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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사직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6일 북카페 이음에서 ‘박준 시인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연자로 나서는 박준 시인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등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왔다.이번 강연에서 시인은 평범한 하루가 어떻게 한 편의 문장이 되고 시로 탄생하는지 과정을 들려준다.또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과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일의 소중함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선착순 50명을 받는다.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조인숙 사직도서관리장은 “박준 시인의 조용하지만 깊은 언어가 시민 일상에 작은 위로와 여백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강연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국세청,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선석기 광주경자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세무·특허·산업 지원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핵심 전략산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광주경자청은 경영·세정·지식재산 등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상시 수집하는 통합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특허 정보와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광주지방국세청은 광주경자청에서 (재)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지원 요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공제·감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협약 내용이 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벽을 허물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한 환경오염물질 수질·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 ‘만족’으로 국제 인증서를 획득했다.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ISO 17043 인증을 받은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기관으로 수질·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미지 시료에 대한 측정기관의 분석능력을 만족, 경고 불만족 등 3단계로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310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수질·토양분야는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의 법규에 따라 참여했으며 중금속 등 총 20종의 수질분야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12종의 토양분야에서 모두 ‘만족’ 성적을 거뒀다. 보건환경연구원 서광엽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평가로 수질·토양 분야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함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며 “국제인증을 획득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성 높은 국제적 수준의 분석데이터를 제공하고 환경보전에 적극 대응하는 등 수질과 토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14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회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를 열고 시민의 불편 및 고충사항을 파악했다. ‘찾아가는 시민권익위원회’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바로소통광주’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등의 권익보호를 위해 민원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파악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시민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고충사항과 행정제도 개선 방안을 발굴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사회적 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설치 자원봉사자 실비 현실화 교차로 자동차 신호등 녹색등 점멸 시간 표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제한 해제요청 등 30여 건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시민권익위 소위원회에서 안건의 적정 여부를 판단한 후 해당 분과위원회에서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정훈 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제안과 소통창구로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바로소통 광주’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온라인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고충·제안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 사각지대 해소하고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 고충 파악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제1회 안전문화 시민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은 지난해 6월9일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1주년을 추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전 분야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안전연합이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형태로 추진했으며 5월2일부터 6월7일까지 총 78명 참여해 4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지난 8일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작품의 완성도, 표현력, 참신성 등을 심사해 총 18점의 포스터와 UCC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포스터 부문 산업안전분야에서는 권효진 씨의 ‘아빠는 모자 쓸 때 짱 멋져요’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조지윤 씨의 ‘앗 위험, 생활안전’과 임준호 씨의 ‘부실공사에 흔들리는 우리 집’이 각각 수상했다. UCC 대학생·일반시민 부문 대상은 교통안전분야의 경우 첨벙첨벙팀의 ‘지하차도 침수시 대처 방법’이, 유·초·중·고·청소년 부문 대상은 김가연 씨의 ‘아마존 소올소올리스좌 패러디’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시상식에 앞서 지난 9일 열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1주년 추모식장에서 우수작품 20여 점을 전시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더욱 많은 시민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17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1회 공모전에 참신하고 창의성 높은 작품을 접수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창의성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도록 공모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광주경자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광주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기술진흥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 입주기업 10개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경제자유구역 소개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및 적용사례 설명 입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안내 중소기업 지원정책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한국은행이 운용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함께 지난 5월 광주경자청과 체결한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이 ‘한국은행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에 포함돼 금융지원이 가능해진 협약내용을 설명해 참여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입주기업 대상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광주시와 경자청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건의 사항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입주기업의 성장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이달주 복지건강국장, 신동이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조호권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노인인권 증진 유공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과 노인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시상, 유공자 표창, 광주시 노인보호정책 및 현황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노인인권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등 7명이 시장상을 받고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노인보호전문기관이 개최한 노인인식개선 그림공모전에서 입상한 총 9명의 어린이가 상장을 받았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기념식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계기로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이 확산되고 더 나아가 노인학대가 근절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인학대 없는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호보전문기관 현황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의 노인학대신고 건수는 472건으로 2020년 대비 3.28%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학대 사례로 판정된 건수는 총 219건으로 2020년보다는 16.7%가 감소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노인학대 사전예방 및 학대 감소를 위해 2004년부터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노인쉼터를 각각 1곳 운영하고 학대피해 노인에게는 상담서비스, 복지서비스, 법률서비스, 의료서비스, 보호서비스, 정보제공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인권 교육과 노인학대 예방 교육도 연 200회 이상 실시하는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노인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과 그림 등을 선보이는 ‘노인 인식 개선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노인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기 시설 종사자 36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인권모니터링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종사자의 인식 및 경험 정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여부, 구제 절차 마련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지난 10일부터 3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7월 말까지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설 종사자는 각 시설이나 협회에 공문을 통해 배포된 유알엘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향후 관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 신장, 인권 보장 및 민주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전승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처음 실시하는 실태조사인 만큼 관련 현황을 충실히 파악해 종사자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세정업무 환경변화의 능동적 대응과 지방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2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지방세 담당공무원 및 한국지방세 연구원 80여명이 참석해 지방세 제도개선방안 및 신세원 발굴방안 등 5개의 연구과제를 논의했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의 특강도 진행됐다. 발표대회에서는 ‘광주시 자주재원 확충방안’에 대해 연구한 북구 김재연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영희 시 세정과장은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자주재원 확충 및 시민들의 납세 편의시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영상공모전’수상작 5점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공공배달앱 ‘착한소비’ 문화 확산에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지역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4월25일부터 5월27일까지 접수된 19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투표와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을 선정했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오메, 위메프오’는 지역사투리를 활용해 친근감 있게광주공공배달앱의 이용혜택을 지역민에게 소개해 호평을 얻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공정배달, 착한소비 위메프오’는 공정배달, 착한소비를 중심으로 타 앱과 차별화된 광주공공배달앱의 운영목적과 장점들을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 밖에도 ‘배달앱 밸런스게임’, ‘MZ세대 따라하는 오사장’,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공공배달’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3개의 작품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5개의 작품은 홍보영상으로 재편집한 후 7월부터 전광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홍보매체를 통해 방영하게 되며 광주공공배달앱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영상공모전을 통해 지역 청년·청소년들이 공공배달앱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광주공공배달앱을 알리고 착한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8월4일 종료됨에 따라 부동산 실소유자들은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이 법은 지난 1978년, 1993년, 2006년에 이어 14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소유권 이전등기의 미비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간편한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는 등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적용지역은 1988년 편입된 옛 송정시와 광산군 지역이다. 이에 따라 현재 광산구 전역 79개동, 서구 서창·세하·용두·풍암·벽진·금호·마륵·매월 등 8개동, 남구 구소·양촌·도금·승촌·지석·압촌·화장·칠석·석정·신장·양과·이장·대지·원산·월성 등 15개동이 해당된다. 적용범위는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으로 농지와 임야가 대상이다. 이 법에 의한 등기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부동산 관할 자치구청장이 위촉하는 5인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해 자치구 지적부서에 확인서 발급을 신청한 후 공고를 거쳐 확인서를 발급 받아 광주지방법원등기국에 신청하면 된다. 확인서 발급 신청은 법 시행종료일인 2022년 8월4일까지 접수해야 하며 확인서 발급 후 등기 신청은 2023년 2월6일까지 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종순 시 토지정보과장은 “법 시행종료일이 가까워오는데 아직도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지 못해 소유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부동산 실소유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별조치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소유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관내 2개 마을기업이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2022년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우수마을기업’은 전국 마을기업 중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등 마을기업의 4대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문제 해결 등에 성과를 낸 기업이 선정된다. 행정안전부는 현장실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한누리꽃담’과 ‘행복한쓰임 협동조합’ 등 전국 16개 기업을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 마을기업 중 8개 기업이 우수마을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누리꽃담’은 결혼 이주여성 공동육아를 위한 마을공동체에서 시작해 현재는 화훼공예품 제작, 화훼도소매, 다문화음식점을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 음식점 일부 공간을 마을공방 및 교육장으로 활용해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번역 및 원예 재능기부를 통해 이주여성에 대한 사회적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행복한쓰임 협동조합’은 잉여원단, 버려지는 옷을 다시 디자인해 기념품, 앞치마, 가방 등의 패브릭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기업이다. 특히 유관기관들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광주광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봉제 기술 교육 후 제품을 납품 받는 컨소시엄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우수마을기업에는 제품개발, 기반시설 확충, 홍보·판촉 비용 등으로 최대 7000만원이 지원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앞으로 다양한 유형의 마을기업이 우수마을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