영회복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말까지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사업 등록을 한 울산 소재의 관광사업체 가운데 지난 2019년 대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월 평균 매출액이 50% 이상 하락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올해 1월 1일 이후 폐업업체와 신규 등록업체, 공공기관 사업체는 제외된다. 재난지원금 신청은 10월 29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태화강역 광장 내 ‘울산관광협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사업체당 최대 200만원 정도이며 신청서류의 사실관계 확인 후 11월 중 지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이 어려움에도 고정 지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관광업계의 경영회복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재난지원금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원자력과 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방사능 재난에 대한 자가대피 능력 향상을 위해 ‘2021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15일 유곡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 등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중학생 및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이다. 교육은 방사선과 방사능재난에 대한 기초 지식과 재난 시 우리 시의 주민보호조치 개념, 시민행동요령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사능방재 용어 등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강사를 초빙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사선 및 방사능재난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제 사고 시 행동요령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교육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0월 16일 대현중학교 등 2개소에서 ‘2021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 7급, 수의 7급 등 5개 직렬에 13명을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총 626명이 출원해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행정 7급은 선발인원 4명에 473명이 출원해 1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 7급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며 그 외 직렬은 오전 11시까지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응시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시험장 입실 전 체온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입실이 가능하다. 응시자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시험당일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소지하고 시험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12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11월 25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주제로 ‘2021 울산미래박람회’를 울산 엠비시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열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울산의 미래산업을 널리 알리면서 다양한 디지털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미래의 일상생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차원 가상세계,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등 5개 주제 34개 부스에 최신기술을 모아 재미있고 유익한 미래 세상에 대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펼친다. ‘미래생활관’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식물재배, 치킨로봇 푸드트럭, 차세대 지능형교통, 미래형 스포츠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기술들을 제공한다. ‘로봇관’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서빙, 4족 보행 반려로봇, 대화친구 로봇, 골프캐디 등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을 볼 수 있다. ‘에너지·산업관’은 울산시의 에너지 역점사업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울산과학기술원의 3디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포니 전기차 등을 소개한다. ‘가상·증강현실관’은 가상증강현실 기반 미술작품 갤러리, 관광, 핸드트레킹 등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세상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생활과 트렌드를 주제로 정희용 코딩교육가, 박용후 관점디자이너,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3명의 전문가 강연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체험존’을 운영해 3디펜으로 다양한 캐릭터 만들기, 블록코딩을 통해 어썸봇 움직이기 등 소프트웨어체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문가 강연, 전시부스와 함께 생생한 체험 현장 등을 유튜브 ‘울산 엠비시’로 방송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세상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에 가져올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울산의 미래산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회 정기회의를 열고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보고사항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이륜차 교통 안전대책 울산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현황 자치경찰사무 성과평가 일정 및 외부위원 선정방안 중부경찰서 자체 종합감사 결과 등이다. 주요 심의사항은 2022년도 자치경찰사무 국고보조금 경찰서장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계획 제76주년 ‘경찰의 날’표창장 수여 대상자 심의 등이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3년간 10~11월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체 대비 10.7%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진·출입로 혼잡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을 추가 배치해 교통사고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약지역에 홍보영상을 띄워 보행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교통관리센터와 협업해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김태근 위원장은“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 지 100일에 즈음해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울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제는 올해 1월 개정안이 도입된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27일 출범한 이 후 그 간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37건의 보고안건을 처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 홍보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국가정원 체험 및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나는야, 꼬마정원사’와 가족과 함께 국가정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정원사’로 진행된다. ‘나는야, 꼬마정원사’의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이듬해 꽃이 피는 씨앗을 황토와 버무려 던지기, 일회용컵을 활용한 물에서 자라는 식물 심기, 자루화분에 손수 꽃 심기 등이다. ‘행복한 정원사’는 즉석사진기를 통해 국가정원에서 촬영한 가족사진과 아름다운 압화로 액자꾸미기, 못 쓰게 된 신발을 가져와 꽃을 심어 화분으로서 새활용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울산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나는야, 꼬마정원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960여명을 모집해 11월 3일에서 5일 3일간 총 12회 운영되며 체험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행복한 정원사’는 유아와 함께 참석하는 가족 20팀을 모집해 11월 6일 하루동안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총 2회 운영되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시 또는 태화강 국가정원 누리집 등의 안내를 따라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두 프로그램 모두 10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가정원에서 유아들과 가족구성원이 함께 한 정원체험을 통해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고 정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생활 저변으로 정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에이티센터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울산시 전시관을 설치·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주최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정부 부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일자리 정책과 연계 사업들을 소개한다. 울산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을 주제로 전시관을 설치·운영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21만개 창출과 함께 탄소 중립을 향한 울산의 도전을 알린다. 또한 전시관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디프린팅으로 제작된 부유식 해상풍력기 등 모형 9종과 발전설비 제작·이송·설치의 전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한다. 특히 전시관 내 분위기를 환기하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깜짝 선물 이벤트인 ‘체험형 소프트 에어볼 잡기’ 진행을 통해 소정의 선물과 함께 울산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엑스포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우리 시의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다른 지역의 좋은 일자리 시책을 본 따르기해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10월 14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 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전국체전 폐회식 공식행사로 진행된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는 ‘대회기 인수’와 차기 대회 개최지인 울산을 알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홍보 영상물 상영’을 통해 울산의 브랜드 이미지와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게 된다. 이어지는 문화행사에서는 철따라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찾아오는 백로와 까마귀가 무리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군무로 표현한 무용으로 대회기 인수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울산시는 경북체전 기간인 지난 10월 7일~10월 14일 구미 시민운동장 입구에 ‘울산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제103회 전국체전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인 ‘태울이’와 ‘태산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울산시는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이번 경북체전 기간 중 코로나 방역, 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로 담당자를 상주시켜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분석·반영해 완벽한 대회 운영 능력 습득에 만전을 기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온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스포츠축제로써, ‘생태정원 도시 울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형 인구증가 대책’의 하나로 청년세대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의 인구는 2015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이고 특히 청년세대의 지속적인 유출로 노동인구 감소, 혼인·출생률 저하 등의 사회적인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청년세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지역의 인구활력을 증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10월 14일 오전 9시 5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주거분야 인구활력 증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오는 2022년부터 2030년까지 900억원을 투입해 울산 내 미혼청년 가구 4만 5,000 세대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임대료 10만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을 가구당 최장 4년 간 현금으로 지원한다. 청년가구 주거비를 지원받는 미혼청년이 결혼하게 될 경우,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범위를 보다 확대한다. 만 39세 이하 신혼부부 가구에 월 최대 25만원의 임대료와 10만원의 관리비를 지원하는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청년들의 결혼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사업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만 39세 이하이던 지원 연령을 만 45세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임대료와 관리비 외에 월 5만원의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대책 우수사례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11월초 전국경연 2차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세 번째로 청년과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먼저,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도심 속 시유지를 활용해 오는 2025년까지 저렴하고 쾌적한 ‘청년층 셰어하우스형 공공주택’ 200호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28년까지 중구 혁신도시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보육시설과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울산형 행복주택’ 427호를 건립한다. 아울러 오는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공공주택 27,000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간다. 계획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울산의 공공주택 재고율은 4%에서 10%로 확대된다. 마지막으로 신혼부부가구에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울산시는 출산과 육아를 담당하는 신혼부부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결혼 후 5년 이내의 신혼부부에게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7월부터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경차 등 기존 할인혜택과 중복은 불가하다. 울산시는‘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시행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사회보장제도 신설 및 변경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사업 홍보와 온라인 지원신청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철호 시장은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은 시민 누구에게나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겠다는 울산시의 확고한 의지이자 약속이다”며 “주거부담 완화로 울산에 정착하는 청년들이 늘고 울산이 다시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