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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 판매를 축제기간 확대 운영한다.13개 업체가 참여해 축제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작·송출될 예정이다.특히 양동통맥축제에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상권의 현장감을 살릴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들도 동행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 가 열려 시민들을 맞이한다.이어 4월24일에는 ‘남광주시장 봄바다~야축제’, 5월2일에는 ‘충장라온페스타’, 5월10일에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난장콘서트’ 가 차례로 열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정부와 광주시, 민간이 합심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챙기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645억원이 편성됐다.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6억원이 편성됐다.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시청 무등홀에서 취약지역 치안 불안 요소 점검 등을 위한 시민 참여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자전거 순찰대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60여명으로 어르신·장년·청년·여성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순찰대원들은 광주천변 등 산책로와 도심 골목길 등 경찰의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곳의 각종 치안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후 방범시설물 개선을 신고하는 등 치안 불안 요인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찰대 운영은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와 시 경찰청, 일반시민이 협력해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책으로 추진됐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지역 자전거 동호회원 등 20명으로 시범운영단을 구성해 가로등과 보안등, 위급 신고 비상벨을 점검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사전활동을 펼쳤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이 생활 치안현장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의 통로로 활발히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출범 초기부터 자치경찰 취지에 부합하게 시민참여와 현장소통에 힘쓰고 있다. 지역 맞춤형 시책 발굴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대학생 등과의 현장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면서 시민사회단체, 전문기관, 복지시설, 여성·언론·학계 등 현장활동가와 실무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자치경찰제 홍보와 시책 제안 등 활동을 하는 ‘광주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12’를 운영하고 대국민 참여 방식으로 광주자치경찰의 정체성을 담은 시아이, 슬로건, 포스터 등 상징물 제작을 위한 브랜딩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궁동 예술의 거리를 주 무대로 하는 ‘예술의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VIVA 예술로 그대를 위한 7개의 예술 선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다채롭고 획기적인 프로그램들로 시민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축제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주에 걸쳐 찾아가는 비바 예술 공연 비바 뉴아트 바바아트 스페이스 예술로 소풍 비바아트 TV 라이브 커머스 온앤오프 미디어창작 공연 ‘인공지능 생태’ 등 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1일 오후 3시 학생예술누리터 앞 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퍼포먼스 아트, 재즈, 현대무용을 통해 역동적인 라이브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이화갤러리에서는 예술의 거리 입주작가 6명의 작품을 전시한 ‘무한한 꿈’과 입주 상인들의 공예품, 골동품 등을 전시·판매·체험하는 로드마켓,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미장터도 열릴 예정이다. ‘찾아가는 비바 예술 공연’에서는 경계없는 공연을 목표로 예술의 거리 상가를 찾아가는 재즈, 현대무용, 퍼포먼스 아트, 컬래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비바 뉴아트’는 예술의 거리에 엔에프티와 메타버스를 입혀서 뉴노멀 시대의 창작품들을 선보이며 엔에프티 작품의 온라인 등록과 판매 과정을 지원한다. 작품 감상과 함께 구매도 할 수 있어 새로운 예술품 시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바아트 스페이스’는 축제 기간 상시운영 프로그램으로 예술의 거리 상인회 소장품전, 예술의 거리 입주 작가전, 특별초대작가전, 국제비디오아트전, 신진작가 초대전, 시민과 함께하는 스페셜 푸드 이벤트전을 진행한다. 예술의 거리 상인들이 시민들을 안내하는 예술의 거리 투어 프로그램 ‘예술로 소풍’은 예술의 거리 탐방, 특화상품 판매 로드 마켓, 사전 예약을 통한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다. ‘비바아트 TV’는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하며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과 축제 기획자, 예술의 거리 상인과 입주 작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술 난장 토론을 통해 예술의 거리를 조명한다. ‘라이브 커머스 온앤오프’는 예술의 거리 신진 청년작가들과 상인들의 작품과 소장품을 알리고 판로를 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2022 광주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한 미디어 창작 공연 ’인공지능 생태’는 미디어 아트를 이용해 실험 사운드와 현대무용이 융복합된 창작공연을 선보인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오랜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없이 예술의 거리 축제가 열린다”며 “다채로운 예술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판매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억눌린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 갈증을 해소하며 지역 예술작품 판매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슬로건으로 12일 9시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잔디광장에서 민·관 합동캠페인을 개최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화 한 ‘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건강 상담 구강관리법 및 잇솔질 교육 홍보물 배부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공유센터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올망졸망 공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유와 환경을 접목시켜 공유를 통한 에너지 활용, 자원순환 등 시민들의 환경문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공유마켓’에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공유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버리긴 아까운 물건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하는 부스를 통해 보관하고 있던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고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기부 또는 나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공유광주’ 앱 설치 이벤트, 장터 사진 혹은 체험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광주공유센터에 방문한 시민들이 센터를 견학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2022년 올망졸망 공유장터에 관심있는 시민은 광주공유센터 홈페이지 또는 광주공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공유센터’는 공유문화 도시조성을 위해 2016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소했으며 물품공유, 재능공유, 공간공유 등 다양한 공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대면으로 진행하는 올망졸망 공유장터를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8일 기아와 LG가 맞붙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장정지 환자가 전국적으로 한해 평균 3만여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각성을 알리고 심정지 환자 생존율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심폐소생술’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소방안전본부와 기아타이거즈구단이 협업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관중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따라 해보는 체험교육과 심폐소생술 상식에 대해 묻고 답하는 문제풀이로 진행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포스트시즌 전까지 5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심폐소생술 만큼은 꼭 익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승강기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의 안전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에도 불구하고 승강기 사업자의 점검과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26개 승강기사업자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업체별 현장 1~2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현장 CCTV 등을 통해 실제 점검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업자의 경우 승강기부품 인증사항, 등록기준 준수,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교체주기 및 가격 공시 여부 등이며 유지관리업자의 경우는 공동도급기준 준수,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매월 정기점검 점검표 작성 실태, 관리대수 초과 유지관리대행 및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정기 실태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동현 시 사회재난과장은 “승강기는 시민들 생활안전과 직결된 시설이므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말 현재 광주시내에 설치된 승강기는 총 2만3524대로 이 가운데 승객용 2만1837대, 화물용 575대, 자동차용 243대 등이 운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2년 지역 스타기업’으로 주식회사 뉴런모터스 등 15개사를 선정하고 8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지역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광주스타기업은 주식회사 뉴런모터스, ㈜다원디엔에스, 대경에이티㈜, 주식회사 대정, 마노, ㈜세아씨엔티, ㈜아이티스퀘어, ㈜에스엠지, ㈜엠알티, ㈜왕성테크, 주식회사 인탑스테크닉, ㈜진우알테크, ㈜쿠보텍, 팜파스㈜, ㈜한영하이테크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지정이 유지되며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컨설팅사와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가 매칭되고 기업 성장계획 수립, 연구개발 과제 기획, 수출 등 기업맞춤 전용 프로그램 등에 기업별 7000여 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지정된 후 성과가 우수한 스타기업에 대해서는 공모를 통해 다음연도에 연 2억원 내외의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날 수여식에 이어 스타기업 육성사업 설명, 기업과의 간담회, 컨설팅사와 매칭의 시간이 진행됐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 스타기업이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혁신 성장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스타기업은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시가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 이상, 최근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중이 평균 1% 이상, 최근 3년 평균 고용증가율 5% 이상을 충족한 기업 중 향후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선정된 61개사와 올해 15개사를 포함해 총 76개사 지정을 마무리하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년에 걸쳐 선정된 스타기업 61개사는 2020년 대비 2021년도 기준 매출액 18%, R&D투자액은 14.5% 증가해 지역대표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심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소풍 ‘2022 아트피크닉’이 오는 11일 ‘박물관에 놀러온 근데 예술 FUN:장’으로 올해 행사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아트피크닉’은 시민들을 위한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으로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만끽하지 못했다. ‘2022 아트피크닉’은 완전한 오프라인 현장 프로그램으로 활짝 열고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0회 진행한다. 특히 생활역사와 예술자원이 가득한 국립광주박물관을 중심으로 진행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자치구 테마공원 등 주민친화공간을 찾아가는 순회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가족단위 문화향유의 기회도 더욱 넓혔다. 찾아가는 자치구 아트 피크닉은 각 자치구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동구 아트피크닉은 아시아문화 체험을 중심 콘셉트로 달콤한 아시아 메이드 인 아시아 댄싱 아시아 등 ‘작은 아시아 축제’와 같은 흥겨움을 선사한다. 에너지파크에서 열리는 서구 아트피크닉은 에너지파크라는 거점의 특성을 기반으로 에너지 신기술 체험 예술과 만난 에너지 슈퍼 에너지 파워 등 문화예술과 에너지 기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빛고을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리는 남구 아트피크닉도 전통문화지구라는 지역 특성에 맞게 연위에 그려보는 한국화 체험 캐릭터 연과 전통문양 연 만들기 연날리기 체험 등 연 날리기 놀이와 예술체험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일곡근린공원에서 열리는 북구 아트피크닉은 가족 클린뷰티 힐링 체험을 콘셉트로 우리가족 천연 마스크팩· 멀티밤 만들기 아빠를 위한 천연재료 탈모예방샴푸 만들기 엄마를 위한 아트 네일 여름숲 바디페인팅 등 천연재료를 활용한 가족 뷰티놀이를 진행한다. 쌍암공원에서 열리는 광산구 아트피크닉은 ‘공원으로 나온 서원’이라는 콘셉트로 선비의 여름나기, 선비놀이체험 세계전래놀이 체험 등 우리 고유의 전통 인문학을 예술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는 유익한 체험을 제공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아트피크닉은 역사문화 콘텐츠가 가득한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열리고 각 구의 주민친화공간을 찾아가 그 특색에 맞게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민들을 만난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한 일상을 보낸 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예술힐링을 통해 다시 일상의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15일부터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의 하나로 진행해온 긴급현장조사단의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9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긴급현장조사단을 구성하고 공동주택·주상복합 등 2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20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긴급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과 164명의 분야별 민간전문기술사가 참여해 건설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202개소 건설현장 중 공사를 착수하지 않은 현장과 공사가 완료된 현장을 제외한 총 140개소를 점검한 결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절차 부적정 품질관리계획 이행 부적정 감리원 배치 부적정 등의 위반사항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해당 자치구에서는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시는 점검 지적 사례를 바탕으로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건설현장 관리 매뉴얼’과 자치구별 통일된 ‘현장점검 체크리스트’를 제작하고 ‘인·허가 업무 개선방안’을 마련해 자치구와 건설현장에 배포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장에서 이번에 마련된 매뉴얼·체크리스트·업무 개선방안 등을 활용해 건설안전 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 2월3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유텀블러 사용 시범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공유텀블러 사용 시범사업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컵 안쓰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본청 직원 및 청사 입주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시청 입주 카페 및 주변 카페 10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텀블러를 가지고 있어도 휴대가 불편해 잘 사용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시와 카페들이 뜻을 모아 공유텀블러를 어디서나 빌려쓰고 반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유텀블러는 하루 평균 162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4개월간 누적이용량은 1만2970개를 돌파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0.6t㎏을 감축한 것으로 현재 추세로 공유텀블러 사용 1년이 경과되면 온실가스 2t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은 물론 직원대상 1회용 장례용품 배부 중단, 배달분야 1회용품 사용절감방안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유텀블러 사업을 계기로 공직자간 1회용컵 사용줄이기 공감대가 형성돼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텀블러 사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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