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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10월 27일~29일 매일 오후 2시에 영화 상영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7일에는 ‘말모이’를 상영한다. ‘말모이’는 일제강점기에 한글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김판수는 사람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말과 글을 모으는 모습을 보며 이해가 가지 않지만, 서서히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한글 사용이 금지된 시대에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어가는 모습을 우리에게 잘 보여주는 영화이다. 10월 28일과 29일에는 러시아 영화를 하루 1편씩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과 연계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러시아 예술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은 매회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49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선착순 인원에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시의 대표 박물관으로서 국제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동참한다”며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고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10월 26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한국 최초의 환호 유적인 울주 검단리 유적을 소개하는 테마전시를 개최한다. 울주 검단리 유적은 1990년 부산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한 자료로 한국 최초로 완전한 모습의 환호가 확인된 청동기시대 마을 유적이다. 환호는 내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싼 큰 도랑을 말하며 본격적인 농경사회로 전개됐다을 보여주는 시설물이다. 검단리 유적 환호의 전체 길이는 298m이며 내부 면적은 5,974㎡이다. 유적에서는 집자리 92동, 지석묘 3기를 비롯해, 유물 796점이 확인됐다. 집자리와 토기들은 ‘검단리식 집자리’, ‘검단리식 토기’라 불리며 울산의 청동기문화를 대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30점을 대여해 검단리 유적을 소개하고 환호를 중심으로 생활했던 검단리 사람들의 일상을 복원해 보여준다. 먼저 검단리 환호 마을의 형태와 그 변화 모습을 설명하고 환호의 의미를 소개한다. 검단리 유적 가운데 13호 집자리에서 발굴된 유물을 통해 검단리 사람들의 가옥 구조와 생활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검단리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와 함께 울산지역에서 출토된 검단리식 토기를 전시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울산박물관을 찾아 한국 최초의 환호유적인 검단리 유적의 발굴성과와 그 의미에 대해 관심 가져 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른 기관에서 발굴 조사해 보관하고 있는 울산의 중요 유적에 대해 테마전시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현재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울산 철도 운행 100년을 기념하는 ‘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 테마전시도 함께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 스마트도시 조성 기반 마련, 코로나19 대응 역량 강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인력 증원 등을 위한 ‘울산시 조직개편’이 단행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을 10월 25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에 따르면, 신설되는 ‘스마트도시과’는 3개 부서에 분산돼 있던 스마트도시의 기능을 스마트도시기획담당, 빅데이터인공지능담당, 디지털트윈담당으로 재편성하고 스마트모빌리티담당을 신설해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스마트도시과는 도심항공교통 운항 시뮬레이션, 메타버스 구현 등 디지털 가상공간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 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총괄관리담당’과 ‘병상운영담당’을 신설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체제를 보강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체전홍보담당’ 과 ‘대외협력담당’을 신설해 2022년 10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역량 강화를 위한 ‘특수재난훈련센터준비담당’ 신설, 특수화학구조대 대용량포방사시스템 운영인력 보강, 소방공무원의 보건복지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노사담당’ 등 소방안전망을 강화한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정책지원 전문인력 보강 등 의회 조직도 확대·개편한다.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정책 추진에 따른 정부조직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하천계획담당을 교통건설국에서 환경국으로 이관한다.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389명에서 3,440명으로 51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원은 일반직 34명, 소방직 17명 등 총 51명이 증원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정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기능이 쇠퇴된 분야의 인원을 과감히 줄이고 스마트도시 기반 마련, 코로나19 대응, 전국체전 대비 조직보강, 소방안전 강화 등 현안 부서를 신설·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의 새로운 미래 20년을 조망하고 시정 분야별 발전방향 및 실현방안을 제시하는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윤곽이 나왔다. 울산시는 10월 25일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울산연구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계획은 2040년까지의 도시성장과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수립을 맡아,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중간보고회는 울산의 지역적 현황과 특성, 성장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해 울산을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종합적·체계적·단계별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경우 울산연구원 혁신성장실장은 지난 10개월 동안 연구원, 공무원, 전문가 등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한 5개 목표도시와 목표도시별 전략 및 핵심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목표도시는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활력도시’ 효율성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컴팩트-네트워크도시’ 4대 RE100과 함께하는 ‘그린안전도시’ 평등과 기회가 보장되는 ‘포용도시’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상상도시’이다. 목표도시 실현을 위해 16개의 전략과 48개 핵심과제가 발굴됐다. 한편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울산의 미래전략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울산시-연구원 전담팀 운영 등 협업형 연구로 추진하고 있다.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3월 착수보고회 이후 전담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참여단 운영 및 시민·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계획수립에 내실을 다지고 있다”며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시민공청회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계획 수립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1년 일자리주간을 맞아 다양한 일자리 채용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을 ‘2021년 일자리주간’으로 선정하고 ‘2021년 울산일자리박람회’, ‘2021년 울산 청년 일자리 희망 온에어’ 등의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울산일자리박람회’는 10월 26일과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총 60개 기업 54개 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동천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김준휘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박람회장 둘러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총 28건이 제안됐으며 지역밀착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2건 등 총 6건을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해 시상했다. 박람회장 주요 부스는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위한 채용상담관 증명사진 촬영 지원, 입사 지원,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을 위한 이벤트관 구직상담 및 일자리 정보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관 등이 마련된다. 박람회장 강연장에는 다양한 ‘릴레이 강연’도 이뤄진다 26일에는 ‘스타트업 기업의 인재상’, ‘엔시에스 특강’, 27일에는 ‘게임산업의 동향 및 발전 가능성’, ‘디지털 뉴딜시대의 게임산업과 인재’이, ‘지역 컨텐츠 산업 활성화 방안과 인재’ 등이 강연된다. ‘2021년 울산 청년 일자리 희망 온에어’는 10월 25일부터 29일 까지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를 보면, 발표 스킬, 디지털 미래기술 등 초청특강, 진로 상담실 운영, 청년작품 전시, 문화공연, 울산청년멘토링 토크 콘서트, 사회적경제기업 및 비영리단체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라운드 테이블 등이 마련된다. 또한 ‘취업 스피치’, ‘피티기획과 디자인, 제안서 작성 스킬과 기획‘에 대해 각각 아나운서 김태희와 디펙토리 대표 최인호가 설명하고 ’흑백기억에 색을 칠한 만화가, 검정고무신 이야기‘를 주제로 이우영 만화가의 강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유튜브 ‘울산 청년 오픈스튜디오’로도 실시간 방송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관련 행사들이 주로 비대면으로 개최돼 시민 체감도가 다소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며 “울산 일자리 주간이 시민들에게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틀 간 ‘울산의 맛으로 온정을 담다’를 주제로 하는 음식문화축제‘2021 울산 미식 대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행사 누리집,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영상송출과 사전 영상제작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이나 유튜브 검색창에 ‘울산 미식 대향연’을 검색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첫날인 10월 29일은 개막식과 함께 유명셰프의 내빈 요리시연, 실시간 소통 판매, 울산 전통주·명주 소개, 언텍트 울산밥상, 쿠킹쇼, 미식 퀴즈쇼 등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 화상 참여를 원할 경우 10월 27일까지 사전신청하면 된다. 특히 개막 내빈 요리시연 행사에는 유현수 셰프가 참여하며 내빈들이 만든 사랑의 도시락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외식업소의 경제적 상생과 판로개척을 위해 5개 구·군 총 30개 음식점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판매’를 총 5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기존 가격보다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울산의 배달앱 활성화와 외식업소의 배달비용 절감을 위해 울산페달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지만 시민들과 함께 울산의 음식을 알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22일 오전 9시 40분 시민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윤동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및 회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세계 흰지팡이의 날 기념 및 울산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및 후원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울산시장 표창 등 총 21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비장애인들과 복지정책에 힘쓰는 모든 분들은 오늘의 행사를 통해 진정한 복지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복지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실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각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세계맹인연합회가 1980년 처음 제정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 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공인된 상징으로 시각장애인의 활동 보조용구로 사용돼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22일 오후 2시 30분 감염병·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히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건립된 지역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르면 재난관리책임기관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해야 하지만, 대부분 구·군에서 필요한 자원만 비축·관리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과거 재난발생시 비축자원이 부족하거나, 자원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대두되기도 했다. 이에 울산시는 물류 전문기업과 운영·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기관별로 개별 관리하고 있는 각종 재난관리자원을 통합관리 하는 체계를 마련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자원공급과 복구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울산시 서부권의 긴급재난 대응과 응급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삼남읍 가천리 일원에 연면적 165㎡의 개별 비축창고를 설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와 개별 비축창고 건립이 완료되면 향후 감염병·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장비, 물자 등 재난관리자원을 적시적소에 투입할 수 있어 재난피해의 복구와 구호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 대응과 빠른 재난수습을 위해서는 재난자원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관리자원의 관리체계 개선으로 향후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의 건립 연구용역 중간 결과에 따라 국립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설득에 주력한다. 울산은 숙박형 청소년수련시설이 없는 유일한 광역도시로 지난해 9월 ‘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로봇, 드론 등 미래산업을 체험하는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정부예산 1억원을 확보해 지난 6월부터 시설 건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추진방향을 결정한다는 계획이었다.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 중간보고에 따르면, 경제성평가 결과 여성가족부가 제시한 ‘비숙박형 공립시설’은 사업성이 없고‘숙박형 국립시설’로 건립할 때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국립 유치의 타당성을 확인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정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0월 2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공립청소년시설의 사명과 운영방안’을 주제로 국회 포럼이 개최된다. ‘국립 청소년문화예술센터’건립을 추진 중인 전남 강진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립 청소년 수련시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시설 건립을 위한 중앙부처 설득을 이어나간다. 현재 국내에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청소년수련원이 전무하고 학부모들의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국립청소년시설 건립 요구가 증가한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국립시설 건립의 당위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4차 산업기반과 산·학·연 관련기관을 두루 갖춘 ‘미래산업체험센터’ 건립의 최적지이다”고 강조하면서 “비수도권 지역 청소년의 과학교육 체험기회 제공과 지역 균형발달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국립 청소년수련시설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10월 21일 22일 27일 3일간 북구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119종합상황실 출동대원 직무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찬회는 울산지역 공장화재, 위험물사고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대형재난 상황관리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다. 울산소방본부는 연찬회에서 중앙교육연수원 김기덕 교수 등을 초청, 재난상황 정보 공유 및 상황관리의 중요성 등을 강의한다. 또한, 대형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황실 및 소방서 간 개선사항을 토론해 향후 상황관리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