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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환율 물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물가와 소상공인 경영 여건, 생필품 수급 등 민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 데 따른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련 단체,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판매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 수급 대응,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생활물가 및 공공요금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된다.주요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및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울산시는 원유 천연가스 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와 원료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유사와 유관기관, 업계와 협업해 수급 불안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정부와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원료 수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울산상공회의소 내 기업애로 접수 창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수급 불안 최소화에 나선다.석유제품 매점매석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주유소 등 석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관내 주유소 등 270여 개 석유판매업자 대상, 수급 상황, 담합 가짜석유 등 불법 유통행위 점검 및 가격 안정화 협조 요청 고유가에 취약한 농어업 분야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도 병행한다.울산시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보조금 1억 1600만원을 지원하고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등유 엘피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는 에너지상품권을 가구당 5만원 추가 지원해 총 지원액을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확대한다.수출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긴급 경영안정자금과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과 환위험 대응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선다.아울러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판로 확대, 통상환경 대응 교육 및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100억원 신규지원, 물류비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율 상향, 환변동보험료 한도 상향, 수입보험료 신규 지원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과 재기지원자금을 조기 공급한다.또한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소비 진작과 경영 부담 완화도 도모한다.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금 확대 지원 지원율), 특례 보증 생활물가 안정에도 적극 대응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특별관리품목 점검과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버스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종량제봉투 등 주요 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최근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된 종량제봉투에 대해서도 재고와 생산 판매 현황을 일일 점검하고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는 구군, 종량제봉투 제작업체, 공급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또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배송 횟수를 늘려 공급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는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울산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중동 상황에 지속 대응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애로와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는 에너지와 물가, 산업과 민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라며 "울산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회의 후 오후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유통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공급기관을 방문해 제작 및 유통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되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전량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식육가공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지역 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3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뒤, 현장에서 유통 중인 축산물 37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양념육, 곰국, 베이컨, 소시지, 분쇄육 등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에 따라 성상, 미생물, 식품첨가물 등을 포함했다.검사 결과 총 37건 모든 검체에서 부적합 항목이 검출되지 않아, 유통 중인 해당 제품들이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육가공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께서도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식품을 보관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올해 3월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전담팀’을 구성, 운영한 이래 지금까지 도로 공원, 하천, 체육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6월 29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1년 상반기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1년 분야별 소유권 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사업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시유재산 발굴 노하우 및 애로사항을 공유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총 49필지 87억원 상당 미이전 시유재산 발굴하는 성과를 내었다. 지난 2000년 개통된 번영로 구간에서 25필지 3,476㎡ 국유지를 찾은 것을 비롯해 공원, 체육시설, 하천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계획시설 안에 있는 국유지를 찾아 소유권을 이전 중에 있다. ‘미이전 시유재산 찾기’사업은 공원조성, 도로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무상귀속·기부채납·보상 등이 완료되었으나 울산시로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아, 소유권 분쟁 및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시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실례로 울산고속도로 진입도로 편입부지를 두고 하나은행과 120억원대 도로부지 소송과 태화강 제방부지를 두고 한국농어촌공사와 560억원대 부당이득금 소송에서 울산시가 승소한 사례가 있다. 만약 이들 소송에서 울산시가 패소했을 경우 시에 막대한 재정부담을 초래했을 것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올해 시유재산 찾기 사업을 우리시의 최우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를 통해 시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재산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내 공기업 및 대기업, 자활센터 등과 협업해 작업복 세탁이 어려운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을 위한 세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6월 29일 10시 10분 상황실에서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세탁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울산시, 울산항만공사, 비엔케이경남은행, ㈜현대자동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울산광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 기업, 단체가 참여한다. 협약서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행정절차와 예산 울산항만공사와 비엔케이 경남은행은 노동자 작업복 수거·배송에 필요한 차량 구입 예산 현대자동차 및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사업공간 리모델링 예산 울산광역자활센터는 사업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 지원을 각각 맡는다. 중소영세사업장의 경우, 대기업과 달리 작업복 세탁에 대한 복지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노동자들이 작업복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업복을 세탁할 경우 화학물질, 기름, 유해분진 등의 사유로 다른 옷과의 교차오염 우려로 일반 세탁소에서도 세탁을 꺼려하고 가정에서의 세탁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이런 어려움을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지자체, 공기업, 기업체, 자활센터가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자활사업 운영을 통한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도 창출해 작업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기 위함이다. 울산시는 이날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공간을 확보해 오는 11월 ‘노동자 작업복 전용 세탁소’를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중소영세사업장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깨끗한 작업복을 지원함으로써 작업 환경 개선 및 근로의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노동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여성들의 삶의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공동체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여성 관련 통계를 종합 분석했다. 분석 분야는 인구, 경제활동, 가구, 의식부문 등으로 주민등록인구통계, 경제활동인구조사, 사회조사 등을 활용했다. 그 결과 5년간 ‘여성 가구주 가구’와 ‘여성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했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근로여건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20대 여성일자리는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기준 울산의 여성인구는 55만 9,610명으로 울산 전체 인구의 48.5%를 차지했다. 지난 2016년 48.3%였던 것과 비교할 때 울산의 남녀 성비는 다소 개선됐다. 울산의 ‘여성 가구주’ 와 ‘여성 1인 가구’ 는 5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2019년 울산의 전체 가구 4곳 중 1곳은 가구주가 여성이었다. 여성 가구주 가구는 2019년 기준 11만 885가구로 전체 가구의 25.4%를 차지했다. 이는 2015년과 비교하면 12,067가구, 12.2% 증가한 수치이다. ‘여성 1인 가구’는 5년 동안 16% 넘게 증가했다. 2019년 여성가구 중 절반에 가까운 46.6%가 ‘1인 가구’였으며 이는 울산 전체 1인 가구의 44.6%에 해당했다. ‘여성 1인 가구’의 가구주 연령대를 살펴보면, ‘60~69세’가 전체의 22.1%, 1만 1,420가구로 가장 많았다. 5년간 추이에서도 ‘60~69세’가 2015년 7,967가구 대비 3,453가구 증가해 43.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20년 울산의 여성 경제활동인구는 22만 1,000명으로 여성 15세 이상인구 중 46.8%를 차지했다. 이는 2016년과 비교하면 5,000명 증가한 수치지만, 2019년에 비해서는 9,000명 줄어든 수치이다. 여성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 21만 1,000명, ‘실업자’는 1만명이었다. 여성 취업자는 2020년 울산 취업자 56만명 중 37.7%를 차지했고 남성 취업자는 34만 9,000명으로 62.3%였다. 나이대별 여성 취업자 분포를 보면, ‘50~59세’ 26.1%, ‘40~49세’ 24.2%, ‘30~39세’ 18.0%, ‘60세 이상’ 17.1% 순으로 남성 취업자와 분포가 동일했다. ‘20~29세’ 청년 비중은 14.7%로 낮았는데, 20대 남성 취업자도 전체의 10% 수준에 머물렀다. 또한, 여성과 남성 청년취업자 모두 최근 5년간 감소추세를 나타내 청년일자리 부족 문제가 잘 나타났다. 반면 5년간 추이에서 60세 이상 여성의 취업률이 특히 높아졌는데, 2016년 2만 2,000명에서 2020년 3만 6,000명으로 63.6%나 늘어났다. 2020년 기준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의 비율은 ‘81 대 19’였다. 전체 여성 취업자 중 17만 1,000명이 ‘임금근로자’였고 ‘비임금근로자’는 4만명이었다. 5년간 자영업자 등의 ‘비임금근로자’는 2017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감소했고 ‘임금근로자’는 2019년까지 증가세를 보이다 2020년에 8,000명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5년간 14.8% 증가했으며 임시·일용근로자 비율은 각각 8.6%, 50%씩 감소해, 여성 일자리의 질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조건 만족도 조사에서도 ‘하고있는 일’과 ‘근로시간’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었다. 반면 ‘임금수준’과 ‘고용안정’은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울산의 경력단절여성은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울산의 기혼여성 중 ‘취업여성’은 10만 4,000명으로 50.7%, ‘비취업여성’이 10만 1,000명 49.3%였다. 이 중 경력단절여성은 4만 3,000명으로 2016년 대비 34.8%가 감소하며 5년간 꾸준히 줄고 있다. 전체 ‘비취업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42.6%로 2016년 54.5% 대비 12%p 줄어들었다. 경력단절여성 : 15~54세 기혼여성 중 자녀교육, 육아, 임신, 결혼 등의 사유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 이와 관련해 우리 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며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울산 여성가구 월평균 소득을 살펴보면, 절반에 가까운 47.9%가 ‘200만원 미만’이었고 ‘200만원~300만원 미만’이 20.9%, ‘300만원~400만원 미만’ 11.9%, ‘500만원 이상’ 11.8% 순이었다. 하지만 5년 전과 비교해 ‘200만원 미만’인 가구는 11.4%p 감소했고 ‘500만원 이상’인 가구의 비중은 4.4%p, ‘300만원~400만원 미만’ 가구는 4.3%p 증가하면서 고소득 여성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일까? 지난해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 여성들은 ‘건강’에 가장 관심이 많았고 다음으로 ‘경제’, ‘자녀양육 및 교육’, ‘직업·직장’ 순이었다. 지난 2016년과 비교하면 ‘건강’, ‘자녀양육 및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고 ‘직업·직장’이나 ‘주택’에 대한 관심은 감소했다. 울산의 여성복지 향상을 위해 ‘직업교육 및 취업정보센터 증설’, ‘일자리 늘림’, ‘다양한 직종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특히 ‘다양한 직종 개발’과 ‘일자리 늘림’ 요구가 커졌다. 노후 준비는 58.2%가 “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는 5년 전보다 7.9%p 증가한 수치이다. 노후준비 수단으로는 ‘국민연금’이 62.8%로 가장 많았고 ‘예금·적금’ 37.9%, ‘개인연금’ 30.3% 순으로 나타났다. 5년 전과 비교해 ‘연금이나 저축’ 비중은 줄어든 반면, ‘주식·채권 등’에 대한 비중은 유일하게 0.6%p 증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9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산업·경제, 문화·체육 등 분야별 기관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다. 발대식은 주소갖기 운동 추진 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인구회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본부’는 민간, 산업·경제, 문화·체육. 환경·녹지, 대학교, 유관기관 등 6개 분야에서 23개 기관 단체가 참여한다. 주관은 ‘울산시새마을회’가 맡으며 주소갖기 운동 공유, 추진방안 논의 및 주소갖기 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울산인구 회복에 앞장선다.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감소하는 울산인구 회복을 위해 울산에 거주하지만 전입신고 하지 않은 미전입자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챌린지 캠페인 전개, 시-구·군 공동 업무 협약, 누리집 게시 등으로 울산주소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인 직업, 주택, 교육 등 시책의 추진사항 점검을 통해 인구증가를 위한 장기적 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될수 있도록 운동본부의 적극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0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안시성’을 상영한다. 영화 ‘안시성’은 당 태종이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공격하는 배경의 영화이다. 5,000여명의 군사로 당나라로부터 안시성을 지켜낸 이 전투는 고구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전쟁으로 평가받는다.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특히 영화 관람 전에는 영화 해설과 역사 이야기로 관람객과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문가의 해설과 영화 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8일 오후 2시 제8기 울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상반기 온라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참여단의 정책제안 향상을 위한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유병철 수석연구원의 ‘생활공감 정책제안 역량강화’ 강의와 참여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셰익스컴퍼니 박노성 대표의 ‘홍보마케팅 교육 누리소통망 이해와 활용’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군 대표들의 ‘생활공감 정책제안 길잡이’ 교육 및 우수제안 사례 공유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부족했던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각종 시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울산 참여단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참여단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자부심을 갖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6월 30일 오후 4시 30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2021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기업들의 성공 사례 등을 지역과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안내,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성과 보고 사회적 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 내용은 화상 기반 줌으로 실시간 송출되며 사회적경제인, 종사자, 중간지원기관 관계자, 시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업 성공 사례를 보면, 공공기관 지원을 받아 추진한 사회적기업 협업사업 사회공헌사업, 연구개발사업 등 4개사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성과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둔 관내 해수욕장의 백사장 모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2곳의 백사장 모래를 대상으로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 등 5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수은과 6가크롬 2개 항목은 불검출로 나타났다. 나머지 비소, 납, 카드뮴도 기준치 미만으로 나타나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8일에 실시한 해수욕장 수질분야 오염도 조사도 대장균과 장구균 등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수욕장의 오염도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세계옴부즈만협회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세계옴부즈만협회이사회에서 정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세계옴부즈만협회 회원은 세계옴부즈만협회의 각종 회의에서 투표권과 입후보권을 가진 정회원과 그렇지 않은 준회원으로 구분된다. 특히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기관 운영뿐만 아니라, 근거 법률 및 조례가 마련돼 있고 그간 성과도 충족해야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이번 시민신문고위의 세계옴부즈만협회 정회원 가입은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에 이어 4번째이다. 차태환 위원장은 “시민신문고위가 지난 3년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을 하고 신문고위원이 업무 처리의 전문성을 갖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향후 시민신문고위는 세계옴부즈만협회 총회 및 컨퍼런스 참석 등의 관련 활동은 물론 세계의 우수한 옴부즈만 및 해외 지방자치단체 회원과 교류를 통해 울산 시민의 권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9월 독립적인 합의제행정기구로 출범한 시민신문고위는 고충민원 처리를 비롯해 시민의 감사청구 및 청렴계약감시 평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28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조달청과‘혁신조달 성과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하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통한 기업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혁신조달제도’는 공공부문이 사회문제 해결 등 공공서비스개선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구매하고 조달절차를 개선해, 국내 기업의 혁신제품 초기 시장 창출을 통해 기술혁신 촉진 및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발굴 및 판로 지원, 지역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 지역 혁신조달 정책지원,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 벤처창업조달상품 지정·등록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시민들의 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수요가 담긴 도전과제를 제안하고 선정된 과제에 적합한 혁신제품을 구매한다. 또한, 우수 창업·벤처기업 상품을 발굴해 벤처창업조달상품 후보로 평가 추천하고 지역 벤처창업조달상품 홍보 및 구매 등 판로 지원도 강화한다. 조달청은 혁신조달 종합플랫폼‘혁신장터’를 통한 혁신제품 정보 제공과 공모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제안한 도전과제에 적용할 혁신제품을 지정하고 구매하는‘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운영 등을 통해 혁신조달 정책 확산을 추진한다. 그리고 울산시가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 및 벤처창업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하게 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에서 혁신 기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하는 등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혁신조달 정책이 울산에도 확산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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