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규 ‘모범장수기업’5개 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 사로 지난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3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기여도와 건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인증기업은 향후 5년간 ‘모범장수기업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또 경영 기술 홍보 분야에 대해 수요맞춤형 개방형이용권 형태의 신규 지원이 제공된다.올해 선정된 5개 기업은 업력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도화학는 지난 1991년 설립된 수처리용 화학제품 전문기업으로 정수 및 폐수처리 공정에 필요한 무기 응집제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3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자체 기술력과 특허 기반 고성능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통해 환경 규제 대응과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등 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삼미정공는 지난 1995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자동화 설비 제작 전문기업이다.자동차 제조 분야의 헤밍 체계 및 용접 자동화 라인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특히 정밀 기계 제어 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 고도화와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추진하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려기술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방진 및 내장 시트 부품 전문 기업으로 사출성형 표면처리 코팅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엔티에스솔루션은 2004년 설립 이후 제조설비 원격운영 및 리소스 점검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전문기업이다.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제조 데이터 해결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건일엔지니어링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석유화학, 조선, 해양, 반도체, 정유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공정 배관 토목건축 전기 계장 인허가 3디 모델링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해양, 석유화학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 기술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현장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온 중소기업들이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존 모범장수기업과 신규 모범장수기업이 함께 참석해, 소통 및 교류 활성화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4월 2일 오전 11시 대구수질연구소에서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 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시험 검사 위탁의 근거를 마련하고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 연구 자료 등의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경화 울산수질연구소장, 김인옥 대구수질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활용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시험 검사 업무를 지속하지 못할 경우 시험 검사 위탁 시험 검사 조사에 대한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 연구 자료 등의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정보 교류 등이다.울산수질연구소는 지난 2009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돗물에 대한 품질보증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이어 지난해에는 공인시험기관 재평가를 통해 그 자격을 오는 2029년 7월까지 연장했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인 울산 고래수를 생산 및 공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질연구소는 수돗물 생산 공급 등 전 과정을 검사하는 기관으로 상수원수는 129개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항목, 법정감시항목 30개 항목, 자체감시항목 14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이는 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인 169개 항목보다 한층 강화된 수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9월 사이에 발생한 전국 식중독 환자는 전체 발생 환자수의 60%를 차지했다. 울산은 지난해 식중독 환자의 94%가 이 시기에 발생됐다. 주요 식중독 원인균은 ‘캠필로박터 제주니’와 ‘병원성대장균’등이다. 특히 복날이 포함되어 있는 7~8월에 ‘캠필로박터 제주니’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 ‘캠필로박터 제주니’는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에서 빈번하게 검출되는 균으로 생닭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생닭과 접촉했던 조리 기구나 세척 시 물방울이 생채소로 튀어 교차 오염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캠필로박터 제주니’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시 조리 도구의 구분사용, 조리 도구의 사용 전후 소독, 원재료와 조리한 식품의 분리 보관이 필요하다. 특히 닭고기 조리 시 조리과정 전·중·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도록 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장마철 및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식중독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역활력 프로젝트’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전력·전장 융합기술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차 부품기업들이 전기차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로 기술을 전환할 수 있도록 단기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컨설팅, 기술지도, 연구개발 전문가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오는 2022년 4월까지 정부 36억 3,000만원, 울산시 24억 2,000만원, 민자 1억 6,000만원 등 총 62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28개 업체에 74건의 사업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사업의 경우 오는 7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 기업은 울산내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으로 미래자동차 전력·전자 기술융합형 부품을 개발 또는 해당부품 분야로 기술을 전환하려는 기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 미래차 부품개발 전주기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제품 상용화’는 전력·전자 부품분야의 단기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부품 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제품 제작’은 기업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해당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함께 제공되는 시험평가 지원, 교육 프로그램, 해외 마케팅 등 사업화 지원, 기술지도 컨설팅 등의 기술 지원을 병행해서 지원 받을 수 있다. 각 세부 사업별 선택해서 신청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내연기관 관련 자동차부품기업이 미래차 부품으로 품목을 다양화함에 따라 부품산업의 부가가치 확대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한다”며 “해당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이 2021년도 신규단원을 추가모집 한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모집부문은 오보에, 바순, 호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로 자유곡으로 응시할 수 있다. 해당 파트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울산 소재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만 28세까지의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를 모집하며 자유곡으로 응시할 수 있다. 울산 소재의 중학교 1학년부터 만 28세까지의 울산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제출 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실기전형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아트홀과 다목적 홀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7월 28일 오후 2시 이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지 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위촉기간동안 시립교향악단, 합창단 소속의 전문 지휘자와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소정의 실비보상금 및 연주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개인 기량 향상도에 따라 프로 단체와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여가활동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청소년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7월 28일 오후 2시 울산들꽃학습원에서 ‘울주 테마기행, 울산 들꽃의 신선한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제56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에 자생하는 야생화의 이해와 우리 꽃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울산들꽃학습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오는 7월 28일 오후 1시 45분까지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에 위치한 울산들꽃학습원 입구에서 모이면 된다. 행사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Ⅱ부’를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늘 열려있는 야외전시장 및 야외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Ⅰ부 전시가 진행됐다. Ⅰ부 전시에 이어 7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Ⅱ부 전시는 부산, 대구뿐만 아니라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성민, 노창환, 박태원, 방준호, 신동호, 이상호, 이채국, 이희석, 차치만, 한주용 등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개성있고 독창적인 조각 작품 1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민 작가는 내면적 감성을 표출하고 억압된 현실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자유를 지향하는 일종의 카타르시스적인 의미를 갖는 선으로 표현된 작품들을 전시한다. 노창환 작가는 작품 속에 사회성과 시사성을 연관시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장르를 통해 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고발과 예술적 초월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박태원 작가의 작품은 시각으로 인식되는 조형성과 주제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 빠른 인지가 특징이다. 방준호 작가는 다루기 힘든 돌덩어리 속에 사라진 바람결을 각인하듯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돌의 기운을 담아 조소를 넘어 회화적인 다양한 표현법을 지니고 있다. 신동호 작가는 전통조각에서 볼 수 있는 균형, 비례, 질감, 양감 등의 표현에 중점을 둔 인물상들을 표현하고 있다. 이상호 작가는 작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다양한 테크닉과 독특한 개성이 드러난 독창성 있는 작품을 표현했다. 이채국 작가는 투박하지만 자연스러운 직선을 이용한 조각을 선보일 예정이며 차치만 작가는 종이비행기를 모티브로 여행을 꿈꾸는 우리들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주용 작가는 화강석을 이용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둥근 선적으로 표현했다. 이희석 작가는 화강석을 다듬는 반복적인 작업으로 부드러운 곡선 표현을 통해 가족에 대한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Ⅱ부’ 는 오는 10월까지 연중 상설로 전시할 예정이며 복잡한 도심 속 잠시나마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시간제한 없이 언제든지 방문해서 쉴 수 있는 열려 있는 공간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시민들의 실내 활동이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야외 전시 공간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재충전의 시간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높은 습도와 침수로 인한 벼 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벼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도열병’은 벼의 잎, 이삭, 이삭가지 등 지상 부위에 나타나는 병으로 잦은 강우가 반복되는 장마철에 거름기가 많은 논을 중심으로 병 확산이 증가한다. 이 중 ‘이삭도열병’은 벼 수량 감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벼 출수기 전후 비가 자주 오고 저온의 날씨가 지속되면 크게 발생한다. ‘잎도열병’은 초기 장마 때 발생하기 시작하며 이는 이삭도열병이나 목도열병으로 진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 잎도열병 발생이 확인될 때 필히 예방적 방제를 해야 수량 감소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약제 방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하면 된다. 약제 방제 시에는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살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약제 살포 후 약 3~4시간이 지나면 벼 잎이 약제를 대부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강우가 지속될 경우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방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철 잦은 비와 집중호우는 농작물의 쓰러짐과 도열병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다”며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의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내버스 정류소 버스정보단말기가 일제정비를 끝내고 깨끗해진 모습으로 버스 승객들을 맞는다. 울산시는 한층 더 깨끗한 화면으로 양질의 버스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정류소내‘버스정보단말기 코로나19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하루 4~5명이 20~30여 곳의 정류소를 방문해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더러워진 단말기 액정을 물걸레로 닦아냈다. 또한 단말기 내부에 유입된 먼지로 인한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에어콤프레서와 세정용품을 사용해 미세먼지와 찌든 때를 말끔히 처리하고 주변 거미줄, 불법 광고물 등도 제거 했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연중 무중단 운영, 도로변 설치 등 가혹한 현장 환경으로 가끔 교통정보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던 단말기도 정확한 버스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비·점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을 통해 깨끗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스정보단말기’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 도착 예정시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지난 2005년부터 구축된 버스정보단말기는 현재 3,130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소 중 43.1%인 1,352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다. 올해의 경우 정류소 41개소 지점에 버스정보단말기 신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박군’, ‘홍자’와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 ‘핑크퐁’이 함께 울산을 홍보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울산시 유튜브 채널인 ‘울산고래티브이’를 통해 공개된다. 공개되는 영상은 애니메이션과 실사영상을 합성한 2분 10초 길이의 트로트 뮤직비디오 형태이며 3인의 출연자들이 울산12경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울산’ 초성으로 만든 ‘ㅅ’특별 안무를 선보인다.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울산 출신의 트로트 가수 ‘박군’, ‘홍자’와 어린이들에게 절대적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핑크퐁’이 울산을 노래함으로써 관광도시 울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영상제작은 지난해 4월 울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울산테마송’ 제작을 계기로 울산시와 인연을 맺은 핑크퐁 제작사인 국내기업 스마트스터디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회복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도시 울산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단 대개조 사업의 거점산단인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지난 3월 24일 ‘산단 대개조’ 공모 선정과 동시에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미포 스마트 그린 산단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한국판 뉴딜의 실증을 위한 장소로서 기존 산업단지를 디지털 인프라 구축 중심의 ‘스마트 산단’에 에너지 자립화 및 친환경화를 더한 경쟁력 있고 환경 친화적인 제조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지난 2019년 2월 창원, 반월시화 산단을 선도산단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적으로 7개 산단을 선정해 운영 중이며 올해 3월 산단 대개조와 연계로 울산, 부산, 전북이 신규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미포 스마트 그린 산단 실행 계획’은 ‘스마트-탄소중립-안전 산업단지’를 비전으로 해 디지털, 에너지 자립화, 친환경, 일자리 창출을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 기본 전략은 디지털 활용 디지털 인프라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 기반 구축) 그린 휴먼으로 짜였다. 세부 사업은 ‘디지털 트윈 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등 14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총 3,523억원이 투입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초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에 ‘울산미포 스마트 그린 산단 사업단’이 출범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 그린 산단 사업으로 생산증대 3,000억원, 일자리 창출 1,500명, 안전사고 감소 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와 지역 주력산업의 미래산업 전환을 위해 우리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9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철호 시장을 비롯, 저출생 극복 유공자, 사회연대회의 기관 관계자 등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전수, 저출생 극복 공모 우수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울주군 이미경 주무관 등 4명이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저출생 극복 시상은 영상 부문과 슬로건 부문으로 구분, 총 10명이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세계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인구문제 논의를 위해 1989년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날’은 인구 구조의 불균형이 불러올 정치·경제·사회적 파급 영향에 대해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응하는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정했다. 기념식은 지난 2012년 시작되어 올해 10회를 맞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