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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3월 31일 오후 4시 남구 처용로 524에서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 최종 준공식을 개최한다. 하루 200톤을 처리하는 슬러지 자원화시설이 완공되면서 울산에서 발생되는 모든 하수슬러지를 자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울산 슬러지 자원화시설은 2019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1년 8월 폐수처리시설, 건조소각시설 등의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시운전을 거쳐 2022년 1월말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의 하루 평균 슬러지 처리량은 기존 소각시설 처리량 일 300톤에서 자원화시설 처리량 200톤을 더해 일 500톤으로 늘어났다. 앞서 울산시는 2011년 완공한 슬러지 소각시설 1, 2호기에서 하수슬러지를 처리해 왔다. 그러나 도시의 발전에 따라 점차 하수량이 증가하면서 지역 내 슬러지 배출량이 하루 평균 370톤에 달하는 등 일 처리량 300톤을 넘어섰다. 이에 슬러지 자원화시설 추가 건립사업을 추진했으며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울산에서 발생하는 모든 슬러지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처리량을 초과한 슬러지를 외부업체에 위탁 처리하며 발생했던 연 60억원의 예산도 절감이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처리된 슬러지 소각재는 시멘트의 원료로 재활용 돼 자원순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울산의 환경을 지키면서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청년가구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울산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해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청년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에 월세 50만원 이하인 울산시 소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매월 최대 임차료 10만원,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을 최장 4년까지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가 지난 3월 8일 ~ 25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500가구 모집에 1733가구가 접수해 3.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울산시는 신청자들 중 4월초 심사를 통해 소득 및 임차료가 적은 순으로 500가구를 선정해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을 받는 청년이 결혼을 해서 울산에 정착할 경우에는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과 연계한 주거비 지원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올해 지원 대상자에게는 4월 첫 지원금을 지급할 때 1~3월간 청년가구들이 선납부한 주거비를 소급해 함께 지급하며 매년 신청자격 충족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연장 여부를 판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가구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이 탈 울산 행렬을 막고 결혼·출산율 제고로 울산 인구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감안해 2023년부터는 매년 점차 지원 대상자를 늘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는 3월 30일 오후 2시 울산소방본부 5층 작전실에서 ‘울산항 위험물질 등 재난사고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항은 액체화물 처리실적이 전국 1위이며 세계에서도 액체물류 중심항만으로 손꼽히는 항만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유류 70%, 화학 11%로 약 80% 이상의 액체화물을 처리하는 항만이다.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간의 항만 및 위험물 운반선 정보를 사전에 공유해 사고 등 유사시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재난사고 발생 시 공동대응과 인력 및 장비의 지원 재난사고 발생방지를 위한 응급조치 방안 마련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훈련 지원 및 협력 등이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관계기관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북아시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항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1시 15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비엔케이 경남은행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최홍영 비엔케이 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이 참석한다. 협약서는 울산시와 비엔케이 경남은행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효율적인 자금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은행에서 공급하는 자금은 총 40억원 규모이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면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1,000만원 한도로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5년 이내 할부 상환조건이다. 단 현재 연체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제외된다. 울산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의 지원에 적극 앞장선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현장에서 최홍영 비엔케이경남은행장 등이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자금을 소개하고 상담창구에서는 컨설팅 통해 추천서를 발급한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말 까지 울산지역 소재 비엔케이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울산광역시와 비엔케이경남은행은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자금을 2020년부터 3년째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민주화 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계승 · 발전시킬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4시 울산시장, 울산시의장, 울산교육감,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민주화운동기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경과 및 사업계획 보고 현판식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민주화운동기념센터는 중구 중앙길 69 건물 2·3층에 면적 354㎡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은 울산민주화운동기념계승사업회가 맡아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 교육사업, 전시사업, 학술사업 등을 적극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센터의 민주화운동 기념사업과 교육사업을 통해 민주정신의 고취와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 민주화운동의 참여자들의 희생정신과 민주화를 향한 열의를 계승·발전시키고 울산의 민주주의 역사를 기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0시 구 종하체육관 부지에서 울산광역시장, 이상현 케이시시오토 그룹 부회장, 시의회 의장, 울산산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11월 13일 울산시와 케이시시정보통신 간 ‘종하체육관 재건립 기부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는 지난 45년 전 고 이종하 선생의 기부로 건립된 울산 종하체육관이 노후됨에 따라, 이 선생의 장남 이주용 케이시시정보통신 회장의 대를 이은 통큰 기부 결정으로 재건립이 성사됐다. 종하이노베이션센터는 대를 이은 통 큰 기부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 건립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이주용 케이시시정보통신 회장이 300억원을 기부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9,905㎡ 규모로 건축물을 건립하고 이어 울산시에서 168억원을 투입해 내부 인테리어 설계와 시설별 설비 공사를 마무리해 아동부터 청·장년층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24년 초 개관할 전망이다. 주요 시설은 미래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공간, 청년 창업자를 위한 창업공간, 다채로운 문화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기존 ‘울산종하체육관’은 이주용 회장의 아버지 고이종하 선생이 남구 신정동 토지 1만 2,740㎡와 당시 건립비 1억 3000만원을 기부함에 따라, 1977년 9월 전체 면적 2,563㎡, 관람석 1200석 규모로 건립되어 울산시민의 실내체육시설 및 다목적 시설로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이주용 회장은 지난 2017년 케이시시 정보통신 창립 50주년을 맞아 600억원 상당의 사재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발표했으며 이중 300억원이 이번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투입되는 셈이다. 울산시는 이날 기공식에서 이 회장의 통 큰 기부 결정에 대해 울산시민의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장남 이상현 회장을 통해 전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를 이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담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의 첫 삽을 뜨게 돼 감회가 특별하다”며 “미래 청년 인재 양성과 벤처창업의 요람으로 멋지게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미포국가산단, 매곡일반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등 3개 산단이 정부의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이같이 지정됨에 따라 노후산단 변신을 위한 ‘산단 대개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공간의 효율적 개편, 연구개발 역량강화 등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 일자리위원회 및 국토부, 산업부 등 중앙부처 합동 공모사업인 ‘21년 산업단지 대개조로 예비 선정된 울산시의 ‘산단 대개조’ 지역이 이번 국토부 및 산자부가 공동 개최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쟁력 강화사업지구’로 지정·의결된 것으로 ‘산단 대개조’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된 셈이다. 그동안 울산시는 합동 공모사업에 예비선정후 2차례 걸친 중앙컨설팅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산단 대개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수정·보완 했으며 주관부처인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다. 울산시는 향후 산업단지 관련 정부 합동공모사업의 우선권과 함께 중앙부처간 협업을 통한 추가 특전 제공 등으로 국비 지원사업 추진이 용이해지고 각종 특례 또한 지원받게 된다. ‘울산 산단 대개조 사업’은 ‘탄소 중립 산단을 향한 에코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으로 하고 일자리창출 1,545명, 모빌리티 기업 72개 유치, 안전사고 제로화, 근로자 만족도 지수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주력제조산업 모빌리티 산업전환 탄소중립 스마트산업단지 운영 QWL 향상 등 3대 중점과제와 2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세부사업은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인공지능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구축 및 실증사업,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작업장 안전 디자인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비는 총 490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산단 대개조 사업’ 원년인 올해 스마트그린산단 통합운영센터 구축 30억원, 스마트 편의시설확충 10억원.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 60억원 등 1차년도 12개 사업 국비 372억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산단 대개조 사업의 원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첨단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와 지역 주력산업의 미래산업 전환이 가능하도록 우리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함월루에서 혁신도시 공원조성과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통한 ‘명품 울산 혁신도시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다.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12월 함월공원 조성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중구 발전 공동전략을 수립해 핵심 선도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늘은 그간 사업의 진행 상황과 추가된 사업 위주로 설명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먼저,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을 자연과 전통이 숨쉬는 명품공원으로 만든다. 울산시는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을 지역 주민의 쉼터이자 울산을 대표하는 중구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함월공원에는 산림욕장, 야외 체육시설, 옥외 공연장, 숲길 등 주민이 즐기고 자연 그대로를 호흡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지난 12월 중구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발표 때 나온 제안사안으로 차 문화센터 조성도 적극 추진한다. 중구 다운동의 다전마을은 신라 때부터 유명한 차 생산지로 섬진강이나 지리산 자락 못지않게 품질 좋은 야생차를 키워 신라 왕실에 바치기도 했다. 전통의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자연 속에서 차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회 추경예산에 용역비로 2억원을 편성해 사업의 첫 단추인 함월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한다. 올해 연말까지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다양한 시설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무지공원에는 특색 있는 다양한 이야기 시설을 설치해 생동감 넘치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수변 산책로와 휴식공간, 놀이공간 등을 포함한 친수공간과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정글종합놀이대, 물놀이장, 모험시설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이야기공간이 올해 연말 완공된다. 이외에도 야생화단지, 산책로 광장, 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울산 혁신도시를 확장하고 활성화 해 나간다. 수도권에서 울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모두 10개로 에너지와 안전, 복지 등 해당 분야에서 지역 미래산업 연구와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보다 확실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시는 기존 공공기관과 지역산업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와 환경, 산업기술, 금융 분야 등 21개의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발굴했으며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도시를 활성화해 울산의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기관 추가이전 부지는 기존 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업단지를 연계한 혁신도시 인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구역계 설정과 기초조사 등 세부계획을 마련해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이외에도 지난 12월 중구 선도사업으로 발표한 울산상공회의소 이전과 의료 복합타운 건립 사업에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원은 ‘도심 속 허파’와 같은 곳이며 특히 함월산은 어린 시절 소풍의 추억이 깃든 장소이기도 하다”며 “울산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함월공원과 무지공원을 잘 조성해 나가겠으며 혁신도시 확장 또한 중구를 넘어 울산 전체의 발전을 위해 시정 역량을 한층 더 집중해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9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 스타즈 호텔에서 울산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알리는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울산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초청 콘텐츠 작성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지난 3월 7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결과 101명이 접수한 가운데 블로그, 인스타그램 활동 등을 심사해 선정된 전국 인플루언서 17명(경쟁율 6대 1)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여행, 맛집, 체험, 감성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자들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별 또는 팀별로 다양한 취재투어를 진행해 울산 곳곳의 숨은 명소들을 발굴하고 울산관광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관광도시 울산’을 홍보한다. 또한,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태화강역 개통 등 울산관광의 주요 현안(이슈)사항과 함께 비대면(언택트), 건강 관리(웰니스)관광, 혼행 등 흐름(트렌드)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울산 관광정보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행경험 기반 콘텐츠 선호도 증가에 따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울산의 관광정보를 공유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시민의 정서 치유를 위한 ‘22년 울산 희망나무 나누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부 묘목은 총 7,500본이며 대추나무, 헛개나무, 체리나무 등 3종으로 5개 구·군별 각 1,500본이다. 앞서 울산시는 비대면 사전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배부 수는 시민 1인당 3~5본으로 해당 구·군으로 배부되어 전달된다. 울산 희망나무는 지속되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지친 울산시민을 위로하고 울산의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 의미를 담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희망 나무’를 받아 식재해 가꿈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조기 일상회복 전환의 희망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