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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위생관리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평가 대상시설은 숙박업 689개소, 목욕업 188개소, 세탁업 420개소 등 총 1,297개소이며 내년에는 이·미용업을 평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전국체전 및 전국 장애인체전을 대비해 선수단들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 숙박업소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9월까지 우선적으로 실시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는 업종별로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부 평가항목은 숙박업의 경우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현황, 객실·먹는물 관리, 소화기 비치, 물품관리, 욕실관리 등 37개 항목 목욕업은 게시현황, 조명상태, 발한실 관리, 소화기 관리상태, 미끄럼방지, 식품판매 등 43개 항목 세탁업은 세탁물, 유기용제 관리, 작업대, 세탁물인수증 교부 등 30개 항목이다. 울산시는 평가 후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등급을 부여한 후 누리집 등에 게시하고 해당업소에 통보한다. 평가결과 기준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최우수등급 부여가 금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중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10월에 있을 전국 체전 및 전국장애인 체전 개최에 대비해 위생안전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이 최근 5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3월말 현재까지 실시한 울산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은 지난 2017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후 5년간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 충북 음성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가금 농장에서 46건, 야생 조류에서는 67건 이상 발생했고 최근에도 계속 야생조류에서 검출되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3월말 현재까지 총 8,000여 건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는 등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유입 가능성이 높은 야생조류와 발생하면 경제적 손실이 높은 산란계의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5,000여 건의 고강도 검사를 실시했다. 방역취약대상인 전통시장 유통 토종닭과 출하전 가금, 가금관련 환경검사 등 1,000여 건의 집중검사를 통해 타지역 바이러스 유입방지와 전파차단에도 힘썼다. 이밖에 관내 사육중인 기타가금 및 오리류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예찰과 검사를 실시하며 감염여부를 관찰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3월로 방역조치가 완료됐지만 바이러스 유입방지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검사체제로 전환해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과거 특별방역대책이 종료되고 방역조치가 완화되는 봄철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농장에서는 방역의 긴장을 풀지 말아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과 부산지역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의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추진단 위촉식에 이어 활성화 추진단 위원장 선출, 구성·운영 계획, 원자력 및 원전해체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추진단은 원자력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부, 부산·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테크노파크, 지역 연구기관 및 대학, 원자력 관련 협회 등 각계 전문가 30명 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협력 지구 활성화 지원체계 마련과 산·학·연·관을 연계한 핵심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획한다. 또한 향후 협력 지구조성을 위한 다양한 핵심사업 발굴·기획, 지역대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기업유치 및 지원, 산·학·연·관 토론회 개최 등 지식교류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을 통해 폭 넓은 전문지식을 자문받아 기업지원, 특화기업유치, 기술개발 등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국내 최고의 산업기반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협력 지구는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을 중점산업으로 지난 2020년 8월 부산시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 받았다. 방사선의과학산단, 반룡·부산신소재일반산단, 에너지융합일반산단을 코어지구로 온산국가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녹산국가산단을 연계지구로 하고 지역별 특화된 에너지산업 기반,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학교·연구소 등 연결망을 통해 기술혁신의 융복합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6일부터 1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10곳에 품질관리자 배치 및 건설공사 품질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의 주요 원인중 하나가 콘크리트 강도 부족이 지목됨에 따라 대형 건축공사장의 부실공사 방지 및 품질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구·군 및 민간 품질분야 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북구 율동지구 한신더휴 공동주택 현장 등 대형 건축공사장 1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적정 여부, 품질시험 및 검사 적정 여부, 자재관리 및 콘크리트 품질관리 적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검사 적정 여부 등 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 요소가 발견되면 공사를 중지시키거나 품질확보 후 공사를 재개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품질점검을 통해 시공품질 관리 강화와 부실시공 예방 및 견실한 건설 문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설계·시공·감리 등 건설업계의 책임있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한국판 뉴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4월 5일 오후 2시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 지역균형 뉴딜 계획 수립을 통한 한국판 뉴딜 견인으로 ‘한국판뉴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포상은 기획재정부 부총리 주재로 디지털⸱그린⸱지역균형뉴딜 등 한국판뉴딜 추진에 기여한 25명을 대상으로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이 수여된다. 특히 울산시는 지방장치단체 중 유일한 기관 표창 수상자로 지역균형뉴딜 분야에서 한국판 뉴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형 뉴딜사업의 추진계획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립해 추진에 나섰다. ‘기간은 당기고 예산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고 행복은 높이고’를 목표로 3대 분야 15개 중점과제를 우선 추진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과제를 지속 발굴⸱추진해 현재까지 30개의 세부과제를 24회에 걸쳐 발표했다. 또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균형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등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전담반 회의’를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 관련 점·사용료의 합리적 개선 수소차 스스로충전 규제 완화 등 사업 추진 상의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지난해 5월 울산에서 열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형 뉴딜사업의 핵심 전략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바다 위 유전이 되어 에너지 강국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피4지 세계정상회의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적 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수소 사업은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도약을 목표로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전초기지로 친환경 수소경제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 수소생산 1위, 수소배관망 구축 1위 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우수한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수소 친환경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수소 이동수단협력지구 구축 사업 등을 통한 일상생활 속 수소사회 구현도 선도하고 있다. 뉴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정부의 각종 지역균형뉴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난해 동남권 광역철도 국가 선도사업 산단 대개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콤플렉스 조성사업 등 18개 사업이 선정되어 1조 3,6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울산⸱경남⸱지역 운용사 등과 함께 총 230억원 규모의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지난해 9월 신규로 결성했으며 올해 상반기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해 지역 그린뉴딜 분야 혁신기업에 대한 중점투자와 지속성장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지역균형뉴딜의 지향점을 잘 살린 대표적인 선도 지자체로 호평을 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며 “지역균형뉴딜사업을 통해 환경,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일자리를 확충하는 등 울산의 미래 이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대가 ‘2022 전국체육대회’ 근무복 디자인 개발에 함께 나선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4월 5일 울산 전국체전의 통합근무복 디자인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체전 종사자, 체육회 임·직원, 경기 운영요원, 경기 보조요원, 자원봉사, 성화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총 6가지 종류의 근무복을 공동 제작한다. 대회 종사자의 바람막이 점퍼와 모자, 성화주자의 유니폼, 머리띠, 아대, 양말 등이 포함된다. 근무복은 하나의 통합 디자인으로 제작하되, 색상으로 종류를 구분할 방침이다. 디자인 개발에는 울산 미술대전 운영위원, 울산 패션 브랜드 댐프 디자이너, ‘울산 감성 텍스타일즈’ 전시 참가자, 울산대학교 섬유디자인학과 교수 등 지역의 우수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전국적인 대회인 2022 전국체전의 의상 디자인 개발을 맡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고 울산이 지닌 자연과 문화의 역사성, 산업의 역동성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을 개발하겠다”는 각오다. 2022 전국체육대회 근무복은 오는 5월까지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7~8월 제작에 들어가 오는 9월 최종 배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2022 전국체전 근무복을 활용해 대회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대회의 홍보 효과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울산에서 치러진다. 약 3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9개 종목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되며 9,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1개 종목을 겨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운문댐 물 울산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구광역시와 경북 구미시가 4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맑은 물 나눔과 상생 발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의 후속조치로 구미 해평취수장의 물을 공동 활용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협약에 따라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하루 평균 30만 톤의 물이 대구로 공급될 전망이며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에 명시된 ‘운문댐 물 울산공급’ 실현에도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이에 울산시는 4월 5일 오전 10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와 구미의 협약체결을 크게 환영했다. 울산시는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시행을 위해 화합과 상생의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신 대구와 구미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낙동강 상류의 물 활용을 두고 오랜 세월 입장 차를 보였던 대구와 구미가 조율한 결과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크다. 또한 운문댐 물의 울산 공급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영구적인 보존과 2025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대구와 구미의 대승적 결정에 힘입어, 암각화 보존과 함께 세계의 암각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암각화센터, 대곡천의 자연생태 연구를 위한 에코지오밸리센터, 반구대의 역사문화자원을 조망하는 둘레길 조성 등으로 일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간다. 또한 관광명소 조성이 완료되면, 대구·구미시민이나 청도군민들이 반구대를 방문할 때 울산시민에 준하는 혜택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구와 구미의 협약이 체결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힘입어,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맑은 물 공급 동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인권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인권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한 ‘2022년 울산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과정’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25시간에 걸쳐 인권교육의 의미와 이해, 인권교육가의 자세와 역할, 세계인권선언과 헌법의 기본권 등으로 진행됐으며 총 24명이 이수했다. 한 수료생은 “그간 인권교육 활동을 하면서 느낀 고민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고 이 교육의 전과 후를 비교해 확실히 달라진 나를 느낄 수 있었다”며 “2022년은 시가 처음으로 인권교육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많은 울림을 준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료생은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존엄한 존재라는 생각이 더 단단해졌고 다양한 인권을 위한 연대를 통해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료생은 “나의 기득권을 위해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한 적은 없었을까? 하는 스스로의 반성에서부터 인권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3주에 걸친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울산시의 인권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권강사 및 활동가로 함께 해주길 당부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와 공동으로 ‘2022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대금 미회수 및 환변동 등에 따른 위험부담 해소와 수출금융 신용 확보에 필요한 보험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00개사이며 사업비는 2억여 원이 투입된다. 보험 종류는 총 8종이며 지원 내용은 중소플러스단체보험은 한도 내 100% 지원,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은 한도 내 90%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특히 이중 중소플러스단체보험은 올해 울산시가 보험계약자, 지역 중소수출기업이 피보험자가 되는 ‘일괄가입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해 수출 중소기업 총 853개사의 조기 가입을 이뤄냈다. 일괄가입방식이 적용되지 않았던 지난해에는 139개사에 그쳤으나 올해는 크게 늘어난 셈이다. 울산시는 수출신용보증 등 그 외 7종 보증·보험에 대해는 4월부터 사업비 소진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대외 위험이 커지면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무역보험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확대 시행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인 신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공무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공무원 제안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공무원 제안제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업무 효율화, 예산절감, 시민불편사항 개선 등과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을 모집하고 심의를 통해 채택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4월 한 달간 집중등록 기간을 운영하고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부서심사 및 실무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중앙 우수제안 추천, 인사 특전 등과 함께 창안등급에 따라 30만원 ~ 3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시정에도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직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소통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도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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