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20기 드림청년 400명을 오는 7월15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지난 2017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839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과 진로 설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 39세 미취업 청년이다.선발된 청년은 본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자기주도형 또는 집중참여형 중 하나를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참여 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이와 함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 교육과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공공기관과 공기업,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등 273개 사업장을 제20기 드림터로 선정했다.주요 참여기관은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KBC 광주방송, (사)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신용보증재단, 조선대학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29일부터 7월15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면접 신청자는 7월 13 15일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 뒤 7월15일 밤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행사 기간 현장에서도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최종 선발 결과는 7월29일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 및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열린 ‘제9회 겔라 멜라유 세룸푼 2026’에 광주 대표로 참가한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공연단이 지난 28일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겔라 멜라유 세룸푼’은 매년 5 6월 중 개최되는 메단시 대표 국제문화축제로 이번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이다.이 축제에서는 인도네시아 전역,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인접국 예술단뿐만 아니라 해외 자매도시들도 참가해 전통의상 행진, 전통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공연단은 자매도시인 메단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번 축제에 참가했으며 서영 조선대 교수가 기획해 공연예술무용과 학생들로 구성했다.공연단은 그동안 몽골·중국·미국 등에서 쌓은 해외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무용 ‘결’과 ‘부채춤’을 선보여 수준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결’은 한국 무용 특유의 몸의 결과 춤사위의 미학을 담은 작품으로 지전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전통예술이 지닌 깊은 정서를 전달했다.‘부채춤’을 통해 서는 조화로운 군무를 통해 꽃과 물결의 형상을 만들어내며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표현하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섬세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한복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현지 관객 3000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문화교류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우아함과 독창성을 전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광주시와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민·청소년 교류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장안숙 국제교류담당관은 “광주시 공연단의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화합의 메시지를 국제무대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119신고전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비긴급신고는 ‘다매체 119신고서비스’를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매체 119신고서비스는 재난 발생 시 음성·영상통화 외에도 문자나 119신고 어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단순 배수 요청이나 기타 동물구조 등 단순 민원신고는 ‘빛고을콜센터’ 또는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희준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발생한 경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신고 외에도 배수요청이나 안전조치 등 단순 민원신고가 집중되면서 원활한 대응에 어려움이 생긴다”며 “비긴급신고는 ‘다매체신고’ 또는 110, 120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소방은 집중호우 등 관련 신고폭주 상황에 대비해 주의보 단계에서부터 비상근무자를 사전 소집하고 119신고전화 접수대를 13대에서 34대로 증설해 여름철 재난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국학호남진흥원과 함께 호남 대표 명현을 배출한 행주 기씨 종가 소장자료를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28일 오후 1시 시청 무등홀에서 연다. ‘고봉 기대승 종가자료’는 행주 기씨 종가에 소장된 고문서와 전적 등으로 분재기, 명문, 시권, 상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고봉 기대승의 문집과 시문, 기대승과 이황 사이에 오간 편지 등은 ‘고봉 문집 목판’으로 제작돼 광주시지정문화유산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봉 기대승 종가에서 한국학호남진흥원으로 기탁한 1100여점의 자료 소개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주제발표는 문숙자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의 ‘고봉 기대승 종가 분재기의 내용과 역사문화적 가치’, 진나영 숭의여자대학교 교수의 ‘광국원종공신녹권의 서지적 특장과 자료적 가치’, 김기림 조선대학교 교수의 ‘고봉 기대승의 도산기 발문 및 도산잡영 화답시 고찰’, 안동교 한국학호남진흥원 부장의 ‘양선생문답첩의 구성과 문화유산적 가치’ 등 주요 고문헌을 학술적으로 검토하고 역사 문화적 가치를 조명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희태 광주시 문화재위원을 좌장으로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이재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책임사서 정현숙 원광대학교 교수, 박명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심도있는 학술토론을 펼친다. 광주시는 호남 대표 명현인 고봉 기대승 선생과 기대승 선생을 배향한 서원인 월봉서원의 역사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봉문집 목판’과 ‘월봉서원 빙월당’을 광주시지정문화유산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119억원을 들여 월봉서원 문화예술 체험복합관을 건립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광산구, 한국학호남진흥원 등과 함께 지난 2022년 ‘고봉 기대승 선생 서세 450주년 기념행사’를 국회와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개최해 호남 유학의 정신과 문화를 드높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경기도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 교류활동’을 26~28일 광주에서 펼치고 있다. 청소년활동은 상호 교류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청소년 20명과 광주 청소년 20명은 전일빌딩245를 방문해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공부하고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지역 명소로 두루 살펴봤다. 광주시 청소년 국내교류활동 지원사업은 지난 2013년 달빛동맹을 맺은 대구시와 처음 시작했으며 지난해 서울시에 이어 올해 경기도와 진행한다. 광주시와 경기도는 지난해 5월 맺은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들이 교류를 통해 보다 열린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생활하며 의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오는 7월 1일부터 5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한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자신의 집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사업이다. 같은 질병으로 1회당 31일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하고 있는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수급자들이 퇴원해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 의료·돌봄·식사· 병원 이동 지원 등 재가서비스를 1년간 제공한다. 광주에서는 지난 2019년 서구를 시작으로 남구·북구·광산구 등 4개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전국 확대 시행 방침에 따라 7월부터 동구지역까지 확대, 광주 전역에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시행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존 시행지역 대상 추진실적이 높은 광주 서구와 광산구 등 총 10개 슈퍼비전기관을 선발, 신규로 참여하는 자치구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실무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슈퍼비전기관으로 선정된 서구·광산구의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때 필요한 전문지식,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자문, 장애요소 극복방안 등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동구 등 다른 자치구에 공유할 계획이다. 강은숙 돌봄정책과장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통해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안착과 적응을 돕고 적극적인 사례관리 활성화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올바른 의료 이용과 재정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장록습지의 거점시설인 ‘탄소흡수원’을 생태도시 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 광주광역시는 습지생태관 건립과 훼손지 복원을 위한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은 광산구 서봉동 일대 1만1051㎡에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 공원조성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심의, 공공건축기획심의 등 사전절차를 완료했다. 장록습지는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멸종위기종인 수달, 삵, 새호리기, 흰목물떼새를 포함한 총 829종의 다양한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2021년 환경부로부터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습지로 지정됐다. 광주시는 우선 사업부지 일대의 무단 경작 등으로 훼손된 습지를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복원하고 생태체험교육 시설과 시민 여가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핵심시설인 습지생태관은 습지탐방 안내시설, 기획전시시설, 체험교육시설, 전망시설 등을 갖춰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공간 구상 등에 대한 전문가와 관련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해마다 장록습지 일대에서 생태전문가와 학생들이 직접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비롯해 고유 토종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외래종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하며 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해 유도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13일 무등산 평두메습지가 스위스 람사르사무국으로부터 생태 우수성을 인정받아 람사르습지로 등록되는 등 습지의 역할과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장록습지 훼손지 복원을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체험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습지보전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언론 합동으로 ‘함께해요 일단멈춤’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도로교통공단 TBN광주교통방송, 광주경찰청, 서부경찰서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TBN광주교통방송이 교통안전을 위한 착한 습관 ‘함께해요 일단멈춤’ 특집 이원생방송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습관의 실천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CCTV통합관제센터가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이용해 실종 치매노인을 잇따라 구했다. 폐쇄회로TV를 활용한 동선 추적과 관제요원의 발빠른 대응으로 시민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광주광역시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6월 23일 A씨의 실종이 관할 경찰서에 접수되자 경찰과 공조하고 폐쇄회로TV영상분석, 동선 추적을 통해 실종자 찾기 지원에 나섰다. 실종 이틀째인 6월 25일 오전 5시13분께 관제요원은 북구 한 공원을 배회하던 A씨가 방범용 폐쇄회로TV의 비상벨을 누르자 곧바로 카메라를 A씨 방향으로 회전 후 실종자 인상착의와 유사한 점을 파악, 즉시 경찰에 연락해 신고했다. 3분 만에 출동한 경찰은 치매노인을 가족 품으로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 지난 6월 5일에도 세심한 관제로 실종 치매 노인으로 의심되는 시민을 발견, 경찰에 신고해 구할 수 있었다. 광주시는 범죄취약지구에 방범용 폐쇄회로TV 설치와 더불어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 즉각 신고와 문의가 가능한 비상벨을 3091개소에 설치해 실종자 찾기, 침입, 배회 등 다양한 범죄예방 및 조치를 하는데 지능형 영상 분석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 동구 금남로 일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폐쇄회로TV 영상 기반 사람찾기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증가하는 폐쇄회로TV의 효율적인 관제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근종 사회재난과장은 “세심한 관제로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사람의 눈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은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 인공지능 기반의 사람찾기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6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원회는 양 시도의 기획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협력과제 실·국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37개 협력과제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과제와 장기 검토과제의 사전 논의를 통해 경제공동체를 위한 추진전략을 모색했다. 주요 신규 협력과제로 광주시는 △재생에너지 생산·소비 협력체계 구축 △분산에너지 활성화 공동협력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 양성 △개방형 광역수장보전센터 건립 등을 제안했다. 전남도는 △초고속 자율차 기술개발 및 기반시설 구축 △호남권 인공지능 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광주전남 메가시티협의체 등을 제안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번영을 위해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과제의 추진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배일권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전남이 당면한 광주 민간·군 통합공항 이전, 광주·전남 메가시티, 신재생에너지 등에 함께 힘을 합쳐 대한민국 발전의 강력한 축인 ‘3축 메가시티’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양 시·도의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협력과제가 있는 반면 더욱 더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 전남·광주가 협력을 통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야 한다”며 “이번 실무회의에서 협력과제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상호 의견 조율을 통해 전남과 광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6일 남구 소재 전지 관련 공장을 방문해 현장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 화성 전지공장 화재와 관련해 지역 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은 이날 남구 소재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확인하고 관계자 초기 대응체계 운영실태, 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공장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요령과 화재안전수칙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광주소방은 광주시 사회재난과·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지난 25일부터 광주지역 전지 관련 공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지역 내 전지관련 공장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로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온라인스토어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26일 광주관광기념품 ‘광주굿즈’ 온라인스토어 문을 열었다. 광주관광기념품은 동구 파파샵, 남구 버들숲청년창작소 등 총 7개소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접근성이 용이한 온라인 판매를 병행해 운영하도록 개선했다. 온라인스토어 이름은 ‘관광기념품 광주굿즈’로 네이버 검색창이나 주소창에 해당 사이트를 입력하면 연결된다. 판매상품은 무등산 스노우볼, 오메나 캐릭터 변색 머그컵, 광주 랜드마크를 담은 키링·마그넷·에코백 등 총 36종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며 앞으로 판매 품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추억하고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판로를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