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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통합특별시 관내 시장·군수, 안도걸·신정훈·문금주·서왕진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수단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14일 폐회식에선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격려사에 이어 내년 개최지인 구례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대축전의 막을 내렸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11점을 시상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이어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의 시상과 폐회사,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송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민형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복지인만큼 생활체육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통합특별시는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도록 필요한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집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가우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올바른 펫티켓과 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안전하고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우도를 비롯한 전남광주의 섬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수요에 맞는 특색 있는 섬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전 광주시 차이나센터 다목적홀에서 제7회 중국문화주간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리더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우건군 중국공상은행 한국법인대표가 ‘글로벌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우 대표는 1995년 중국 공상은행에 입행해 2009년 베트남지사 부대표, 캄보디아지사 대표, 중국 산시성 지점 부행장을 거쳐 2016년 한국법인 대표로 부임했으며 주한 중국상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등 실무적 지식과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업계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특강에서 우 대표는 “오는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한중 양국 관계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며 “많은 기회와 도전 속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외국어 능력과 이문화 수용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양국 간 무역·투자 수요가 높은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특강에 앞서 광주시 차이나센터와 중국 공상은행 한국법인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양 기관 운영관련 정보 공유와 각종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합의하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특강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설계하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향후 다국적 금융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을 비롯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해외진출 전략을 새롭게 모색하는 기업 등에 본 강연과 업무협약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국노인복지관협회광주지회 소속 복지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의 첫 번째 행사로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복지관 축소 운영과 이용자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종석 관장을 비롯한 6개 구립노인복지관 관장들과 시립 광주공원노인복지관장이 참여해 방역지침에 따른 복지관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들은 복지관의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른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현재 노인복지관은 2005년 지방이양시설로 전환되면서 자치구별 재정 여건에 따라 복지관 운영비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매년 운영비 10억원과 프로그램 운영비, 종사자특별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시설 기능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사회적 삶을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동구 세연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무더위와 장마 대비책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경로당 이용 등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로당이 이웃과 주민이 함께 마을 소통의 장이 되도록 지원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노후생활 안정과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기관을 이용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3일에는 서구 시니어클럽교육장과 시장형일자리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센터에서 육성한 마스터가드너와 도시농업관리사 등 도시농업 전문가가 새로운 정책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심화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월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하며 치유농업, 맞춤형 도시텃밭 조성, 도시환경과 조경, 친환경 병해충 관리 등 실시간 온라인 교육과 현장견학으로 총 3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는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마스터가드너 수료자 또는 지난해 12월31일 이전에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서는 15일부터 20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을 보급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도시농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도시농업 정보와 기술을 습득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2021년도 7급·연구사·고졸구분모집 등 제2회 지방직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7명 선발에 총 1446명이 지원해 평균 2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제2회 지방직 선발예정인원은 지난해 42명에서 올해 57명으로 증가한 반면, 접수인원은 지난해보다 47명이 줄었다. 이는 전국 동시에 시행하는 지방직 시험에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응시할 수 있도록 접수방식이 변경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모집직렬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5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 7급의 경우 1013명이 응시해 가장 높은 6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3명을 선발하는 일반토목 7급과 2명을 선발하는 건축 7급의 경우 19명과 23명이 각각 응시해 6.3대 1과 1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술계고 고졸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자로 선발하는 고졸구분 경력채용의 경우 4개 직렬 9명 모집에 80명이 응시해 경쟁률은 8.9대 1을 나타냈다. 지원자 중 여성은 54.3%로 지난해에 비해 여성 지원자 비율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29.5세이며 연령별로는 20대가 52.2%로 가장 많고 30대 33.7%, 40대 9.3%, 50대 이상이 0.4%를 차지했다. 40대 이상이 전체 응시생의 9.7%를 차지한 것은 9급 등 제1회 지방직 시험과 같이 민간분야의 조기퇴직과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제2의 취업으로 공직을 지원하는 고령층 수험생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제2회 지방직 임용 필기시험은 오는 10월16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9월24일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시험인사정보 및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시험장별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도 별도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준비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체력관리에 유의해 최상의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를 자체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체 전장분석시스템을 갖추고 자체적인 변이 분석능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보고된 후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여러가지 유전형으로 꾸준히 변이돼 왔다. 세계보건기구는 이 중 병원체의 전파력과 중증도, 백신효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에 대해 주요 변이바이러스라 지정하고 현재까지 알파형·베타형·감마형·델타형 등 4종을 주요 변이로 분류했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은 최근 병원체 전장유전체 분석에 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병원체가 가진 유전정보에 대한 특성 분석에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정에 사용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변이바이러스의 지역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기와 분석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운용할 인력에 대한 교육과정을 거쳐, 5월 중순부터 2달여 간 예비시험과 질병관리청과의 교류 등을 통해 자체적인 분석능력을 확보한 상태다. 바이러스 특성상 변이는 감염병의 유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으로 유행이 지속되는 한 추가적인 변이가 계속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차세대염기서열분석시스템을 이용해 지역 내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정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델타형 변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 가능한 변이형에 대해 질병관리청과의 꾸준히 공조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힘을 보태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또다시 다가올 감염병에 대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차세대염기서열분석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한부모가족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한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가 한부모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난달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를 이용한 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사지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가정생활에 도움이 된다’에 90%, ‘가사도우미의 활동에 대해 만족한다’에 85%, ‘이 서비스를 타인에게도 소개할 의향이 있다’에 95%가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사지원서비스를 통해 변화된 점으로는 집안이 깨끗해지고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정리 방법을 제시해주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다 가사시간이 줄고 아이와 학습이나 놀이를 함께할 시간이 늘었다 피로감이 줄고 가족과의 다툼이 감소했다 등의 의견이 많았다.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는 한 엄마는 “집에서 어린아이들과만 지내다보면 지치고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주마다 가사도우미 선생님이 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가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20% 이하 한부모가족 중 일정 조건 해당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청소, 세탁, 설거지를 제공하며 회당 이용요금 4만5000원 중 본인 부담은 5000원이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처음 시범 실시한 가사지원서비스가 한부모가족의 가족 관계 향상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뿌듯하다”며 “앞으로의 반응과 수요 등을 확인해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바로소통광주’가 온라인 민주주의 소통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바로소통광주’는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느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민권익위원회와 광주시가 토론과 숙의를 통해 정책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9년 3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총 1422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 연도별로는 2019년 390건, 2020년 629건, 2021년 상반기 403건 등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제안 내용으로는 지역현안 이슈,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합리한 제도나 불편사항, 고충민원 등 다양하다. 바로소통 광주는 이처럼 시민 제안이 이뤄지고 공감수가 30일 동안 50명이 되면 다음 단계인 ‘토론’으로 이어지며 시민권익위원회에서 광주시 관련부서에 검토를 요청하게 된다. 또 ‘토론’에 참여한 시민이 30일 동안에 100명 이상일 경우 분과위원회 일반행정 도시재생교통건설 문화관광체육 복지교육환경 일자리경제 등 5개 분과와 관련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과 숙의를 통해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시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정책 채택’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광주시에 권고해 시민제안이 정책으로 실행되도록 실행계획 세우고 잘 이행되고 있는지 주기별로 모니터링해 ‘바로소통광주’에 게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권익위원회는 2019년 6건, 2020년 10건, 2021년 상반기 11건 등 총 27건의 정책을 광주시에 권고했다. ‘바로소통 광주’ 운영에 따른 성과도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제안된 ‘운암3단지 재건축 지역내 경양초 이전부지 활용방안’의 경우 시민권익위 주관으로 현장간담회와 분과위를 개최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복합화시설로 구축되도록 교육청과 자치구, 주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올해 4월 교육청과 북구가 광주 경양초 휴교 부지에 생활복합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월에는 ‘전남·일신방직 재개발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 경청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대해 시민권익위 주관으로 현장간담회와 분과위를 개최해 주민 참여 방안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처럼 ‘바로소통광주’는 시민들이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이슈로 부상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 의견이 직접 정책에 반영돼 실현되도록 하는 등 공론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는 유사제안 검색기능 개선, 콘텐츠 중심 재구성·가독성 강화, 시민제안·여론조사 등 메인 표출, 정책실행 세부계획 점검·공개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편의성을 증진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까지 에너지파크를 운영할 민간위탁 대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에너지파크는 에너지 전시·체험·교육공간으로 현재 상무시민공원에 조성 중이며 993㎡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변에 전시관과 연결되는 공원 둘레길에는 에너지다리, 에너지분수,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조형물 등 외부전시물 8종을 조성한다. 광주시와 한국전력의 에너지밸리 공동사업의 하나로 7월말 준공해 시운전 등을 거쳐 9월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향후 개관될 에너지파크의 운영 등을 담당할 수탁기관이며 공모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고 에너지분야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 정관상 에너지사업이 명시된 사회적 협동조합 및 협동조합이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분야 전문성과 시민과 연계협력 할 수 있는 수행능력을 갖춘 법인이 선정돼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이 앞당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5월18일 공포돼 내년 5월19일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 인터넷방송 ‘헬로우 광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이 부위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배경과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 기준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기피신청, 공공기관 직무 관련자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등 법령의 주요 조문에 대한 해석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은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와 200만명에 달하는 공무원 전체를 규율하는 법으로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뿐 만 아니라 공직자와 가족 관련 수의계약, 입시비리,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비리 등 모든 유형의 공직자 이해충돌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광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이해충돌을 차단해 청렴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르신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특별주간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어르신 주간은 소상공인, 문화예술, 청년·청소년주간, 여성·보육주간에 이어 다섯 번째다. 먼저 12일에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시·구 노인복지관장 및 이용 어르신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동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답답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장기요양기관에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13일에는 서구 시니어클럽교육장과 시장형일자리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14일에는 하루 4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일부 운영이 중단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시설들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15일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관련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특별주간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추진되면서 경로당, 복지관 등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의 이용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사회서비스 제공방식 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친고령사회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어르신 특별주간 기간 중에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