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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 판매를 축제기간 확대 운영한다.13개 업체가 참여해 축제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작·송출될 예정이다.특히 양동통맥축제에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상권의 현장감을 살릴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들도 동행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 가 열려 시민들을 맞이한다.이어 4월24일에는 ‘남광주시장 봄바다~야축제’, 5월2일에는 ‘충장라온페스타’, 5월10일에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난장콘서트’ 가 차례로 열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정부와 광주시, 민간이 합심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챙기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645억원이 편성됐다.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6억원이 편성됐다.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6월24일까지 모집한다. 명품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과 성장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마다 15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광주시가 집중 지원하는 지역기업 지원시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27개사다. 기업 규모에 따라 프리-명품강소기업 8개사, 명품강소기업 19개사로 나눠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앞서 선정된 프리 및 명품강소기업의 지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연장 여부와 함께 연장포기·탈락·졸업한 기업에 대한 결원 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한다. 선정조건은 프리-명품강소기업의 경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명품강소기업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신청서는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7월말 선정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진단, 성장전략 수립, 국내 판매와 해외수출 등 집중 지원과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며 “이를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지역스타기업’이나 ‘글로벌강소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5년부터 해마다 100여 개의 명품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과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지역스타기업에 61개사, 지역혁신선도기업 4개사, 글로벌강소기업에 34개사, 월드클래스300에 6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개사, 중견기업육성사업 2개사 등 총 112개 지역기업이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7월11일까지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대상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가 필요한 급경사지, 터널·교량, 하천시설 등 취약시설 251곳이며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과 시설물 침하, 균열·붕괴 등 결함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현지 조치가 어렵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시설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응급조치를 한 후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와 사용금지·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기 안전관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 등에 대비해 수시 정보 공유와 응급조치 등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위가환 시 자연재난과장은 “우기 관련 안전사고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 등 예찰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는데 힘쓰겠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녹음이 짙어가는 6월을 맞아 6월1일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악상설공연을 광주공연마루에서 선보인다. 첫 공연은 2021년 작품공모전 선정작인 ‘미디어아트와 전통예술이 함께하는 ‘환벽당 이야기’’를 예락이 공연한다. 환벽당은 광주광역시 기념물 1호로 호남 문인들의 삶과 누정 문화가 담긴 곳이며 이번 공연에서는 그 곳을 거쳐 간 문인들의 문학작품과 실제 일화들을 전통예술로 새롭게 창작·각색해 선사한다. 특히 16세기 환벽당 일원 선비들의 모임을 그린 그림 ‘상산계류탁열도’를 미디어아트로 재현한다. 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춤을 시작으로 경기민요 뱃노래의 가사를 따와 남도 육자배기 선율을 입혀 깊은 맛을 더한 민요 ‘신뱃노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흥겨운 우리 가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8일에는 여러 장르의 팀들이 협업해 만든 기획공연 ‘즐거워~ 樂’을 무대에 올린다. 우리 민요 꽃타령의 음악을 편곡하고 재구성해 구성진 노래와 산뜻한 무용수의 몸짓으로 관객들의 흥을 불러일으킬 ‘신꽃타령’, 뺑파, 푸르름의 고리를 둘러 등 국악과 현대의 감성에 더해 만든 전통예술 무대가 잇따라 펼쳐진다. 30일에는 작곡그룹 촉이 ‘달 봉우리 빛나는’을 주제로 광주에서 전해지는 아사에 관한 설화와 월봉서원, 두 개의 소재를 엮어 만든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연출한 창작가무악극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이승과 저승의 사잇길에 머물며 길 잃은 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아사’가 조선시대 비운의 유학자 ‘기대승’과 5·18민주화운동 때 죽은 광주일고 학생 ‘이원준’이 그 길을 함께 지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두 사람이 사잇길에서 만나 생기는 재밌고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우리 국악 선율로 그려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어디서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에 광주 공연마루 공연장에서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6월에는 광주에 체류하는 타 지역 관광객을 위해 한시적으로 매주 일요일 시범공연을 운영한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공연은 국악방송TV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집중호우 등을 틈타 공공수역에 오염물질을 무단배출하거나 폐기물을 투기하는 환경오염 사업장에 대해 6월부터 8월말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 등 공공수역에 근접한 오염물질 취급사업장, 환경기초시설, 상수원 보호구역 등이다. 집중호우가 있는 장마철에는 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되는 지역의 사업장을, 7~8월에는 폐기물 불법 행위로 인한 주민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배출사업장을 감시·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오염물질 무단 배출 시 수질오염 등 피해 발생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집중호우로 인해 파손, 고장, 훼손된 방지시설 운영 여부 폐기물 불법 투기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코로나19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가급적 비대면 점검과 관리를 원칙으로 하되, 오염물질 유출 등 시민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장마철 오염물질 무단 배출로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사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환경오염행위 예방 차원의 단속과 수사를 강화하겠다”며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에 경각심을 갖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혁신조달을 통한 자율주행서비스 공공기관 조기 도입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26일 특구사업자들에 대한 혁신제품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광주시, 조달청 혁신조달과, 광주지방조달청, 중기부, 한국조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특구사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무인특장차 시범구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달청 추진사업은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과 규제 해소 이후에도 공공기관의 도입·확산을 위한 조달 수단이 부족함에 따라 광주·대구 등의 지자체와 협업기구를 구성하고 공공기관 조기 도입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와 조달청은 2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의를 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6월 협업기구 출범식을 앞두고 사전교육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구사업자가 오는 10월 예정된 혁신제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의 조달등록을 위한 방법, 특허보유 등 구비서류 등을 안내했다. 올해 12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제품별 5억여 원 한도 내에서 조달청 시범구매가 이뤄져 특구사업자들은 무인특장차 판매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시스템의 운용플랫폼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도 조달청이 시범구매한 무인특장차가 제대로 운용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시 산하 유관부서들과 협의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수립 등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자율주행 관련 산업육성을 위해 중앙부처와 시를 포함한 산학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자율주행을 친근하게 느끼고 관심을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19년 12월 중기부로부터 4년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1단계 재정지원사업을 마치고 실증 고도화와 특구 안착을 위해 올해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실증은 평동산단, 수완지구, 우치공원에서 주로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빛그린산단을 추가해 다양한 교통환경에서 실증함으로써 데이터 수집과 자율주행 운용 노하우를 쌓고 있다. 지난해 기준 무인 노면청소차는 94시간 동안 225㎞를 실증 주행하고 무인 산단용 폐기물수거차는 107시간 동안 161㎞, 무인 주거용폐기물수거차는 108시간 동안 201㎞, 무인공공정보수집차는 60시간 동안 139㎞를 각각 실증주행하면서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안전성 입증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광주시가 주최하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2 광주광역시청소년축제를 28일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명중 우리 모두 청소년이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끼를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행사는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의 청소년 선언문 발표에 이어 광주시 청소년대상 시상, 2022 광주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소년동아리박람회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알리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친환경 월경대 소개 및 교육하는 광산구청소년문화센터의 ‘나비효과’ 셀프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네트워크 아트’ 쓰레기없애기 5알 챌린지를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에코블라썸’ 등 25개 동아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동아리들의 노래, 응원 공연, 케이팝 안무 등 다양한 공연들도 선보여진다. 또 청소년들이 ‘내가 살고 싶은 광주는?’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발언하고 함께 나누는 ‘청소년 총회’도 열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지역에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의 흥겨움을 더해줄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핵심어 표시 남기기와 축제 도장 찍기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문수영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를 열게 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주도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활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시청 야외음악당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31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확대되고 확진자 감소에 따라 하루 최대 5000여 건까지 치솟았던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량이 최근 하루 평균 100여 건으로 대폭 감소한 것에 따라 이뤄졌다. 시청 야외음악당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2020년 12월27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521일 만에 운영을 종료하게 된다. 1년5개월 동안 광주시민의 40%에 해당하는 57만3000여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9.8%인 5만6000여명의 양성자를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역할을 해왔다. 특히 광주시는 시민들의 검사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일 밤 10시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를 다음날 오전 중 신속하게 문자로 통보하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했다. 더불어 전자문진 시스템 도입,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우선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전용 창구 개설, 여름철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 설치,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한 난방기·가림막 공사 등 검사 편익시설을 크게 확충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으로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자가 폭증함에 따라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고 북구·광산구 주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1월17일부터 4월22일까지 광산구 하남3지구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운영해 11만2000여명이 검사를 받고 2만9000여명의 양성자를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그동안 시청 임시선별검사소가 광주시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대응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안정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6일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열리는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22년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으로 위기청소년과 청소년사회안전망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1990년 전국 최초로 설립돼 33년간 운영됐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239개소로 확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 공로로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3회, 청소년동반자서비스 만족도 평가 전국 1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7회, 교육부장관 표창 1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 표창 및 광주광역시교육감 등의 표창을 20여 회 수상했다. 또 시범사업인 청소년동반자,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운영기관의 본보기를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과 코로나19의 확산, 학교폭력, 학대, 자해, 자살 등의 위기상황과 위기사례에 대한 긴급대응 체계를 마련해 청소년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연계로 청소년의 심리상담과 학업·교육지원, 의료·복지지원, 문화·정서지원 등으로 위기청소년 지원 사회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화상상담과 비대면 집단상담·온라인 부모교육을 진행해 청소년과 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58명의 청소년 상담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큰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33년간 지역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상담과 복지지원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학업·진로는 물론 부모·자녀관계, 학교폭력, 가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비행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과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행정안전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 공모에 ‘광주시 재난위치 대상물 데이터 구축사업’ 과제가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속하고 정확한 119신고자 재난위치 파악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보강·구축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사업을 통해 현재 119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119신고접수시스템의 재난위치 검색 정확도가 향상되고 신고접수 시간이 단축돼 골든타임 확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성능은 데이터 학습량과 비례한다”며 “인공지능 기반 119신고접수시스템 기능을 더욱 고도화시켜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대디의 일가정양립지원을 위해 전문가 상담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직장갑질, 직장생활, 경제, 가족관계 등에 대한 이번 일가정양립지원 상담은 특화분야와 일가정양립전반에 대한 상담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화분야는 직장갑질상담으로 노동상담과 더불어 예술기법을 통해 심리적 문제를 치유하는 예술치유상담의 결합하는 상담으로 진행되며 사안이 심각한 경우 권리구제 지원도 가능하다. 일가정양립전반 상담은 직장과 가족갈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이 상담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광주시 거주 일하는 직장맘·대디로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전액 무료다.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진행 방법 등 문의사항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로 문의하고 신청서류 등은 시 홈페이지 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상담지원 프로그램이 직장인들이 일과 가정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균형적인 생활을 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과 맞벌이부부를 위한 정리컨설팅 사업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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