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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객 맞춤·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울산시 전담여행사’가 지정·운영된다. 울산시는 3월 25일 10시 롯데호텔에서 ‘2022년 전담 여행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어 여행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2022년 전담여행사는 공모를 통해 23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7개사가 선정됐다. 선정여행사는 인바운드 3개사와 국내여행사 4개사이다. 전담여행사의 역할은 체험 및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을 중점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으로 시는 홍보관 운영 및 설명회에서 울산전담여행사와 공동으로 세일즈콜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담여행사에는 울산 전담 여행사 지정서 발급 울산광역시 후원 로고 사용 박람회 공동참여 및 지원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지원 인센티브 지원항목 외 별도로 지역 주요행사 참여 지원, 신규 상품개발비 및 팸투어를 지원한다. 아울러 연말에는 인센티브 지원 기준으로 연 단위 모객 인원수에 비례해 판매지원금을 분배 지급하고 작년과는 다르게 신규 개발상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실적 보상도 추가로 지급해 울산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가 전담여행사와 협업해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월 25일 오후 2시 ‘2021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투자 연계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경자청의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통해 선발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관심 투자사와 연결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경자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도한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사업’은 수소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대기업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신청한 19개 기업 가운데 총 8개를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울산광역시장상과 시상금 지급, 각종 전시회 참여, 대기업과의 협력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선정된 8개 기업은 모두 국내기업으로 친환경 초소형 교통수단, 이산화탄소 포집, 수소 저장 용기 등 미래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개발해 많은 투자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투자행사를 통해 유망기업의 빠른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기술력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는 대기업 소속 투자사, 자산운용사, 창업기획사 등 9개 투자사가 참여하고 선정기업의 발표, 투자사 질의응답, 1대1 투자 상담 등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도유망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사라면 울산경자청이 소개하는 유망기업에 충분히 매력을 느끼실 것”이라며 “투자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우리나라 수소분야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케이씨엠씨 문화원은 3월 25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형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케이씨엠씨 문화원은 한국형 반려동물 교육 인증제와 반려동물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반려동물 물림사고 소음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해소를 위해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형 반려동물 교육 인증제 등 반려동물 예절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협력 동물학대 근절 등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운영에 앞장서기로 했다. ‘책임감 있는 보호자, 예의 바른 시민견 육성’을 목표로 바른 반려문화, 팻티켓 확산, 보호자 인식교육 및 동물복지를 위한 교육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인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울산이 반려동물과 이웃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울산이 진정한 반려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2년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연구개발 지원 3개사, 사업화 지원 4개사 등 7개사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연구개발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2년차 지원을 받는 3개사를 포함해 올해 총 10개 기업을 지원한다.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연계로 신기술 이전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인 중소기업이거나 업력 7년을 초과한 기업 중 신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 다각화나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이다. 연구개발 분야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억 7,000만원, 사업화 지원 분야 선정 기업에는 기술이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 최대 3,0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연구개발 과제 연계와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연계 상담 등을 함께 지원해 다양한 방면으로 참여 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존 주력산업의 침체와 산업환경 변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직면한 시기이지만, 연구기관의 우수한 신기술을 지역 기업으로 이전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4일부터 울산지역 공공 매립시설의 사후관리를 위해 ‘2022년도 울산지역 공공매립시설 배출공 가스질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폐기물관리법’제50조 제5항에 따라 성암매립장, 온산매립장, 삼산매립장을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재산 또는 주변 환경 피해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의 목적으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메탄,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총 6개 항목이다. 조사기간은 매립종료 후 5년이 지났느냐에 따라 그 기간이 다르다. 즉 5년이 지나지 않은 성암매립장은 분기마다 1회씩, 그리고 5년이 지난 온산매립장과 삼산매립장은 각각 연 1회씩 조사하게 된다. 성암매립장은 1994년부터 2019년까지 25년간 운영됐으며 여천지구의 삼산매립장은 1981년부터 1994년까지, 그리고 온산매립장은 1985년부터 2011년까지 매립이 진행됐다. 매립장의 사후관리기간은 매립 사용종료 신고 후 30년 이내이며 사후관리를 끝내려면 매립가스 중 메탄 농도가 5% 이해야 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한편 2021년 울산시의 매립장별 메탄가스 평균농도는 성암은 59%, 삼산은 11%, 그리고 온산은 0%로 각각 조사됐다. 또 ‘폐기물관리법’에서는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가스를 포집해 소각처리하거나 발전·연료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국가예산 사업 추가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월 보고회 이후 대선공약 건의과제와 구·군 중장기 균형발전 시책 중 사업성이 있는 것은 신규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현안사업 중 시급성이 있는 것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체화했다. 이 날 보고회는 대통령 선거 지역 공약으로 제안된 사업과 1차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한 신규사업, 부울경 초광역권 사업 현황을 보고하는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대통령 선거 지역 공약으로 제안된 사업은 5개 분야 15개이며 이 중에서 신규사업은 4건, 358억원이다. 추가로 발굴된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은 총 31건, 2,575억원이다. 이에 따라 2023년도 국가예산 사업은 총 734건, 3조 3,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발굴 사업은 조선해양 탄소중립용 수출형 소형원자로 기술개발, 울산 재난안전산업 진흥센터, 초광역 연계 엑스아르기반 자동차 산업 제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해외 암모니아 활용 수소생산 플랜트 개발,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남목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있다. 또한, 사업 대상자 모두가 빈틈없이 그리고 조속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초연금, 저소득층 의료지원, 아이돌봄 지원, 울산의료원 등은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결정으로 당선인 공약은 물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국정방향을 잘 파악해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대통령 당선인 공약을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해 대응전략수립 후 내년도 국비 반영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23년도 국가예산 사업은 오는 4월 29일까지 중앙부처에 신청 후 각 사업 소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시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등 신청한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이 ‘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울산은 지난 2011년 노인인구 비율이 7%를 초과하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고 2021년 노인인구가 13.6%까지 증가했다. 올해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비율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대수명 증가, 사망인구 증가세 감소, 출생인구 감소 현상이 이어지고 최근에는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 세대로 편입되고 있어 고령층 증가에 대비한 맞춤형 정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울산 고령인구의 변화와 삶의 모습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2021년 기준 울산의 노인인구는 15만 2,916명으로 전체인구의 13.6%를 차지했다. ‘고령사회’ 진입까지는 불과 0.4% 모자란 수치였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약 7%씩 증가하는 고령인구 증가세를 감안할 때, 울산은 올해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보면, 울산은 노인인구가 적은 편이다. 지난해 전 국민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17.1%였고 울산은 세종에서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노인인구 비율이 낮았다. 울산의 노인인구 성비는 여자가 82,927명 남자 70,034명로 여자가 더 많았다. 고령화에 따라 기대수명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20년 기준 울산시민의 기대수명은 82.7세로 2011년 79.6세 보다 3.1세 늘었다. 성별로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4.7세 더 높았다. “노인 구직자 급증, 주택소유도 증가세” 기대수명이 늘고 고학력 퇴직자가 많아지면서 은퇴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실버세대가 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한 2020년 울산의 노인 구직신청 건수는 6,862건 이었다. 이는 전년대비 35.8%가 급증한 수치로 2019년 5,052건 보다 1,810건이나 늘었다. 또한 2020년 울산시 전체 구직신청 건수의 5.4%를 차지했다. 실버세대가 희망하는 월평균 임금은 ‘150~200만원 미만’이 61.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희망직종은 ‘경비 및 청소 관련직’이 42.4%로 높게 나타났다. 노년층의 주택소유비율도 꾸준히 상승세다. 울산의 주택소유 노인 비율은 2016년 13.8%, 2017년 14.8%, 2018년 15.4%, 2019년 16.7%로 계속 늘고 있다. 2019년 울산의 주택소유 노인 인구는 58,810명으로 전년대비 5,727명, 10.8%가 증가했다. 특히 ‘80세 이상’ 주택소유자는 전년대비 20% 넘게 늘었다. 연령별로는 ‘65세~69세 25,249명, ‘70~74세’ 16,187명, ‘75~79세’ 10,458명, ‘80세 이상’ 6,916명 순이었다. 소유한 주택 수는 ‘1채’가 50,529명으로 가장 많았고 ‘2채’ 6,737건, ‘3채 이상’ 1,544명 이었다. 노인 주택소유자 1명당 평균 1.12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2020년 기준 울산의 노인가구는 82,543 가구로 전체 44만 4,087 가구의 18.6%를 차지했다. 가구원 수를 살펴보면, ‘2인 가구’가 38,696가구로 가장 많았고 ‘1인 가구’ 27,387가구, ‘3인 이상 가구’ 16,460가구 순이었다. 나이대로 보면, ‘65세~79세’는 2인 가구가 가장 많았으나 ‘80세 이상’은 1인 가구가 절반 정도로 가장 많았다. 주택의 종류는 ‘아파트’가 37,991가구, ‘단독주택’ 34,972가구, ‘다세대 주택’ 4,377가구 순이었다. ‘1인 가구’ 중에서는 ‘단독주택’이 13,204가구로 가장 많았다. 기초연금, 노인수당을 제외한 공적연금 수령 인구는 2020년 기준 75,950명으로 전체 노인인구의 49.7%였다. 이중 ‘국민연금’ 수령자가 72,505명으로 가장 많고 ‘공무원연금’ 2,973명, ‘사학연금’ 472명 순이었다. 노인 한 명당 국민연금 연간 평균 연금수령액은 585만 1천 원이었고 가장 많은 연금을 수령하는 연령대는 ‘65~69세’로 한 명당 731만 1천 원을 받고 있었다. 울산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의료서비스 확대’와 ‘노인일자리 제공’을 꼽았다. 2020년 조사 결과, 울산 노인의 44.7%가 ‘의료서비스 확대’를 25.3%가 ‘노인일자리 제공’을 9.3%는 ‘소외노인 지원강화’를 7.4%는 ‘노인여가 복지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울산시민들도 ‘의료서비스 확대’와 ‘노인일자리 제공’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징적인 것은, 2018년 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의료서비스 확대’와 ‘소외노인 지원강화’, ‘노인여가 복지시설 확충’ 응답은 감소한 반면 ‘노인 일자리 제공’은 증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릴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5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재외동포재단, 매일경제신문 관계자 등과 함께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착수보고회’를 갖는다. 이날 보고회는 ‘2022 세계한상대회’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첫 자리로 대회를 공동주관하는 울산시와 재외동포재단, 매일경제신문 3개 기관의 업무협약, 대회 추진계획 발표, 관련부서·기관 간 토론 등이 진행된다. 첫 실무회의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면서 행사 진행 일정, 홍보 방안, 참여자 숙박 및 수송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 20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기업전시, 수출상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개최될 세계한상대회는 20주년 대회이자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사실상의 첫 대면행사여서 전 세계 한상들의 참여 의지가 높다”며 “대회를 통해 울산의 산업, 문화, 관광 등의 다양한 장점을 널리 알려, 울산이 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은 조선업 인력난, 세계 조선업계 경기불황,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등과 같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노사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출범된다. 이날 출범식은 경과보고 포럼 추진방향 설명,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양종서 선임연구원의 ‘글로벌 조선산업 현황과 한국 조선업 전망’과 한국노동연구원 박종식 부연구위원의 ‘조선업 원하청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다. ‘울산 조선업 동반성장 노사정 포럼’은 정창윤 울산일자리재단 원장을 위원장으로 노·사·정 단체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글로벌 조선산업 현황과 한국 조선업 전망, 조선산업 고용시장 현안과 발전방향, 조선산업 변화에 따른 울산의 산업·고용·노동정책 방향, 고용시장 구조변화 등 조선업계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조선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사의 뼈를 깎는 노력과 각종 지원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 중인 울산 조선업이 불확실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노사의 어려움에 울산시가 귀 기울이고 조선업계의 어려운 현안을 노사정이 함께 고민해 해결방안을 같이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3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태화강을 시민의 문화요람으로 만들기 위한 ‘태화강 국가정원 두 번째 비전’을 발표했다. 첫 번째 비전 : 큰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태화강은 과거 산업화 시대 ‘죽음의 강’으로 인식되었으나 시민의 힘으로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나 2019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대한민국 생태복원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비전Ⅱ’에서 태화강을 울산의 미래 친환경 문화⸱관광 신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다지고 태화강을 세계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태화강 국가정원을 남쪽과 동쪽, 서쪽으로 확장한다. 울산시는 작년 7월 ‘큰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로 태화강 국가정원에 기존의 태화지구와 삼호지구뿐만 아니라 남산 일원을 포함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동쪽으로는 명촌교, 서쪽으로는 대곡천까지 국가정원을 확장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확장을 통해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닌 반구대 암각화와 대곡천에서 태화강 하류까지 자연, 문화, 역사,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벨트를 만든다. 수변 배후시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방문객들의 동선이 단절되지 않고 국가정원 전체를 오가며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산로는 지하화 하고 주차장 부지 등을 매입해 실내식물원 등 정원복합단지와 가든웨이를 만들고 남산 일원에는 전망대와 케이블카를 설치해 시민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채울 예정이다. 태화강과 여천천을 연결해 태화강역 이용객과 시민의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둘째, 태화강 문화관광 특구를 조성한다.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에 지역만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변 상권과의 연계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적극 힘을 쏟는다. 먹거리단지 일원의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이 지역만의 개성과 정취를 살린 게스트하우스 단지를 조성하는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정원특화 건축물과 매력있는 특화거리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도시 구현을 위한 정원길에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위한 열린 공간과 정원중심의 휴게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태화강을 배후로 해 자연과 문화, 시민이 어우러진 울산만의 특색있는 길로 서울의 경리단길, 경주의 황리단길처럼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고 사랑 받는 길이 될 것이다. 셋째, 태화강의 낮과 밤을 재미와 즐거움으로 채운다. 태화강에는 해마다 10만 마리가 넘는 떼까마귀가 찾아오고 있으며 이 풍경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도 자리 잡았다. 이를 기반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일명 ‘울산 떼떼떼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관을 이루는 떼까마귀의 군무체험과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이 함께 하는 떼연날리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떼드론쇼, 팀 단위로 이루어지는 노래 및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행자 전용 울산교는 교량 하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무빙 빔라이트를 이용한 라이트쇼로 울산 도심의 새로운 밤 풍경을 연출할 것이다. 국가정원 태화지구 내 야외공연장에는 태화강 주변 자연환경과 3디 3차원 입체사진을 활용해 대규모 라이트 사파리 야간경관도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만, 장생포, 대왕암 등 울산의 해양관광자원과 수소산업을 연계해 태화강에 수소유람선, 수상택시 등 친환경 관광⸱교통 수단도 도입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2020년 유엔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조경가협회’로부터 우수상도 받았다”며 “태화강 고유의 가치와 특색을 극대화시켜 세계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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