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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귀가를 돕기 위한 치매 실종 예방 서비스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식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있으며 지문 사진 등을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또, 지난해 889개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이 기기는 신발 가방 옷 등 소지품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종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및 전문의 진료 지원 기저귀 등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치매 관련 서비스 및 실종 예방 물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최대 입주 기간은 10년이다.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이다.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해 초기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업무지원시설을 제공하며 ‘IR룸’, ‘커뮤니티허브’ 등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환경도 제공한다.특히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입주 희망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7일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입주기업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 와 최근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올해 하반기 개관할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를 연결하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로 창업지원 체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반시설 삼각벨트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광주형 직업재활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지자체로 북구를 선정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 북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3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회복단계에 접어든 알코올 중독자들이 일자리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회복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알코올 중독자들 치료재활의 연속 측면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세부 사업내용은 중독 유관기관 및 고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연계·협력 체계 구축 중독자 직업재활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개발 직업재활에 필요한 상담, 교육, 직업훈련 등 서비스 제공 취업장 발굴 및 고용 연계 지원 취업자 직업유지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등이다. 이번 사업은 광역형 재활특화사업으로 다른 4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유기적 연계·의뢰 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지역과 상관없이 광주시민 중 대상자는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 시작한 국가정신보건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5개 자치구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중독질환에 대한 예방, 조기발견, 사례관리 뿐 아니라 보건-복지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통합적 중독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다만 센터 내 단순 재활 프로그램만으로는 전문적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회복기 중독질환자의 연속적 재활 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그동안 시는 중독재활 방향성 논의를 위한 심포지엄과 지역사회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해 왔다. 광주시는 정신보건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구축한 중독 통계자료, 중독 전문 인력, 지역사회 협력체계 등 광주만의 중독관리자원과 운영경험을 활용해 이번 사업에서 알코올 중독자들의 치료재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회복단계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해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통합중독관리사업을 통해 중독문제로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조달청이 지역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용섭 시장은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정우 조달청장과 '혁신조달 성과 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 창업·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조달청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내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 발굴과 판로 지원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및 실증 지원 우수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혁신조달 종합플랫폼 ‘혁신장터’를 통한 혁신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위한 제품 지정 공고 및 실증지원,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 및 포상을 위한 혁신조달 경진대회 등 운영, 혁신조달 정책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광주시가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 및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창업·벤처기업 전용 상품몰 ‘벤처나라’ 운영, 벤처창업조달상품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광주시는 지역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발굴 및 판로 지원, 지역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 지역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혁신조달 교육 참여, 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벤처창업조달상품 후보 평가·추천, 지역 벤처창업조달상품 홍보 및 구매 등 판로 지원 등에 나선다. 광주시는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수요를 창출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 민간부문 혁신과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조달청과 지역 공공기관, 조달업계간 협력·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달청에서 여러 인센티브, 지역할당제 등 우대 방안을 적극 마련해주시길 기대한다”며 “광주시도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구매하며 혁신기업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시청, 보건환경연구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28개 공공기관에서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재 출입명부 작성은 QR코드, 수기명부로 관리하고 있는데, 디지털 취약계층은 QR코드에 익숙하지 않고 수기명부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어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전화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는 방문자가 본인 휴대폰으로 각 기관에 부여된 대표번호에 전화를 걸면 휴대폰번호와 방문일시를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시스템이다. 기관 대표번호는 입구 등 시설 내부의 배너·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되며 통화료는 수신자 부담으로 무료다. 기관 방문 시 입구에서 각 기관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됐다’ 라는 안내 멘트 후 통화가 종료되며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 및 접촉자 발생 시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에만 사용되고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된다. 이상용 시 정보화담당관은 “전화기반 출입명부는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전화번호 기재 등 기존 출입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 확진자 발생 시 출입자 동선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어 코로나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9년 1월 개소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2년간 총 92종 730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해 야생동물의 든든한 보금자리, 생태환경도시 광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구조센터는 첫해인 2019년 63종 249마리를 구조·치료했으며 지난해에는 66종 481마리를 구조·치료했다. 구조된 야생동물은 조류 645마리, 포유류 80마리, 파충류 5마리 순이며 수달, 수리부엉이, 독수리, 참매, 새매, 하늘다람쥐, 삵 등 천연기념물 또는 멸종위기종 동물 16종 108마리도 포함됐다. 야생동물이 구조되는 원인도 다양하다. 서식지 파괴로 어미를 잃은 ‘미아’ 사례가 296마리로 가장 많은데, 서식지 파괴는 야생조류 번식 기간 중 공동주택 내 철새에 의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수목정비로 인해 어린동물 보금자리가 손상되는 경우와 도심권 건물 확장 등이 원인이었다. 이어 도심권 건물 유리창 및 방음벽 등에 부딪힌 ‘충돌’ 사례가 188마리, 차량충돌·끈끈이·질병 감염 등의 사례가 89마리 순으로 파악됐다. 치료와 재활과정을 거쳐 처음 구조된 지역 등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아간 개체는 248마리로 구조센터는 소중한 야생동물의 보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서식지를 잃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구조·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체험형 환경생태 학습프로그램 활성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운영으로 도시와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도시 광주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민관정학협의회’가 무등산 공유화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를 위한 민관정학협의회’는 사익을 위한 난개발을 지양하고 공익을 목표로 무등산을 보존하기 위해 1월28일 출범했다. 이날 건의서는 협의회원 25명을 대표한 공동대표 4명 중 허민 위원장과 이인화 조선대 환경공학과 교수 등 2명이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민관정학 협의회 허민 위원장은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연립주택 개발사업으로 인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광주시가 직접 공유화 방안과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무등산은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그 위상을 인정받아 국립공원 지정에 이어 137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무등산이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을 통해 150만 광주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인의 자산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무등산의 공유화가 필요하다는 시민 공감대도 형성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주시 도시계획 정책과 관련해서도 이번 공유화를 계기로 무등산을 중심으로 한 미래 광주형 도시경관 보전대책과 친환경적 도시계획을 통한 그린뉴딜 생태도시 육성 등을 추진해 도심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송갑석 국회의원, 동남을 지역위원장 이병훈 국회의원, 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의장, 박미정 시의원, 임택 동구청장,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채정기 상임의장, 시민단체협의회 박재만 공동대표, 광주전남기자협회 최권일 회장, 증심사 중현 주지스님, 조선대학교 이인화 교수 등 25인이 참여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시철도2호선 공론화, 노사민정 합의에 의한 광주형일자리, 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민관 거버넌스 운영, 코로나19 민관공동추진위원회에 이어 무등산 난개발 문제도 민관정학의 협치에 의해 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부지 활용방안에 있어서도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대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사고와 주택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41건이며 837명이 다치거나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휴 시작 전날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21.8건으로 연간 하루 평균보다 높았다. 또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26건, 32건으로 당해년 평균보다 23~ 60% 가량 더 많이 발생했다. 사고원인은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이 16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호위반 45건, 안전거리 미확보 44건 등 순이었다. 인명피해율은 설날 당일 10시 무렵에 가장 높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이 시간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기간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47건, 인명피해 126명 등이었으며 이 기간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인명피해율은 2.68명으로 연간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인명피해율에 비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높다. 최근 5년간 설 명절 기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1건이었으며 인명피해는 2명 발생했다. 사례별로는 주택화재가 가장 많았다. 화재 원인으로는 음식물 조리나 화원방치 등 부주의가 7건이었으며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 7건, 기타 2건 등 순이었다. 더불어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음식물 조리가 7건으로 높은 만큼 조리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 TCS국제학교 집담감염 사태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을 중심으로 가족 등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교회의 대면예배를 전면 금지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초강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시는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 뿐 아니라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5인 이상의 모든 비인가 교육시설과 5인 이상 모든 합숙시설 발견 즉시 자치구 안전담당부서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범수 시민안전실장은 “명절기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원칙을 지키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 비전선포식을 열고 예술여행도시 광주 여행 붐조성을 위한 돛을 올렸다. 비전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광주관광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의 비전선포와 김용집 시의회 의장, 정길영 광주관광협회장의 축사를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 남성숙 광주관광재단 대표의 관련 사업 소개에 이어 한국관광학회 주관 예술관광도시 컨퍼런스도 열려 광주시의 예술관광 진흥 노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용섭 시장은 비전선포식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천만 관광객이 찾는 국제관광도시 광주, 예술여행 대표도시 광주의 힘찬 도약을 선포하고 “가장 광주다운 것을 상품화하고 브랜드화하고 관광산업화해서 찾아오고 싶은 광주, 머물고 싶은 광주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광주시는 비전선포를 통해 대한민국 예술여행 대표도시 비전으로 예술과 여행이 공존하며 함께 숨 쉬는 광주만의 문화, 광주의 삶을 토대로 누구든 즐기고 공감하며 머무는 여행, 문화가 예술이 되고 여행이 예술이 되는 광주만의 예술여행, 세계적인 고품격 예술여행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는 비전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예술여행중심도시 슬로건 공모 이벤트와 ‘2021 비엔날레 광주 여행의 해’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예술관광 전문인력 100명 양성 및 특화 예술여행업체 지원 등 지속가능한 예술여행 생태계 구축사업 추진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인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 공모에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 시스템’이 선정됐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은 4차 산업시대 첨단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박물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체부 공모에 광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을 활용한 전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은 인공지능 안면인식 및 심층기계학습을 통해 관람객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전시해설 기능을 탑재하고 조명 연동형 화면, 무선이어폰, 배터리 교환시스템을 적용해 기존에 서비스해왔던 전시 안내 로봇의 한계를 보완했다. 또 관람객 동행 전시해설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로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관람객 빅데이터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및 중외공원 문화시설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인공지능 도슨트 로봇은 시민들이 광주시 인공지능 정책을 피부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과 문화의 융복합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의 국제개발협력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센터는 광주지역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시민들을 대상으로 ODA사업설명회, 교육, 홍보 등을 통해 공적개발원조사업 발굴 및 사업수행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공적개발원조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선진국 정부기관이 개발도상국에 차관, 기술 등을 원조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관한다. 광주시는 국제개발협력센터 설치를 위해 오는 3월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협력대학을 선정, KOICA에 추천할 예정이다. KOICA는 추천 대학을 국제개발협력센터 협력대학으로 지정해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력대학은 센터 공간 제공과 행정인력 5명을 확보하고 올해 하반기에 국제개발협력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는 국제개발협력센터를 통해 다양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KOICA와 협력해 청정에너지 접근성 향상사업, 지속가능한 안전한 물관리 사업, 글로벌 인권교육 사업 등 정부 부처 제안 사업을 진행해왔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ODA 사업 시행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전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윤진상 의학박사를 임명했다. 윤 센터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광주정신건강국책시범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진도 현장의 심리지원단장을 맡아 희생자 가족과 봉사자 등에 대한 심리지원 활동을 했다. 현재 해피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광주스마일센터장과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고문 및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 정신보건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문 및 국가폭력 생존자,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지원받아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위탁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윤진상 센터장은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국가폭력 피해자 특히 5·18 피해자의 트라우마 후유증을 치유하고 재활을 돕는 기관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일반인에게 국가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권보호와 증진을 통해 국가폭력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며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