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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친환경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생산부터 출하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나선다.통합특별시와 시군은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점검에선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에 따른 인증기준 위반 여부와 농약 비산 등 비의도적 오염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공동방제 현장에선 방제 사전 신고 여부와 사용 자재, 방제 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단지 대표가 입회해 유기농업자재 사용 여부와 제품 표시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관리한다.또한 인접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을 예방하기 위해 완충지대와 차단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조치도 추진한다.출하 전 잔류농약검사에 8억 1천만원도 지원해 생산단계에서 위해요인을 조기 확인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출하되도록 관리한다.특히 수도권 등 급식업체에 인증 농산물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해 출하 전 검사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에는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와 잔류농약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촘촘한 관리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올해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받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신청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지역 숙련기술 발전·숙련기술인 지위 향상 기여 등이다.통합특별시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진행한다.이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명장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현판을 수여한다.숙련기술의 전승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한다.신청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옛 광주 지역은 노동일자리정책관에, 옛 전남 지역은 중소벤처기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동일자리정책관,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형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산업 발전을 이끈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겠다”며 “오랜 기간 산업현장을 지켜온 기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그 기술이 다음 세대에 잘 전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까지 청년13통장 만기자 후속 지원사업으로 ‘THE드림플러스 통장 3기’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더드림플러스통장 사업’은 2019년 시행 후 340여명의 청년을 지원한 정책으로 청년13통장 만기 청년들에게 월 10만원씩 6개월간 적립 후 적금 이율 17% 상당의 만기축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광주 청년13통장 만기 졸업자이며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7일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온라인 통장 개설을 위한 가입 안내 절차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청년13통장사업 만기 졸업 청년들이 저축 습관을 유지하고 자산 형성을 위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근로 청년들의 사회적 지지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접 5개 시·군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각 정당 후보들에게 제안할 광주·전남 상생공약 발굴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광주시와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함평군, 장성군은 10일 오후 시청 세미나실에서 회의를 갖고 광주시가 제안한 대선공약 ‘스마트 메가시티 아리 빛고을촌’ 조성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문영훈 광주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5개 시·군 기획실 팀장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관광자원개발, 산업육성 등을 통해 광주시와 5개 시·군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스마트 메가시티 아리 빛고을촌’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와 순환도로 광역철도 건설 등을 대선공약에 반영,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아리 빛고을촌’ 어디나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도로 ·철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자동차와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고 에너지밸리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을 조성하고 광주와 인접 시·군을 스마트 광역생활권 통합서비스 체계로 구축하는 등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현재 6개 지자체 173만명의 인구를 200만명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광주와 시·군의 경계를 벗어나 복지시설은 물론 의료, 교육,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 레저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립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 이들 지자체는 또 광주권 스마트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이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토지와 군사, 산림, 세제 등의 규제 혁신을 대선 후보들이 공약에 반영하도록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와 5개 시·군은 ‘아리 빛고을촌’ 조성사업에 공감하고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2주 후 다시 실무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실무회의를 몇 차례 더 갖고 사업계획을 완성한 뒤 단체장이 참여하는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를 개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해 각 정당 후보들에게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평군 윤은희 팀장은 “흡수될까 염려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장기적으로 광주와 인접지역이 윈윈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빛그린산단 인근지역에 광주와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특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스마트 메가시티인 ‘아리 빛고을촌’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시와 지리적으로 연접한 시군들이 함께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며 “앞으로 광주시와 전남도, 5개 시군이 친밀감 있게 공동 노력해서 아리 빛고을촌에 품질 높은 주거와 수려한 자연·문화환경을 가진 생활공간과 일터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으로 수도권에서 사람과 기업들이 내려와 행복한 삶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1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육은 전부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지난 2020년 1월16일 시행됨에 따라 어려움을 느낀 학교현장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들의 교육 요구로 개설됐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4차시로 분산 운영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키로 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시교육청과 안전보건 전문기관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산업재해사례 및 재발방지대책 위험성평가 및 근골격계유해요인조사 작성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석 시 현장교육에 활용 가능한 직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 등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2021년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선계룡 과장은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안전보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고 업무역량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는 10일 지역자율방재단 광주광역시 연합회와 합동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주변에서 폭염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폭염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원과 광주시 공무원 30여명이 참가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얼음물 1500개와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물 1000개를 배부했다. 홍보활동에 참가한 노한복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홍보활동에 동참했다”며 “폭염과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원한 물 한 병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폭염대비 행동요령 준수가 중요하다”며 “가장 더운 오후 2시와 5시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폭염예방 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취업 및 고용 불안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건강지원을 위해 고위험군 발굴·지원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5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센터가 함께 10일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지역고용정책연구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지역 내 청년 대상 사업을 진행하는 유관기관을 이용중인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문제 관련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이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건강 개입이 필요한 청년 조기발견 및 고위험군 연계체계 구축 정신질환 및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청년 정신건강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각 기관의 협의를 거쳐 필요하다고 인정한 내용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8일 광주청년센터와 청년마음건강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8월 중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식회사 국제커리어와는 31일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지난 3월 실시한 코로나19 국민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장기화로 전반적인 국민 정신건강이 악화됐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은 우울 위험군 30%, 자살생각률 22.5%로 전체 평균 22.8%, 16.2% 보다 높게 나타났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지역 청년 유관기관들이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청년들도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 마음건강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1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매입임대주택 방범시설물 확충 및 신축사업부지에 대한 범죄환경설계 컨설팅, 독거노인 등 1인가구 사물인터넷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도시공사는 저소득층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에게 임대한 다가구주택에 개폐형 방범창 설치 및 배관 등의 침입우려시설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는 등 방범 시설물을 확충하기로 했다. 신축 후 임대하는 공공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신축 시부터 광주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가 참여해 건물 내외 범죄예방 진단 및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시범세대를 선정한 후 예산 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며 향후 3년간 총 10억8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범죄예방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산구 우산동 빛여울채아파트 650세대를 선정, 지속 관찰이 필요한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돌봄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시 모니터링 중 생활반응이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즉시 112신고 경찰의 신속 출동 체계를 만들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 공동체 차원의 문제 해결 노력을 기대할 수 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자치경찰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이번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각 기관, 단체들과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반 침하를 예방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 해소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환경부의 ‘지반침하 대응 하수관로 정밀조사 매뉴얼’에 따라 광주시 관내 하수관로 가운데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1430㎞를 대상으로 긴급 보수구간과 일반 보수구간을 선정해 긴급 보수구간에 대해 정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1·2단계로 나눠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1단계 중 우선 정비가 시급한 35.01㎞에 대해 추진한 정비사업이 이달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단계 노후정비사업의 경우 지난 2016년 347㎞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해 내부 파손 정도와 누수 등 결함 상태를 평가해 정비가 시급한 35.01㎞에 대해 실시설계를 마친 후 2019년 9월 착공했다. 국비 48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굴착교체 7.78㎞ 비굴착 전체보수 15.70㎞ 비굴착 부분보수 5.63㎞ 암거단면보수 5.9㎞ 등은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특히 비굴착 보수는 튜브를 관내부에 삽입해 관거 내면에 가압밀해 보수하는 방법으로 교통혼잡과 통행불편, 소음을 해소하고 지하매설물 등의 손상을 줄여 공사비 절감과 민원, 안전문제 발생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착수한 2단계 정비사업 대상 1083㎞에 대한 정밀조사를 내년 5월 마치고 조사된 긴급보수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실시설계와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지반침하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생활주변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침수 예방, 악취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TF팀 구조분야 전문기술자 등 2명의 외부전문가 채용을 추진 중이다. 외부전문가는 해체계획서 준수 및 해체공사감리 수행 적정 여부 등 현장점검, 해체계획서 자치구 검토 요청사항 적정성 여부 확인,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난달 23일 광주시 건축 조례 개정으로 시와 자치구의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근거가 마련됐으며 자치구 또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건축안전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다만, 북구는 오는 10월 조직개편 시 반영할 예정이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물의 안전에 관한 조사 연구와 분석 및 건축물 부문의 안전관리에 대한 정책개발 구 지역건축안전센터 기술 및 제도 지원 해체허가 현장 점검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한다. 구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공사장 공사감리에 대한 관리·감독 건축물의 점검 및 개량·보수에 대한 기술지원, 정보제공 건축물 부문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세부실행 해체허가 현장점검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23~30일 전국 최초로 배포해 시행 중인 광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업무지침이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자치구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한 해체심의 의무화 및 해체계획서 검토 기준 강화 규정에 대해 지침대로 운영되고 있었다. 자치구 자체적으로 현장점검 의무 대상이 아니더라도 추가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행정절차 진행 중인 해체 건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및 상주감리 수행 여부 확인 계획을 밝히는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점검 대상 중 구조전문가의 해체계획서 검토 대상은 해체허가 건10건이며 이 중 건축구조기술사 검토는 3건, 안전진단전문기관 검토는 7건으로 나타났으며 시에 등록된 건축구조기술사는 40여명, 안전진단전문기관은 24곳으로 구조전문가의 해체계획서를 검토 받는 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건축물 해체공사 업무지침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 안전관리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할 예정이고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전장부품 신뢰성 기술고도화’ 사업의 기업지원 분야 참여기업 30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4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가 주관하고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부식방식학회, 전남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사업은 자동차 전장부품의 고질적 고장과 리콜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장부품별 신뢰성 데이터를 수집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장부품의 설계, 평가, 양산으로 이어지는 전 개발단계를 지원한다. 전장부품은 차량에 들어가는 전기·전자·정보·편의 장치들로 레이더, 라이다센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차선이탈 방지 등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시장 규모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자동차 전장시스템 관련 부품기업 또는 전·후방 연관 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2개 분야로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성 등을 평가해 3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지원 분야는 전장부품의 개발·생산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 설계단계 신뢰성기술 접목, 신뢰성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등 총 10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화지원 분야는 개발된 전장부품의 판매, 홍보 및 지식재산권 보장을 위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지원, 특허기술 시뮬레이션 등 총 5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1차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2차는 9월6~16일 3차는 10월4~14일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미래 전장부품산업 육성에 필요한 지역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당 등 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업소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객이 전화 한 통화로 출입명부를 등록하는 ‘안심콜’ 통신료를 연말까지 전액 지원한다. 안심콜은 방문객이 해당업소에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기록이 자동으로 등록되는 시스템으로 연락처와 방문시간이 자동으로 통신사 서버에 저장되며 기록은 방문일로부터 4주 후 자동으로 폐기되므로 개인 정보 보호에도 유리한 시스템이다. 현재 출입 등록하는 방법은 전자출입명부, 수기명부, 안심콜 등의 방식이 있는데, 안심콜은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도 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을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방식이다. 수기명부 작성방법은 명부 작성과정에서 필기구로 인한 교차감염 우려와 필기의 번거로움, 허위기재 가능성의 단점이 있고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는 핸드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안심콜은 가장 편리하고 쉬운 출입등록 방법이지만 업소에서 통신비용을 부담해야 되기 때문에 소상공인이 도입에 소극적인 실정이었다. 시는 통신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에게 통신비용 전액을 지원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안심콜서비스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업종은 관련 법령에 의해 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출입명부의무화 업소로 식당, 카페, 목욕장, 이·미용업,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멀티방 등 3만3000여 업소다. 안심콜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오는 20일부터 해당 업종의 협회를 통해 우선 신청하고 불가피한 경우 각 자치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해당시설에 고유번호가 부여되며 시설 부착용 포스터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간편하게 출입등록을 할 수 있도록 안심콜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며 “이번 안심콜서비스를 적극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