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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친환경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생산부터 출하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나선다.통합특별시와 시군은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점검에선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에 따른 인증기준 위반 여부와 농약 비산 등 비의도적 오염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공동방제 현장에선 방제 사전 신고 여부와 사용 자재, 방제 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단지 대표가 입회해 유기농업자재 사용 여부와 제품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관리한다.또한 인접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을 예방하기 위해 완충지대와 차단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조치도 추진한다.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8억 1천만원도 지원해 생산단계에서 위해요인을 조기 확인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출하되도록 관리한다.특히 수도권 등 급식업체에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출하 전 검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에는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촘촘한 관리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신청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지역 숙련기술 발전·숙련기술인 지위 향상 기여 등이다.통합특별시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진행한다.이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명장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현판을 수여한다.숙련기술의 전승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한다.신청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옛 광주 지역은 노동일자리정책관에, 옛 전남 지역은 중소벤처기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동일자리정책관,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형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산업 발전을 이끈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겠다”며 “오랜 기간 산업현장을 지켜온 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그 기술이 다음 세대에 잘 전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통합지원기관은 30일 온라인를 통해 ‘9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1년 상반기에 추진한 일경험드림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일경험드림 사업 종사자 및 드림청년 등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해 ‘9기와 10기를 잇다. 광주의 미래, 청년이 있다’는 주제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이용섭 시장과 최영환 광주시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2021 상반기 활동 보고 참여수기공모전 온라인 시상 11명 우수사례발표 5명 김영선 청년정책관과 드림청년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에세이 6명- 포스터 3명- 영상 2명토크콘서트는 광주시가 광주 청년정책과 일경험드림 사업에 대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용섭 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들이 기업과 인재들이 돌아오는 광주로 실현되고 있다”며 “우리 청년들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정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10기 드림청년은 8월2일부터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25시간 5개월동안 매칭된 사업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행사는 9월1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31일까지 61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 광주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5개 본 전시와 특별전, 기념전, 국제학술행사, 온라인마켓, 체험프로그램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디-레볼루션’을 선정했다. 이는 과거의 산업적 발명에 의한 혁명이 아닌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적 위상은 물론 삶과 미래의 혁신적 가치창출을 선도하는 디자인에 대한 체험과 공유, 미래 신산업과 지역혁신이 융합되는 비즈니스 창출과 실질적인 산업화 프로젝트 결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선 총감독은 “디자인을 통해 과거-현재와의 대화, 미래의 지평을 넓히고 변화와 다름을 포용하는 시대정신을 담고자한다”며 “이미 시작된 디자인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혁명과 일상의 변화에 대응하는 치유의 순간들을 비대면, 비접촉 등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표현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김현선 총감독을 비롯해 35명의 기획자들이 분야별 전시, 특별전, 학술행사, 홍보 등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8월10일 인공지능 콘셉트의 K-POP 가수 알렉사를 추가로 위촉해 국내외 홍보에 나선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AI관과 지역산업관은 광주라는 지역의 속성과 축적된 역사적 배경 등을 인공지능의 비전 위에서 제시함으로써 광주의 정신성을 나타내고자 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젠더폭력 방지 UCC 및 컷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폭력 방지 및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젠더폭력 방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여성이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폭력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UCC와 컷툰이며 UCC는 순수창작, 패러디, 광고 애니메이션 등 자유형식의 30초~30분 이내 영상이다. 컷툰은 최대 10컷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 또는 팀에 관계없이 누구나 8월1일부터 10월1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10월중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10월29일 수상작을 발표하며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8명을 선발, 11월12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의전화 부설 광주여성인권상담소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광주여성의전화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jhotline.org/ 문의 : 062-363-0485당선작은 추후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사회에 폭넓게 확산된 젠더폭력을 인식하는 것이 젠더폭력을 방지하고 예방하는 출발점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젠더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지킴이’는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고발생 위험성이 높은 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기준 위반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현장 근무 경력이 있거나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4명을 선발해 지난 7월12일부터 15일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에서 현장점검 노하우 등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지킴이들은 교육 수료 후 7월19일부터 2개조로 매일 8~10개의 산업현장을 순회 점검하며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시는 원활한 지킴이 활동을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소통하며 안전조치가 매우 불량한 현장을 대상으로 패트롤 점검과 합동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올해 첫 발을 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는 우선 시와 자치구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 점검하며 점차 민간영역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관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킴이들이 현장 방문 시 사업주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월부터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부터 주민세를 개인분과 사업소분, 종업원분 등 3개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했다. 이에 따라 매년 8월 납부하던 개인사업자분과 법인분 주민세 사업장 면적에 따라 7월에 신고하고 납부하던 재산분 주민세를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해 기본세율과 연면적 세율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8월에 관할 구청에 신고한 후 납부하면 된다. 광주시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의 경우 신고·납부할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납세자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납부서와 신고·납부할 세액이 동일한 경우에는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한다. 납부 대상은 7월1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 또는 사업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며 납부기간은 개인은 8월16일~31일 사업자는 8월1일~31일이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고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는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은행 업무 시간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납부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은 납세자 편의를 위한 것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개별 안내에 힘쓰겠다”며 “납부서에 기재된 사실이 현황과 다를 경우 사업주가 현황을 파악해 직접 신고·납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738명 모집에 9265명이 지원해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7019명이 지난 6월5일 진행된 필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양성평등채용 등을 반영해 최종 780명이 합격됐다. 이는 지난 2019년 847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채용 규모다. 광주시는 올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AI산업 생태계 구축,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추진, 안전·자치분권 체계 확립 등 각종 정책수요와 아동·청년·장애인·여성 등 계층별 복지 증진을 위한 5개 자치구의 현장 중심 신규 인력 증원 수요를 적극 반영해 선발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인력 조기 배치 및 시정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채용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진행했다. 직렬별로는 행정 333명 사회복지 116명 시설·방재안전 79명 간호·보건·의료기술 70명 공업 44명 환경·녹지 35명 기타 직렬 103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312명, 여성 468명으로 여성이 전체의 60.0%를 차지했다. 여성 합격 비율은 2016년 51.5%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중 행정직은 여성 합격비율이 60.1%였으며 사회복지·간호·보건직렬의 경우 78.5%에 달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57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0명, 40대 이상 35명 등 고령층에서도 합격자가 상당수 나왔다. 최고령 합격자는 55세였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19세였다. 최종합격자 성적 열람은 30일부터 연말까지 가능하며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용후보자 등록서류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시청 1층 종합민원실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8월9일부터 9월3일까지 1~3기로 나눠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을 실시한 후 임용 결격 여부 조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실현을 위해 채용규모를 늘리고 채용일정을 앞당겼다”며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9일부터 ‘디지털 조직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조직도’는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해당 업무담당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담당자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사 부서별 입구에 디지털 조직도를 설치해 직원 현황, 담당업무, 담당자 자리 위치, 민원처리에 필요한 다양한 부서 정보 등을 터치형 스크린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인사가 시행될 때마다 종이 조직도를 교체하면서 소모되는 예산을 절감하고 기존 조직도의 정보 전달 한계 등의 부작용이 보완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영 시 정보화담당관은 “본청에 총 46대의 시스템을 우선 설치·운영할 예정이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많으면 시의회 등으로 설치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9일 남구 구동 ‘광주시민회관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 현장과 광산구 연산동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청년창업 공간으로 재탄생한 광주시민회관을 방문해 메이커스, 미디어, 문화, 식음료개발 등 4개 분야 청년 창업자들을 만나 진행상황 등을 듣고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창업 기반을 마련해 많은 창업 희망 청년들에게 창업 성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청년들의 창업 전 스마트팜 경험을 지원하는 ‘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에서는 스마트팜 농장 대여, 운영 관리 및 경영 지원 등을 점검하고 “갈수록 고령화되고 인력이 부족한 농업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농에게 선구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강원도 춘천시청에서 8월2일부터 9월5일까지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봄날, 안부를 전하다’를 개최한다. ‘기록을 넘어, 문화적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부산 민주공원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5·18 기록물 전시는 앞서 국립5·18민주묘지 추모관에서 연작 ‘봄날, 안부를 전하다’ 로 4·19혁명에 맞춰 관객을 맞았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주최하고 춘천시청과 강원민주재단이 주관한 이번 전시는 온 국민과 지역적 한계를 넘어 5·18의 역사적 가치와 국가폭력의 실상을 통찰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과 등재 이후 기록관에 기증된 사료 가운데 개인의 오월 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체적 시선으로 써내려간 일기를 다양한 복제본과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1980년 오월의 의미를 복원한 것으로 개인의 일상, 공포, 두려움을 기록한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기록물을 옛 도청 모형으로 구현해 기록물의 세계사적 가치를 조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2일 개막식에는 전진표 강원도 춘천시 부시장과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이 참석하며 유진규 마임이스트의 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개인의 일상을 담은 오월 일기 전시가 그날의 참상과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정치적 이념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전국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특화형 노인복지시설인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27일 설계공모를 통해 치매예방과 인지장애 검진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인지장애 상담·교육실, 심리안정실, 인지활동강화 프로그램실 등 실내외 인지건강 프로그램 특화 계획이 담긴 설계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에 8월 설계용역에 들어가 내년 7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4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권 노인복합시설은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특화형 노인복지시설 수영장 및 다목적체육관의 생활SOC 국민체육센터 소통과 교류의 장인 작은도서관 등 3개 동을 하나의 부지에 건립하는 복합시설이다. 광산구 비아동 일원에 대지면적 2만2173㎡, 3개동, 지상 3층, 연면적 8000여 ㎡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정석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실시설계에서 전문가와 운영기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광주시를 대표하는 치매예방·관리 특화형 노인복합시설을 건립해 급속한 고령화와 사회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령 친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