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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홀로 일과 육아, 가사를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에게 쉼과 자녀 돌봄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3월부터 가사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 가사지원서비스 이용 대상은 중위 소득 120% 이하의 미혼 한부모가족으로 본인이 일 또는 학업을 유지 중이거나 본인이나 자녀가 질병이 있는 세대, 미취학 자녀가 있는 세대, 다자녀 가정으로 만 12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세대 등 가사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청소, 세탁, 설거지 등으로 회당 4시간이며 세대당 주 1회씩 10개월간 총 4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회당 4만5000원이며 이중 개인 부담금은 5000원이다. 광주시를 10일까지 이용 대상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총 20세대를 선정할 방침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홀로 일과 양육, 가사를 병행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이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올 하반기 설립키로 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실사단이 지난 3일 광주를 방문해 촘촘한 실사를 벌였다. 지방출연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 실사단 6명은 광주시청 1층 회의실에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추진단 관계자들로부터 재단 설립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재단 설립의 조직, 인력, 사업, 재정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각 분야별로 꾸려진 실사단은 실무자 인터뷰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했다. 이에 앞서 전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광주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광주시는 4월중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타당성검토 용역이 완료될 경우 주민의견 수렴, 광주시 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조례 제정, 창립이사회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재단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설립될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사상생일자리 구현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수행기관 플랫폼으로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정책연구, 상생일자리 모델 구축 확산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정책실장은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재단 설립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전기·수도·가스·자동차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성과금을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일정량 이상 줄일 경우 포인트로 환산해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분야는 가정, 아파트 단지, 시설, 자동차 부문 등이고 성과금은 가정 연 최대 5만원, 아파트 단지 연 최대 1000만원, 시설 연 최대 300만원, 자동차부문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올해는 감축실적에 따라 가정 및 아파트 단지 부문에 성과금 9억7000만원, 시설 5400만원, 자동차 2000만원 등 총 10억44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가입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 http://www.cpoint.or.kr가입 후 주소, 연락처, 계좌번호 등 변경사항이 생기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나 자치구 담당자를 통해 개인정보를 바꿔야 정상적인 보상금 지급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지난해 기준 전체 63만3000여세대 중 56%가 넘는 35만6000여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가입률 1위를 달성했다. 탄소포인트제 지자체 가입율 : 광주 56.2% 전국 1위, 부산 5.9%, 대구 13.9%, 인천 8.6%, 대전 15.6%, 울산 8.0%, 세종 3.1%, 경기 4.4%, 강원 6.8%, 충남 8.9%, 전남 15.1%, 경남 14.7%특히 지난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세대 중 절반 이상인 23만5000여세대가 에너지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부문별로는 전기 1억7500만㎾h, 상수도 894만㎥, 도시가스 1400만㎥를 각각 절감해 총 8억5000여만원의 성과금을 지급했다. 자동차 부문에서도 200대가 참여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134대가 1000여만원의 성과금을 지급받았다. 이는 온실가스 10만9329t을 감축한 것으로 30년산 소나무 1656만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전기와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는 실천운동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성과금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시민이 동참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주민 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5일부터 외국인 밀집지역인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식당, 마트, 카페 등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정부 방역정책과 예방수칙 외국어 안내문을 배포,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외국인 공동체 모임 증가 예상에 따라 코로나 의심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종 설맞이 행사, 국가별 공동체 모임 등 자체행사 자제, 소규모 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내용으로 외국인 공동체 대표들을 통해 각종 커뮤니티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외국인들에게 증상발현 시 무료 선별검사 및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 면제 제도 등 홍보를 통해 신분노출 등으로 검사를 꺼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광주시와 광산구는 외국인주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자 외국인 밀집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명순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재난·생활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4일 서구 화정동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상황실을 점검하고 주요 업무현황 등을 청취했다. 특히 연휴 기간 각종 범죄 및 재난·재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보고받고 연중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관제원을 격려했다. 이어 서부소방서 화정119안전센터를 찾아 명절 대비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또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5일에는 남구 행암동 덕남정수사업소에서 설 명절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대책을 보고받고 정수처리시설 등 주요 급수시설 관리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더불어 연휴 기간 급수사고 대응 체계 및 급수민원 신속처리를 위한 대책을 집중 점검한다. 김종효 부시장은 “명절 기간에도 재난 및 생활안전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해 시민생활안정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의료, 교통, 환경 등 7개 반 14개 부서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분야별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폐기물 및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월31일까지 잔가지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이번 무상 임대는 농축산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추진한다. 잔가지파쇄기를 무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신청하고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까지 농축산분야 초미세먼지와 암모니아 배출량을 30% 감축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농업인 보호대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잔가지파쇄기 임대사업 외에도 축산분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에 미생물 제제를 공급해 악취발생을 줄이고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농업인 교육 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위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농축산분야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은 농작물을 소각하거나 노후 농기계를 운행 시 발생하는 먼지와 가축분뇨, 화학비료로 인해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농촌분야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해 깨끗한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 거점이 될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4일 착수식을 갖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인공지능 강국 대한민국’이란 담대한 여정을 본격 시작했다.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이날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꿈의 시작,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및 착수식’을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정우진 NHN 대표,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재인 대통령 영상축사, 주제영상 상영, 인공지능 광주시대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발표,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소개, 투자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광주 첨단3지구에 자리 잡을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에는 창업, 연구, 인재양성 인프라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며 “이 곳은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거점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정보통신 강국을 넘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시켜줄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광주는 민주주의와 오월정신으로 노사화합의 지역상생형 일자리를 최초로 만들어내 전국 곳곳으로 확산 중이며 이제 다시 인공지능으로 앞서가고 있다”며 “정부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처럼 광주의 꿈이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청년들에게 전달되도록 인공지능 열기를 지역과 민간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지역별 대표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인공지능 지역 거점화를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지역균형 뉴딜을 적극 뒷받침해 수도권과 지역간, 도시와 농촌간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광주시대’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해 광주가 인공지능 일등국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에 조성되는 인공지능 산업융합집적단지는 거대한 데이터 댐과 세계적 수준의 컴퓨팅 자원, 창업·연구·인재 양성 인프라를 한 곳에 집약한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심장이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이번에 구축되는 AI데이터센터에 모아지는 데이터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방돼 각종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며 “특히 광주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분야를 인공지능과 융복합시켜 광주만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소명의식, 강한 문제의식과 도전정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창의성과 상상력이라는 광주시민들의 특별한 DNA가 세계적 수준의 AI집적단지와 결합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AI광주시대를 열고 AI일등국가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며 정부에 데이터 기본법 제정 등 인공지능 관련법 정비와 규제완화, 그리고 집중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광주광역시는 NHN,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광주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NHN은 2100억원을 추가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광주인공지능 R&D센터 구축 및 전문인력 채용 NHN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 NHN은 2023년 AI데이터센터 개통 전까지 자체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들에게 올해 4월부터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인공지능은 미래를 위해 우리나라가 집중해야 할 핵심영역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각광받고 있는 첨단기술들이 온라인으로 서비스되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3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인 88.5페타플롭스의 연산성능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들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지원해나가는 한편 지역IT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역랑 있는 기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국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는 인공지능 데이터 댐, 국내 최고 수준의 컴퓨팅 자원, 창업·연구·인재양성 인프라를 한 곳에 집약한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된다. 특히 2023년까지 건설되는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를 기반으로 88.5페타플롭스, 107페타바이트로 국내 최대 규모, 세계 톱10 수준으로 구축된다. 현재 운영 중인 누리온 5호기보다 3배 이상 빠른 수준이다. 창업·벤처부터 유니콘 기업까지 일관 환경 하에서 연구·제품개발·상품서비스 실행까지 수행할 수 있는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개발도구, 개발언어, 솔루션 등 다양한 개발환경 및 SW솔루션 서비스를 최적화해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인공지능의 기반 산업인 AI 반도체를 검증·실증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개발부터 상품 판매활동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위한 플랫폼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를 홍보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홍보는 지역신문 언론보도 및 소셜네트워크시스템 홍보, 텔레비전·라디오 캠페인 송출, 대형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다중이용시설 홍보용 배너 및 플래카드 설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주택화재 초기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안전 선물하기를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 전용 지역문화시설인 전통문화관의 올해 사업을 확정하고 시민과 교감할 준비에 들어갔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토요상설공연, 무등풍류뎐, 전통문화예술강좌와 체험, 무등울림축제 등 올해 사업들은 비대면까지 확대해 진행한다. 모든 행사들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서비스망을 통해 생중계하며 주요내용은 온라인에 영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관 행사장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매주 토요일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토요상설공연’은 판소리와 산조, 창작국악, 연희와 무용 분야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예술가와 단체들이 특화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할 예정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전통문화예술의 융복합 프로그램인 무등풍류뎐은 월 1회 절기별로 진행한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 명절과 절기, 관혼상제 등 주제에 부합한 이야기를 만들어 세 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힘쓰면서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보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으로 올 행사는 2월 대보름쯤 문을 열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 강좌, 체험, 전시 프로그램도 풍부하게 진행한다. 주중에 만나는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 무형문화재가 직접 전수하는 대시민 교육으로 상·하반기와 특별강좌로 판소리, 가야금병창, 전통음식, 탱화 등을 주제로 다음달에 상반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예술체험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특히 7월과 8월에는 전시체험을 야간까지 연장 운영해 무등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전통문화 향유공간의 폭을 확장시켜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월 무등울림 축제는 무등산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지역민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무등산권 문화예술 인물사 및 지역 문화자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조명했던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오방 최흥종과 석아 최원순, 의재 허백련, 지난해 오지호 활동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발굴해 계속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 무형문화재를 전파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면뿐만 아니라 비대면으로도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형문화재 연계 사업들의 유튜브 구독 이벤트와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운영 등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기축년 전통문화관을 무형문화재가 중심으로 하는 고품격의 전통문화사업들을 전개해 지역의 전통문화 산실로 구축하겠다”며 “특히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유튜브 등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이 생애 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 서비스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광주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5개 자치구와 96개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배부한다. 안내서는 영유아기의 발달장애 조기진단 지원부터 학령기의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성인기의 주간활동서비스, 직업·주거·자립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지원 등 9개 분야 54개 항목의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내용이 한 눈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 서비스 등을 발달장애인 가정이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을 위한 10가지 핵심 복지서비스 사업’ 안내문을 1차적으로 2000여 발달장애인 가구에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내용을 보완한 2차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시와 5개 자치구 홈페이지, 시·구 정보지 등에 게재해 단 한사람의 발달장애인과 가족도 정보를 몰라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일 이용섭 시장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 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광주시가 타 자치단체에 앞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365일 24시간 일대일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잘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서비스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선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 발달장애인 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이 광주시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정보 제공을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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