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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제안할 8대 분야 20개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대선공약 중점사업은 지난 8월17일에 1차 공개한 12대 과제 75개 세부사업을 토대로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대선 후보 공약으로서의 적절성을 고려해 압축·조정했다. 광주시는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8대 분야는 광주 군공항 이전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지역균형발전 및 광역경제권 구축 미래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 기반 확대 초지능형 헬스테크시티 인프라 마련 문화수도, 광주 그린뉴딜 도시모델 구현 민주·인권·평화도시로 구분했다. 20개 중점사업은 4대 핵심과제인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광주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임기 내 조기 착공’,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과 함께 ‘광주와 인근도시를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로 조성’ 및 친환경차, 첨단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산업 육성에 방점을 두고 선정했다. 아울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완성과 인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들도 중점사업에 포함시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소유자의 자율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자진신고 기간 이후 10월부터는 공원 등 반려동물 이동이 많은 곳에서 동물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발생한 유기동물 1만6935마리를 발생 월별로 조사한 결과 비휴가철에 6348마리가 발생한데 비해 휴가철은 1만587마리가 발생해 66% 더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수립한 대책이다. 시는 반려동물 유기 행위 사전 방지를 위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도 지원 중으로 올해 5000마리 분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반려인은 동물등록대행기관을 방문해 내장형으로 등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관할 자치구에서 반려인에게 반려동물 1마리 당 3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5000마리 분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평생을 함께 해주어야 한다는 인식이 완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8월 한 달간 즉석 섭취 식품인 김밥류를 수거해 주요 식중독원인균을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김밥 등 즉석 섭취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 식품안전과, 5개 자치구와 함께 배달음식점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자체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균 추적관리사업’과 연계한 ‘김밥’ 집중 모니터링 검사를 했다. 검사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내 즉석 조리·판매업소 66곳에서 수거한 김밥 71건으로 주요 식중독원인균을 검사한 결과, 71건의 김밥에서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앞으로도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즉석 섭취 식품인 김밥을 말 때 사용하는 김발과 위생장갑은 수시로 교체해 음식 재료와 도마, 칼 등 조리기구·용기 간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달걀 깨기, 생고기 썰기 등 식재료 취급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로 손을 씻고 장갑을 착용하고 조리 중이었다면 장갑을 교체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업소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조리기구 등의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서정미 식품미생물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시기별·사안별 오염 우려 식품 등에 대한 식중독원인균 모니터링을 강화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도로교통을 방해하는 등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을 특별정비한다. 이번 특별정비는 광주시와 자치구 10개 반 28명의 정비반을 구성해 6일부터 17일까지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 교통관문, 주요 간선도로 전통시장 주변 등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중점 정비대상은 주요 관문과 간선도로 역과 터미널 주변에 설치된 불법현수막 가로변 시설물에 부착된 불법벽보 유흥 밀집지역의 퇴폐적인 불법전단지 보도 등에 설치된 불법입간판 및 풍선광고 등이다. 공동주택 등의 분양 현수막의 경우 자치구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심야 시간대와 휴일 등을 이용해 게릴라식으로 게시되고 있는 실정으로 정비반이 현수막을 철거하면 다시 게시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다량으로 게시되는 공동주택 분양현수막에 기재된 연락처에 불법광고킬러시스템을 이용한 경고전화를 반복적으로 발신하고 과태료 부과와 병행해 고발조치 등의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동범 시 도시경관과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한 광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의 내년도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이 3조원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예산이 반영됐다. 광주시 2022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신규사업 1172억원, 계속사업 3조285억원 등 358건 3조1457억원으로 2021년도 정부반영액 대비 3819억원이 증액됐으며 오는 9월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국비반영액 3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형 SOC 사업과 더불어 인공지능 및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먹거리 사업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한 것이 원동력이었다. 시는 국비확보를 위해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및 직원들이 청와대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정부 부처의 장·차관 및 기획재정부 간부 등과 수시 면담 등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다. 실제 이 시장은 “열악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미래먹거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수시로 당부하는 등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들도 국비확보에 힘을 보탰다. 시와 국비사업의 정보를 공유하며 관련 부처들과 상시 접촉, 사업의 필요성 제기 등 지역현안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국비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의 성과는 광주시 미래성장 동력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AI가전산업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차 대응 편의내장 부품산업 고도화 수요기반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 태양광이용 70MPa급 이동식 수소충전시스템 개발 실증 키닥터연계 생체용 메카노 스마트 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등 신규사업 80건 1,172억원이 반영돼 에너지산업 및 인공지능과 자동차산업 등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품격있는 문화광주를 위한 문화·관광 사업으로 첨단실감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 4호펀드 출자, 아시아이스포츠산업 지원센터 조성,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 아시아 문학테마공원 조성, 아시아 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등 113건 1,504억원이다. 인공지능도시 광주, 풍요로운 경제 광주 기반 구축 사업으로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자율주행차 대응 편의내장 부품산업 고도화, 수요기반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 지원, 키닥터연계 생체용 메카노 스마트 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대용량 고순도 국제표준 펩타이드 분석공정기술 개발, 태양광이용 70MPa급 이동식 수소충전시스템 개발 실증,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등 96건 4135억원이 반영됐다. 사회안전망 확충 및 녹색도시 조성 사업으로 장애인수련시설 건립,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광역위생매립장 2-2단계 조성, 하남산단 완충저류 시설 설치,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스마트 하수관로 정비 선도,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 등 69건 1조 8390억원이 확보됐다. SOC 등 시민이 편안한 사회적 기반 확충 사업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상무지구~첨단산단간 도로개설, 에너지밸리 진입도로 개설,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 광주광역시운전면허시험장 신설, 광주형 평생주택 건립, AI기반 원스톱시스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등 35건 7077억원이다. 사람중심의 민주인권 상생도시와 인권체계 구축 등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통합 DB구축,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조성, 대남대로 선형개량,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구축, 연산지구 배수개선 등 45건 351억원이 반영됐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전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을 비롯해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 RE100 전주기 중소기업지원센터 구축 등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예산을 국회에 추가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방문 활동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지난 3년이 변화와 혁신의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면 2022년은 값진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다”며 “항상 시대를 선도해 온 우리 광주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이 필요조건이며 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9월부터 광산구 소재 ‘우산빛여울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노후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광산구 소재 ‘우산빛여울채’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우산빛여울채 1500세대 중 공모에 선정된 세대통합 15세대와 단일세대 650세대 등 총 665세대이며 총 4차로 나눠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107억4300만원을 포함한 179억원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물량과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방비는 시와 광주도시공사가 각각 50억원, 21억6200만원을 분담한다. 세대통합 리모델링은 연접한 소형 평형 2가구를 넓은 평형으로 통합하고 리모델링해 다자녀가구 등에 공급할 예정이며 단일세대 리모델링은 1인 가구, 주거약자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임차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고성능 단열재, 창호 교체 및 고효율 보일러, LED 전등 교체 등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1년도 ‘노후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은 국토부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전국 28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국비 총 39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우산 빛여울채’는 1992년 준공된 노후 공공임대아파트로 공실 비율이 높아 공모사업을 시행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지로 판단됐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8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시공사와 계약을 완료했으며 실시설계 중 임차인에게 사업설명회 개최 및 리모델링 희망자를 모집했다. 9월부터 1차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키로 하고 공사 기간 임차인의 주거지도 마련했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품질 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비 절감,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가 발주한 건설공사현장에서 근로자, 건설기계사업자, 하도급자의 임금이나 대금 등의 체불예방을 위해 9월1일부터 17일까지 하도급 대금·임금 체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광주시와 자치구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대형 건설현장 12곳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설공사 공정율에 맞게 적합한 시기에 하도급 대금이나 임금이 지급되었는지, 건설기계 대여계약서 작성 및 장비대금 지급보증서 교부는 적정한지 등이다. 이를 통해 체불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확대한다. 더불어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을 권장하는 홍보활동도 펼친다. 합동점검반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시정하고 위법·부당행위는 영업정지, 과태료, 고발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건설현장 근로자 임금과 장비임대료 등 체불예방 해소를 위해 시, 자치구, 공사·공단 등 7곳에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설경기 침체 등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 건설현장에서 임금체불 근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점검하겠다”며 “공사대금 및 임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부터 3개월 간 5개 119안전센터 구급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검증을 위한 실증을 수행한다. 인공지능 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이란 환자 영상과 생체신호 및 대원의 음성 자료를 수집·분석해 인공지능이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해 이송병원 추천, 최적의 차량경로 안내 및 응급의료센터에 환자정보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진단과 처치 서비스가 가능한 지능형 응급의료정보체계다. 내년 본격 추진에 앞서 선정된 5대 구급차 내에 5세대 통신장치, 고해상도 카메라, 음성인식이 가능한 휴대단말, 웨어러블 장치가 설치되며 이를 통해 조선대학교 병원과 협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을 실증할 예정이다. 이 결과로 수집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구급현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지속 보완해 병원 전 단계의 선진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인공지능 응급의료시스템이 탑재된 인공지능 구급차가 본격 운영되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사망률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광주 위상에 걸맞게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인공지능을 구급차에 도입하기 위한 첫 단추다”며 “현장실증을 통한 운영성과를 분석한 후 모든 구급차에 적용하기 위한 추진전략을 구체화해 광주가 인공지능 구급차의 표준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소규모 공공 건설공사의 공사비를 현실화하고 코로나19로 침제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번 설계기준은 9월1일부터 시범 적용하고 내년부터 본격 적용한다. 그동안 소규모 공사는 설계도서 작성 시 공사 물량이 적고 작업 현장 이동이 많고 협소한 현장 특성 및 여건이 반영되지 않고 예산에 설계예정가격을 맞춰 발주하는 등의 관행적 설계도서 산정으로 공사비가 과소계상돼 지역 중소건설업체 부담이 되는 등 견실한 시공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계약부서와 시·자치구 발주부서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 등이 참여한 협업조직을 구성 운영해 이번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설계기준은 시와 자치구가 발주하는 총공사비 5000만원 미만 골목길 하수도공사, 상수도 급배수공사, 소규모 포장공사에 적용한다. 주요내용은 표준품셈 기준 보다 수량이 적고 시공 구간 이동이 많은 현장에 대한 할증 작업장소가 협소한 현장 할증 현장 내 자재, 레미콘, 폐기물 소운반비 적용 공사현장 뒷정리, 교통 신호수 반영 등이다. 또 시는 올해 안에 ‘건설공사 설계지침’과 ‘건설공사 업무매뉴얼’을 개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물 건설에 대한 계획부터 유지관리까지 모든 공정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번 설계기준 마련은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권익보호,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명절 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 기간을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터미널, 역사,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일제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제 대청소는 대규모 인력이 청소하기 어려운 만큼 자치구가 보유한 노면 청소차량 32대를 이용해 청소구간을 확대하고 일부 취약지역은 운영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에는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304명과 가정청소 환경미화원 598명이 특별근무를 하며 시가지를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43개반 77명으로 종합상황실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시가지 청소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된 생활쓰레기는 폐기물처리시설인 광역위생매립장과 광주제1·2음식물처리시설에 반입하고 추석 연휴에도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 근무조를 운영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광주시는 추석 연휴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재활용품 분리배출 철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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