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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 부산, 경남 지자체가 동남권 창업문화 조성 및 우수 아이디어 발굴 육성을 위해 27일 오후 3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1년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울산·부산·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3개 시·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개막식, 시상식, 강연 및 창업 토크쇼 등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수상자와 주요 관계자 등 일부만 참석이 가능하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 된다. 지난 7월부터 모집 결과, 전국에서 229개팀이 참가해 예선과 멘토링을 거쳐 이날 시상식에서는 초기창업기업 7개 기업, 창업도약기업 7개 기업 등 총 14개 기업이 수상한다. 울산시의 경우 초기창업 분야에서 ‘생체친화 전자기파를 이용한 친환경 감염개선 기술’이 대상을, ‘복합소재 사업화를 위한 탄소나노 분말용 플라즈마 분산 솔루션’이노플라즈텍 ·대표 이덕영)이 장려상을 받는다. 창업도약 분야에서는 ‘창고 정보 공유 및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 장려상을 수상한다. 분야별 대상을 받은 프록시헬스케어와 ㈜만만한녀석들 2개 기업에게는 기업 설명 기회도 주어진다. 특별강의는 롯데벤처스의 전영민 대표가 맡는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및 성공비결을 위해 ㈜이오스튜디오 유튜버 태용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케이비인베스트먼트 김일한 이사,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가 토크 콘서트에 나선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초기창업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프록시 헬스케어는 울산시의 청년창업 제조공간 지원사업인 ‘톡톡팩토리’에서 성장한 스타트업이라 더욱 반갑다”며 “오늘과 같은 경진대회가 다양하게 개최되어 동남권 창업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내년도 3회 대회는 울산에서 개최되는데 더욱 알차고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월 2일 오전 0시 ~ 오전 5시까지 염포산1·2터널 동구방향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제한은 염포산 1·2터널 조명등 교체작업에 따른 것으로 아산로 동구방향 성내고가교에서 염포산영업소까지 모든 차량에 해당된다. 통제구간 외에 울산대교 양방향과 동구 염포산영업소에서 북구방향 성내고가교 구간은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대교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리지의 작업으로 인해 통행 제한이 불가피하다”며 “성내삼거리에서 방어진순환도로 방향으로 운전자들의 우회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27일 오후 4시 태화강국가정원 야외무대장에서 ‘2021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증을 받는 시민정원사는 모두 27명으로 울산시는 지난 6월, 정원에 관심이 있고 수료 후 취업·봉사활동 등 정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환경복지/산림복지의 이해, 정원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스마트 가든 꾸미기, 정원 설계·시공 등 실습 교육 으로 1회 4시간씩,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두 27명이 교육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게 됐다. 울산시는 교육 수료 후 지역 마을 공동체 정원 가꾸기, 정원 행사 참여를 통한 재능기부 등 취미·봉사활동과 정원 분야 취업 등 정원과 관련한 지속적인 활동 연계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해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과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울산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의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정원문화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인기 명곡 팝페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뮤지컬과 팝페라의 향연 –가을애 세레나데-’무대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조문화예술기획’이 함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중적인 팝페라&뮤지컬 갈라콘서트이다. 친숙한 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과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는 출연진이 특징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섬원 라이크 유’, '맘마미아 메들리', 조수미가 불러 큰 인기를 모은 월드컵 테마송 '챔피언스', 안드레아 보첼리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명곡들이 프로그램을 가득 채웠다. 또한 드라마 오에스티와 뮤지컬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해온 소냐, 실력파 뮤지컬 싱어 이건명,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선보인 바 있는 성악가 루이스초이, 독일 뒤셀도르프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한 성악가 정진원 등의 아티스트와 다수의 무대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앙상블 6인이 호흡을 맞춘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팝페라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인기 명곡을 오페라 창법과 앙상블 화음으로 엮어가는 이번 공연은 울산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다. 입장료는 아르석 3만원, 에스석 2만원이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수용 객석의 50% 이하로 개방해 ‘한 좌석 띄어앉기‘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해 반구대 암각화에 남겨진 선사시대 바다 사냥모습을 통해 대곡천에 살았던 사람들의 환경 적응 과정과 공간 인식을 알아보는 특별전 ‘대곡천 사냥꾼 - 바다를 만나다’를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개최한다. 긴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의 기온이 올라 후기 구석기인들의 먹거리가 사라지게 되었을 때, 바다가 된 울산에 모인 사람들의 적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1부 ‘인류 적응하다’, 2부 ‘인류 공간을 만들다’, 3부 ‘다시 변화를 시도하다’등 3부로 진행된다. 1부 ‘인류 적응하다’에서는 빙하기 이후 호수에서 바다가 되어 버린 고 울산, 강과 바다가 만나는 땅에 모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적응 과정을 그들이 남긴 도구를 통해 살펴본다. 숲이 형성된 땅에서 그들은 작은 동물을 잡기 위해 더 작고 빠른 도구를 만들게 됐고 음식을 담기 위한 토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부 ‘인류 공간을 만들다’에서는 이동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바다 근처에 모여 살게 되면서 나타난 공간의 개념과 이 과정에서 생겨난 의례를 통해 당시 사회상을 살펴보려한다. ‘특별한 공간’이라는 개념[의례]이 생겨나면서 나타난 반구대 암각화, 그리고 또 다른 특별함이 있는 울산 신암리 유적을 통해서 공간과 의례의 의미를 살펴보고 선사시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공간을 인식하였는지를 주목한다. 3부 ‘다시 변화를 시도하다’에서는 풍요로운 해양 중심 사회를 살아가던 사람들이 동해안을 따라 교류하던 모습과 북쪽에서 온 이주민을 만나게 된 과정과 이들을 배척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 새로운 생활방식을 함께 만들어 나간 모습을 살펴본다. 또한 울산암각화박물관이 그간 전시된 자료를 통해 해외 암각화를 소개하고 암각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진전 ‘박물관에 남겨진 바위 그림’도 동시에 마련된다. 주요 전시물은 쇼베, 라스코, 몽베고 백해, 사하라지역 등 총 5개의 유적의 암각화 사진과 실물모형, 탁본자료가 공개된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전염병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은 사회를 바꾼다’는 말이 와닿는 요즘,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서 인간의 인식의 변화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지를 생각해 보고 힘겨운 코로나19 일상에서 작지만 소소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2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해 2021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2년 청년정책을 논의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당연직 8명과 위촉직 청년위원 10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는 올해 2월 18일에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해 ‘기 사는 울산 청년, 다시 뛰는 청년 울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정책 5개 분야 66개 사업을 심의·의결했고 분야별·부서별로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은 일자리 분야에 청년일자리 확대 및 역량 강화, 청년창업 활성화 및 내실화 등 22개 사업, 주거 분야에 청년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전월세 비용 경감 등 10개 사업, 교육 분야에 교육기회 보장, 청년의 미래 역량 강화, 교육-일자리 연계 강화 등 10개 사업이다. 또한 복지·문화 분야에 사회출발자산 형성 및 재기지원, 청년 건강 증진, 청년 취약계층 지원 확대, 문화가 있는 청년의 삶 등 14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에 청년의 주도성 확대, 청년정책 추진기반 마련 및 내실화, 청년친화적 정책 전달체계 확립 등 10개 사업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부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022년 신규사업을 집중 논의 후, 청년들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수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들은 지난 5월 중앙-울산 청년위원 간담회, 6월 청년위원 간담회, 8월 중앙-울산 청년위원 온라인 간담회 등에 참석해 청년 당사자성을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및 지역 주력산업의 약세 등으로 청년의 실업, 취업 등의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일자리, 주거 등 청년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돼 청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디 50일인 28일을 맞아 공식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홍보영상은 젊은 영화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영화의 가치 등을 만화 영화로 시각화해 표현했다. 지난해 ‘프레 페스티벌’에 이어 공식 홍보영상의 연출을 맡은 한병아 감독은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만화 영화 감독이다. 지난해 홍보영상이 영화 슬레이트 형식을 빌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힘을 표현했다면 이번 영상은 영화가 주는 극적 긴장감 등을 시각화했다. 특히 영화로 표현되는 다양한 가능성을 달리는 주인공을 통해 표현했으며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의 첫 출발을 일출로 형상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영상은 영화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하기에 젊은 영화인의 가능성을 담아 제작했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상상을 펼치며 감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식 홍보영상은 이날부터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시청 가능하며 11월부터는 티브이와 영화관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가 10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시 의원,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기후 환경네트워크가 개발한 기후행동 실천 인증 모바일 앱 ‘울산환경히어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앱 출시 경과보고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다짐, 단체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는 시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 앱 ‘울산환경히어로’를 개발했다. 울산환경히어로는 울산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11월부터 구글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앱은 데일리미션, 위클리미션과 같은 개인 단위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 만보를 걷거나 미션을 완료한 경우에 100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5,000 마일리지 이상을 적립한 경우에는 커피, 음료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2050 탄소중립 울산 선언’에 이어 6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에 가입해 탄소중립 의지를 국내외에 표명했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출시되는 울산환경히어로 앱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행동으로 연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탄소중립은 사회 전반의 변화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대유행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의 일상이 됐다. 공공 분야는 물론 개인과 사업체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빠른 종식을 위해 모두가 힘썼으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이 반복되며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 왔다. 각종 활동 제약에 따른 코로나19 피로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리 시는 올해 초 본격적인 백신접종을 시작했고 10월말 까지 접종완료율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도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울산시는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1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전후의 시민 생활과 의식 변화’를 살펴 시민들의 원활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한다. ‘2021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전후 시민들의 일상생활 변화를 살펴보았다. 야외활동인 ‘모임’이나 ‘여가활동’은 대폭 감소한 반면, 실내 활동인 ‘디지털 기기 사용’과 ‘가사활동’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증가한 활동부터 살펴보면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장 많이 늘었다. 시민 2명 중 1명인 50.7%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특히 10대와 30대가 크게 늘었다고 답했다. ‘가사활동’과 ‘자녀돌보기’ 비중이 늘었다는 응답도 각각 29.5%와 16.7%를 차지했다. ‘가사활동’이 늘었다는 응답은 남성보다 여성이 높았고 30대와 40대 순으로 답변 비율이 높았다. ‘자녀 돌보기’도 남성보다 여성이 높았고 30대, 40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수면시간’이 증가했다는 응답도 21%를 차지했다. 특히 10대와 20대의 응답 비율이 높았다. 반면 코로나19 이후 감소한 활동으로는 ‘사적모임’이 8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여가활동’ 63.4%, ‘종교활동’ 46.7%, ‘취업활동’ 23.5% 순이었다. ‘사적모임’ 감소 답변은 남성보다 여성의 응답률이 더 높았으며 30대, 40대, 50대 순이었다. ‘여가활동’ 감소는 3~40대에서 ‘종교활동’ 감소는 6~70대에서 ‘취업활동’ 감소는 1~2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울산 시민의 5.7%는 코로나 발생 이후 재택근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의 빈도는 ‘주 1회’가 38.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 5일 이상’ 25.6%, ‘주 2회’ 21.6%, ‘주 3회’ 14.3% 순으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9.0%로 가장 많았고 ‘40대’, ‘20대’, ‘50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재택근무 횟수는 30대, 40대, 50대에서 ‘주 1회’가 각각 44.2%, 39.5%, 42.9%로 많았고 20대는 ‘주 5일 이상’이 37.0%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민 10명 중 8명은,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를 묻는 질문에 ‘많이 느끼고 있음’이 51.8%로 가장 많았고 ‘조금 느끼고 있음’ 36.7%로 부정적인 감정이 88.4%를 차지했다. ‘변화없음’은 7%, ‘느끼지 않는다’는 4.6%에 불과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꼈고 30대, 40대, 50대, 60대 순이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야외활동’을 즐긴다는 답변이 32.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누리소통망 활동’,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 시청’, ‘음식 섭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연령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10대, 20대, 30대는 ‘누리소통망 활동’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았고 40대, 50대, 60대, 70대는 ‘야외활동’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행동으로는 ‘손 씻기 및 손소독제 사용’을 실천했다는 응답이 94.8%로 가장 많았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림’이 91%, ‘주기적 실내 환기’ 87.4%, ‘모임취소, 행사 불참’ 71.6%, ’외출자제’ 69.4%, ‘대중교통 이용 자제’ 67.7%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출자제’와 ‘모임취소, 행사 불참’, ‘대중교통 이용 자제’의 경우 실천하지 않았다는 부정적인 응답도 각각 30.6%, 28.4%, 32.3%로 다른 예방수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울산시민들은 코로나19 극복 방법으로 ‘백신접종’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백신접종’ 응답률이 42.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마스크 쓰기’ 41.5%, ‘거리두기’ 15.2% 등의 순이었다. 남성들은 ‘백신접종’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고 여성은 ‘마스크 쓰기’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나이 대 별로도 차이를 보였는데, ‘마스크 쓰기’는 10대, 20대, 30대, 40대, 70대 이상에서 가장 필요한 방법이라고 답했고 ‘백신접종’은 50대와 60대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2021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분석 결과, 울산 시민들은 약 2년의 시간 동안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스트레스도 많이 느끼고 있었으나 저마다의 방법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힘쓰고 순조로운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노력하고 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했고 이번 조사 결과를 울산시의 코로나19 극복 및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2별관 지하 2층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1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최근의 안보환경 변화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목표를 두고 비상시 기본임무 수행을 위한 위기관리 및 전시대비 절차 연습 등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울산시와 구·군, 중점관리업체의 비상대비업무담당부서의 필수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일차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3일간 충무사태별 주요조치 사항에 대한 시행절차 점검과 미흡사항 보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또한 모든 상황조치는 비상대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언제든지 비상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더욱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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