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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는 화재 취약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안전 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집중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압이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어르신 가구의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울주군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울주소방서는 사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소화기 60대, 단독경보형감지기 54대를 마련했다.조사는 울산노인요양원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소방시설 수요를 사전에 면밀히 조사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이에 따라 남울주소방서는 7월 9일 오전 10시 웅촌119안전센터에서 웅촌면 일대 생활지원사 및 관련 담당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물품을 전달한다.배부된 소화기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각 어르신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남울주소방서 어르신 소방대가 직접 방문해 설치한다.남울주소방서는 앞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산불 예방 등 권역별‘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수요조사에 협조해 주신 울산노인요양원 생활지원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미래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 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에스케이텔레콤 등과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울산시는 7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 양성 관련 지·산·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날 앞서 열린 ‘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협의체 출범식’과 연계해 마련됐다.협약 체결에 따른 협의체 출범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즉시 도출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가 반영됐다.간담회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에스케이텔레콤 이영탁 인공지능정책연구원 부사장, 울산과학기술원 안현실 연구부총장, 울산대학교 권영근 산업인공지능전환대학원장,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기획처장 등 지·산·학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과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업 실습 사원제·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계약학과 신설 △지역 대학 졸업생 취업 연계 방안 등이다.최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서버 관리와 냉각체계, 보안 등 운영·유지보수 분야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역 대학이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일자리 모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대학과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울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기본계획’에 담고 행정·재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김상욱 울산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지역 산업의 첨단화를 이끌 핵심 종합 지원 시설이며 이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산·학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거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3일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에 ‘무장애 전기 관람차’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범 운행하는 전기 관람차는 2대로 21인승과 23인승이다. 21인승은 일반 관람객 19명과 휠체어 2대를 태울 수 있는 무장애 차량이고 23인승은 노약자 등 일반 관람객 23명이 탑승할 수 있다. 속도는 시속 10~15㎞이며 운행 구간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태화지구 2.6㎞이다. 당초 9월 초부터 시범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태풍 힌남노로 인해 9월 13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가고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남구 삼호지구는 차량 운행에 따른 소음 등을 고려해 노선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용료는 성인 2,000원, 장애인·노인·울산시민 등은 1,000원이며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까지다. ‘무장애 전기 관람차’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오래 걷기가 힘든 어르신, 장애인, 아이들에게 태화강 국가정원을 안락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에 ‘국가정원 내부 동선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울산연구원과 같이 수행해 국가정원 내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전기 관람차 운행을 위해 울산시는 지난 6월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고 관람차 노선과 운행시간, 고객대기실 등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기 관람차 도입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국가정원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롯데케미칼, 에스케이가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는 울산이 수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수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는 신규 사업 투자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울산시는 해당 신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전반의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는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8월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합작법인은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가 각각 45%, 45%, 10%의 지분을 출자할 예정이고 롯데케미칼과 에스케이가스가 공동으로 경영한다. 합작사가 건설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연간 약 50만MWh의 생산능력을 갖출 규모로 4인 가구 기준 12만 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용량이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거점에 수소 충전소를 구축함과 동시에, 나아가 청정수소 사업으로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대표는 “롯데케미칼은 국내 최대의 부생수소 생산업체로 이번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은 관련 산업 생태계 형성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롯데케미칼은 울산 지역의 최적화된 기반을 활용해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생산, 유통, 활용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과 지역의 발전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병석 에스케이가스 대표는 “이번 부생수소 기반의 연료전지 발전소는 울산에 구축하고자 하는 수소 사업의 시작점이다”며 “수소사업의 최적지인 울산에 청정수소를 활용한 분산발전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청정암모니아 도입 기반과 암모니아 크래킹 시설 투자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울산시의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울산 건립으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산업 등 국내 최대 전력 수요처 중 하나인 울산지역에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며 “두 기업이 협력해 만든 합작법인이 울산에서 뿌리내려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울산이 수소 선도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명사특강 작별인사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나를 찾는 산책’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 ‘최소주의 생활·수장작’ 기획 전시 ‘숲 길을 걸으며 북유럽 삽화전’, 공연 가족뮤지컬 ‘앤서니브라운-돼지책’ 강연 ‘몬스터 차일드 - 이재문 작가와의 만남’, 명사특강 작별인사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 , ‘북튜버 겨울서점, 독서의 기쁨 - 김겨울 작가와의 만남’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1층 어린이·디지털자료실, 3층 종합자료실에서 주제가 있는 도서 전 ‘최소주의 생활·수상작’이 전시중이다. 이어 16일에는 4명의 북유럽 동화책 삽화 작가들의 원화, 아트프린트 등을 관람하는 기획 전시 ‘숲 길을 걸으며 북유럽 삽화’이 1층 전시실에서 운영된다. 또 24일에는 오전 11시 1층 대강당에서 ‘앤서니 브라운–돼지책’ 가족 뮤지컬 공연이 오후 1시 2층 문화교실에서는 도서 ‘몬스터 차일드’ 작가 이재문과 함께 차별과 편견을 넘어 내 안의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몬스터 차일드 - 이재문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진행된다. 25일 오후 2시 1층 대강당에서는 명사특강으로 베스트셀러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를 쓴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고 신작이자 베스트셀러인 ‘작별인사’를 바탕으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과 함께 그동안 시민들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 받아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28일 오후 7시 2층 문화교실에서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하고 있는 ‘북튜버 겨울서점, 독서의 기쁨 - 김겨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의 책읽기’를 주제로 책과 독서에 대한 강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명사 특강과 작가 강연 등은 9월 13일 오전 10시, 공연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회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든지 감상 가능하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립도서관에서 마련한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독서와 사색을 즐기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와 더불어 울산도서관이 책과 함께 어우러진 시민들의 산책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과 관련,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위해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수요 조사’를 오는 9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요 조사 분야는 지역 주력산업인 친환경이동수단 지능형조선 미래화학신소재 저탄소에너지 등이다. 수요 조사 대상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과제 발굴에 관심이 있는 울산지역 기업과 혁신기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과 울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과 혁신기관 등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맞춰 지역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기업 주도 혁신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산업육성과 기업 지속성장을 위한 예산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핵심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수립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정부 국정과제 추진 방향에 따라 지역특화산업육성 사업의 구조를 개편하고 민선 8기 울산시 이상 실현을 위한 기업 중심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담긴다. 울산시는 2022년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에서 최우수 등급인 ‘에스등급’을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13일 오후 4시 30분 7층 상황실에서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실무위원회’’와 관련, 준비 사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 김옥채 사무총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사항 발표 및 설명,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김옥채 사무총장 등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예방, 실무위원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날 보고회 주요 내용은 개막식 등 주요행사 운영 방향, 개막영상 제작, 온라인 개최에 따른 준비상황 점검 등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후변화,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국제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주요국들은 의욕적으로 탄소중립 이상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 연합은 회원단체 간 상호 밀접한 연관성을 바탕으로 공동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제13차 온라인 총회에서 제14대 의장단체로 선정된 울산시는 오는 9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동북아시아 6개국 79개 회원단체의 국장급 간부가 참여한 가운데 ‘제13차 실무위원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14회 총회는 내년 2023년 10월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삼호철새공원에 설치된 관찰카메라를 통해 황로 새끼의 부화에서 이소까지 67일간 성장과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기록은 태화강 대나무에 둥지를 트는 백로류 중 지난 2019년 중백로 2020년 왜가리, 2021년 중대백로 다음으로 네 번째 기록이다. 지금까지 관찰됐던 백로들은 대나무숲 위쪽에 둥지를 틀어 관찰이 용이 했지만, 황로는 대나무숲 안쪽에 둥지를 트는 습성으로 인해 관찰이 어려웠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16일 관찰카메라에 나뭇가지 너머 둥지에서 5개의 알을 품고 있는 황로의 모습이 잡혔다. 황로 암·수가 교대로 알 품기를 반복한 결과 환경의 날인 6월 5일 첫 번째와 두 번째 알이 부화했다. 6월 7일 세 번째와 네 번째 알이 부화했고 6월 9일 마지막 다섯 번째 알도 부화해 5마리의 작은 생명이 탄생했다. 황로는 알을 낳고 22일에서 26일 정도 품어 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부화 한 알들은 지난 5월 12∼14일경 낳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화 이후 지난 6월 20일까지 새끼들의 체온 유지를 위해 암, 수가 교대로 품었으며 물고기, 개구리 같은 먹이를 주는 장면도 포착됐다. 황로는 교대 때마다 고개를 위로 들고 반겼으며 잠깐이지만 둥지에 함께 머물다 떠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솜털이 점차 굵은 깃털로 바뀌는 시점에 어미새는 둥지 곁에서 새끼들을 돌봤고 이내 둥지를 벗어나 먹이를 줄 때만 찾아왔다. 부화 후 30일째 되던 지난 7월 5일 새끼 중 2마리는 둥지 옆 나뭇가지로 오르면서 둥지를 벗어나려는 모습들을 보여줬다. 지난 7월 22일경부터 둥지를 날아오른 어린 새들은 먹이를 먹을 때만 둥지를 찾았고 7월 27일부터는 어미새가 이소 유도를 위한 먹이주기 모습이 목격됐다. 8월 1일부터는 이런 모습이 관찰되지 않아 7월 31일 완전 이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나무숲 중간에 둥지를 트는 황로 번식과정에 대한 관찰기록은 공개된 자료를 찾지 못했을 정도로 보기 힘든 과정이다”며 “관찰기록 영상자료는 울산국제철새도시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황로는 여름 철새로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고 4월이면 번식을 위해 태화강을 찾아온다. 번식기 성채는 등, 가슴, 정수리가 주황색을 띄며 겨울이 오면 흰색으로 바뀌거나 얕은 황색만 남는다. 수컷은 나무를 흔들거나 부리를 수직으로 들어 구애를 하고 교미 전에 부리와 다리가 빨간색으로 바뀐다. 다른 백로에 비해 크기가 작고 짧고 굵은 목을 가졌고 부리가 굵고 튼튼하며 구부정한 자세를 갖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한 ‘이예로’(옥동 ~ 농소) 전구간이 12년 만에 완전 개통된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9월 13일 오전 10시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현장을 찾아, 오는 9월 말 전 구간 개통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마무리 공사에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과 관련,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 옥동~농소(이예로) 도로개설사업은 남구 옥동 남부순환도로 ~ 북구 농소동 오토밸리로 연장 16.9㎞, 4차선 규모로 총 사업비 4,814억원이 투입되어 1·2구간으로 구분, 지난 2010년 6월 착공, 오는 2022년 10월 준공된다. 2구간은 중구 성안교차로~ 북구 오토밸리로 연장 8.9㎞로 지난 2010년 6월 착공 2017년 9월 준공 개통됐다. 1구간은 남구 남부순환도로~중구 성안교차로 연장 8.0㎞로 지난 2013년 1월 착공, 오는 9월 29일 준공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옥동~농소 1구간 도로는 성안동에서 태화동을 거쳐 남부순환도로로 연결된다. 지난 2019년 6월 중구 성안동(성안교차로)에서 중구 태화동(북부순환로)까지 4km 구간이 우선 개통됐다. 이어 지난 2021년 9월 중구 태화동(북부순환로)에서 남구 옥동(문수로)까지 3km 구간을 양방향 2차로를, 2022년 7월에는 양방향 4차로를 개통했다. 이번에 잔여 구간인 문수로에서 남부순환로 1km 구간이 오는 9월 29일 개통식 후 다음날 오전 개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8기 울산시 시정이상,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디자인이 확정됐다. 디자인의 글씨체는 시정이상으로서의 품격을 고려해 정통 서예기법이 전제된 ‘캘리그래피형 로고타이프’로 중량감을 부여했다. 캘리그래피형 로고타이프 : 손글씨를 이용해 일반 글씨와 달리 상징적인 의미, 글씨의 크기·모양·색상·입체감으로 미적 가치를 높여 특별하게 디자인하거나 문자를 도안한 것 새로의 ‘새’와 위대한의 ‘위’를 강조해 힘찬 느낌으로 역동성을 부여하고 획수가 많은 ‘울’도 크게 표현해 전체적으로 독창성, 가독성, 심미성을 줬다. 또한, 울산의 ‘’은 한반도 육지해안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간절곶의 태양을, ‘ㄹ’은 태화강의 도도한 물줄기를 표현했으며 산의 ‘ㅅ’은 가지산을 비롯한 울산의 명산을 나타냈다. 색상은 간절곶과 가지산의 일출을 상징하는 붉은 색과 울산의 태화강과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을 활용했다. 청색계열에서 적색계열로 변화하는 형태는 시민들의 다양한 바람과 생각들이 조화롭게 융합되어 함께 꿈을 이루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염원을 담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정이상의 다자인이 새롭게 정해진 만큼 공문서 차량, 명함, 청사 내 홍보 등 시정운영에 폭 넓게 활용해 울산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2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527명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모집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행정 260명, 세무 13명, 전산 12명, 사회복지 57명, 사서 11명, 공업 28명, 농업 15명, 녹지 12명, 해양수산 2명, 보건 19명, 환경 17명, 시설 64명, 방재안전 2명, 방송통신 8명, 운전 7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212명, 여자 315명이며 연령대는 18~24세 38명, 25~30세 299명, 31~35세가 128명, 36세 이상 62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한편 최종합격자 공고 및 합격자 명단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의 시험정보 항목에 위치한 ‘합격자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울산시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성과물 ‘2022년 보건환경연구원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울산지역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바이러스 분포 조사 울산 관내 하수슬러지 오염 물질 특성 연구 돼지분변 혈액 및 가공품의 이형 간염 실태조사 등 8편의 연구 논문을 수록했다. 토양오염 실태조사 등 25편의 시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조사보고서도 담았다. 이 보건환경연구원보는 국가기록원을 비롯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도서관 등 100여 개소에 배부된다.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도 게재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용 연구기관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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