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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협의회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의 복지를 보다 말하다 즐기다 로컬복지 다다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교육감 등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노숙인 인식개선 부스 등 51곳의 사회복지시설이 마련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품이벤트도 준비됐다. 행사 1부 기념식은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 시상,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는 길놀이 축하공연과 시민회의 민·관·정 협치토크쇼 등 사회복지시설종사자·자원봉사자·시민이 한데 어울리는 한마음축제가 펼쳐졌다. 강 시장은 “소외와 차별 없는 광주,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 복지란 시민 한분 한분에게 일자리 기회, 누릴 기회, 즐길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온종일 돌봄체계 실현을 위해 5개 구청 TF를 만들고 준비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9월7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사회복지 활동의 장려 및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며 올해는 추석연휴와 맞물려 9월20일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염원을 실은 남구 통일열차를 타고 비무장지대 투어 등 함께해요.”오는 10월 광주 남구 효천역에서 출발해 최북단에 위치한 도라산역까지 통열열차가 한차례 운행한다. 남구는 20일 “한반도 분단 현실을 실감하는 평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 남구 효천역에서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까지 여행하는 통일열차를 운행한다”며 “통일 열차에 탑승할 승객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일열차 신청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주민들 가운데 남북 교류를 비롯해 통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신청서는 통일열차 참가자 모집 사이트에서 오는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선착순 300명 모집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는 교통비와 관람료, 중식 및 석식 도시락을 포함해 1인당 8만원이다. 통일열차에 탑승하는 주민들은 오는 10월 21일 오전 6시 30분 효천역 광장에 집결해 출무식 행사에 참석한 뒤 곧바로 통일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열차는 오전 7시 효천역을 출발해 5시간 30분 가량을 달려 최북단역인 도라산역에 도착하며 탑승객들은 열차에서 내려 북녘 땅을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도라산 전망대 및 비무장지대 견학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통일열차 내에서는 도라산역 도착 전까지 통일 인문학 및 문화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통일열차 중간 칸 즈음에는 SNS 인증용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관내 효천역을 평화열차의 출발역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첫 운행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남녘에서 시작한 통일 염원이 전국으로 확산돼 한반도 평화정착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염원을 위해 민선 7기부터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비롯해 평화 도슨트 육성 등 다채로운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2 광주 에이스 페어’가 22일부터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2 광주 에이스 페어는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디자인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이번 광주 에이스 페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콘텐츠 가치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최신 디지털 콘텐츠를 주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0개국 340여 개 콘텐츠 라이선싱 업체가 전시 부스에서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공지능, 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디지털화하는 것을 의미 주제관에서는 아날로그 문화콘텐츠가 디지털 기술을 만나서 재탄생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유명 디지털 아트 작가 작품 감상, 3차원 그림 창작 콘텐츠, 인공지능 화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전시회와 더불어 콘텐츠의 사전판매를 위한 방송사 스크리닝, 해외 방송사 콘텐츠 포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세미나, 제2회 콘텐츠개발 국제학술회의, 한국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시·구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는 민간사업자가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와 관련한 법·행정·기술적 사항을 소관하는 광주시 관련 실·국과 부서 자치구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다. 협의체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사항을 논의하는 본협의체와 신활력추진본부장 주재로 실무적인 사안을 검토하는 실무협의체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사업계획에 대한 법적 요건과 행정·기술적 사항을 사전적으로 검토하고 기관·부서별 소관업무를 일괄 추진하는 등 신속하고 투명한 원스톱 행정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체에서 검토한 내용은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시 관련 실·국장,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방향과 신활력행정협의체 구성·운영, 부서별 소관사항과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신활력행정협의체는 복합쇼핑몰의 법적요건, 행정·기술적 사항을 원스톱 검토하고 신속히 추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며 “활력 넘치는 매력광주 실현을 위한 핵심거점인 대한민국 최고 수준 복합쇼핑몰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 발전, 시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부서들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중국 뤄양시가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4차산업에서 상호협력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기정 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중수교 30주년과 뤄양시 우호교류도시 협력 체결 10주년을 맞아 중국 허난성 뤄양시 쉬이센 시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먼저 강 시장은 “광주시와 뤄양시의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이 되는 우정의 해이다”며 “두 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했고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서로 물자를 지원할 만큼 어려울 때 돕는 진정한 친구다”고 말했다. 또한 강 시장은 “광주시는 인공지능산업과 반도체·배터리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며 “뤄양시는 천연자원이 많고 광주시는 인공지능 등 관련 인력이 풍부한 만큼 인공지능과 신재생에너지산업 등 4차산업과 문화·관광·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자”고 밝혔다. 아울러 강 시장은 뤄양시 광주사무소 설치를 비롯해 항공기 운항을 제안하고 쉬이센 시장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이에 쉬이센 시장은 “항공기 운항 제안을 열렬히 환영하며 두 도시가 이를 계기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무 논의는 향후 계속 이어가자”며 “문화·관광·교육 등 교류는 물론 산업 방면에서도 활발하고 내실 있는 교류를 펼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와 뤄양시는 코로나19로 한창 어려울 때 서로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한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올해 교류 10주년을 기점으로 양 도시가 이어 온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새로운 장을 펼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와 뤄양시는 2012년부터 경제·문화·관광·의료미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두 도시가 어려움을 겪던 2020년 5월 구호물품을 상호 지원하며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의 윤여철 국제관계대사,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 정창균 국제평화협력과장, 뤄양시의 리신젠 부시장, 외사판공실 예후이링 주임, 상무국 뤼중러 국장, 문화방송관광국 후따펑 국장, 문물국 우룽취안 부국장 등이 배석했다. 뤄양시는 황하문명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국무원이 최초로 공포한 역사문화도시다. 또 모란꽃문화축제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중국 내에서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매우 역동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20일 광주 최대 물류센터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를 찾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쿠팡물류센터는 부지면적 2만625㎡, 연면적 3만6296㎡, 높이 약 31m의 일반 건축물 10층 높이 시설로 이곳에서는 매일 7만5000여 상자의 물량이 들고나며 24시간 700여명의 근로자가 물류 분리와 배송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적으로 매년 반복해서 발생하는 물류센터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집중안전점검 대상으로 관내 최대 규모의 쿠팡 물류센터를 선정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과 협업해 직접 점검이 어려운 건물 지붕과 외벽 등에 대해 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지붕 누수, 환기구 덮개 손상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취약한 부분을 꼼꼼히 살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첨단장비 드론 등을 이용하면 사람이 직접 점검하기 어려운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점검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행정부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남대교 등 2곳에 대해 실시하는 첨단장비를 활용한 점검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이날 오후 시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 공사 공단 등 1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문영훈 행정부시장 주재로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중간보고회를 열고 10월14일까지 639개 점검대상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조선대학교 IT 융합대학에서 NHN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HN 아카데미는 광주시가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운영사업자인 NHN과 함께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 NHN 아카데미는 NHN 현업 개발자가 직접 강의를 맡고 강의과정은 신입직원 교육기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업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필수 개발자 양성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발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고급 Java과정 Java 백엔드 개발과정 NHN 인증과정로 구성돼 있으며 IT계열 4학년 학생 혹은 졸업 후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3단계, 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광주 NHN 아카데미는 조선대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만 29세 이하 청년에게 전액 무료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NHN은 아카데미 광주 교육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전문인재를 매년 60명씩 양성하고 2023년 상반기에 광주에 설립 예정인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 매년 30여명씩 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성적우수자 등은 NHN 계열사,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여보야 외 46개 기업에 취업을 연계한다. 광주시와 NHN은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은 물론 지역기업과 협력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창출해 지역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광주에 머무를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조 시 인공지능정책과장은 “기관과 기업, 대학이 협력해 기업이 요구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NHN 아카데미 김재우 학장은 “NHN이 쌓아온 IT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의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고 청년들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과 청년 20여명은 19일 오후 7시 2차 월요대화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코로나19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는 부채 문제를 포함해 구직 및 자산형성 등 폭넓은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가은·김스잔·문석준·신예은·임채은 청년, 임명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김태진 동네줌인 대표, 주세연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장, 범일휘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책임상담사, 태문호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부장, 구문정 금융사회복지협회센터장, 백경호 광주청년일경험드림+ 책임연구원, 박윤선 광주청년일경험드림+ 선임매니저, 황서영 광주청년일경험드림+ 선임매니저, 김다정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조현호 시 청년정책관, 황철호 시 정책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월요대화는 9월5일 1차 시민단체와의 만남 이후 두 번째 대화로 광주시 청년정책인 청년부채와 자산, 구직활동지원 등 청년들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 청년정책인 청년13통장, 드림은행,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참여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이용 후 삶의 변화 등 생생한 이야기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청년실태부채조사, 그간 광주시가 추진한 청년정책사업 현황 및 사례 빅데이터화,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확대 등에 대한 의견도 모아졌다. 아울러 광주시가 추진해온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등의 양적 확대 등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청년정책 실현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했다. 광주시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은 “부채 해결에 도움을 받고 현재는 원하던 분야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다”며 “취업준비생이나 사회초년생은 심리적으로 쉽게 위축될 때가 많은데 사업에 참여하면서 심리적 지지기반이 생겨 든든했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위해 청년정책 시즌2를 준비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의 어려움, 바라는 점 등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이 광주시 청년정책 버전2 업그레이드를 바라는 만큼 자리에서 제안된 청년부채실태조사와 정책사업의 사례 빅데이터화 작업을 한묶음으로 추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불균형 해소를 위한 홍보 확대에 대한 의견 등도 귀담아 듣겠다”며 “청년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부채, 구직, 자산형성 등을 지원하고 광주 청년의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월요대화’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격의 없는 만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목표로 하며 경청하기 설득하지 않기 대화 중 끼어들지 않기 3가지 원칙 아래 진행되는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이다. 9월26일에는 문화체육 분야 관계자들과 세 번째 월요대화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 대표 청년행사인 ‘제8회 광주청년주간’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예술공연, 길거리 버스킹, 청년정책컨퍼런스, MBTI 성격 진단 검사 및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가을과 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유행하는 상황에 대비해 21일부터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낮은 수준을 유지했던 전국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2022년 28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외래환자 1000명당 5.1명을 기록함에 따라 지난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2019년 3년 만이다. 이에 광주시는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자 어린이를 시작으로 10월5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로 확대 실시한다. 고령자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0월12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17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20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2022-2023절기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따른 무료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질병청은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접종 시기가 겹치는 경우 접종 부위를 다르게 해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자체 사업으로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만 50~64세의 의료급여수급권자·장애인·국가유공자 3만6389명에 대해서는 독감 예방접종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상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독감 예방접종을 권고한다”며 “예방접종과 함께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기정 광주시장,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병노 담양군수, 구복규 화순군수는 19일 오후 광주전통문화관에서 열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단 환영식’에 참석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전남·담양·화순 등 4개 지자체가 공동 협력한다는 점을 크게 인정받아 2018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한 보전·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질공원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간 공동협력 하는 것은 전국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질학적 가치를 갖는 명소와 경관 보호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위 유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 공동협력 협의회 구성 등 3개 분야에 대해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향후 광주시는 협약과 관련된 사항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행정사항 전반을 총괄한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상생발전협력의 동반자로서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담양군과 화순군은 광주시와 전남도와 함께 협약과 관련된 제반 사항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4개 지자체는 협약 내용의 효율적 추진과 세부 업무 협의를 위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공동협력 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협의회의 운영 및 통합본부 설립에 관한 세부사항은 이후 협의회에서 심층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명소가 되도록 전남·담양·화순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무등산권의 지질학적, 인문학적, 생태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광주를 대표해온 무등산을 전 세계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지자체간 지속적인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빠르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와 상생발전협력의 동반자로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광주전남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담양·화순과 함께 협약을 이행하는데 동반자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죽녹원 등 생태관광지로 알려진 담양군의 새로운 지질학적 가치를 찾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추월산 구상암, 담양하천습지, 금성산성 화산암군, 담양 가마골 등 4개소의 지질명소를 추가 지정받을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협약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지속가능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은 광주·전남·담양·화순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 주는 것이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본 협약이 충실히 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는 유네스코가 파견한 지질공원 전문가인 베트남의 트란반과 이란의 키미아 아자애비 평가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20일 광주권역, 21일 화순권역, 22일 담양권역 순으로 지질공원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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