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교통사고 치명률이 높은 야간시간대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밝은 도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3월 어둡고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조명타워 5개소를 설치하고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집중조명 249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주요 교차로 조명타워 지역은 ‘태화루사거리, 무거삼거리, 터미널사거리, 삼호교남교차로 상안교사거리’로 기존 포함 총 15개소로 늘었다.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관내 간선도로 횡단보도 전체를 대상으로 필요 지점을 선정해 설치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교통안전 실무협의를 가져 조명타워, 횡단보도 집중조명, 바닥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설치 대상지를 논의해 왔다. 특히 횡단보도 집중조명은 ‘울산광역시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정비도 완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차선 재도색, 발광형 표지병,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해 밝은 도로 울산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도시 바람길숲 조성’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전역에 크고 작은 숲을 조성해 연결함으로써, 외곽 산림의 깨끗하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 등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2019년 산림청의 ‘도시 바람길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2020년부터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 전역에 25ha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에는 40억원을 투입해 온산·장현지구에서 1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가시·동백나무 2만여 그루를 식재해 14.6ha의 숲을 조성했고 중구 장현공원에도 홍가시나무 등 5천여 그루를 식재해 2.7ha의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장현공원은 나무의 식재밀도를 높임으로써 인근의 황방산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이 도심으로 보다 잘 연결되도록 했다.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는 90억원이 투입되며 도심 주요도로를 따라 ‘띠녹지’를 조성한다. 번영로 산업로 염포로 처용산업로 회야강 하구 우정혁신도시 공원녹지와 그린애비뉴 등 7개 지역에 6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신선한 바람의 빠른 확산을 돕고 도심 속 공원녹지 기능을 강화한다. 지역별 조성계획을 살펴보면 번영로 산업로 염포로 에는 기존 가로수 사이에 나무를 심어 띠녹지를 조성한다. 처용산업로에는 가시나무와 광나무 등 8만여 그루의 가로수를 심고 회야강 하구 에는 가시나무, 광나무 등 3만 4천여 그루를 심어 하천변을 따라 녹지대를 조성한다. 우정혁신도시 공원녹지와 그린애비뉴에는 느티나무, 홍가시나무 등 31만 그루를 심어 기존 공원녹지에 부족한 수목을 보식한다. 오는 11월 2단계 사업이 끝나면, 울산 ’도시 바람길숲 조성’은 모두 마무리 된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미세먼지가 25% 가량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숲이 있는 도심은 숲이 없는 도심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25.6% 낮고 큰나무 47그루가 연간 경유차 1대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한다. 울산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년간 큰나무 15,000여 그루의 식재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경유차 308대가 내뿜는 약 51.7kg의 미세먼지가 감소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맑은 공기와 울창한 도시숲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을 완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9일 울산켄벤션센터 3층 컨벤션 홀에서 울산광역시장, 정부 관계자, 시의원, 에너지 관련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수소산업에 대한 시민적 관심제고와 수소산업 관계자들에 대한 표창과 격려를 통해 수소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된다. 기념행사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 수소산업의 추진 현황 발표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패 수여 수소시범도시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소배관 구축에 현대자동차와 ㈜덕양 민간출연 각 10억원 기증식 울산시와 6개 기업·기관의‘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업무 협약 체결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패는 울산과학기술원 이재성 교수 등 5명이 수상한다.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협약 체결은 울산시,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울산시는 사업 추진 관련 행정지원을 하고 참여기관은 파일롯 건설, 설계, 시스템 개발, 촉매 개발 등에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수소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의 수소산업 정책 및 해외동향’, ‘청정수소인증제 해외동향 및 국내추진 방안’,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울산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2019년 2월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조성’비전을 선포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시정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연간 82만 톤의 부생수소 생산과185km의 수소배관망 조성 등으로 수소산업 발전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그 결과 정부 지원 수소도시 기반 구축사업으로 수소 시범도시 조성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 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으로 수소산업 기업지원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태양광 수소온사이트 생산시스템 개발지원사업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 개최로 울산이 선도적으로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 교류의 장을 펼치는 등 수소선도 도시로의 이미지 구축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친환경 에너지사업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세계 시장 재편 과정에서 울산을 그린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울산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수소 선도국가, 에너지 강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과 뜻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처음으로 지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물 지리정보 표기 오류 신고센터’를 3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신고 사항에 대해 현장조사와 관련자료 검토를 거쳐 지명정비편람 등에 따라 표기사항을 올바르게 정비한 후 시설물 관리기관에 통지해 정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누구나 시설물의 표기에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한 경우에, 신고접수 전용전화로 오류 내용, 현장사진,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간략히 적어 문자로 보내거나, 카카오톡 아이디, 또는 이메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그동안 태화강국가정원 등 관광지의 안내표지판, 버스 승강장 등 공공시설물의 표지판에 표기된 지리정보의 명칭, 영문자, 거리 등 표기에 오류가 있는 경우, 신고 채널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2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2’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는 울산시향의 전 예술감독 겸 지휘자였던 김홍재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축제’와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비단조 작품61’ 및 프랑크의 ‘교향곡 디단조 작품48’이 연주된다. 공연의 막을 여는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는 생상이 작곡한 13개의 오페라 중 가장 대표적인 곡이며 구약성경에 나오는 삼손과 데릴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총 3막의 그랜드 오페라로써 이번에 연주되는 ‘축제'는 제3막 2장에 등장하는 거대한 춤곡이다. 데릴라의 유혹에 넘어가 머리카락이 잘려 힘을 잃은 삼손을 처형하기전 역동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축제의 춤을 표현했다. 이어 연주되는 생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비단조 작품61’은 그가 남긴 3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현재까지 꾸준하게 연주되고 있는 걸작이며 생상의 풍부한 낭만주의 정서를 바탕으로 작곡됐지만, 고전주의 협주곡에 가까운 튼튼한 구조와 형식을 갖춰 전체적으로 선율이 아름답고 구성적으로 짜임새가 있어 바이올린 협주곡 가운데서도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프랑크의 ‘교향곡 디단조 작품48’은 프랑크가 남긴 단 하나의 교향곡으로 프랑스 교향악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게 한 작품이다. 전형적인 3악장으로 음악전반에 흐르는 조용한 분위기가 종교적인 색채감과 결합해 웅장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무려 6년 만에 이번 정기 연주의 지휘를 맡은 김홍재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울산시향을 이끌어 오면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교향악단의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대내외적으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울산 시민들에게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휘자로 각인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지휘계의 거장이다. 협연에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4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10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 이어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했다. ‘2008 프랑스 롱-티보 국제음악콩쿠르 1위’,‘2012 퀸엘리자베스국제음악콩쿠르 3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케이-클래식의 선두 주자로 보다 깊어진 연주로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당당히 자리 잡았다. 현재는 스테판 폰 베어의 모던 바이올린을 사용 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통한 부분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저감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악취실태조사’를 3월 말부터 5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조일리 등 총 4개 악취관리지역 20개 지점으로 악취관리를 강화하고자 전년보다 1개 지점을 추가했다. 악취관리지역은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의 경우 지정·관리되며 악취개선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연구원은 20개 지점에 대해 상·하반기 각각 2일 이상 측정하는데, 새벽, 주간, 야간에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2021년 실시한 240건의 악취실태조사 결과 1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배출허용기준을 '만족'했다. 악취는 일시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들이 크게 체감하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이므로 이번 악취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악취 발생 원인 규명과 실효성 있는 악취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신축공사장 11개소를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해 10개소, 1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을 보면 무허가위험물 저장·취급 위반 2건,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7건, 소량위험물 저장·취급 위반 4건,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2건 등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이 가운데 무허가위험물을 저장·취급한 공사장 2개소와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정도가 중한 2개소에 대해서는 입건 조치하고 나머지 6개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획 단속은 올해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 ‘광주광역시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 등 공사장 사고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공사장은 용접이나 절단작업으로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장소이다” 며 “울산소방본부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조사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관련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할 경우 사전에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임시소방시설의 경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사장에서 화재위험작업을 하기 전에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유지·관리해야하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10만원씩 지급한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이 시민들의 장바구니를 채우고 골목상권 회복에 마중물이 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연구원 빅데이터센터가 지난 1월 5일부터 31일까지의 선불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선불카드로 지급된 지원금 853억원 중 71.6%인 약 610.5억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졌다. 특히 설 명절 전 10일간 전체 선불카드 사용금액의 약 43%인 262억원이 소비되어 명절 가계살림에 보탬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야별로는 소매업 26%인 158억원, 음식업 25.4%인 155억원, 식료품업 17%인 104억원, 종합소매 13%인 79억원이 사용됐으며 의료/보건, 의류/잡화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소상공인이 많은 3개 업종에 전체 사용액의 68.4%가 집중 소비됐다. 이는 전국민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보다 8%포인트가까이 높은 수치로서 업종별 1회 평균결제금액이 국민지원금 대비 낮아지면서 소액 결제가 가능한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역별 소비 내역을 분석한 결과 5개 구·군의 가구 수 분포와 비례했는데, 서비스업종이 밀집된 특정지역에 집중되기보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대부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은 시민들의 일상회복뿐만 아니라 관내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발표한 2022년 1월 울산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지수는 작년 12월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43.3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전통시장의 체감경기 지수는 24포인트 상승한 64.9로서 희망지원금이 골목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전 ‘울산형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지급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 지원에 효과를 거뒀다”며 “선불카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하고 또한 온누리 상품권도 관내에서 많이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25일 오후 2시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적인 추진과 치안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지역 경찰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 현장은 중부·남부·북부 경찰서 3곳이다. 위원회는 이날 방문을 통해 각 경찰서장 및 자치경찰사무의 부서장들에게 자치경찰사무 추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당부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치경찰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가 느끼는 애로사항 및 자치경찰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태근 울산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경찰서의 협조는 필수적이다”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지속적 소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조사연구사업 발표회’를 3월 29일과 3월 30일 3월 31일 세 차례에 걸쳐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울산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사 연구과제로 지난 1년간 수행했던 보건 분야 5개, 환경 분야 4개, 동물위생 분야 2개 등 총 11개의 과제가 소개된다. 발표는 보건 분야와 환경 분야, 동물위생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 29일 1회차에는 울산지역 채집 모기의 심장사상충 감염도 조사돼지분변 혈액 및 가공품의 E형 간염 실태조사 등 동물위생 분야, 3월 30일 2회차에는 울산관내 하수슬러지에서의 오염물질 특성 연구지하 및 저층시설의 라돈 분포 영향요인 연구 등 환경 분야 연구에 대해 발표가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3월 31일 3회차에는 울산지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바이러스 분포 조사울산지역 유통중인 어린이용 화장품의 안전성에 관한 연구 등 질병·식의약품 분야 연구에 대한 성과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자체 발표회로 진행하며 연구결과는 향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나 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연구과제에 대해서는 울산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관련 학회 발표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시민의 건강과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제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울산시민과 울산시 정책 개발에 꼭 필요한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