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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각 5000원 할인쿠폰을 인당 1매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제공해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페달 내 입점한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여름맞이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실적 종합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따라 중앙부처 29곳, 시도 17곳, 시군구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전국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부의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실적, 환류체계, 잠재 위험요소 발굴 가점 등을 전문가 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울산시는 계획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단위 평균인 82.1점을 크게 웃도는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전국 4개 시도만 받은 ‘우수’등급에 포함됐다.또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 소관기관 평가의 적정성을 행정안전부가 다시 검증하는 ‘메타평가’에서도 전국 2개 시도만 선정된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려 평가 운영의 신뢰성까지 인정받았다.특히 올해는 정량·정성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돼 전국 평균 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주요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울산시는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게 개선한 점을 꼽았다.5개 구군과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자체 평가 기준을 정비해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고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안전관리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했다.또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위험목록보고서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요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열화상 카메라를 융합한 국가산단 통합관제체계 구축·운영, 전국 최초 방폭 안전관리 조례 제정 등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점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울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7년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안전 기반을 확대해 산업단지와 고위험 에너지시설의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며 “기후위기와 신종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산업수도의 위상 강화와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2025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울산’을 이상으로 올해 투자유치 5조 1,7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 △전략적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 △기업 맞춤형 지원 및 관리 강화 등 3대 추진전략과 8개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기업 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한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신청 및 특구사업 본격 추진, 주력산업·신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지역 주도 대학 혁신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략적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 유치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투자유치 홍보 및 국제 홍보 강화 등 전략적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기업 맞춤형 지원 및 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및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으로 신속한 투자 이행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투자유치기업 관리 강화 및 사회적 책임성 확보를 통한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후속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투자기업 실태조사를 통한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조사결과 분석 및 자료 축적을 통해 기업 지원정책 수립 및 통계자료로 활용하는 등 투자유치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간다. 또한 핵심 목표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기업 전담 관리인을 지정해 투자상황 관리, 추가 투자수요 파악 및 특전 안내,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현장 투자상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견인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투자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한 첫걸음으로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부서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부서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주재로 지원부서 실·국·과장 등 3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된다. 주요 박람회장인 삼산·여천매립장 및 배수장에 대한 현안사업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박람회 개최 준비상황 보고 및 협조사항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전담 회의를 통해 여천배수장의 수질개선을 위한 전략과 태화강국가정원과 박람회장 간 이동을 위한 연계교통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국제정원박람회 전담 회의를 수시로 진행해 추진 사업들을 보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을 당부한다"라며 "전담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울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4일 울산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울산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울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산부, 영아, 고령자의 이동지원 서비스가 오는 25일부터 확대된다. 에 따라 사전에 체계 구축 및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사회적 참여와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계획 수립 및 예산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또 협회는 이용권택시 모집·운영 및 홍보와 운전자교육, 만족도조사 등을 실시한다. 조합은 소속 운전원의 이용권택시 참여를 지원하고 바우처택시 운행에 적극 협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에 따라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가 증진되고 택시운송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그간 중증보행장애인 등에 한해 장애인 콜택시 등을 이용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25일부터는 임산부, 영아, 고령자에 대해서도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임산부, 0~12개월 영아, 85세 이상 고령자가 울산 소재 병원을 이용할 경우 월 4회 이용권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용자는 기본요금 1,000원과 추가요금으로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을 부담하며 이외 이용요금은 울산시에서 부담한다. 이에 따라 신복교차로에서 삼산 보람병원으로 이동할 경우 발생하는 이용요금 9,800원 중 울산시가 7,500원을 지원하고 이용자는 2,3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에 서류를 첨부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승인 후 이용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여성창업지원구역의 구성 방향과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경제일자리진흥원, 유니스트,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다. 여성 창업가인 팀솔루션 김지인 대표도 함께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의는 여성창업지원구역 조성 계획 발표, 전문가 의견 청취,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창업시설과 차별화된 운영 전략, 여성 창업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지원 전략, 여성 창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여성창업지원구역을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여성 일자리 박람회, 여성친화기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여성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창업지원구역은 여성인력개발센터 2층에 200㎡규모로 마련되며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해 창업 공간을 무상 임대하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한 추가 구매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올해 승용차 1,550대, 화물차 195대, 승합 5대 등 총 1,750대의 승용 및 화물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지원을 지난 2월 6일 공고한 바 있다. 총 353억원을 투입했으며 이중 어린이 통학차량은 6억원 정도로 차종별 구매지원금은 차등 지원했다. 울산시는 시비 지원율 조정 등을 통해 6억 7,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기 승합 중형 중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 규모는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총 5대로 구매지원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등록된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기승합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한 시비 지원율을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는 3개 차종이며 이 중 카운티 일렉트릭 1종만 울산의 주력산업을 주도하는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국산 차량이다. 이에 따라 3개 차종 가운데 두 개 차종은 국비의 10%로 시비 보조율을 정했으나 현대자동차 카운티 일렉트릭에 대해서는 서울과 광주 등이 30%인데 비해 전국 최고인 국비의 40%로 시비 보조율을 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제작하는 차량에 대해 지원율을 차별화함으로서 지역 기업 활성화 및 국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12일 15일과 올해 1월 30일 2월 13일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야산과 저수지에서 ‘참수리’, ‘흰꼬리수리’의 모습을 시민생물학자, 조류동호인들이 포착했다고 밝혔다. 첫 관찰은 지난해 12월 12일과 15일 청량읍 야산 위에서 ‘참수리’ 1개체와 ‘흰꼬리수리’ 어린새 2개체를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가 기록하며 시작됐다. 이어 올해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조류 동호인 김태훈씨와 이재호씨에 의해 ‘흰꼬리수리’ 와 ‘물수리’ 가 포착됐으며 다 자란 참수리 2개체와 어린새 1개체의 모습도 관찰됐다. 지난 2월 13일에는 윤기득 시민생물학자 겸 사진작가가 울주군 웅촌면 저수지 인근에서 흰꼬리수리 어린새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참수리는 해안가 하천, 하구에서 어류 및 동물사체를 먹으며 극히 적은 수가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국제적 보호종이기도 하다. 지난해 1월 울주군 회야습지에서 참수리 어린새 2개체가 관찰 기록되기도 했다. 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으로 드물게 해안 하구, 하천 등지를 찾아오는 겨울철새이다. 다 자랐을 때 구별이 되는 부분은 참수리가 흰꼬리수리보다 부리가 크고 육중하며 꼬리가 쐐기 모양이다. 이에 반해 흰꼬리수리는 부리가 참수리보다 낮고 검은색이며 눈앞이 황벽색이다. 또 참수리는 전체가 검은색이고 꼬리는 때묻은 듯한 흰색이며 흰꼬리수리는 전체가 갈색이며 꼬리는 흰색으로 구별된다.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장은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20~30마리 정도 월동을 위해 한반도에 찾아오며 호수와 계곡이 있는 곳에서 먹이를 사냥하고 동해안 석호 주변에서 주로 관찰된다”며 “울산에서 매년 관찰된다는 것은 먹이와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는 안전한 곳이란 인식이 있어 매년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 이제는 머무는 기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물수리 어린새 2개체를 관찰한 후 올해 다시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에 내년에도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멸종위기 야생조류들이 많이 찾아와 ‘새들의 사파리, 꿈의 도시 울산’을 통해 새와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6차 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6차 조정회의는 지난해 9월 개최된 제5차 조정회의에서 논의됐던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공동협력사업 선정과 부·울·경 초광역 협력 증진 및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 △2025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추진상황 △부울경정책협의회 안건 협의 등을 논의한다. 특히 부울경경제동맹 출범 2년을 맞아 부·울·경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공동협력사업을 선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부울경정책협의회, 부울경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공동협력사업 국비 확보 등 경제동맹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김노경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산업 육성 중심의 초광역 발전시행계획과 더불어 도시의 경계를 넘어 시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동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면 부울경 상생발전에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부울경경제동맹의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1일 오후 2시 30분 우정혁신타워 6층에서 톡톡팩토리 중구혁신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백현조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철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등 주요 내빈들과 중구혁신점에 새로 입주한 5개사의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개소식은 현판제막, 경과보고 축사, 시설 순회 등으로 진행된다. 톡톡팩토리 중구혁신점은 우정혁신타워 6층에 면적 650㎡ 규모로 제조설비 등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제조업 분야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톡톡팩토리 입주기업을 모집한 결과, 서류 및 면접 심사 과정을 거쳐 총 5개사를 선발했다. 이들 5개사는 산업 분야, 건강관리 및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제조하는 창업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에게는 △소규모 제조공간 무상지원 △제조설비 예산 지원 △상담·홍보 등을 제공하는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여건인 공간 마련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또한, 홍보와 판로개척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을 지원 및 육성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톡톡팩토리 중구혁신점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업자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톡톡팩토리는 울산시가 지역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설계한 창업육성형 제조공간을 제공해 구군별로 5개소가 운영돼 왔으며 올해 시정 핵심과제 추진사업인 중구혁신점이 개소함에 따라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을 제공하는 ‘2025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선착순 3,527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 액화석유가스 차량으로 전기, 복합형,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2월 24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이전 참여자는 기존 아이디로 회원 들어가기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1인당 1대,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 기간에 촬영한 사진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참여 및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울산시는 올해 연말에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열린마당 내 자주 하는 질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울산시 해울이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쓰담 달리기, 쓰레기 없애기 등 탄소중립 관련 홍보가 확산하고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역시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수단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는 3,525대가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2,045대의 차량 소유주에게 총 1억 4,300만원이 지급됐고 온실가스는 801톤CO2이 감축돼 30년생 소나무 약 12만 그루가 1년간 CO2를 흡수하는 효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안승대 행정부시장 등 도시재생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뉴ː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중구 태화동 태화지구 △남구 신정1동 지구 △북구 강동동 정자지구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3건과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1건 등 총 4건을 심의 의결한다. △태화지구 뉴ː빌리지 사업은 태화동 태화어린이집 일원에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태화 생활복합센터 건립과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정1동 뉴ː빌리지 사업은 남구 신정1동 신정시장 일원의 노후저층주택 밀집지역에 주민복합편의시설 조성, 기반시설 정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정시장 상인· 청년· 신혼부부의 정착을 지원한다. △정자지구 뉴ː빌리지 사업은 북구 강동동 정자항 일원에 자율자주택정비와 노후주택의 집수리, 도로개설 및 정비, 주민편의 및 복지시설 등을 추진한다. 이들 3개 지역에는 각각 300억원의 재정보조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각 지역의 현안과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한다.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건은 신정1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 뉴ː빌리지 공모사업의 기준인 ‘노후 저층 주거‘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 추가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구역계 조정과 면적 증가에 따라 변경을 심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뉴ː빌리지 사업의 추진으로 연립, 다세대 등 정비 사각지대에 위치한 주거지역의 재생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통해 취약지역의 도시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