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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교통약자 및 보행자의 도로 보행안전을 위한 ‘지능형횡단보도 체계’를 시청 앞 횡단보도에 시범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도로 위의 위험상황을 인공지능 기반의 시시티브이가 즉각적으로 감지해 빠르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체계이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되는 이 체계는 횡단보도의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행자 검지기의 기능을 강화한 체계이다. 기존 보행자 검지기는 단순히 횡단보도에 보행자의 존재 여부를 검지해 통행하는 차량에게 보행자의 유무만 알려줬다. 하지만 지능형횡단보도 체계은 횡단보도에 설치된 인공지능 기반 시시티브이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하고 차량 접근정보, 보행자 횡단 등의 정보를 전광판, 스피커, 경광등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경고를 알려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횡단보도 대기선에 설치된 엘이디 바닥 신호등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바닥만 보고도 신호를 편히 확인할 수 있고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교통신호 인식률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바닥 신호등 설치 이후 교통신호준수율이 90%까지 증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 보행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함께 이 체계에 적용된 영상 연산방식은 휠체어나 보조 장비를 사용하는 교통약자의 판별도 가능해 주어진 보행 신호 시간 내 횡단보도 횡단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자동으로 보행 신호를 연장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도와준다. 울산시는 이와 함께 이 시스템의 시시티브이를 활용해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의 진입 영상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행자 중심의 지능형횡단보도 체계를 통해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보호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들의 반응과 만족도를 검토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수소충천소 설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총 30억원을 사업비를 들여 북구 산업로 1274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내에 ‘경 수소충전소’를 지난 2021년 8월 착공, 올해 2월 준공했다. 운영은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21일부터 시작된다. ‘경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넥쏘 차량 8대를 충전할 수 있는 압축기와 약 2,000ℓ규모 용량의 저장용기가 설치됐다. 수소충전 설비 전문 업체인 효성중공업이 미국 피디시사의 압축기와 에프아이비에이사의 저장용기로 시공했다. 지난 2015년 매암동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수소 충전 기반을 선도해 온 울산은 이번에 ‘경 수소충전소’를 준공함으로써 전국 총 118개소의 수소충전소 중 약 10%를 차지하는 11개소를 확보하게 됐다. 국내 최대의 수소충전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발표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 전략’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총 45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요가 많은 지역, 관문 지역, 교통 거점 등을 중심으로 우선 배치해 울산 전역에서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수소충전 기반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충전소의 지속적인 확충뿐만 아니라 수소 배관망 확충, 융복합 협력단지 조성,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등 수소 시범도시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생활하는 수소 기반을 조성해 수소가 일상이 되는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광역시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부울경특별연합 규약’제정안을 부산·울산·경남이 동시에 3월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특별지방자치단체 :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 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하는 특수형태의 지방자치단체 이번 규약안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행정기구가 될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기본규범으로 그 간 3개 시·도 및 의회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목적, 명칭, 관할구역, 사무소 위치, 사무, 의회 및 집행기관의 조직·운영, 의원·장 선임방법, 경비부담, 사무처리 개시일 등이다. 규약안에 따르면 출범될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은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며 사무소 위치는 부산·울산·경남의 지리적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하고 사무처리 개시일은 오는 2023년 1월 1일이다. 또한, 특별연합 의회는 지방의회 의원으로 구성되며 부울경 각 9명 씩 총 27명, 임기는 2년이며 특별연합의 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에서 특별연합 의회가 선출하며 임기는 1년 4개월이다. 한편 울산광역시는 규약안에 대해 부산·경남과 공동으로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의견수렴을 거쳐 시도의회 의결,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 등의 절차가 완료되면 4월 중에 규약을 고시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그 간 부울경이 합동추진단을 운영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한 만큼 앞으로 전국 최초 특별지자체 출범이란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사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월 27일 오전 11시에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가족 뮤지컬 ’토끼와 자라’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로 친숙한 토끼와 자라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해 아이들 및 어른들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울산도서관 회원의 경우 단체접수까지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래동화 원작의 가족뮤지컬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에 대응, 방역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3월‘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3월 30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울주 사람들의 삶 이야기’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이노형 전 울산대학교 교수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울주 사람들의 진솔한 역사와 문화, 풍속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진행된다. 울주 사람들의 삶을 교과서 속의 지식이 아닌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대로 땅을 일구고 살아온 세월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담은 자료로 울주인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와 강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이다. 참가자는 박물관 로비에서 체온 검사 및 방명록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미래비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관협치에 기여한 미래비전위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그동안 활동하고 논의했던 사항들을 공유하고 울산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혁신성장분과에서 ‘울산 도심 항공 교통 추진전략’을 제안하고 대곡태화강미래분과에서는 ‘대곡태화강 생태·문화·관광 그랜드 파크 조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래비전위원회가 그동안 민관 협치와 소통 행정에 큰 역할을 해 줬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종식과 함께 울산 재도약을 위해 발전적인 제안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전체회의에 앞서 미래비전위원회에서는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공항의 미래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청취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미래비전위원회 안재현 위원장의 울산공항 관련 논의 전개과정에 대한 기조설명과 울산도시공사 한삼건 사장이 ‘울산공항 문제 논의 지금이 적기’, 울산시 이재업 광역교통과장이 ‘울산 교통혁신 미래전망’이란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관련 전문가 토론을 펼치고 함께 참석한 미래비전위원회 위원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인터넷 기반 줌을 통해 화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로도 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비전위원회는 울산시 주요 정책 수립과 시정 발전에 대한 정책 제언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의체이다. 위촉직 위원 80명과 정책고문 7명, 당연직 위원인 실·국장 12명 등 총 99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올해 12월까지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사연댐 수문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그 결과 ‘사연댐에 3개의 수문을 설치’하는 것이 반구대 암각화를 지키는 최적의 방안으로 제시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안전한 물 관리를 통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에서 제시된 사연댐 수문설치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는 인류 최초의 고래잡이 활동 등 선사시대 생활상을 담고 있는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역사유적이다. 그러나 사연댐 상류 저수구역 안에 위치해 있어, 많은 비만 내리면 물에 잠겨 훼손되는 등의 문제를 겪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의 영구적인 보존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5월 사연댐 수문 설치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해당 연구에는 울산시뿐만 아니라 환경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수문 설치에 따른 침수시간 감소, 사연댐 수위 조절 전후의 용수 공급량, 수문 설치에 따른 방류가 주변에 미치는 영향,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연구 과정에서 사연댐 여수로에 3개의 수문 설치 사연댐 여수로에 1개의 수문 설치 수문 설치 없이 여수로 높이 조절 의 3가지 방안이 검토됐고 9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2월말 용역을 완료했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최적의 방법은 ‘사연댐 여수로 47m 지점에 폭 15m, 높이 7.3m의 수문 3개를 설치하는 방안’이 최종 제시됐다. 3개의 수문을 설치할 경우, 현재 60m인 사연댐 여수로 수위가 52.2m로 낮아져 53m 높이에 위치한 반구대 암각화의 침수를 막을 수 있다. 집중호우 등으로 물 유입량이 늘어 댐이 만수위 이상으로 높아질 때는 수문을 개방해 암각화 침수를 예방하게 된다. 이 방안에 따르면, 반구대 암각화의 연평균 침수시간은 1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200년 빈도로 발생하는 극심한 홍수에도 완전 침수를 피할 수 있고 침수시간이 최대 오후 6시간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댐이 없는 자연 상태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금까지 반구대 암각화의 연평균 침수기간이 1~5개월이었던 것에 비해, 침수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결과이기도 하다. 공사비는 약 576억원으로 추정되며 댐 안전성 사업과 함께 시행할 경우 796억원으로 예상된다. 다만 3개의 수문이 설치되면, 사연댐의 용수 공급이 감소한다. 예상 용수공급량은 하루 13만 1,000㎥로 계획량 18만㎥와 비교하면 4.9만㎥가 줄어들게 된다. 또 200년 만의 홍수 등으로 수문을 통해 일시적으로 방류량이 늘어날 경우, 태화강 하류의 수위가 약 2cm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연구 내용을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제공해‘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용역’,‘태화강 하천기본계획’등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과 태화강 홍수방지 대책 등을 마련한다. 앞서 지난해 6월 낙동강통합물관리위원회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운문댐 물 공급을 의결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연구결과가 ‘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운문댐 물의 울산공급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연구로 수문설치를 통한 암각화 보존대책이 증명된 만큼, 2025년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목표로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맑은 물 공급’ 동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울산 맑은 물 공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과제로 동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정부도 큰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 잘 협력해 시민이 기대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장애인 이동권 강화를 위해 장애인 택시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58대인 장애인 우선택시를 올해 안에 300대 까지 늘려 배차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장애인 이동 편의를 향상한다는 목표이다. 울산의 장애인 택시 이용 신규 등록자 수는 지원이 시작된 2007년 이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1만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하루 평균 장애인 택시 이용횟수가 953회에 달했다. 이에 올해, 장애인 택시 운영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먼저 오는 3월 21일부터 장애인 우선택시를 100대로 증차해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울산시에 등록된 장애인 택시 이용자 1만 166명 중 6,427명이 비휠체어 장애인으로 교통약자의 효율적인 이동 지원을 위해 비휠체어 장애인 우선택시를 먼저 확대한다. 시범 운영을 통해 새로운 콜 관제시스템의 안정화 여부를 확인하고 고객 불편사항이 없으면, 이후 매달 50대씩 최대 300대까지 장애인 우선택시를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인 ‘부르미’도 올해 10대를 추가로 구입해, 현재 76대에서 86대까지 확대해 나간다. 장애인 인구 150명 당 1대인 특별교통수단 보급기준에 따라 울산은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해야 하며 내년이면 법정대수를 충족할 전망이다. 올해 장애인 택시가 대규모로 확대되면, 특별교통수단 ‘부르미’는 장애인 우선택시와 별도로 휠체어 장애인에게만 전용으로 배차해 대기시간이 한층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인의 이동이 많은 특정 시간대에는 콜 관제센터에서 이용객과 가까운 택시를 직접 지정해 배차함으로써 이용자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우선택시가 300대까지 확대되면, 현재 ‘부르미’ 21분, 장애인 우선택시 13분인 평균 대기시간이 5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교통 불편이 없도록 시민의 이동편의 증진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늘 열려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야외전시장에 새로운 야외조각 작품들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도심 숲 야외조각전’은 일상생활 속 바쁜 현대인들이 예술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Ⅰ부는 3월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Ⅱ부는 7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각 100일간 구분해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서울, 대구, 광주, 경기도, 울산 등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총 30점이다. Ⅰ부 전시에는 권치규, 김경민, 김준우, 김진겸, 신한철, 이송준, 임영규, 정정호, 한오승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야외조각 작품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권치규 작가는 현재 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을 겹겹이 쌓아 숲과 나무의 형상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민 작가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통제된 우울감에 빠진 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사각형의 구조물을 설치한 김준우 작가와 인간들이 서로 의지해가며 서로 동행해가는 삶의 모습을 표현한 김진겸 작가의 작품들도 선보인다. 임영규 작가는 나무들이 빛을 향해 몸을 이리저리 굽혀 자라나는 모습들에 강한 생명의 의지를 빗대어 인간의 형상을 드러낸다. 구를 기조로 증식과 분열 내지는 확산하는 형태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신한철 작가는 생명의 에너지를 담아 조화와 공존을 이루어 작품을 표현한다. 이송준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테인리스 그릇을 이어 붙여 나무와 호박의 형상을 만들어 사실적인 색과 전혀 다른 은색 색감을 통해 식물의 표면과 대비되는 촉감을 극대화시켜 표현한다. 정정호 작가는 자연석으로 자연의 섭리를 표현하고 한오승 작가는 임인년 호랑이 기운을 담아 시민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달하기 위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을 시민들을 위해 올 한해는 힘찬 기운을 담은 작품들로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메시지가 닿길 바란다” 면서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7일 오후 7시 시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청년공동체의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최종 선발된 청년공동체 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팀별 활동 계획 발표 및 공유, 사업 수행 관련 지침과 보조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울산시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익활동 및 상담 등을 지원해 준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140개 팀을 선발하며 울산시는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10일까지 신청·접수된 12개팀을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총 6개팀, 심통네트워크, 울산민예총 청년위원회, 청년문화기획단9012, 커튼콜)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공동체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청년활동가·예술가 연대 구축 및 역량강화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청년열전 제작 독립영화 향유 문화 구축 청년 작가 공연·전시 개최 지역 창작자 온라인 체제 기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활동기간동안 팀당 800만원의 과업수행비와 청년공동체 교류회, 상담, 홍보 등을 지원하며 오는 11월 최종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대식을 통해 지역에서 함께 활동하는 청년단체가 서로 인지하고 사업 추진 과정을 통해 활발히 교류하길 바란다“며 ”울산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청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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