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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규 ‘모범장수기업’5개 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 사로 지난 2021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3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인 이상인 중소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기여도와 건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인증기업은 향후 5년간 ‘모범장수기업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또 경영 기술 홍보 분야에 대해 수요맞춤형 개방형이용권 형태의 신규 지원이 제공된다.올해 선정된 5개 기업은 업력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도화학는 지난 1991년 설립된 수처리용 화학제품 전문기업으로 정수 및 폐수처리 공정에 필요한 무기 응집제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3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자체 기술력과 특허 기반 고성능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통해 환경 규제 대응과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등 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삼미정공는 지난 1995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자동화 설비 제작 전문기업이다.자동차 제조 분야의 헤밍 체계 및 용접 자동화 라인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특히 정밀 기계 제어 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 고도화와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추진하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려기술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방진 및 내장 시트 부품 전문 기업으로 사출성형 표면처리 코팅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엔티에스솔루션은 2004년 설립 이후 제조설비 원격운영 및 리소스 점검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전문기업이다.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제조 데이터 해결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건일엔지니어링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석유화학, 조선, 해양, 반도체, 정유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공정 배관 토목건축 전기 계장 인허가 3디 모델링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해양, 석유화학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 기술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현장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온 중소기업들이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존 모범장수기업과 신규 모범장수기업이 함께 참석해, 소통 및 교류 활성화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4월 2일 오전 11시 대구수질연구소에서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간 시험 검사 위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시험 검사 위탁의 근거를 마련하고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 연구 자료 등의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경화 울산수질연구소장, 김인옥 대구수질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시설, 장비, 인력 등을 활용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시험 검사 업무를 지속하지 못할 경우 시험 검사 위탁 시험 검사 조사에 대한 최신 분석기술의 상호 교환 학술 정보 및 조사 연구 자료 등의 교류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정보 교류 등이다.울산수질연구소는 지난 2009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돗물에 대한 품질보증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이어 지난해에는 공인시험기관 재평가를 통해 그 자격을 오는 2029년 7월까지 연장했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인 울산 고래수를 생산 및 공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질연구소는 수돗물 생산 공급 등 전 과정을 검사하는 기관으로 상수원수는 129개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항목, 법정감시항목 30개 항목, 자체감시항목 143개 항목 등 총 233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이는 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인 169개 항목보다 한층 강화된 수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회의정저널] 송철호 울산시장은 7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박상진 의사 서훈등급 상향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과 관련, 온라인 서명운동 누리집에 접속해 서명했다. 송 시장은 “초대 광복회 총사령을 지낸 고헌 박상진 의사의 공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이번 서명운동을 계기로 박상진 의사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서훈 상향 조정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시와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2021년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이해, ‘박상진 의사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오는 8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고헌 박상진 의사는 울산 출신의 국내 대표적 독립운동가로서 항일독립운동단체인‘대한광복회’을 조직, 총사령을 지내며 독립운동자금 마련 등 광복을 위한 항일투쟁을 활발히 전개한 인물이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나, 우리시는 공적에 비해 훈격이 저평가됐다는 지적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며 특히 온라인 누리집으로 바로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채널‘박상진 의사’검색 후 링크된 누리집으로 접속하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외국인 주민 등 거주 지역 기반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외국인 주민 밀집주거지역 울주군 온산읍, 웅촌면 등 2곳의 환경 개선이다. 사업비 총 4억원이 투입되며 가로등과 보안등 설치, 노후 보도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이뤄진다. 특히 온산읍은 인근 산업단지로 유입되는 외국인 주민이 많고 슬럼화 우려 등으로 지역 주민으로부터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많았던 지역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주민 밀집주거지역 보행환경 개선사업’ 시행으로 외국인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3일 오후 4시 본관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와 시새마을금고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과 울산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시와 새마을금고는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공익사업 발굴 울산주거 울산주소갖기운동 홍보와 동참 지역경제 및 금융활성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에 대한 협약을 맺고 해당 사업 추진에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또한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의견개진과 새마을금고로부터 애로사항, 건의사항 청취 등 지역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새마을금고 박차훈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기반을 둔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함께 성장할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아람코코리아 후원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강화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아람코코리아,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울산지역 50개 학교의 스쿨존에 통과차량의 현재 속도를 표시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아람코코리아가 사업비 5억 3천만원을 후원한다. 또한 초등학생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가상현실을 이용한 안전 교육도 진행된다. 사업의 수행은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맡는다.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코리아 대표이사는 “울산시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과 뜻깊은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사회 주인이 될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에 크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일에 아람코코리아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면서 “아동이 더욱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7월 13일 오후 2시 30분 울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의 대면 교육과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이해충돌 방지법’ 설명과 샌드아트, 상황극 및 판소리 공연, 청렴영상 상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접목된다. ‘청렴 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가볍게 접근함으로써 청렴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인식하도록 마련됐다. 송철호 시장은 “우리 사회가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과를 뛰어 넘어 더욱 수준 높은 단계로 도약하려면‘공정’과‘청렴’이라는 가치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며 “공직자에게 중요한 가치인 청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다. 이에 따라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중구 장현동 일원에 추진 중인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4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후속조치로 7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고시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정부의 ‘제7차 투자활성화대책’에 따라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구 장현동·북구 시례동 일원 31만 6,000㎡ 부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비 1,4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 지식·정보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용지가 확보되고 투자 촉진 및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철호 울산시장이 현대자동차 노사의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촉구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7월 13일 방문했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이상수 노조지부장과 하언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각각 만나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임금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년간 무분규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이끌어 내는 등 대화와 양보를 통해 자율적으로 합의를 이루어낸 선례가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자동차 산업의 대외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쟁점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을 예고하는 등의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 울산시는 현대차 노사가 임단협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 내 부품 협력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가 다시금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도 노사 간의 대립을 끝내고 대화와 양보를 통해 원만한 임금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2년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일정을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승인을 받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체전이 순연되어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울산교육청, 울산광역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단체의 의견을 면밀히 수렴했다. 국내·외 주요행사 일정과 10월 울산지역 기후, 학사 일정 등도 고려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40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을 경기를 치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면 국내·외 선수단 4만 여명과 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울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난 6월말 구·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고 이를 토대로 체전 경기장 준비와 숙박시설, 음식점, 교통, 환경 및 관광지 정비 등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영수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코로나 극복 이후 움츠렸던 경기가 회복되고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전국체전을 울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전국민적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영농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선정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총 41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청년후계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은 농업전문가·선도농가·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영농현장 컨설팅, 간담회, 소규모 네트워크 활동, 온·오프라인 상담 지원 등이다. 우선 청년후계농의 농장을 방문해 전업적 영농유지, 재해보험 가입, 영농일지·경영장부 작성 등 영농상황을 점검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한 자문을 해 주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청년후계농 간의 정보교류와 영농기술 습득, 정착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소규모 네트워크 학습조직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7월과 12월에는 청년후계농·현장지원단 간의 간담회를 개최해 영농정착지원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와 건의 사항을 수렴한 후 정부 정책에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후계농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영농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영위하기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주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후원 등으로 울산의 수소경제를 이끌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수소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케이-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는 수소기술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울산경자청만의 특화된 투자유치 전략으로 수소기술을 발굴·육성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세계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울산 소재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해, 수요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직접 평가할 뿐만 아니라 상용화가 가능한 수요기술은 파트너사의 기반 공유, 현장 적용, 투자 등을 통해 수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최근 수소산업의 동향을 보면 국내 주요 기업이 수소 분야 세계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수소산업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 간 업무협약, 인수합병, 조인트벤처 설립 등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 소재 대기업 및 공공기관도 첨단 수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 신기술로써 새싹 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화를 위한 상금은 물론,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공공 기반을 제공하고 또한 기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등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성장을 위한 파트너사와 사업협력기회를 제공하고 1,600억원 규모의 펀드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울산센터 누리집 혹은 유-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소산업 전주기의 신기술을 발굴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수소기업을 유치해 울산의 수소경제가 지속 성장하고 수소 플래그십을 통해 동북아 에너지 허브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