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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경제성 검토 시행으로 공사비는 낮추는 반면 설계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설계경제성 검토 제도란 건설공사 설계초안에 전문가 검토 과정을 추가해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보다 경제적이고 기술적 측면에서는 진보한 설계안으로 설계초안을 보완하도록 하는 건설기술관리 기법이다. 지난해 소방학교 다목적교육 훈련센터 건립사업 등 7건 설계에 대해 설계VE를 시행해 총공사비 1692억원 가운데 35억원의 원가를 절감하고 분야별 전문위원이 제시한 214건의 우수제안을 설계도서에 반영해 설계 품질을 향상시켰다. 100억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VE는 과거에는 건설기술용역사업자 등 외부기관에 의뢰해 그 실효성이 떨어졌으나, 지난해부터 시에서 직접 관련분야 전문가를 모집해 검토케 하는 직접관리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설계 검토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설계VE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준비-분석-실행 단계로 프로세스를 갖추고 1건의 설계VE 추진을 위해 30여일의 기간 총 5회의 집합회의를 개최해 발주처, 설계사, 검토위원이 자유로운 공간과 분위기 속에서 상호간 의견을 제시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갖도록 하고 있다. 설계VE는 설계단계에서 설계오류 등 정정이 가능하고 시공단계에서는 현장적용 타당성을 미리 점검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해 시공성,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 등의 기능을 높여 설계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시는 ‘2020년 설계VE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건설업 종사자가 업무추진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치구, 공사·공단 등에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설계VE는 비용은 낮추고 우수한 기술적 대안을 채택하는 ‘더 나은 설계’를 지향하는 제도로 이미 그 효과가 검증된 만큼 더 많은 건설공사에서 시행되도록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1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323대로 지난해 상반기 5500대 대비 33% 이상 확대됐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3월5일까지이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과 등기우편으로만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인터넷 접수는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과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쳐 ‘저공해조치 신청’하며 신청 시 별도의 서류제출은 필요하지 않다. 기존 ‘저공해 조치 신청’을 한 차량도 조기폐차를 원할 경우 신청 기간 내 재신청해야 된다.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바로가기 : https://emissiongrade.mecar.or.kr다만,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는 경우 시 대기보전과에 조기폐차 신청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소유자 신분증 사본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우체국 소인 일자는 3월5일까지 인정된다. 신청 서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내려받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신청서를 활용하면 된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이전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지원을 받은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등급제 확인은 지역번호+114, 환경부 콜센터, 환경부 홈페이지 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기 폐차를 위해서는 대상 차량을 접수 마감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광주시에 등록 및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정기검사 중 관능검사에서 정상으로 판정된 차량이어야 한다. 올해는 3.5t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당초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되지만 이외 조기폐차 신청자는 지난해와 같이 최대 300만원 내에서 지원액이 결정된다.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또한 지난해에는 조기폐차 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만 조기폐차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었는데, 올해는 경유차가 아닌 신차구입 외 배출가스 1~2등급의 중고차를 구매·등록할 때도 보조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 불가 차량으로 지자체 또는 장치 제작사를 통해 확인받은 경우, 조기폐차 기본 지원율 상한액 내에서 60만원이 추가 지원되고 신차 구매보조금은 조기폐차 대상자 선정 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등록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의 경우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신차 또는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 30% 잔여액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3.5t 이상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으로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 지원하고 신차 구매 시 200%를 추가 지원한다. 선정 우선순위는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중인 차량 LPG 1t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자 총중량 3.5t 이상 차량, 2002년 이전 제작·출고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 생계형 차량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예산을 중점 배분하고 그 외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연식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 또는 행정안전부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차종, 연식, 형식에 따라 폐차가격이 산정된다. 향후 조기폐차 추진일정은 4월말 이후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우편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발급 받은 후 폐차장에서 폐차말소 후 광주시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금년에 조기폐차 대상을 대폭 확대한 만큼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오전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특히 이날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광주시, 5개 자치구 재난 협업부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책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광주시에 17일 오전까지 강추위를 동반한 5~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재난컨트롤타워인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시간 기상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시민들이 적기에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와 재난방송을 통해 행동요령 등을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송되는 긴급재난문자는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 동참 외출 자제 대중교통 이용 빙판길 안전운전과 보행 유의 비닐하우스, 적설취약구조물 등 시설물 피해 예방 내용이 담겼다. 또 기상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제설제 살포 적설 취약구조물 점검 취약계층 관리 강화 시내버스 증차 및 노선변경 전 직원 눈치우기 출퇴근시간 조정 등을 추진한다. 더불에 적시에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도로과, 종합건설본부, 자치구, 2순환도로에서 염화칼슘, 살포기, 제설함 등 제설장비를 사전점검하고 제설작업반에 비상대기하도록 하는 등 사전 대비에 나섰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과 폭설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긴장감을 갖고 기상상황에 대응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앞으로 단일 산단 내에서는 인접 자치단체들 간의 완전한 합의가 없더라도 행정구역 경계 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말 관련 지방자치법이 개정돼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2개 이상의 자치단체에 걸친 산업단지를 개발할 경우, 사업완료 전에 합리적으로 정형화된 구역 획정에 따라 관할구역이 조정돼야 하지만 인접 자치단체 간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특별한 조정절차가 없어 경계조정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각종 인·허가, 세금납부, 행정조치 처리에 혼란을 초래해 입주기업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광주시는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가중되는 기업 불편과 인접 자치단체 간 충돌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정부합동감사 제도 개선 창구 등을 통해 개선을 요청한 결과, 행정안전부가 이를 수용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신설된 관할구역 경계변경 절차는 2개 이상의 지자체에 걸친 개발사업 시행자가 관계 지자체의 장에게 경계변경안을 첨부해 경계조정 신청을 요구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자체를 통한 경계변경 조정신청에 대해 관련 자치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경계변경자율협의체 협의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의결절차를 거쳐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만일 이 과정에서 120일 이내에 협의체를 구성하지 못하거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등 원만한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경우, 해당 위원회에서 직권으로 강제조정 할 수 있게 하는 제도적 장치까지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재 율촌산단, 구미산단 등 지자체간 이견으로 장기간 표류해온 개발사업 관할구역 경계조정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전남권 공동으로 조성하고 있는 빛그린산단과 첨단3지구개발사업에 대한 경계조정 시 선도적으로 적용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계조정 논의는 지자체간 정치적 목적이나 이익의 문제가 아니며 최우선적으로 입주기업 입장에서 검토해야 한다”며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국의 개발 사업지구 내 오래되고 어려운 민원이 해결될 수 있게 돼 의미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사업에 들어간다. 올해는 총 350ha에 대해 총 8억원을 투입해 ‘공익림가꾸기’와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를 상반기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공익림가꾸기는 광산구 산정동 86-12 일원 등 7개 지역 180ha에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감소 등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는 북구 장등동 등 4개 지역의 생활권 주변 산림 170ha에서 추진한다. 이들 숲에서는 가지치기와 수목 밀도를 조절하고 미세먼지를 정화시킬 수 있도록 상층목과 하층목을 적정 관리하게 된다. 숲가꾸기사업으로 잘 관리된 숲은 나무뿌리가 고르게 발달돼 산림 내 토양의 쓸림 현상을 방지하고 폭우 시 나무 사이사이 틈을 통해 토양 속으로 빗물이 흡수돼 산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적절한 밀도가 유지돼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는 것을 지연시켜 대형 산불 발생 확률을 낮춰준다. 또한, 공기흐름을 따라 숲 내부로 적절히 유도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은 나무의 줄기, 가지, 잎에 흡착되어 공기질 개선 등에도 도움이 된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숲의 건강은 곧 생태계의 건강을 의미한다”며 “숲가꾸기 사업은 환경적, 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우량한 목재자원을 육성하고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산림관리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인문도시광주 기반조성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2개 분야로 사업비는 각각 1억원이다. 제1분야는 지역의 인문자산을 활용한 인문도시 특성화사업과 인문동아리를 육성하고 제2분야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 대상 인문 프로그램과 10월 넷째주로 지정된 ‘인문주간’을 운영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기업으로 최근 3년 이내 관련 분야의 사업실행 실적이 있는 단체다. 오는 3월2일부터 3일까지 시 문화도시정책관실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중 ‘2021년도 인문도시광주 기반조성사업 보조사업자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2019년부터 인문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문역량이 있는 보조사업자를 모집·지원하고 있다. 시민들의 인문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내 산재한 다양한 인문자산을 연계해 개인과 지역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고 시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6일 관내 주요 파손도로 발생 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무진대로 운수IC 일대 파손도로를 살펴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광주시는 겨울철 눈과 동결·융해 반복에 따라 파손도로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통행 불편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먼저 지난 12월30일 내린 눈으로 발생한 파손도로 2810건에 대해 긴급보수를 진행했다. 특히 광주시는 신속한 파손도로 정비를 위해 상시 운영하던 보수반을 2개 반으로 확대하고 비상 시에는 5개 반을 운영하며 도로 정비에 적극 나서왔다. 또 당일 신고되거나 발견된 건에 대해서는 당일 보수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보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하루 평균 도로보수 건수는 30건 수준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90건으로 3배 급증했다. 광주시는 파손도로가 대규모로 발생한 서문대로 등 9개 노선 17㎞에 대해서는 도로표면 절삭 후 재포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시민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경우 당일 복구해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파손도로 발견 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밴드, 신문고 365생활민원 120번콜센터,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 각 자치구 건설과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소연 간호사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와 현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 간호사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 속에서도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활약하고 있는 코로나19 진료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편지를 쓰고 사비를 털어 기탁금을 마련했다. 박 간호사는 편지를 통해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여건이 녹록지 않아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이 작은 시작이 선한 바이러스가 되어 사랑의 릴레이가 이어진다면 함께하는 광주 공동체 건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박 간호사가 기탁한 지원금으로 방역용 마스크와 핫팩 등을 구입해 편지와 함께 진료소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한빛청년회와 한빛청년회 여성임원단도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레깅스 150벌과 의료용 크림 210개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김태성 한빛청년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 여성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들의 나눔행렬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바람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나눔의 힘을 발판 삼아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 소 들어온다’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일 정월대보름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나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20일 공개되는 영상 콘텐츠 ‘보소보소 영상보소’는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의 전승을 위해 해마다 박물관에서 치러진 대보름 영상을 재구성한 것으로 박물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블로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건강한 한 해 나기를 위한 부럼깨기 풍속을 즐길 수 있는 ‘부럼세트 나눔’, 신축년 복을 가득 담은 ‘향기나는 복주머니 나눔’, 지역의 연 제작 명인이 만든 ‘방패연 나눔 및 시연’ 등 행사도 펼쳐진다. 부럼깨기는 부스럼을 예방하며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속 중 하나다. 박물관은 코로나19도 꼼짝 못하는 호두, 땅콩으로 구성한 부럼 400세트를 마련해 20일 21일 24일 26일 등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카카오톡 계정 친구를 맺은 박물관 방문자에게 제공한다. 복의 기운을 담은 향기나는 복주머니 나눔은 20일 21일 23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4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된다. 나쁜 것은 보내고 좋은 복을 불러오는 ‘송액영복’이라는 문구를 쓴 방패연 나눔도 준비됐다. 연 제작 전문가가 만든 방패연은 50개 한정으로 ‘신축년 삼행시 짓기’ 당첨자를 대상으로 배부된다. ‘신축년 삼행시 짓기’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바로예약에 제출하면 되며 박물관은 26일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1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 박물관 광장에서는 대형 연날리기 시연 행사도 열린다. 구종천 박물관장은 “정월대보름 나눔 행사가 광주 공동체의 활력을 잇는 소중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사는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별도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는 주거급여를 받는 수급가구 내 만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로 학업, 취업 등 사유로 부모와 시군을 달리해 거주하는 경우 받을 수 있다. 청년 명의의 임대차계약 체결 및 전입신고 등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 신청인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가구원, 친족, 기타관계인 등이며 지원을 희망할 경우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가구주가 거주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포털사이트인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모와 청년 가구가 각각 거주하는 지역의 기준 임대료 상한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임차급여가 차등 지급된다. 기존에는 수급 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살면 부모와 동일한 가구로 인정돼 별도의 임차급여가 지급되지 않았지만, 제도 시행 후에는 부모와 떨어져 지내고 있는 청년들에게도 임차료 지원이 가능해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거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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