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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과 지역 대학,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는다.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업스테이지와 함께 '울산 인공지능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세계 선도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지역 대학들은 교내에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한다.인터넷 기반 정보통신 자원통합 공유 서비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 교육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아마존웹서비스는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연구 지원, 인공지능 서비스 및 인공지능 전환 안내서 제공을 맡는다.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기업인 업스테이지는 산업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교육 기획과 기술 협력, 현장 적용을 위한 전문가 상담에 참여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이 클라우드 인공지능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제 인증 자격 취득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인 울산에서 세계적 정보 기술 기업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최고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지역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세계적 전문가로 성장하고 중소 중견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수도'를 넘어 '인공지능 수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6월 14일 프랑스 ‘라로셸 자연사 박물관’에서 ‘2021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외 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국외 교류전‘은 지난해 12월 12일 시작됐으나 코로나19로 ’라로셀 자연사 박물관‘이 같은 해 12월 16일부터 올해 5월 18일까지 휴관함에 따라 개막식을 갖지 못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프랑스 대한민국 유대종 대사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전해웅 원장 등이 대표로 참석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울산시에서는 참석이 어려워 송철호 울산시장의 축사 영상으로 대체한다. 이번 국외 교류전은 당초 오는 9월 5일까지 예정되었으나 중간에 휴관을 감안해 오는 2022년 1월초까지 연장되어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됐다. 전시물은 반구대암각화 3디 실물 모형과 당시의 생활상을 조명할 수 있는 유물 복제품 등이다. 이번 프랑스 국외교류전의 개막식 개최와 전시기간 연장은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울산시 조재철 국제관계대사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의의 결과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여주고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큰 기반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총 34만 5,561건, 35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보다 6억 6,000만원이 감소했다. 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1월 연납 및 3월 연납이 지난해보다 1만 6,014건, 40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6만 3,179건 65억원, 남구 9만 2,932건 96억원, 동구 3만 6,530건 38억원, 북구 6만 7,211건 71억원, 울주군 8만 5,709건 82억원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자동응답시스템전화: 중구080-858-3110,남구080-858-3120, 동구080-858-3130, 북구 080-858-3140, 울주군 080-858-3150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및 옥외 엘이디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유선 방송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6월 자동차세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와 울산경찰청은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 간 ‘자치경찰에게 바란다’라는 주제로 합동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앞서 지역의 불안요인과 자치경찰이 중점을 둬야 할 활동이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해서 자치경찰의 목표를 정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설문지를 울산시·산하기관, 울산경찰청·경찰서 울산대학교 등 기관·단체 누리집에 게시해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성 치안 불안 요인 생활안전·사회적 약자 보호·교통안전 등 분야별 중점 경찰 활동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기대 효과와 인식 등 총 15개 문항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울산시민 총 1,3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령은 40대, 성별로는 여성, 지역으로는 남구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 ‘전반적 안전성’과 관련, ‘대체로 안전하다’는 응답이 범죄안전 분야 43.9%, 교통 분야 28.8%,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 24.3% 등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장소로는 주거지역 유흥·번화가 등을 우선으로 꼽았다. 주거지역이 높은 것은 1인 여성가구가 늘고 있고 가정폭력, 성폭력 등 최근 이슈된 사건 사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약자 범죄 중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것은 청소년 범죄 성범죄 아동학대 범죄 등으로 답했고 교통안전에 대한 위협 요소로는 음주운전 과속·신호위반 등의 답변이 많았다.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범죄 예방 활동으로는 범죄예방시설 설치, 순찰 강화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한 수사, 피해자 보호·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단속 및 노인시설 보행로 등 안전활동 강화로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자치경찰제도의 도입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을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치안 향상에 대한 기대도 ‘대체로 그렇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러나 자치경찰제도에 대해서는 ‘대체로 모른다’는 응답이 높아 시민들에 대한 제도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태근 울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느끼는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의 주인인 울산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진규 울산경찰청장은 “자치경찰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는 한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울산시민 모두에게 만족과 감동을 안겨주는 울산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4일 오후 1시 20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 전북, 전남, 경북, 경남)가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서화합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동서화합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 체결, 차기 협의회 의장 선출,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소멸·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 창의와 혁신을 극대화하고 현장 중심의 주민밀착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강화하는 대전환을 위해 지방정부 간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공동협력과제와 지역균형발전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공동성명서로 채택한 공동정책 과제는 지역대학 위기 극복 협력 탄소중립 법제화 및 공통사업 국비지원 국세·지방세 구조개선 수소산업 규제 해소 악취방지법 개정 관광개발사업 국가계획 반영 지방소멸 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역사문화권 정비 재원 신설 등이다. 지역균형발전과제는 동서교류와 한반도 남부권 광역경제권 구축에 필요한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전주∼김천 철도 건설 남부내륙 철도 건설 서해안 철도 건설 경전선 전철화 등 광역철도 8개 노선 건설 현풍제이시∼남천간 고속도로 건설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등 3개 광역도로망 구축을 공동 과제로 채택한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 1극체제와 지방소멸위기 극복 방안으로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메가시티 구상이 국가균형발전 어젠다로 추진되도록 공동 대응해 나가고‘ 초광역협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개정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협력회의에 이어 개최되는 청년대표 간담회에서는 8개 시·도 청년대표 28명이 참가해 지방분권, 인구소멸대응, 수도권 과밀화 등 3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시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는 이번 협력회의 안건으로 수소충전소 설치관련 규제 완화 및 운영사업자 운영부담 경감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소산업 관련 규제 해소'를 공동협력 과제로 케이티엑스 울산역 기능 강화 및 수혜권역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을 지역균형발전 과제로 건의한다. 또한, 오는 10월 말에 개최되는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와 10월 15일∼24일까지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간 상호 지원과 참여 협조를 요청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대리 참석한 장수완 행정부시장을 통해 “수소산업 관련 규제 해소 등 영·호남 8개 시·도의 현안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공동 건의해 나가고 영호남 광역 경제공동체 형성과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는 광역철도와 광역도로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영호남 협력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사업장에 대한 ‘2021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장마철 등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먼저 울산시는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군 등 관련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오는 6월 말까지 협조문 발송 등 기업체 자발적인 환경시설 정비를 유도해 우천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계도한다. 이후 집중감시 및 순찰기간인 8월 중순까지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에는 상수원 수계, 공단하천 등 오염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폐수배출업소 등 관련 사업장을 특별 점검한다. 점검은 코로나19 정부의 방역기조에 맞춰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하면서 효율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폐수 무단방류, 시설 비정상가동 등 고의적인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사법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상수원 수질보호를 위해 회야댐 일원에서 울주군, 관할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통행제한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인채수기 원격 채수로 취약 시간대 사업장 폐수 적정 처리 여부도 확인한다. 장마가 끝나는 8월말에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이 파손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복구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자율점검 의식과 시민들의 투철한 신고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2021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주관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팀’ 전문컨설팅 단에서 수행한다. 대상은 집단급식소과 식중독 발생이 높은 횟집, 뷔페, 도시락 판매업소 등 110개소로 2차의 현장방문으로 실시된다. 1차는 전문컨설팅 단에서 2차는 구·군 관련부서에서 전문 컨설팅 기술지도의 지속 실천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 오염요인을 진단하고 식재료 예방요령 및 개선·보완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 과정에 대한 업소별 현장 진단 및 맞춤형 기술지도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2016년부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시행으로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해 4년 연속 식약처 주관 식중독 예방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설별 식중독 취약요인 분석 및 개선방향 제시로 업소별 자율관리 능력 제고는 물론 위생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식중독 예방은 물론 영업 이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의 농기계 임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농기계 임대 배송 지원사업’을 오는 6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농기계는 트랙터 등 56종 265대이다. 승용차로 운반이 가능한 인공수분기 등 9종 39대는 제외한다. 농기계 임대 배송 이용 대상자는 울산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으로 농협을 방문해 농업인 안전공제에 가입 후 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배송 요금 중 농가 부담금은 편도기준 1톤 화물차 운임 2만원, 2.5톤 이상 화물차 운임 3만원이다. 그 외 운임 비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임대료로 농가에 임대해 많은 농가에 농업경영 개선 및 힘든 농작업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배송 사업을 실시했다으로써 농업인의 농기계 운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송 시간을 절감해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년 사업을 통해 문제점 발굴 및 대책 수립을 통해 내년에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 우수 공예작품 선정·발굴을 통해 울산의 전통공예 문화 계승과 공예업체 육성을 위한 ‘제24회 울산공예품대전’이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다. 울산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제24회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계획’을 6월 10일 공고했다. 출품을 희망하는 공예업체 또는 개인은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작품은 7월 1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개인 또는 공예업체로 전통적 공예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향토성과 현대적 디자인 유행에 부합되며 심미성과 상품성이 결합한 창의적인 공예품을 출품하면 된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로 국내외에 이미 전시·공지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그 모방품, 상품화가 곤란하거나 상품성이 없는 작품은 제한되며 1인 1 작품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7월 14일 공예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15일 입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3명, 특선 5명, 입선 10명 등 25명으로 총 1,46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상자에게는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자격과 내년 시 지정 공예업체 선정 시 우대, 경영안정자금 지원 우대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7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수상자 등 공예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에스엠랩은 6월 11일 오후 3시 ㈜에스엠랩 2공장에서 ‘에스엠랩과’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양해각서는 지난해 6월 11일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정·고시되고 올해 1월 1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한 이후 이루어지는 첫 투자양해각서 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송철호 울산시장,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조재필 에스엠랩 대표이사를 비롯,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용훈 유니스트 총장, 이시우 산업건설위원장, 백운찬 경제자유구역특별위원장, 윤정록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르면 에스엠랩은 오는 2022년까지 울주군 하이테크밸리에 약 1,215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울산시와 울산경자청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에스엠랩은 리튬2차전지의 주요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8년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부 조재필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에스엠랩은 국내 대형 벤처캐피털에서 최근까지 640억원을 투자받아 현재 1공장, 2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3공장을 증설해 월 생산량을 총 1,800톤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2차전지 양극재 생산시설 증설로 수소산업 중심의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산업범위가 확장되고 인근 대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와 연계를 통해 2차전지 기업의 성장 확대도 기대된다. 울산경자청은 개청 이후 코로나19에 맞춰 맞춤형 전략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전방위적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년전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그날의 감격이 다시 떠오른다”며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수소에서 시작해 2차전지뿐만 아니라 부유식 해상풍력,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원전 해체산업 등으로 뻗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개청 후 첫 투자유치를 시작으로 향후 동북아 최대의 에너지 중심 도시로 성장할 울산의 모습, 그 중심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우뚝 서 있을 것”이라 했다. 조재필 대표이사는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 기대치만큼, 에스엠랩 역시 기술 혁신을 통해 생산 규모를 더욱 확대해, 울산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울산 대표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 주요 인사들의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캠페인’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번 ‘울산주거 주소갖기 운동 챌린지’는 울산 인구의 지속적 감소 추세에 따라 이를 회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난 5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앞서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과 전동건 울산 엠비시 사장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응원하며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6월 11일 오전 11시 오연천 총장으로부터 지목된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챌린지에 동참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환 울산청년센터장을 지목한다. 또한 전동건 사장으로부터 지목된 이지수 울산 엠비시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도 이달 내 챌린지에 참여해 시민 동참을 당부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응원문구와 함께 인증샷 촬영 후 누리소통망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확산을 위해 시와 구·군 업무협약, 시민참여 영상 캠페인 방송, 릴레이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강화해 미전입자의 울산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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