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분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이다.연구원은 울주군 신기리 일대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 월별 발생추이와 환경별 분포를 분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과 활동 시기가 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진드기는 수풀이 우거진 곳에 주로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몸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습성이 있다.이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전신을 꼼꼼히 확인해 진드기 부착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세계적 생태도시 울산 알리기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영상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을 전 세계 동반자 참여단체에 홍보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4월 13일부터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 영어 자막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관계망에 게시하고 있다.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영상 글을 통해 “울산 조류사파리는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 습지, 이동 조류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이어 “울산 태화강은 150번째 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서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사이트 보호를 위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며 “계절별 조류관찰, 생태교육, 자연과 조용한 교감의 순간들을 이색적 경험과 함께한다”고 덧붙였다.이번에 소개된 조류사파리 영상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이어진 일상 탐조를 위한 20곳의 조류사파리 명소 운영과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을 담고 있다.또 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 탐조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영상은 지난해 말 제작됐으며 3분, 1분 분량 2개로 한글 설명과 영어자막 수록판으로 선보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해당 영상을 울산시 공식 관계망인 울산고래티브이와 조류사파리 누리집, 울산철새여행버스와 태화강탐방안내센터에도 게시 중이다.또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전광판, 문화예술회관 옥외전광판과 시청 본관 1층과 청내 엘리베이터 디지털 모니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지구 공식 관계망 홍보는 울산 생태자원과 자연 그대로를 체험하고 보호하는 울산 조류사파리 활동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울산 조류사파리 국내 홍보를 바탕으로 세계인들에게도 ‘새들이 좋아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니퍼 조지가 대표로 있는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은 지난 2006년 국제철새이동경로 연구 및 철새서식지 보존을 위해 인천 송도 신도시에 사무국을 둔 국제기구로 출범했다.이 기구는 러시아, 알래스카, 동아시아를 거쳐 호주까지 22개국을 지나는 철새 이동 경로를 관리하고 있다.국가정부 18개, 정부 간 국제기구 6개, 국제 비정부기구 16개, 국제기구 1개, 국제민간기업 1개 사 등 총 42개의 참여 동반자와 함께하고 있다.울산 태화강, 울산만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3층 컨퍼런스홀에서 ‘제16회 울산 자동차의 날’을 기념해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은 산업부장관 표창 4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10명 등 총 14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자동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현대자동차 박세국 상무, 서연이화 김충윤 상무, 현대모비스 정재우 상무, 정원기계 원경연 대표이사가 받는다. 울산광역시장 표창은 ㈜대일산업 김명주 대표이사, 에이팸 이영철 이사,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강효선 과장, 울산테크노파크 장정재 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손윤기 선임연구원, ㈜탑아이엔디 금종원 연구소장, ㈜현대자동차 박민웅 기술수석, ㈜정운 김기모 상무,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오용호 주임, 가온아이티에스 유영일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경제에 큰 버팀목이 되어온 자동차산업인들의 수고와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 복잡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으로 자동차 업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1일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로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울산지방법원, 울산광역시변호사회, 울산보호관찰소 등 참여기관을 확대·재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1년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2022년 시행계획 보고 울산시 여성폭력방지 주요 시책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는 위원들은 오는 2024년 4월까지 2년간 여성폭력방지 유관기관 간의 연결망을 강화하고 여성의 인권 보호와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용락 시 복지여성국장은 “4대 폭력 예방과 더불어 시민이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데 여성폭력방지위원회가 앞으로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피해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13일 봄꽃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5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의 봄, 꽃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2022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활짝 핀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6,000여만 송이 봄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첫날인 5월 13일 오후 7시 10분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생태원 앞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화려한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전기차, 봄나팔· 타악기 연주 등 고적대와 치어리더, 밸리댄스팀 등 60여명이 함께하는 봄꽃 퍼레이드가 열린다. 봄꽃 퍼레이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특별한 행사로 행진 중에 만남의 광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는 힘찬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 이후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단의 축하 공연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봄, 바순 협주곡 E단조 3악장 등 봄꽃 교향곡 이 울려 퍼진다.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인 정렬적인 지휘로 시민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는 1997년 ‘서울 국제 음악제’데뷔 후 신선한 발상과 기획으로 주목받았으며 코로나19 이전 국내외에서 해마다 100여 회 이상의 연주회를 가지며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전해 왔다.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원을 안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중 봄꽃으로 단장한 친환경 전기차 2대가 유료로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에서 출발해 대나무테마정원 ~ 새터다리 ~ 작약원 ~ 만남의 광장 코스로 약 2.3km 구간에 운행된다. 현장에서 직접 예매가 가능하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탑승 기회를 주기 위해 전기차 탑승 후 하차 시 다른 차량에 재탑승은 불가하다. 울산시는 이번 봄꽃행사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시범 운행한 후 올 하반기부터 국가정원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쾌적한 정원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장애 전기 관람차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열기구, 엘이디 그네, 네온사인을 초화원 일대에 설치해 다양한 포토존을 제공하고 특히 “쪽팔림은 1분 ~ 추억은 영원히”라는 문구를 내걸고 초화원을 무대로 360도 회전하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무빙카메라가 최초 운영된다. 본인 핸드폰만 맡기면 사방 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울산시는 야간에도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에 봄꽃타워 설치, 대형 액자를 이용한 모네의 다리 조명, 태화강 실개천에 엘이디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디에서 찍어도 초록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든 힐링 명소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한껏 즐기면서 인생샷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2022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및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기념해 5월 14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치유음악회 ‘꽃큰 우리’ 문화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어린이합창단과 전통음악 공연단체인 ‘풍류365’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온가족이 좋아하는 동요와 애니메이션 음악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 참여한 ‘울산남구소년소녀합창단’은 울산에서 활동하는 합창단으로 관내 주요 행사와 해외 초청 순회 공연에도 출연한 단체로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소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풍류365’는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 공연 단체로 전통성악 및 창작음악 정가와 함께 전통과 현대, 시간의 벽을 허물는 아름다운 소리와 연주를 들려준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오후 1시 4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가정의 달 5월에 온가족이 함께 동요와 전통음악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며 “울산박물관은 항상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친구같은 박물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의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2022년도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린다. 울산시는 5월 11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물가 안정화 방안 등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장수완 울산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울산시·의회·기초자치단체, 관계기관, 경제단체, 금융기관, 양대 노총 관계자 등 노사민정 대표 25명이 참석한다. 울산 노사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이에 따른 빠른 일상 전환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을 진단하고 새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해 효과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한다. 이어 지난 3월 개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긴급 점검 회의 이후의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발생한 지역기업의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대책 추진상황 등을 공유한다. 아울러 지역 민생경제 회복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지난 4월 전국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4.8%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도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8% 상승하면서 전국적인 추세를 따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물가안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코로나19 일상회복을 기점 삼아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해 나간다. 특히 울산상공회의소는 지역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민관합동 물가안정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의 물가 현황을 꾸준히 관찰하면서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을 건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경제·고용 분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썼다면, 이제는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울산이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도록 노사민정 모두의 힘과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은 개인분 주민세를 해당 지역으로 환원해 지역의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집행하는 제도로 시민의 자치역량과 역할을 강화하는 ‘울산형 마을뉴딜’의 대표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을 추진해, 2022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4개 구,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중심의 지역회의를 통해 수렴된 주민제안사업을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시민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 121건을 확정했다. 사업비는 총 31억 300만원이 투입된다. 구별로는 중구 42건, 남구 37건, 동구 20건, 북구 22건 등이다. 사업 분야별로는 ‘환경개선’ 분야가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문화관광’ 18건, ‘안전안심’ 17건, ‘주민자치’ 9건, ‘지역특화’ 5건, ‘보건의료’ 3건, ‘사회복지’ 2건, ‘마을스마트화’ 1건, ’교육‘ 1건 순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환경개선 사업은 “담장 도색 및 벽화그리기 사업”, 문화관광 사업은 “동네한바퀴 작은 음악회 개최”, 안전안심 사업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주민자치 사업은 ”달동 가족이 함께하는 생생체험단 운영“ 등이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공업탑 종하거리 청소년 문화축제”, “썸머버스킹 페스티벌”, “한 여름의 북캉스“ 등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들이 선정되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5월 중순에 4개 구에 사업비를 교부해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합창단은 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자질과 역량을 두루 갖춘 부지휘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합창지휘전공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상시근무가 가능하며 국·공립 기관에서 최근 3년 이내에 징계를 받지 않아야 한다. 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5월 24일 1차 서류전형과 5월 31일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6월 3일까지 최종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5월 16일~2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은 ‘2022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행사인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박물관의 힘: 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지역 사회에 박물관의 의미와 역할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울산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의 힘, 울산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울산 산업 60년 기념품, 유리 전사컵 만들기’, ‘호랑이해 기운이 솟아나요’ 등을 운영한다. 또한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두동두동 대곡천 오월의 설렘‘을 주제로 ‘행운이 쑥쑥 자라나요’, ‘대곡을 꾸미다’, ‘서부 울산 역사 알아보기’ 등이 마련된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에서는 ‘약사동제방의 힘, 한국인의 밥심’이라는 주제로 작은 모형 새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박물관 미술관 주간 공동 프로그램으로 도장 찍기 여행 ‘뮤지엄꾹’을 운영한다. ‘뮤지엄꾹’은 전국 박물관 미술관 방문시 온라인 도장을 적립, 도장 갯수에 따른 기념품 제공받을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우리 지역을 알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쳤던 심신을 달래는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수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태화강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2022년 수상 스포츠 체험교실‘을 상하반기로 구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는 5월 14일부터 6월 26일까지 하반기는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된다. 종목은 용선, 카누, 카약 등이다. 구간은 선착장이 있는 태화교에서 번영교까지 왕복 2㎞ 정도이며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용 대상은 학생, 일반시민, 타 지역 관광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고 특히 지역축제나 행사와 연계한 단체별 체험도 가능하다.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울산연맹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받는다. 울산시는 인명구조 자격증 등을 가진 전문 운영요원을 상주시켜 등록부 등록, 안전장비 착용, 안전교육, 체험요령, 현지 기상 여건 등 설명을 한 후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체험교실 진행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현장 주변 안전 안내표지판 설치, 체험자 안전거리 유지 등 체험자의 안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한 시민들의 일상복귀에 즈음 가족, 친구, 연인들과 어울려 수상스포츠의 체험과 깨끗하고 시원한 태화강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태화강 상류의 댐 시설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댐 운영상황과 여름철 태풍·호우피해 예방실태를 점검하고 댐 월류 등으로 인한 하류지역 주민의 인명과 시설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사연댐, 대곡댐, 대암댐 등 3곳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은 연강수량의 약 70%가 여름철에 집중돼 7월 장마철 많은 비로 댐의 저수율과 하천수위가 높아진 상태에서 8월과 9월 태풍이 닥칠 경우 태화강 상류에 위치한 이들 댐의 담수가 동시에 월류해 하류의 수위를 상승시켜 침수피해 위험이 높아진다. 하지만 이 댐들은 수문이 최상류에 있거나 자연 월류식 댐으로 사실상 홍수조절기능이 없어 댐의 안정적인 수위 조절을 위한 추가적인 비상방류시설 설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수자원공사에 수문설치 등 홍수조절기능 대책 마련을 건의하고 홍수피해예방을 위해 상호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노경 시민안전실장은 “울산시와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적극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여름철 태풍·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