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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이 반구대로를 따라 형성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선보인다.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년 제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 - 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반구대로는 경주 언양 양산을 잇는 국도 35호선의 울산 구간으로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된 골짜기를 따라 이어진 길이다.예로부터 주요 교통로로 활용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축적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국도 35호선 울산 구간인 ‘반구대로’를 중심으로 신라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길을 오간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를 조명해 본다.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화의 길’‘소식의 길’‘교류의 길’‘산업의 길’등 4부로 구성됐다.1부 ‘설화의 길’에서는 천전리 계곡을 찾았던 신라 왕족과 귀족의 흔적을 살펴보고 김유신과 박제상에 얽힌 설화를 통해 반구대로 일대가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공간임을 알아본다.2부 ‘소식의 길’에서는 봉수대와 역참 관련 유물을 통해 이 길이 조선시대 소식을 전달하는 핵심 통로였음을 조명한다.3부 ‘교류의 길’에서는 언양장과 인보장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모이는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반구대로를 조명한다.특히 울주군 하삼정마을 출신 김홍섭이 70여 년간 기록한 일기를 전시해 당시 시장의 물가와 생활상을 생생하게 살펴본다.4부 ‘산업의 길’에서는 지난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이 일대가 산업 거점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본다.삼성에스디아이가 생산한 티브이 브라운관과 미래 이동수단의 핵심인 자동차 배터리 전시를 통해 오늘날에도 사람들의 삶을 꾸려나가는 바탕임을 보여준다.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반구대로는 자연이 만든 지형 위에 인간이 역사의 흔적을 쌓아온 길”이라며 “길 위에 쌓인 옛 문화와 현대 산업 기술을 한자리에 마주하며 울산 역사의 역동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3건의 노동정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종합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울산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까지 국비 96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억 7200만원을 투입해 외국인근로자, 취약노동자,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지원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가 선정된 공모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등이다.먼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 노동 전반의 지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울산시는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와 연계해 생활 노동 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등 교육지원, 산업안전 특화교육 등을 추진한다.특히 근무 특성을 고려한 주말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이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기존 울산노동인권센터 상시 상담과 연계해 노무사 유선 온라인 야간상담 신설, 진정 신고 구제신청 상담 및 사건 대리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야간상담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울산노동인권센터를 통해 방문 전화 온라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울산시는 그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운영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산업단지 만들기 공동선언 등 지역 기반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왔다.시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발굴된 현안을 사업 추진 과정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현안 대응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석유화학 산업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모형’ 구축, 울산지역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현장 밀착형 소규모사업장 안전지원 ‘유-키퍼’등을 포함한다.특히 ‘유-키퍼’ 사업은 제조업 은퇴 숙련인력을 지역 안전자산으로 전환 연계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억 72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취약노동자와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인근 지역 야생멧돼지 및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동절기를 맞아 구제역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가축질병이 유입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차단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차단을 위해 사육돼지 및 축산관련시설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질병 유입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서는 10월 한 달간 소·염소 등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예방접종을 하고 농가의 방역 실태를 점검해 바이러스 항체 양성률이 낮거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농장을 대상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연구원은 조류인플루엔자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철새가 국내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는 만큼 야생조류 대한 예찰을 조기에 실시하고 산란계농장, 소규모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와 울산지역 축산물 공급에 큰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발생 방지를 위해 행정에서 실시하는 검사와 함께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정밀도 평가를 수행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한 검사를 위해 정밀검사요원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7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3회 환경보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환경보건 관계기관, 전문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환경과 건강관리 방안’을 주제로 주제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환경보건학회 학회장인 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안전학과 양원호교수가 ‘환경보건 관점에서 본 실내환경’을, 인하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환철 교수가 ‘실내환경인자 노출과 건강관리’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울산시 환경보건센터 이지호 센터장을 좌장으로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송창근 센터장, 실내공기생물학적유해인자 건강영향평가 사업단 윤원석 단장, 울산시 환경대기과 권기태 대기환경팀장, 울산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서보순 보건팀장 등이 참여한다. 토론회에서는 현대인이 하루 중 80~90%의 시간을 보내는 실내환경과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내공기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람 중심의 환경보건관리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개인 텀블러와 울산형 순환컵인 ‘울산이컵’을 사용해 ‘1회용품 없는 도시, 용기 있는 울산’ 동참으로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실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환경관리와 더불어 실내환경관리를 위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시민이 건강한 도시, 안전한 울산의 환경보건 안전망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7일 오전 10시 경주 보문 더케이호텔에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공동협력사업 실무자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해오름동맹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직원 친밀도 및 연결망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상생발전을 위한 주제 강연과 공동협력사업 우수사례 발표, 교양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연에서는 정현욱 울산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이 해오름동맹상생협의회 공동협력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김혜정 울산시 관광과 관광마케팀장이 해오름동맹상생협의회 공동협력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개최하는 실무자 연수회는 실무자들 간 업무협력과 교류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고 실무경험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산업, 역사, 문화적으로 동일한 생활권역인 울산과 포항, 경주 3개 도시가 공동발전을 위해 구성한 상생협의회이다. 공동협력사업으로는 5대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단일경제권으로 성장하는 ‘친환경 첨단산업지대’ 구축, 강·산·바다를 연계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권’ 조성, 동일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초광역 교통망’ 형성 등이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울산시에 광역사무국 출범 준비단 성격인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을 조직해 운영 중이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울산시 2명, 포항시와 경주시 각각 1명 등, 1팀 4명으로 구성됐으며 광역사무국 출범과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7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형 인공지능산업 발전계획’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기업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착수보고회 때 제안된 의견들을 반영한 ‘인공지능산업 발전계획’의 분야별 추진 과제 등을 중점 논의한다. 특히 울산시 실태조사 및 수준 진단을 통해 분석한 인공지능산업 현황과 산학연 융복합 과제 발굴을 통한 산업별 수요 동향을 파악한다. 또한, 울산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4대 전략으로 △울산형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산·학·연 협력 기술 및 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기술 확산 및 기업지원 체계 구축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및 정착 지원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산업 발전계획’을 보완하고 정부 정책 추진 방향에 맞춘 세부 추진 과제를 발굴하는 등 연말까지 울산형 인공지능산업 발전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인공지능산업을 울산시의 신성장동력인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현장 속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 수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간담회, 최종 보고회를 밀도 있게 진행해 울산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자율제조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7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상황실에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도로법’, ‘하천법’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관리되지 않는 세천, 소교량, 농로 및 마을 진입로 등의 시설이다. 이 시설물들은 과거 70~80년대에 마을 단위로 무분별하게 설치됐고. 관리주체가 불분명해 체계적 관리 및 정비 미흡으로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또한 실질적인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매년 반복적인 자연재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시비 10억원을 들여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 관내 소규모 공공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해 1,258곳을 신규 발굴하고 현장 조사와 안전 점검, 위험도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정비가 필요한 18곳을 선정했으며 예산 범위와 사업별 투자 우선수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정부와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매년 구청별로 소규모 공공시설 1,25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체계적으로 유지관리를 하도록 조치했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계획은 관리주체인 구군에서 전수조사, 안전점검 및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하나, 재정여건 및 인력부족 등으로 현재까지 미추진 되던 것을 광역시 최초로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수립하게 됐다”며 “그동안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에서도 내년부터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예산 25억 5,000만원을 편성하고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9월 27일 오후 3시 동구 고늘지구에서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선해운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현판제막 및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울산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온라인체제 실증 사업’의 핵심 시설로 건립됐다.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상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온라인체제기반 실증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지난 2021년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되며 총 357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 내용은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구축과 연안 해운물류 개선을 위한 물류온라인체제 개발, 선박의 주요 항해통신기자재 및 통합항해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 선박에 적용해 해상 실증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로 선박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분석이 가능해져 선박의 안전과 항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개소하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조선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하고 미래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해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가 위치한 고늘지구에 지난 2022년 11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내년에는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사업을 위한 ‘통합성능검증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조선산업 연구기관 집적화로 상승 효과를 창출하고 지능형선박 구도 전환의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내 최고의 조선해양 연구 거점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6일 오전 9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4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산시 방역요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환자 발생 시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 등 위기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대응 최일선 담당기관인 보건소를 비롯해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 국립울산검역소,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 의료기관 등 40여 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해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울산지역의 특성을 살려 산업체 보건관리자들도 참여한다. 훈련 내용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역학적 특성 및 대응 이론교육 △의심환자 신고를 가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대응과정 역할극 △확진자 발생 및 돌발상황에 따른 각 기관별 협업 및 대응방안 토론 △역학조사 현장 출동을 위한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등이다. 최민호 울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감염병 담당자와 유관기관, 산업체 관계자들의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처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하는 울산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관내대학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재학생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10월 2일부터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2차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 울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원으로 최초 전입 시 20만원을 지원하고 울산시에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원한다.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등 관내 대학 5개소 재학생 중 2024년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이다. 선착순 총 1,000명을 선발하고 있으며 앞서 4월 1차 모집을 통해 총 729명에게 1억 4,600만원 생활장학금을 지원해 전입 대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했다. 이번 2차 생활장학금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을 구비해 10월 2일부터 재학 중인 대학 접수처로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1차 생활장학금을 받고 6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한 학생들은 올해는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재학 정보와 주소 유지를 확인해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홍보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 위기 극복과 우수인재 지역 유입을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대학 모두 경쟁력을 강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울산대학교를 시작으로 한국폴리텍대 울산캠퍼스,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유니스트 순으로 관내 5개 대학이‘관내 대학생·교직원 울산주소 갖기 이어가기 홍보 운동’을 실시하는 등 울산주소 갖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학별 특색에 맞게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26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울산 소재 단독·다가구주택 중 건물이 신·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되거나 토지가 분할·합병된 주택 310호로 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토지를 통합 평가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한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이나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자료, 각종 복지 정책 등의 수혜 자격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의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10월 25일까지 열람처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재조사 및 검증·심의과정을 거쳐 30일 내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통지하고 가격변경 건을 11월 21일자로 조정·공시하게 된다. 한편 6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은 9월 27일 결정·공시되며 이의신청 접수 기간은 10월 28일까지 운영된다. 국토부에서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에 대해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주택 소재 구군 민원실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26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에서 울산시 관계자,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중앙옥외광고협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옥외광고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옥외광고디자인 개발과 품격있는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일반인부 창작모형, 창작도안, 기설치도안 등 3개 부문 △학생부 창작도안 1개 부문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작품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총 135점이 접수됐으며 대학교수 및 옥외광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독창성, 조형미, 상품성, 전달성 등을 심사해 총 4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체 대상에는 일반인부 창작모형 분야에 출품된 선과색 장광우 씨의 ‘장독대’ 가 선정돼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됐다. 창작모형 분야에서 명진광고공사 김현기 씨의 ‘달빛 카페’ 등 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창작도안에서는 더우린 황준현 씨의 ‘하이틴’ 등 5개 작품, 기설치도안에서는 매직애드 조규만 씨의 ‘카페헤비츠’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학생부 창작도안 부문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김선희 학생의 ‘빵빵한 타이어’ 등 22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작품은 오는 9월 28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로비에 전시되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울산의 특성을 담은 참신한 작품이 많이 출품됐고 특히 학생부 출품 수가 작년 대비 38% 증가해 양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다”며 “옥외광고대상전이 울산 광고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입선작을 제외한 금상 은상 동상 등의 입상작을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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