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2단계 보행녹도 1개소를 설치하고 3단계 사업으로 보행녹도 1개소 설치와 해당 지구 공원 리모델링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4단계 사업으로 보행녹도 1개소 설치와 공원 리모델링을 완료한다.
민간재원으로 추진하는 3·4단계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공원 리모델링에는 어린이 물놀이터, 시니어가든 조성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향유하고 소통하는 ‘도심 속 복합문화 거점’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중앙공원은 인천의 중요한 도심 녹지공간인만큼 공원 간 단절을 해소하고 공원의 연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고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중앙공원을 더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