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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제20기 드림청년 400명을 오는 7월15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지난 2017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839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과 진로 설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 39세 미취업 청년이다.선발된 청년은 본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자기주도형 또는 집중참여형 중 하나를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참여 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이와 함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 교육과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공공기관과 공기업,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등 273개 사업장을 제20기 드림터로 선정했다.주요 참여기관은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KBC 광주방송, (사)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신용보증재단, 조선대학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29일부터 7월15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면접 신청자는 7월 13 15일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한 뒤 7월15일 밤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행사 기간 현장에서도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최종 선발 결과는 7월29일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 및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열린 ‘제9회 겔라 멜라유 세룸푼 2026’에 광주 대표로 참가한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공연단이 지난 28일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겔라 멜라유 세룸푼’은 매년 5 6월 중 개최되는 메단시 대표 국제문화축제로 이번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이다.이 축제에서는 인도네시아 전역,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인접국 예술단뿐만 아니라 해외 자매도시들도 참가해 전통의상 행진, 전통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공연단은 자매도시인 메단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번 축제에 참가했으며 서영 조선대 교수가 기획해 공연예술무용과 학생들로 구성했다.공연단은 그동안 몽골·중국·미국 등에서 쌓은 해외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무용 ‘결’과 ‘부채춤’을 선보여 수준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결’은 한국 무용 특유의 몸의 결과 춤사위의 미학을 담은 작품으로 지전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전통예술이 지닌 깊은 정서를 전달했다.‘부채춤’을 통해 서는 조화로운 군무를 통해 꽃과 물결의 형상을 만들어내며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표현하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섬세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한복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현지 관객 3000여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문화교류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우아함과 독창성을 전달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광주시와 메단시는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민·청소년 교류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장안숙 국제교류담당관은 “광주시 공연단의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화합의 메시지를 국제무대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광주의 문화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과 시·자치구 사전간담회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절차를 5개 자치구와 함께하는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설치된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평가절차 보류를 결정했고 재공모를 통한 새롭게 후보지 신청을 받아 다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광주시는 이에 자치구와 사전간담회를 통해 자치구별, 권역화, 광역화를 논의해 최종 광역화 추진방식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새롭게 시작될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자치구가 입지후보지 신청 창구가 돼 입지 분석,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광주시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광주시는 관할구역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자치구와 함께 원활한 입지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해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자치구에는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공사비의 20%인 약 600억~800억원 규모의 문화·체육·여가 등 편익시설을 설치한다. 광주시는 여기에 더해 특전으로 총 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때 20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300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추가적으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자원회수시설이 들어서는 자치구에는 연간 20억 이상 지원이 예상된다. 그 외 4개 자치구는 반입수수료에 대한 가산금 10%를 납부할 예정이다. 선호하지 않는 시설이지만,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인식 하에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협조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1년 10월 구청장협의회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건의을 받아들여 2022년부터 기본구상용역을 통해 시설규모 등을 확정하고 입지공모절차를 추진했다. 1차 공모에서 6개소가 접수됐으나 응모요건 미충족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2차 공모에서는 7개소가 접수됐으나 응모요건 미충족, 신청철회 등의 이유로 4개소가 제외되고 서구, 북구, 광산 등 3개소가 평가대상으로 확정됐다. 전문기관은 입지선정위원회에 평가후보지 3개소에 대해 타당성조사, 관계법령, 입지여건, 사업추진 조건 등을 고려해 평가가능한 후보지를 한 곳으로 보고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사업 추진 가능 후보지가 단일 후보지라는 점과 사회복지법인시설에 대한 세대수 적용 등 사회적 쟁점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평가절차를 보류했다. 이는 적정 후보지를 선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2차 공모를 종료하고 새로운 공모절차에 들어간다. 강기정 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환경기초시설이기 때문에 자치구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미래가치를 담은 친환경,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천안 호두과자, 경주 십원빵, 통영 꿀빵처럼 광주하면 떠오르는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 디저트 개발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맛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 음료, 선물용 간식 등 개발을 위한 ‘광주 대표 관광디저트 개발 사업자’를 오는 8월 2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특히 단순히 상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시제품 제작부터 포장 패키지, 홍보 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제품이 상품화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한다. 관광 디저트 개발이 가능한 지역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개발 지원금과 광주김치축제 등 지역축제는 물론 관광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판로 개척과 제품홍보의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광주의 맛과 스토리를 담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관광객 확대와 함께 여행자들의 소비지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5~17일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드림만남의 날’은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와 구직청년이 만나 일경험 상담을 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89개 드림터가 참여한다. 이들 드림터는 300여개 부스에서 사업장이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해 상담한다. 또 광주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자세한 드림터 상담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하게 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67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았다. 광주시는 일경험에 참여할 제16기 드림청년 47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드림만남의 날’에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17일 밤 9시까지 누리집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6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과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8월 1일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게 된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는 2017년부터 청년들이 실제 직무 현장에서 일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채용시장에서 ‘직무 관련 일경험’이 채용 결정 요소로 꼽히는 만큼 청년들이 일경험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근대문화의 산실인 양림권역이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오후 광주사직공원 전망대에서 ‘정책소풍’을 열어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날 정책소풍은 광주시가 양림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동명동 일대를 관광벨트로 묶어 관광명소화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기정 시장, 최흥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문희성 전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류재한 전남대학교 교수,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양림동 근대문화자산을 활용하고 현대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동명동을 연결해 광주만의 매력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림동 일원은 유진벨, 오웬 등을 비롯한 서양인 선교사들이 모여 교회·학교·병원 등을 개설하는 등 기독교 복음 전파의 터전으로 불린다. 또 전통문화와 서양문화가 결합돼 한옥과 서양식 건물, 선교문화 유적지, 400년 노거수 호랑가시나무 등 전통 문화재가 보존돼 있는 근대역사문화마을이자 이색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일제강점기 이후 한센병·결핵 치유 및 빈민구제 공동체 등을 통한 희생과 나눔의 상징이자 근대정신문화를 보급한 선교사들의 묘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집단묘역으로 기독교순례 투어 등이 활발히 진행돼 명소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류재한 전남대 교수는 “양림동의 산재한 관광자원을 동명동 카페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연결해 210만명의 관광객이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벨트사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안했다. 이날 강 시장과 참석자들은 수요응답형 이동서비스인 광주투어버스를 시범탑승하고 선교사 묘역 등 양림권역 근대문화자산을 살펴봤다. 수요응답형 이동서비스는 승객의 호출에 따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운행경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탄력적으로 운행하며 오는 7월 23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근대문화의 산실인 양림권역은 광주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보물이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구체화하겠다”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듯 곳곳에 흩어져있는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집중시켜 광주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소풍’은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설계를 위한 시장 주재 소통창구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재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세미나 및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이날 세미나 및 전시회에서 광주지역 사업장 대표 및 근로자, 공공발주공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사항인 위험성평가 기반 예방체계 구축 방안과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대해 교육 등을 실시했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광주시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경영자총협회,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3개 기업,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광역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별 산재 예방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추진실적과 협업 캠페인 등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아동·청소년 등 시민이 참여한 ‘함께해요 안전광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27점을 전시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시 소재 사업장들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의 가을 이벤트 통합브랜드인 ‘G-페스타 광주’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 지역 문화기관들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선대학교, 동구·서구·광산구 등 자치구, 광주비엔날레, 광주관광공사,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9개 기관과 ‘G-페스타 광주’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G-페스타 광주’는 광주에서 매년 9~10월 열리는 예술·맛 축제와 행사, 마이스를 한데 아우르는 가을 이벤트 통합브랜드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G-페스타 광주’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 △통합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지원 △행사 간 연계콘텐츠 개발, 관광상품운영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노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18개의 다양한 행사가 22일간 열리는 ‘G-페스타 광주’는 축제의 계절인 가을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예술여행도시, 맛의 도시 광주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확대해 다양한 광주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광객이 광주만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하고 돌아가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개최 시간과 장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G-페스타 광주’는 ‘예술’ 콘셉트의 시즌1 ‘조이풀 광주’와 ‘맛’ 콘셉트의 시즌2 ‘테이스티 광주’로 나눠 열린다. 시즌1 ‘조이풀 광주’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광주 에이스페어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선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대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등 12개 행사가 열린다. 시즌2 ‘테이스티 광주’는 10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광주식품대전 △광주김치축제 △광주 송정 남도맛 페스티벌 △광주서창억새축제 등 6개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앞으로 실무협의회에서 개별 축제, 행사의 정체성과 강점을 유지하면서 통합 홍보, 연계행사 개발, 관광상품 발굴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 ‘G-페스타 광주’의 그림을 그려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협약은 ‘G-페스타 광주’라는 하나의 ‘연결 지음’으로 축제와 축제를 연결해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마련했다”며 “‘G-페스타 광주’를 통해 우리 광주의 축제가 더욱 풍성해지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8기 들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를 위해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더현대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 등 복합쇼핑몰 3종 세트와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등 관광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계절별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축제 개최, 통합 연계로 도시 매력도를 높여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구체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김치타운관리사무소와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0일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노형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 백종수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발효음식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서로 지원하고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발효음식 이론과 실기를 통해 김치·발효식품, 전통향토음식 관련 체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치타운관리사무소는 오는 9월부터 매주 월요일 15주 과정의 ‘발효음식 전문가 과정’을 선보인다. 또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인원 모집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형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발효음식 전문가과정은 지역주민들에게 남도김치와 발효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김치타운이 전통발효음식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사업비 7300만원을 투입, 중증장애인 12명과 중증장애인을 도울 2명의 보조인력을 채용하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생산성과 경쟁력이 낮은 중중장애인에게 경제적 보상보다는 참여를 통한 노동의 권리와 기회를 보장해 자립기반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중증장애인은 기존 공공일자리사업이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운영중인 제조업 중심의 일자리 참여가 어려웠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직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돼 자존감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자 인건비는 중증장애인의 근로능력 등을 감안해 주 오후 3시간 기준으로 월 78만원, 사업수행을 도울 전담 보조인력은 주 40시간 266만원 수준이다. 광주시는 중증장애인을 채용할 수행기관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하고 수탁기관인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현장전문가 등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5일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 재정형편상 본예산 확보가 어려워 우선 장애인복지기금을 활용해 시행한다. 다만 내년도에 재정여건이 개선되면 사업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본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미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올해 사업규모는 현장수요에 비해 소규모이지만,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사회적 인식 확대에 기여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선 8기 통합돌봄 역점시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광주시가 더 촘촘히 챙기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장애인 고용실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중장애인의 고용률은 21.5%, 비장애인 고용률은 61%로 중증장애인 고용률이 3분의 1 수준이다. 또 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이 37.4%인 반면 비장애인 경제활동참가율은 65.3%로 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이 비장애인보다 절반 가까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열린청사에서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해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식행사·토크콘서트 등 북한이탈주민과 시민들의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공적으로 정착해 광주시민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강현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 부의장, 광주광역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소속 황성호 광주하나센터장, 이은희 광주하나문화교류센터장, 부덕임 솔잎쉼터 이사장 등 북한이탈주민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함북냉면, 속도전떡, 언감자떡, 인조고기밥 등 북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함께한 시민들과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 이들이 지역에 정착해 직접 제조한 국수, 수제청, 커피 등을 소개하고 판매했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는 2025년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신학기 책가방 지원을 위해 광주하나센터에 기부했다.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공연과 장기자랑을 통해 시민들에게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북한이탈주민들은 고향을 떠나온 향수를 달랬다. 토크 콘서트에서도 ‘동행’이라는 주제로 탈북 과정의 아픔을 나누고 광주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북한이탈주민 이은정 씨는 “시청에서 북한이탈주민이 모여 행사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며 “자녀들한테는 엄마가 북에서 왔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탈북민이라는 말을 편견 없이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포용도시 광주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 세계의 평화를 함께 이뤄내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정책연구회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도시의 미래 20년 뒤에 살아남을 도시는 어디인가?’를 주제로 제6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광주, 전남, 전북의 호남권 메가시티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시덕 교수는 ‘광주와 전라남북도의 미래’를 주제로 메가시티 조성에 관한 타 지자체 사례와 호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광주시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호남권 메가시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전주, 나주, 전남의 동부와 서부지역 등을 아우르는 광주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동서를 연결하는 광주~대구 달빛철도도 의미가 있지만, 호남권 내 도시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호남권 양대 도시를 연결하는 광주-전주 철도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어 “인구감소 문제는 신도시 조성 등 인위적으로 해결될 수 없고 주변 도시끼리 연합을 통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맞서야 한다”며 “대부분 메가시티 조성을 시도한 지자체들이 지역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서로가 상대방을 위해 무엇을 양보하고 포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교수는 메가시티 조성을 위해서는 광역시와 도의 지위를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책포럼’은 광주시와 광주정책연구회가 공동 주최해 광주의 중장기 미래비전을 논의하고 기관별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정책 공론 플랫폼이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 한 차례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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