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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문화도시의 추진방향, 조성을 위한 사업 및 평가 등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는 이규백 문화도시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 사업 설명,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는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 및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울산연구원·대학·문화 관련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을 통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3년 차를 맞이하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울산 시민들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정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참여와 향유를 증진시키고 이를 통한 지역 발전 도모 및 문화창조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023년 제4차 법정문화도시 공모사업에 광역지자체 최초로 선정되어 매년 30억원, 5년간 총 1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울산문화박람회, 유휴공간 연계 창작 공간인 ‘예술공장’ 및 문화도시 거점공간인 ‘문화공장’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정보통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연차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억 3,000만원의 국비 특전을 동남권이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차평가는 총 4개 권역 연합체를 대상으로 정량적 평가 2개 분야, 정성적 평가 6개 분야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포함한 동남권 7개 기관 연합체가 2년 연속 연차평가 1위에 선정됐다. ‘정보통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은 울산지역 주력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연계망,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사업이다.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금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357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동남권의 울산, 부산, 경남 지역 7개 참여기관이 연합체을 구성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5년간 △교육 수료생 2,461명 △각종 공모전에서 장관상 9건을 비롯해 70여 건 수상 △국제과학 논문색인급 논문 등 22건 △교육 수료 후 기술 상용화 실현 및 애로기술 해결 31건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교육생 만족도 93%의 교육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뒸다. 또한, 올해 교육 과정은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 자동차, 화학분야 재직자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관심 있는 재직자 및 취업 예정자이면 누구나 인공지능배울랑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 울산 지역 내 정보통신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의 기반이 성공적으로 조성됐다는 것을 이번 연차평가를 통해 확인됐다”며 “올해에는 산업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정책과 산업 육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디지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인재가 울산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울산을 찾아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책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2월 2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장 및 시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문제 논의를 위한 울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 순회 간담회의 일환이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울산시는 ‘저출생 극복, 울산 인구 업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신규정책으로 통합 아동수당 지급 결혼·다자녀 기업 특별채용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통합아동수당 지급’은 자녀 1명당 매월 통합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기존의 개별 지원을 통합해 보다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말한다. ‘결혼·다자녀 기업 특별채용 제도 도입‘은 혼인과 자녀를 둔 구직자에게 취업 시 가산점을 부여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정책이다. ‘저출생, 울산 시민의 소리를 듣다 ‘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간담회에는 정책수요자인 맞벌이·홑벌이, 다자녀, 다문화, 신혼부부, 미혼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정책공급자인 공무원, 공공기관, 돌봄기관, 대기업 등이 참여해 저출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가 정책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높은 저출생 극복 방안을 도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주형환 부위원장은 동구 서부동에 위치한 해피보트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종사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피보트 어린이집은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으로 협력업체에 어린이집을 개방해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선도적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9일 오후 3시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에이치디현대중공업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가 기업규제 완화를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한 ‘공장부지 내 동별 건축허가를 위한 관련 규정 완화’ 건이 행정안전부 2월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됨에 따라 사전 현장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최된 ‘기업현장지원 전담팀’ 회의에서 에이치디현대중공업과 에쓰-오일이 “대규모 공장부지 내에서 여러 건의 건축행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달라”는 요청을 제기했다. 이에 울산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관내 기업과 구·군 담당자, 지역 건축사들과 수차례 회의를 한 결과 불합리한 제도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이후, 지난 9개월 동안 4회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해 기업의 실무적인 어려움과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했다. 그 결과 제도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위원회 안건 상정을 이끌어 냈다. 이번 울산 기업 현장 방문에서는 대규모 공장의 현 실태와 동별 건축허가의 필요성,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1대지 1허가 원칙’을 적용하기에는 너무나도 광범위한 기업의 공장부지 규모와 처해있는 현 상황을 생생하게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개선의 필요성을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울산시는 조선업, 석유화학 등 울산의 기업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국 산업단지에 있는 수많은 대규모 공장에서도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울산시가 선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울산시의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19일 발의된‘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이 개정되면 허가기간 단축으로 기업들이 더욱 신속한 시설투자를 진행할 수 있어 국제 경쟁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사업계획으로 기업 운영의 효율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방 규제혁신위원회 심사에도 적극 대응해 빠른시일 내 규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더욱 강화해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기업과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5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할 강사를 오는 3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인권교육 강사 위촉자 △인권교육 강사양성 과정 또는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하고 활동경력이 2년 이상인 자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위에 있는 자 △인권단체 소속으로 3년 이상 활동한 자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는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요청한 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인권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3월 7일까지 울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권익인권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위원회 등 13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해 2,68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올해도 오는 4월부터 5개월간 인권침해와 차별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인간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울산시 소속 현업사업장 3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보건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 및 보건관리 위탁업체 등과 협력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유해물질 취급 현황 및 경고 표지 부착 여부 △밀폐공간 작업관리 △안전보건표지 부착 및 보호구 착용 점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정리정돈 상태 △근로자 건강상담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 요인 및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작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를 확보하고 2인 이상 작업 허가 및 작업절차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밀폐공간작업 비상대응훈련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보건의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건점검을 통해 도출된 지도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개선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송아지 분만이 많은 봄철을 맞아 축산 농가 피해의 큰 원인인 송아지 설사병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원인체 진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송아지 설사병은 면역력이 약하고 체성장이 채 이루어지지 않은 송아지에 주로 발생하며 심할 경우에는 폐사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세균, 기생충, 바이러스 등에 감염될 경우 발생하며 지난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된 송아지 설사병 원인체 분석 결과 로타바이러스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아지에서 설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설사 증상이 있는 개체로 인해 우사가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특히 설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인 로타바이러스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대항할 수 있도록 백신을 접종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임신한 소를 1년여 간 정성들여 사육한 농가에서 분만 후 송아지가 설사로 인해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증상이 나타나면 임상수의사나 동물위생시험소에 원인체 진단을 의뢰해 적절한 치료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농민의 소득안정과 귀농인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울산형 농민수당의 신청을 접수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 6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는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을 하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는 기본형직불금 수령농가이다. 지급금액은 농가당 60만원으로 오는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농지가 울산시가 아닌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며 기본직불등록 대상자로 확정되면 등록증을 발급받아 6월 중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인구감소, 낮은 소득 등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울산형 농민수당 지급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및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1만 1,000여명에게 총 66억 5,000여만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9일 오후 2시 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울산시와 현대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지원 성과와 2025년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대자동차 투자사업 추진현황 및 기업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이날 공유하는 2025년 중점 추진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도 투자기업 현장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기업 현장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에 유관기관 협의체를 추가로 구성해 기업 애로사항을 일괄로 처리하는 지원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소 투자사업에 대해서도 권역별 책임관을 지속 운영하고 실태조사를 통한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해 현장지원에서 소외되는 기업이 발생되지 않도록 중소기업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의 투자기업 현장지원 체계가 전국 모범사례로 인정되어 각 지자체에 보급·확산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 구군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지원 비결을 공유하고 구군 현장지원 전담 책임관 양성을 위한 투자기업 현장지원 책임관 양성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는 “김두겸 시장님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울산이 친환경 자동차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일괄 기업지원 체계로서 지난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 현장지원 및 투자유치에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울산 청년 캠퍼스’의 청년 학과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청년 캠퍼스’는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이 학과장이 되어 청년들의 삶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분야의 학과를 직접 개설하고 수강 신청한 청년에게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학과장은 15회차에 걸쳐 울산 청년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강의와 청년 주도의 일일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로 창업·진로·금융·마음 건강 등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며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오는 2월 28일까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 내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청년지원센터 청년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청년 캠퍼스는 울산 청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학과장에 도전해, 잠재력과 지도력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청년 캠퍼스는 청년들의 관심 분야와 유행을 반영해 청년들의 일과 삶으로 연결될 수 있게 5개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각 학과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며 청년 강사들이 자신만의 경험과 콘텐츠로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비와 운영비 등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