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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한다.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라이프세이버 인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팀 단위 구조전술 훈련을 활성화함으로써 구조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두차례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라이프세이버’의 영예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 소속 △차병구 소방경 △이영태 소방위 △이행준·송인성·김세웅·이형재 소방장 △심현보·임종필 소방교 △주현수 소방사에게 돌아갔다.이들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또 평소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거듭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구조팀으로 선정됐다.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구조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현장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가 돼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 전지역이 2020년 12월18일 이후 21개월여 만에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해제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방 광역시·도 조정대상지역 해제 및 수도권 일부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의결했다. 해제 효력은 26일 발생한다. 광주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학교 휴교, 음식점 및 상점 운영 중단 등으로 주택거주시간 증가 및 생활패턴의 변화로 신규 주택 및 대형 주택 선호 증가, 경제회복을 위한 금리인하로 인한 유동성 증가, 운암3단지 및 신가지구등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사업 철거가 시작되면서 이주 세대들의 주택 수요 증가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주택매매가격, 주택거래량 및 외지인 거래량 등이 급등하면서 2020년 12월18일 전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은 국토부장관이 직전 3개월간의 주택가격상승률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경우, 청약경쟁률, 분양권 전매거래량, 주택보급률등의 주택시장 여건을 고려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정하고 지정된 경우 가계대출, 세제, 전매제한, 청약 등 다양한 제한을 받게 된다. 광주지역 주택가격은 조정대상이 지정되기 전 지난 2020년 7월 첫째주부터 2022년 7월 둘째주까지 106주 연속 상승 후, 2022년 7월 둘째주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서 이번달 주택가격상승률 대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동구 0.09, 서구 0.01, 남구 –0.13, 북구 0.18, 광산구 0.09로 조정대상지역 공통지정기준인 1.3에 훨씬 미달됐고 주택매매거래량 감소, 청약경쟁률 하향화, 미분양 확대 등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김종호 시 도시공간국장은 “지난 6월부터 우리시 부동산 여건을 고려해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속적으로 전면해제를 건의해 왔다”며 “광주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면밀하게 모니터링을 실시해 주택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조정대상지역에 적용되었던 부동산담보대출 50% 또는 30%, 총부채상환비율 50%, 2주택이상 보유세대 및 실거주목적 이외 주택담보대출 금지 등 제한은 해제돼 주택시장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현재 금리인상으로 인한 수요위축이 어느 정도 해소될지 관찰이 필요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고분양가관리지역이 일괄해제돼 분양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인 ‘기후위기와 인권’을 생활 속에 실천하기 위해 ‘소외된 텀블러에게 기회를 주세요’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제작된 텀블러가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 후 버려지면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잠자고 있던 텀블러를 기부 방식을 통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포럼을 공동주최하는 시교육청 외에도 자치구, 공공기관 등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청 14층 민주인권과 사무실 앞 지정장소와 시청 1층 지정된 물품보관함에 비치 장소를 마련해 간편하게 텀블러를 기부할 수 있도록 한다. 기부가 가능한 물품은 행사장에서는 세척이나 소독이 어려우므로 포장용기가 있는 새 제품으로 제한하고 기부 받은 텀블러가 행사장에서 사용된 후 남을 경우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카페와 단체 등에 재기부한다. 광주시는 포럼을 준비하면서 사전에 참가자들에게 본인들의 텀블러를 가지고 행사에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해외 및 타 지역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초청자들에게는 음용수 제공 등을 위해 기부 받은 텀블러를 나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과거에도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추진하면서 환경을 위해 행사기간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플라스틱보다 개회식장 구조물 등을 종이로 제작해 재사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인권도시를 위한 친환경적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박용수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도 집안에 잠자고 있던 물품을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내 모의법정에서 ‘광주자치경찰의 비전과 발전방안’ 세미나를 열고 토론을 펼쳤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공안행정학회, 경찰대학 자치경찰발전연구원, 치안연구소, 조선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자리로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10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세미나는 학계, 경찰청 자치경찰담당관, 광주경찰청 자치경찰사무 경찰관 등 연구 발제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자치경찰의 비전과 발전방안 광주형 자치경찰의 미래 전략 - 특수시책 중심 자치경찰제의 개선방안에 관한 실증적 연구 자치경찰제의 제도 개선방안 – 지역경찰관 중심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경찰행정과 지방행정, 유관기관·시민의 실질적 협업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의 ‘브릿지 모델’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민참여와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방향성이 제대로 잡혀 있는지, 실질적인 치안 여건 분석을 통해 수행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광주자치경찰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광주형 자치경찰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상위 목표 도출 및 연차별 추진시책 등 중장기 발전전략 추진 로드맵을 수립해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2022 호남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권의 민·관·학계를 아우르는 호남 최대의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로 광주시, 한국정보보호학회 호남지부, 한국전력공사,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학교와 동신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또 광주시의회, 광주관광재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호남지역의 지자체 및 국가·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30여 개 기관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지능화된 사이버공격 동향과 최신 정보보안 기술 및 정책 논의를 위한 ‘공공기관 정보보안 워크숍’과 함께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 스마트보안 등 정보보안 관련 학술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호남권 민·관·학계 정보공유와 기술 교류가 진행되는 등 전년도 콘퍼런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호남 정보보안 우수인력 양성과 후학 발굴을 위해 중·고등부·대학생이 참여하는 ‘웹 취약점 경진대회’와 함께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침해대응·분석 경진대회’가 운영된다. 각 대회는 치열한 예선전을 거치게 되며 행사 당일에는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결선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보안캠프’가 준비돼 있어 관심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한국전력공사 사장상, 한전KPS 사장상, 사학연금 이사장상, 한국컨텐츠진흥원 원장상이 수여된다. 더불어 학술대회 입상자는 광주광역시장상,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상, 한전KDN 사장상,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한국전력거래소 사장상이 수여되고 학술대회 제출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 지역의 사이버 보안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의 ‘사이버보안 10만명 인재 양성’ 목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인력양성 및 정보보안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호남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호남 정보보안 인력양성과 상호 정보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며 “호남지역 정보보안 패러다임 변화와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고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요양·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74곳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통해 중중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과 신속 대응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해당 의료기관이 참여해 감염병 발생 상황별, 시설 유형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염병 발생에 따른 대응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특히 의료기관에서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의료진, 간호사, 행정직 등을 감염관리팀, 진료팀, 지원팀 등 기관 내 감염관리 대응체계를 자체 구성해 평상시 감염관리, 감염병 환자 및 의심환자 발생 시 확진자 및 접촉자 관리, 보호복 착·탈의, 환자 이송, 환경 소독, 방문객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중증 및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고위험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시설 등 장기요양기관 159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환자 발생 대응 요령 현장컨설팅을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곡류, 농산물과 된장류 등 국민 다소비 식품 48품목 187건에 대한 곰팡이독소 오염도 조사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결과 율무가루 1건에서 부적합 판정됐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곰팡이독소 기준·규격 재평가 사업으로 총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B1, 총푸모니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등 곰팡이독소 5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율무가루에서는 제랄레논 성분이 기준치 초과로 검출돼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통보해 신속히 유통을 차단했으며 미숫가루 등 14건은 푸모니신과 제랄레논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기준 이내 또는 기준·규격이 없는 제품이었다. 이 밖에 172건은 모두 불검출로 조사되어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곰팡이독소는 재배, 수확 및 보관과정 중 고온다습 조건에서 생성되는 곰팡이가 생산하는 2차 대사산물로 제랄네논은 유산, 불임을 야기할 수 있으며 푸모니신은 간, 신장 장해 유발 가능성이 있다.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태풍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진희 식품분석과장은 “곰팡이가 핀 식품은 일부 잘라내어도 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고 가열로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먹지않는 것이 좋다”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곰팡이독소를 비롯한 유해물질 검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전기차 충전 편의를 위해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 사업’은 사업 수행자를 선정하고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급속충전기 4기를 신설하고 노후 완속충전기 35기 교체 및 광주시 관리 관내 공용 충전기 50기의 운영을 맡기게 된다. 참여 사업자에게는 100㎾ 급속충전기 1기당 2000만원 150㎾ 완속충전기 1기당 150만원 관내 공용 충전기 운영·관리 1기당 3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충전사업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시 대기보전과로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시청사 전기차 충전기 신설 및 교체를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1시간 이내 완충이 가능한 급속충전기 4기와 완속충전기 10기를 유료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신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전기자동차와 충전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인프라 조성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9신고전화 폭주 시 신고접수 지연 방지를 위한 대비책으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운영한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와 상황실 접수근무자간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119신고 앱을 통해 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다. 일반적인 음성통화로 신고가 불가능할 경우 문자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하면 119상황실 접수근무자가 역으로 전화걸기를 해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신고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 시 소방안전본부는 다문화 가정 및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다수의 외국인 출입 장소를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노점례 119종합상황실장은 “시민의 위급상황에 귀가 되어 줄 119신고서비스가 24시간 중단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광주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기업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광주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혁신적 지역 관광콘텐츠 기업 발굴 및 지역 관광창업 확산을 목적으로 올해 신설된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의 첫 번째 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 관련 아이디어나 사업화모델을 보유해 직접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8월30일까지 신청 및 접수가 진행됐으며 총 93개 기업이 참여했다. 광주시 등은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지역상생 전통 관광기업 1곳, 지역혁신 관광벤처·스타트업 4곳, ICT 기반 융복합 기술 관광기업 1곳, 예비 관광스타트업 4곳 등 총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상생 전통 관광기업 1곳은 감풀협동조합이며 지역혁신 관광벤처·스타트업 4곳은 주식회사 무빙트립 주식회사 여수와 허니뱃저픽처스 주식회사 소잉 등이다. ICT 기반 융복합 기술 관광기업 1곳은 주식회사 디노랩스, 예비 관광 스타트업은 UNIQUE GWANGJU 문화예술기획사 술래 루나 C&A 주식회사 더아람 등 4곳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사업화지원금, 입주공간 제공,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추가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예비창업자 교육, 관광 OJT 아카데미, DX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성장맞춤형 지원프로그램,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관광기업을 발굴 및 지원한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가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관광기업의 육성을 꾸준히 지원해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관광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까지 5개 자치구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풍수해보험 무료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강풍·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에 대해 조건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험료의 70%를 국가에서 지원하고 30% 자부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정부정책보험이지만, 25일까지 현대해상과 배달의민족 협업으로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소상공인 외식업 업주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배달의민족에서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 자부담 금을 1인당 3만원 내외로 지원하므로 무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업종’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프랜차이즈체인화음식점 중 하나에 속하고 상시 근로자수 5명 미만, 연평균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상금액은 시설, 집기 등 4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참가는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지 않는 외식업 소상공인도 가입할 수 있고 26일부터 내년 9월25일까지 1년간 일괄적으로 보험효력이 발생한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풍수해보험을 모르거나, 자부담에 부담을 갖는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이니만큼 많이 가입해 지난 수도권 집중호우와 경북지역의 태풍 피해 등과 같은 자연재난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며 “주택, 온실, 타 소상공인 등 풍수해보험 가입이 가능한 대상도 보험을 적극 활용해 가정과 일터, 재산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전국 시·도, 배달의 민족에서 지원하며 현대해상에서 보상·판매하는 상품이다. 가입 문의 또는 자세한 내용 확인은 배달의민족 내부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우아한형제들 네이버 카페, 현대해상 상담전화 및 카카오톡 상담 채널,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