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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이 반구대로를 따라 형성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선보인다.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년 제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 - 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반구대로는 경주 언양 양산을 잇는 국도 35호선의 울산 구간으로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된 골짜기를 따라 이어진 길이다.예로부터 주요 교통로로 활용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축적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국도 35호선 울산 구간인 ‘반구대로’를 중심으로 신라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길을 오간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를 조명해 본다.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화의 길’‘소식의 길’‘교류의 길’‘산업의 길’등 4부로 구성됐다.1부 ‘설화의 길’에서는 천전리 계곡을 찾았던 신라 왕족과 귀족의 흔적을 살펴보고 김유신과 박제상에 얽힌 설화를 통해 반구대로 일대가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공간임을 알아본다.2부 ‘소식의 길’에서는 봉수대와 역참 관련 유물을 통해 이 길이 조선시대 소식을 전달하는 핵심 통로였음을 조명한다.3부 ‘교류의 길’에서는 언양장과 인보장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가 모이는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반구대로를 조명한다.특히 울주군 하삼정마을 출신 김홍섭이 70여 년간 기록한 일기를 전시해 당시 시장의 물가와 생활상을 생생하게 살펴본다.4부 ‘산업의 길’에서는 지난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이 일대가 산업 거점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본다.삼성에스디아이가 생산한 티브이 브라운관과 미래 이동수단의 핵심인 자동차 배터리 전시를 통해 오늘날에도 사람들의 삶을 꾸려나가는 바탕임을 보여준다.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반구대로는 자연이 만든 지형 위에 인간이 역사의 흔적을 쌓아온 길”이라며 “길 위에 쌓인 옛 문화와 현대 산업 기술을 한자리에 마주하며 울산 역사의 역동성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3건의 노동정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종합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울산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까지 국비 96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억 7200만원을 투입해 외국인근로자, 취약노동자,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지원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울산시가 선정된 공모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등이다.먼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생활 노동 전반의 지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울산시는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와 연계해 생활 노동 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등 교육지원, 산업안전 특화교육 등을 추진한다.특히 근무 특성을 고려한 주말 서비스를 제공해 상담 이용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기존 울산노동인권센터 상시 상담과 연계해 노무사 유선 온라인 야간상담 신설, 진정 신고 구제신청 상담 및 사건 대리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야간상담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울산노동인권센터를 통해 방문 전화 온라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울산시는 그간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운영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깨끗한 산업단지 만들기 공동선언 등 지역 기반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왔다.시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발굴된 현안을 사업 추진 과정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 현안 대응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석유화학 산업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모형’ 구축, 울산지역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현장 밀착형 소규모사업장 안전지원 ‘유-키퍼’등을 포함한다.특히 ‘유-키퍼’ 사업은 제조업 은퇴 숙련인력을 지역 안전자산으로 전환 연계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억 72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취약노동자와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8층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연계 부동산 중개 언어지원 서비스 사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외국인이 부동산 거래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 자료를 비치하고 부동산 용어, 부동산 거래 문화, 거래 시 유의사항 등을 다룬다. 현재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중국인과 베트남인이 각각 23%를 차지한다. 그 외에도 스리랑카인 8%, 인도네시아인 6%, 필리핀인 6%, 우즈베키스탄인 5% 등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권 국적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울산시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를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3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중개사무소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는 17개 언어를 구사하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자원봉사자 11명과 연계한 언어지원 서비스를 10월 말부터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언어지원 서비스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도 요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실시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외국인들의 부동산 거래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10월 26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5회 정기연주회 ‘독일-오스트리아 음악여행’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44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음악여행’에 이은 두 번째 연속물로 독일-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연주는 울산시립 청소년교향악단 금길동 지휘자와 살로니쿠스 앙상블이 특별출연으로 함께한다. 첫 순서로 연주되는 오페레타 ‘박쥐’ 서곡은 ‘왈츠의 황제’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곡으로 화려하고 유쾌하며 왁자지껄한 분위기 등이 특징이다. 만화영화 ‘톰과 제리’, ‘밴쿠버 동계올림픽’ 등 여러 대중매체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됐으며 한국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2007~2008년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면서 더욱 알려졌다. 젊음과 활기를 느낄 수 있어 해마다 신년 음악회의 인기 있는 곡목이며 독립적으로도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이어지는 연주는 울산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구성된 살로니쿠스 앙상블 팀이 오케스트라로 편곡된 ‘다시 만난 세계’, 가데의 ‘젤러시 탱고’를 선보이며 울산시립합창단 수석 단원 베이스 김진용과 함께 ‘시간에 기대어’, 영화 대부 오에스티 중 ‘더 작은 목소리로 말해요’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마지막 무대는 대중에게 ‘미완성 교향곡’ 으로 잘 알려진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이다. 이 곡이 ‘미완성’ 으로 불리는 이유는 슈베르트가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2악장까지만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곡은 2악장만으로도 완전한 작품으로 인정받아 사후 43년이 지나서 교향곡 제8번으로 등록됐으며 오늘날 세계 3대 교향곡 중 하나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대학교와 함께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울산으로 초청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동티모르, 투르크메니스탄,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수리남 등 5개국의 삼림 보존 및 환경 관련 정책 수립 관련 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산업도시 울산의 환경 보존 정책과 도시숲 조성의 경제적 가치를 다룬 강의와 함께 태화강국가정원, 북구 폐철도 부지 도시숲 조성지역,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연수기간 동안 개발도상국의 산업화에 따른 환경오염과 생태 파괴를 막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 계획 수립과 운영 방법을 학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울산은 자연보호와 경제성장을 조화롭게 이룬 대표적인 산업도시이다”며 “이번 연수에서 각국 연수생들이 울산의 도시숲 조성 성공사례를 학습해 자국의 관련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울산시와 울산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 정부부처 제안 국제 연수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교육 및 대민 상담 시 ‘스마트병해충 진단 서비스’ 앱 활용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병해충 진단 서비스’ 앱은 농작업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농작물의 병해충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즉시 진단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자체 개발해 2024년 9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서 전문가 상담과 최신 방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마트병해충 진단 서비스’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앱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약 사용 최적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문화제는 건축문화 향상을 위해 건축 관련 종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매년 주제를 달리하는 등 다양한 건축작품을 선보이며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기시감’을 주제로 너무나도 당연한 듯 늘 그곳에 있었기에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갔던 우리 주변의 건축물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 개막식은 10월 17일 목요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건축상 및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등에 대한 시상식, 줄 자르기를 시작으로 총 4일간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먼저 주제전인 ‘거기 있었다 전’은 15명의 건축가가 참여해 남구 두왕동 지산소류지 인근에 퇴직자를 위한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은퇴 후 취미생활을 즐기고 공동 생산한 물품을 판매하며 살아갈 수 있는 풍경을 제안한다. ‘기획전(같이 있었다 전)’은 5명의 신진 건축가를 홍보하고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램 설치, 동해남부선 운행 등으로 태화강역 주변 이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인근의 광장, 화장실, 키오스크, 가로환경 등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고 울산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방안을 영상으로 선보인다. ‘울산건축문화제 건축상’은 올해 새롭게 마련한 상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옥, 책방, 숙소 등 소규모 생활 건축물 3개소를 선정했다. 이 건물들을 지으면서 건축주와 건축사가 느낀 소감을 따뜻한 현장 인터뷰 영상으로 소개한다. ‘원로작가전(먼저 있었다 전)’은 울산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60세 이상 건축사 5명의 건축 경험이 누적된 작품을 청사진과 도면, 모형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울산 풍경을 담은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살고싶은 집’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전시하며 세계 유명 건축물의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어린이 건축교실’, 울산대 건축학부의 ‘졸업작품전’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밖에 공사장 가설 울타리 디자인을 주제로 실시한 ‘제14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건축사의 눈으로 본 울산의 건축물을 영상으로 전시하는 ‘건축사진전’과 울산의 예전 모습과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전’과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행하는 가상 현실 안전 체험 교육이 마련되어 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 10월 19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원대 이강주 교수가 ‘건축의 리듬’, 20일 울산대 한삼건 명예교수가 ‘울산역사 바로 알기’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각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10월 19일에 올해 건축상을 수상한 건축물 3개소를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서 건축사의 설명을 듣고 관람하는 ‘건축 문화탐방’ 이 실시되며 건축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건축 전반에 대한 ‘생활 속 건축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은 도시일수록 관광객이 모여들고 도시의 활력이 된다”며 “이번 건축문화제를 통해 건축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4년 제1·2회 임용시험 합격자 총 112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1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임용후보자과정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에 따른 기본교육훈련이다. 울산시는 올해 2기에 걸쳐 총 220여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1기 교육은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맡아 사이버교육, 합숙교육, 집합교육 등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시정 이해와 공직 가치관 확립 등 공직 가치 분야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 실무 분야 △조직 적응력 함양 및 소양 분야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기 전에 실시하는 기본 교육인 만큼 3주간의 교육을 통해 행정현장과 공직사회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한-아랍에미리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대명바이오, 린노알미늄㈜ 등 울산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으며 전계장품, 배관재, 기계장비,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기능성 정수필터, 가공 안료, 건축자재, 알루미늄 소재 자동차부품 등 최근 중동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사절단은 파견 기간동안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와 최대 도시인 두바이를 방문해 연계된 구매자와 현지에서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현지 시장 동향 파악을 위한 발표회 참석 및 산업시찰을 통해 중동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파견 기업들이 현지에서 원활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구매력 있는 현지 구매자를 발굴 및 섭외해 파견 기업과 상담 연결, 상담장 임차, 전문 통역원 등 수출상담회와 편도항공료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거점을 마련하고 향후 중동시장을 넘어 신규 신흥시장인 북아프리카 지역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우리시 중소기업의 국제 협력망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역량과 잠재력이 풍부한 울산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와 신흥시장 개척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14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14층 직원쉼터에서 ‘다자녀 공무원 격려 도시락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저출산대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정의하는 따르면 ‘다자녀가정’ 이란 미성년자인 자녀 1명을 포함한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보호·교육하는 가정을 말한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3자녀 이상을 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자녀 3명 이상인 공무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두겸 시장의 다자녀 공무원 격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문화 조성 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염포부두 선박화재 등 특수재난현장 구급활동에도 앞장서 온 5자녀 공무원인 중부소방서 김주환 소방장에게 전국 최초로 특별승진과 동시에 모범공무원증을 포상한다. 이를 통해 우리시는 다자녀 직원을 격려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울산시는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출산축하금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출산과 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연중무휴, 긴급 돌봄이 가능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를 올해 8월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손자녀 돌봄가정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조부모 손주 돌봄수당’을 신설하고 ‘아이문화 패스카드 지급’, ‘아이키우기 좋은 층간소음 방지 매트 지원’ 등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생 대응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 울산의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고 지원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울산형 인구정책과 저출생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대규모 시설 인근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4,592건 10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개선, 도시 교통 관련 사업의 재원 등으로 사용된다. 부과대상은 도시정비촉진법에 따라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지분 160㎡ 이상을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이며 매년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이 기준이다. 이번에 부과된 규모는 △중구 829건 16억원 △남구 2,205건 53억원 △동구 490건 11억원 △북구 819건 24억원 △울주군 249건 3억원이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기,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사이트 등에서 납부할 수 있고 납부 기간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다만 교통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연면적 1,000㎡ 시설물을 소유한 납부자가 승용차 요일제, 통근버스 운영, 주차장 무료 개방 등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을 1년간 이행 할 경우 5% ~ 30%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설물 미사용이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소유권 변동 시에는 10일 내에 신고서와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부과 및 경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설물 소재지 구군 교통과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형 시설물 일대 상습 교통체증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원인자 부담의 성격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체납하면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해 중대형 선박용 암모니아 벙커링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를 수행할 특구사업자를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지난 9월 선정됐다. 이에 내년 상반기에 신규 규제자유특구 공모 과제 기획비, 기술⋅규제 전문가 자문과 실증특례 부여를 위한 규제부처 협의 등을 밀착 지원받는다. 이번에 모집하는 특구사업자 신청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특구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또는 신설이 가능한 기업이나 기관 등이다. 선정평가 절차를 거쳐 특구사업자로 지정되어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암모니아 연료 공급 및 관련 기자재 기술을 확보해 신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암모니아 연료의 안정성과 경제성까지 검증된다면 세계 최초로 중대형 암모니아 추진선박 벙커링 산업을 상용화해 세계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선산업에서는 암모니아 추진선에 대한 기술개발과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구사업자의 기업 성장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보특구는 지역경제 기여도와 규제 해소 파급효과가 우수한 규제자유특구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13개 지자체에서 신청한 21개 특구 과제 중 7개 과제가 후보특구로 선정됐으며 그중 울산시의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는 중대형 암모니아 추진선에 연료를 공급하는 벙커링 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티티에스 벙커링은 육상에서 선박으로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다수의 탱크로리를 동시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하게 되며 에스티에스 벙커링은 해상에서 선박 간 암모니아 충전 절차를 실증해, 중대형 암모니아 추진선을 위한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