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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시민 삶과 밀착된 31건이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정 여건 검토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게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선정 총회’를 개최했다.통합특별시가 지난 3월26일부터 5월29일까지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 결과, 101건이 접수됐다.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날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31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광주천변 인도 보행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금당산 등산로 정비 △전동 휠체어·스쿠터 LED비상경고판 장착 지원사업 △청년 리턴 정착 일자리박람회 등 총 31건 57억원 규모다.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부서에서 재정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결과는 통합특별시 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추진 완료한 시민참여예산 중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천변로 보행환경 개선 △영유아 발달 컨설팅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의결됐다.통합특별시는 앞서 2025년 추진 사업 중 5건을 1차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지난 9월 7~10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광주온’에서 시민 6249명이 참여한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 3건을 확정했다.우수사업 시상식은 올해 말 열리는 ‘공감토론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덕 예산총괄관은 “참여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시민예산위원들의 심사 숙고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 만큼 더 꼼꼼히 살펴 시민제안에 행정력을 더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편성뿐 아니라 예산 집행, 추진현황 모니터링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7일 미국 미시간대학교 해처도서관 갤러리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세계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그대와 온 세상이 보도록-5·18 광주와 한국 민주주의의 시각적 지속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미시간대학교 남한국학센터가 공동 주최했다.토론회는 미시간대학교 연례 학술축제인 ‘민주주의 주간’ 프로그램이자, 미시간대학에서 열리는 5·18아카이브 사진전과 연계해 열렸다.이날 학술토론회에는 5·18 목격자와 현장 기록자, 해외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주의 기억이 검열을 넘어 어떻게 기록되고 전파됐는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민주주의와 인권 담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폭넓게 조망했다.발표는 5·18의 현장 증언과 사진 기록, 민주주의의 문화적·이론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한 데이비드 돌린저와 전 전남매일 사진기자 나경택은 1980년 5월 광주 현장에서의 취재 경험을 전하며 △1980년 5월21일 광주에서 목격한 헬기 사격과 시민 희생 △도청 앞에서 공수부대 지휘관이 통신병에게 발포명령 여부를 재촉하는 말을 직접 들은 뒤 집단발포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각각 증언했다.이솔 스토니브룩대학교 교수는 ‘1980년 광주의 사진들: 불균등한 확산과 재활성화된 사건들’발표에서 광주항쟁 사진들이 단순한 기록자료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적·정치적 사건이라고 해석했다.이 교수는 군사정권의 검열 이후 광주 사진들이 외신, 교회, 대학, 일본·독일·미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 등을 경유하며 확산한 후 다시 한국 사회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이 과정에서 사진들이 반복적인 복제와 전시, 재맥락화를 거치며 물질적·정동적 힘을 갖추고 관람자들에게 응답과 실천을 요청하는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또 티에리 봉종 귀스타브 에펠대학교 교수는 광주항쟁 사진 아카이브의 세계사적 의미와 국제적 확산 가능성을 조명했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현장 증언과 보도사진, 학술 연구를 결합한 이번 학술토론회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광주의 경험을 세계 인권과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관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5·18이 지역의 역사를 넘어 세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민주주의의 유산임을 다시 보여줬다”며 “광주의 진실과 정신이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록·연구·교류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참가해 광주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고 친환경 전기·전력·전자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KOTRA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6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자재 전시회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환경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Ⅰ·Ⅱ 분양 홍보 인공지능과 연계한 에너지전환 및 신산업 육성 방안 홍보 등 투자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전력 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효율, 신재생에너지 소재·부품·장비 등 주요 타깃 분야의 기업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과 홍보활동에 주력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Ⅰ·Ⅱ는 세계적 전기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접한 혁신도시에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이 위치한 차별화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스마트그리드 분야 기업들의 입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는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경제자유구역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2045 광주 에너지자립 도시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친환경에너지의 융복합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핵심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사관계 발전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수행단체는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해 갈등예방을 위한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 근골격계 질환예방 프로그램 등 노사관계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공모 신청자격은 18일 현재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광주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전국 총연합단체 노동조합의 광주지역 본부, 지역·업종·직종별 단위노동조합, 노사관계 및 노동자 권익향상 지원 사업추진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4월4일부터 6일까지 광주시 노동협력관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민간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체심사위원회와 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에 최종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제27기 박물관대학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라는 주제로 앞서 진행한 ‘전쟁으로 보는 서양사’와 ‘전쟁으로 보는 동양사’에 이어 전쟁사 시리즈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우리나라의 전쟁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무기, 전쟁의 역사를 바꾸다’, ‘전쟁기술과 기술전쟁’ 등 전쟁의 전술·전략적 측면 과 이와 관련된 인물들, 후대의 평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전쟁사를 조명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특수한 지정학적 상황을 둘러싼 강대국들과의 갈등과 변화 속에서 우리의 대응과 그에 따른 의의를 살펴본다. 우리나라 무기발달사 연구의 권위자인 건국대학교 박물관 박제광 학예연구실장을 비롯해 한·중·일 삼국의 전쟁 관련 문헌자료를 비교·연구하며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문헌학자 김시덕 강사, 한국전쟁과 5·18민주화운동의 민간인 희생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 조선대학교 노영기 교수 등을 초빙해 강좌의 전문성과 수준을 한층 높였다. 강의는 24일부터 5월19일까지 8회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의 내용이 새로 추가된다. 박물관대학의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하며 수강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강의자료집도 발송할 예정이다. 신현대 박물관장은 “박물관의 전쟁사 강좌 시리즈가 전쟁이 불러오는 참극을 이해하고 평화로 나가는 지혜를 갖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응시원서는 25일 오후 6시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하며 취소가 필요한 경우 28일 자정까지 동 사이트에서 처리할 수 있다. 광주시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직렬별로 접수기간 내 원서를 접수하고 수수료 결재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번 선발 예정 직렬과 인원은 17개 직렬 8∼9급 지방공무원 총 417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행정 238명 세무 12명 전산 16명 사회복지 41명 사서 12명 속기 1명 공업 11명 농업 4명 녹지 6명 보건 6명 식품위생 1명 보건진료 3명 환경 10명 시설 48명 방재안전 1명 행정 1명 의료기술 2명 운전 4명 등이다. 또, 광주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과 장애인에 대해 구분모집을 하고 북한이탈주민을 경력경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추고 구분모집 또는 경력경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응시자는 원서접수 시에 해당 분야를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의 필기시험을 6월18일에 실시하고 7월15일 발표하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8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 후 9월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과 별도로 2022년 광주광역시 공무직 채용 통합필기시험의 응시원서도 3월22일부터 3월24일까지 접수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신안동 ‘스튜디오94’에서 ‘제4회 청년13통장 수기공모전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청년13통장에 참여한 청년들이 10개월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광주에서의 일과 삶’을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먼저 전시회는 제4회 공모전 수상작을 비롯한 역대 수상작품 130점 중 59점을 선별해 ‘네가 꽃 피울수 있게, 너의 봄이 되어줄게’라는 주제로 청년작가와 디자이너들이 직접 전시·연출한다. ‘제4회 청년13통장 수기공모전’은 ‘청년13통장은 나에게 ____이다’라는 주제로 시, 에세이,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총 39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5개 등 총 22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공모전에서 ‘청년13통장은 나에게 나침반이다’라는 영상으로 대상받은 김도연 청년은 “인생에서 가장 운이 좋았던 순간은 청년13통장 참여를 통해 저축의 기쁨을 느끼고 스스로 가치있는 변화를 느낄 때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스잔 청년은 “청년13통장의 멘토들 덕분에 돈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만기 졸업 후에도 건강한 소비습관으로 금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년13통장 참여 청년들의 경제관념이 향상되고 삶의 주체로 변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와 응원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13통장’은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광주 대표 청년 금융복지 지원정책으로 2018년 시행한 이후 청년 211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96.1%가 만기 달성하는 등 지지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오후 남구 주월장미 재건축정비사업 해체공사현장과 광산구 롯데슈퍼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 시장의 이날 공사현장 방문은 지난 2월 발표한 ‘광주광역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마련 이후 첫 현장 점검이다. 먼저 이 시장은 남구 주월동 재건축정비사업 해체공사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그동안 추진현황, 건축물 철거계획과 방법, 공사장 내·외 안전대책 설명을 듣고 해체공사 현장 일대를 일일이 살피며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에게 건축물 철거시 해체계획서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당부했으며 특히 현장 주변에 많은 주택과 상가들이 밀집돼 있어 철거 과정에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건축물 잔재물 등으로 인근 건물과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안전대책을 검토하고 수립해 안전한 공사가 진행되도록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산구 롯데슈퍼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에는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관련 시방서 준수 여부 등 품질관리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 시장은 시공자는 시방서와 도면 등 설계도서에 따라 공사하고 감리자는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등의 역할을 철저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건설공사 부실 척결을 위해 시·구·국토안전원·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긴급 현장조사단을 꾸리고 지난 15일부터 관내 건설현장 200여 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 무단 구조변경 등 현장 작업근로자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의 안전에 위협이 발생하는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또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관내 현장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 건 없다”며 “광주시민이 계신 곳 어디에서든 안전만큼은 100% 담보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 내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제3기 광주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제3기 광주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광주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실·국장과 청년정책 활동·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되며 중장기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사결정이 필요한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기구다. 이번 공개모집은 지난 2021년 3월 출범한 제3기 위원회에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또는 청년정책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선발될 경우 위촉일로부터 전임자 잔여임기동안 활동하게 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2015년부터 선도적으로 시작된 광주청년정책이 안정기를 지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는 만큼 비전과 혜안을 가진 청년활동가와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1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정책관을 신설한 이래 청년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청년정책을 포괄, 새로운 비전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청년이 꿈을 이루는 광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1인가구에 대한 지원정책 발굴에 나선다. 광주시의 1인가구는 2020년말 기준 32.4%로 2000년 14.7%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혼자 사는 것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주거취약, 돌봄공백, 사회적고립 등 문제에 따른 지자체의 대응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청년·노인 등 부문별 6개 담당부서 공무원과 여성가족재단 등 4개 기관의 전문가 등 14명으로 ‘1인가구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한다. 오는 18일에는 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어 1인가구 현황과 각 부서·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혼자 살면서 겪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청년·노인·중장년·여성 등 각계각층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주거지원, 돌봄지원, 고독사예방, 사회적관계망 지원 등 정책수요에 맞는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0월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에는 1인가구 실태를 조사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해마다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는 1인가구 대상 분야별 주요사업으로 정책 수요가 가장 높은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1인가구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여성 1인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범죄예방 취약가구 지원’ 1인가구의 고립 방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활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제는 1인가구가 대표적인 가족형태가 됐다”며 “1인가구의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7일 동명동 한울이 미용실에서 ‘2022년 뷰티우수업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섭 시장, 김진숙 한울이 미용실 대표, 서동균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장, 강순자 대한미용사회광주광역시협의회장, 청년 미용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용 갤러리 관람, 뷰티우수업소 지정 표지판 부착 등 순으로 진행됐다. ‘뷰티우수업소’는 광주시가 K-뷰티서비스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4개 분야 공모를 실시해 건물 내·외부 청결성 등 시설환경수준, 위생수준, 친절서비스, 마인드 및 참여의지 등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헤어 41개소, 피부 7개소, 메이크업 6개소, 네일 6개소 등 60개 업체를 ‘2022년 뷰티우수업소’로 선정했다. 한울이 미용실은 대한미국 미용명장 1호인 김진숙 원장이 50여 년간 운영하며 미용 서비스 향상, 후배 양성 등에 힘을 쏟고 있다. 광주시는 뷰티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표지판 부착, 홍보물 지원, 의료 관광객 및 뷰티 아카데미 등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각종 행사 시 뷰티투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동균 뷰티산업협회협동조합장은 “관내 뷰티 관련 학교는 15개교로 학생수만 2441명에 달한다”며 “청년 취·창업 및 뷰티서비스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학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광주시 뷰티 관련 사업장은 5723개로 지난해보다 214개소 늘어나는 등 성장하고 있다”며 “명인·명장과 신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제교육을 통한 뷰티전문인력 교육 확대, 신규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관광콘텐츠 사업 등을 통해 뷰티문화 허브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도매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다소비 농·수산물이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17일부터 5월까지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판매되는 냉이, 쑥 등 봄나물류 300여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또 유통 수산물에 대해서는 방사능 정밀 검사 36건 유해 중금속 검사 30건 잔류동물용 의약품 30건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석 항목은 농산물 잔류농약 성분인 클로르피리포스 등 340종 수산물 방사능 정밀 검사는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등 3종 유해 중금속 검사는 납, 카드뮴, 수은 등 3종 잔류동물용 의약품은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 67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며 결과는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시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등록과 전국 식품위생 유관기관에 통보해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한다. 조배식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먹을거리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