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빛고을장학재단은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6년 상반기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대표로 참석한 학생 1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으로 교육청, 자치구, 국가유공자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185명, 대학생 31명 등 총 276명을 선발해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분야별로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자치구 추천자, 국가유공자, 5·18유공자 등이다.이날 수여식에는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과 김태호 광주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7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빛고을장학재단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6676명에게 5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 하반기에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예·체능 특기생, 자립준비 청년,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포함해 27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광주시에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마을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여성친화마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수행하는 6개 단체를 비롯해 2021 2025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친화마을에 관심 있는 공동체 구성원이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 안전넷여친넷, 친절한 페미, 새나가온, 남구 미리네, 꿈나무사회복지관, 어룡동주민자치회 교육은 6월30일부터 7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총 4차례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여성친화마을 활동가의 역할 △여성친화도시 국내외 우수 사례와 광주형 여성친화 마을돌봄 방안 △성평등마을 선진지인 ‘아산 장미마을’견학 △여성친화 공간 및 실행 계획 구성 등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여성친화마을 관련 활동 참여 우선권과 다음년도 여성친화마을 선정 심사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한다.광주시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지난 5일부터 교육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이 마을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후재난 대응, 성평등 인문학, 마을 돌봄 등 각 분야 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프로축구 광주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본 원정경기 승리를 위한 거리응원이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광주FC와 함께 10월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전일빌딩245 앞에서 ACLE 2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원정경기를 생중계하고 길거리 응원을 펼친다. 이번 거리 응원은 지난 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ACLE 출정식에서 구단주인 강기정 광주시장의 약속에서 시작됐다. 강기정 시장은 “10월 1일 가와사키 원정 경기는 거리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빛고을 서포터즈를 비롯한 광주시민들과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고 거리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특히 거리응원전은 광주 대표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리는 장소에서 진행되며 문화 공연과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광주 FC는 지난 9월 17일 창단 처음으로 출전한 ACLE 홈개막전에서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7대 3 대승을 일궈내며 조 선두에 올랐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일본 원정으로 치러져 응원을 하지 못하는 팬들에게 최고의 관람 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었다”며 “지역 대표축제인 충장축제도 홍보하고 거리응원전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3세대 전통문화교실 운영’,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설’,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설치’ 등 62건이 내년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구 참여예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시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정참여형·청년참여형 18건, 지역참여형·동단위계획형 44건 등 총 62건의 2025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선정했다. 광주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292건이 접수돼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와 시·구 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62건의 사업이 총회에 상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찬반 의결 투표를 통해 과반수의 표를 획득해 최종 의결됐다. ‘시정참여형·청년참여형’ 제안사업은 △1·3세대 전통문화교실 운영 △다회용기 컵 이용 지원금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설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설치 △5·18민주화운동 샌드아트 콘텐츠 제작 △광주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등 18건이다. ‘지역참여형·동단위 계획형’ 제안사업은 △푸른길공원 화단 정비 △상무시민공원 종합운동장 보수공사 △노후화된 육교 안전 보강 △비아동 어린이테마공원 정비 △분토마을 금단동 입구 석축 보강 공사 등 44건이다. 이날 총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들은 시 예산부서에서 재정상황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반영 여부를 검토한 후 광주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된다. 확정 결과는 시 시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 완료한 우수사업 5건을 선정했다. 시·구 참여예산위원회는 2023년도 추진 완료한 사업 중 집행현황·발전 가능성 등을 검토해 17건의 사업을 우선순위로 심사했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광주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광주온’에서 시민정책참여단 등 3111명이 참여한 선정투표에서 시정참여형 3건, 지역참여형 2건 등 5건이 최다 득표해 이날 총회에서 2023년 완료 우수사업으로 의결됐다. 시정참여형은 △재난예경보체계 강화 시스템 구축 △시민이 걷고 싶은 가로수길 만들기 △장애인복지시설 이동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이다. 지역참여형은 △사회생활 뉴비 프로젝트 어서와 처음이지? △둘러보며 걷기 좋은 학동 천변 이음산책길 정비이다. 이들 선정된 완료 우수사업은 올해말 개최예정인 공감토론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송정아 예산담당관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심사숙고해 선정한 사업인 만큼 수혜범위가 크고 효과성이 큰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편성뿐만 아니라 예산집행, 사업추진현황 등 시민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30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상생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호남 8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행사로 영호남 시도지사협력회의 의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등 영호남 8개 시도지사와 영호남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채택한 공동협력과제와 시도별 입법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거점을 위한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먼저,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채택한 협력과제는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 △저출생 대응 협력 및 재정지원 확대 △지방재정 위기 극복 대책 공동대응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대체지 지정요건 완화 △가업상속공제 대상 확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개선 △지역기반 광역비자 제도 건의 △섬 발전 촉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협조 등 8개 공동협력과제와 △울산~양산 고속도로 구축 △영호남 내륙선 철도 건설 △전라선 고속철도 전 노선 신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과제 8건이다. 시도별 입법 현안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개정 △인공지능산업 육성법 제정 △법인 본사 이전 감면 조건 완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전북 대도시권 포함 대도시권 광역교통 특별법 개정 △전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APEC 특별법 제정 등 16건으로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동결의문에는 영호남이 주도하는 자치분권 확대, 국토 균형발전을 이뤄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지방 중심의 균형발전을 정부 정책기조에 우선 반영하고 △중앙정부 권한이양과 자치재정권 확대 △지역균형발전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정부 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영호남 시도 균형발전과제 및 입법 현안, 국비 확보에 함께 협력해 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영호남 시도지사 8명과 국회의원 92명 등 100명이 동참했다. 이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영호남 정치동맹’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구심점 마련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대구와 함께한 덕분에 공항특별법, 달빛철도특별법을 해낼 수 있었고 해보니 정말로 됐다”며 “이제 영호남은 힘을 모아 정치동맹을 맺어야 할 때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의 도시인 영호남의 권리를 찾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우리 지방을 살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는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사업 등 인공지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함에 따라 ‘인공지능산업 육성법’ 제정 등 입법 현안에 대한 영호남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호남권메가시티 고속도로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사업 등 현안사업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대한민국의 큰 병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영호남 발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해야 한다”며 “영호남 발전을 위해서는 법안, 제도, 예산을 짜는데 있어서는 영호남 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8개 시도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국토균형발전을 견인하고자 1998년 창설, 매년 개최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안전산업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4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수상작 2개를 선정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공모전에는 총 12개의 공모작이 접수됐다. 1차 심사를 통해 4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최근 전문가 10인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각설명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2차 결선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결과 대상은 전준영씨가 제안한 ‘건물형 태양광 시스템의 화재피해 감소 및 소방인력 보호를 위한 태양광 정션박스 기반 급속차단 시스템 개발 및 실증’과 이솔테크에서 제안한 ‘일반 및 재난 재해시 신속확장 전개가 가능하며 다목적 사용 가능한 모듈러 구조물’ 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전준영씨가 제안한 ‘급속 차단시스템’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시스템의 화재 예방을 위해 비용이 비싼 모듈단위전력단자를 대체할 급속차단 솔루션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솔테크의 ‘이동형 모듈러 의료시설 솔루션’은 공기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IT기술, 기밀성이 우수한 모듈공법·부재 기술 등을 통해 긴급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및 국비지원사업 연구과제 참여 등 상업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는데 있어 재난안전산업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보급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지속 발굴해 신산업 창출을 통한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 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가을 광주공원 일대가 걷고 싶고 가고 싶은 ‘청춘문화 광장’ 으로 확 바뀐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3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광주공원 앞 노상주차장 광장에서 ‘청춘문화누리터’를 운영한다. 청춘문화누리터는 광주시가 청춘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공원 일대를 장기적으로 걷고 싶고 가고 싶은 청춘문화 광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주말은 청춘’을 주제로 한 청춘문화누리터는 △스트리트댄스 배틀 △디제잉 파티 △힙합 음악무대 △인디음악 공연 △코스튬 플레이 공연 △퓨전타악 공연 등 매회 장르를 달리해 골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공연은 6명의 청년기획단과 청년디렉터 김꽃비 씨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무대를 연출했다. 10월 5일 ‘스트리트댄스_연결’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필리핀 등의 스트리트댄서들이 광주공원을 찾아 저지쇼와 토터먼트식 배틀을 연다. 빛고을댄서스 소속 이은지 청년기획자의 연출로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댄스타임이 마련된다. 10월 6일 ‘디제잉_공감’에서는 관객이 참여하는 ‘보이는 라디오’ 와 DJ들의 공연, ‘나도DJ’ 체험부스 등 흥겨운 디제잉 파티를 만날 수 있다. 10월 12일 ‘힙합_불꽃’에서는 ‘EMESS’, ‘MORO’ 등 열렬한 팬덤을 보유한 뮤지션과 광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의 힙합무대를 즐길 수 있다. 10월 13일에는 ‘코스튬플레이_이상’을 주제로 웹소설이나 게임,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현실무대에서 재현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인기웹툰 ‘고래별’을 연극으로 웹소설 ‘화산귀환’의 명장면이나 유명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가 댄스무대로 펼쳐진다. 10월 19일에는 인기 록밴드들이 함께하는 ‘인디뮤직_푸름’ 공연을 선보인다. 인디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갤럭시익스프레스’, ‘중식이밴드’, ‘아디오스오디오’ 가 광주를 찾는다. ‘투파이브’ 등 지역 밴드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월 20일은 ‘퓨전타악_울림’을 통해 다양한 타악기들의 신명나는 울림을 선사한다. 광주 대표 타악팀 얼쑤, 자타공인과 울산의 브라질타악팀 울림블로코가 출연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시민들과 함께 해온 광주공원이 청년들의 문화가 넘실대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청춘문화누리터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기획조정실장에 이병철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이 9월 30일자로 임명됐다. 이병철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관,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 전담직무대리 등을 거쳤다. 특히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안전처 안전기획과장·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해 기획·예산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이 신임 기획조정실장의 탁월한 행정능력과 인적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민·군공항 통합 이전, 인공지능 2단계 사업 등 민선8기 후반기 핵심현안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기획조정실장은 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립목포대학교 사무국장을 지내 지방대학 교육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네트워크를 쌓은 만큼 광주시의 지역대학 경쟁력 확보와 글로컬대학30 선정 지원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한편 지난 1년8개월여 간 광주시 시정 전반을 기획·조정하며 사상 최대 국비 확보, 국회-정당-지방정부 새 협업모델을 제시한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남구 월산동 광주시교통정보센터를 찾아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교통업무 유공경찰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현장 경찰관과 직접 접촉해 소통했다. 광주시교통정보센터는 교통관제 및 지령 등 교통관리의 지휘본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통신호 제어와 운용, 실시간 교통정보수집 및 제공, 교통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는 광주경찰청, 광주광역시청, 도로교통공단과 용역업체 직원 등 총 34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교통정보센터에는 음주운전, 이륜차, 난폭·보복운전 등 고위험·고비난 교통법규 위반행위의 현장 지도·단속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교통 취약지점에서 예방순찰을 하는 암행순찰대도 근무하고 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교통센터 시설 및 암행순찰대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교통업무 유공경찰관 3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교통경찰 업무는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현장 직원들이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며 “광주자치경찰위원회도 함께 발로 뛰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돌봄복지 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 시행 2년 차를 맞으며 국회를 비롯한 대통령자문기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각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국회, 광주의 날’에 진행한 ‘누구나 돌봄시대, 지역돌봄 통합지원 토론회’는 21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례를 주목한 데 이어 27일 남인순 국회의원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2026년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남인순 의원은 지난 3월 제정된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을 대표 발의했고 2012년 국회 등원 이후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는 데 힘써왔다. 돌봄 정책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진 남 의원이 직접 광주를 찾아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지원체계에 집중했다는 점은 그 의미가 깊다. 남 의원은 이날 거동이 불편해 직접 병원을 찾기 어려운 뇌졸중 환자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서비스 현장을 먼저 찾았다. 이어 광산구 마을건강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례를 통해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급증하는 사회적 돌봄 요구에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나아가려면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남 의원은 특히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실현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담인력 배치, 전달체계 개선에 대해 강조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1대 1 케어매니저’ 활동이 핵심 열쇠”고 평가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지자체의 자율성을 인정하고 유연한 사업설계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지역 돌봄 통합지원의 성공적 안착 방안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서비스 제공이다”고 강조했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좋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품질향상 지원 기능이 중요하다”며 “사회서비스원이 공공영역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한편 민간 서비스 기관의 서비스 품질까지 견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남인순 의원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을 구체화하는데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혁신적 돌봄시스템이다”며 “이를 위해 애써준 핵심 실행주체인 일선 공무원과 이를 함께 수행하는 민간서비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배우기 위해 광주를 찾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기구의 벤치마킹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만 광주시 돌봄정책을 벤치마킹한 지자체는 서울·부산·대전 등 25곳에 이르며 제주와 수원은 광주 모형으로 통합돌봄사업을 이미 시작했다. 올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을 중심으로 ‘지역돌봄 통합지원 토론회’를 개최해 광주다움 통합돌봄에 주목한 데 이어 10월 국제노화포럼, 11월 통합사례관리학회 등 전국의 석학들이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실행체계를 확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장애인·비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스포츠 교류의 장 ‘제18회 광주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이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흘간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오후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18회 광주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광주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비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이 참여해 ‘모두를 위한 스포츠, 촘촘한 스포츠 복지’를 실현시키기 위한 생활체육행사다. 이번 대축전은 지난 26일 드론, 볼링골프, 투호, 레이저사격, 휠체어펜싱, 탁구 등 뉴스포츠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화합경기, 종목별 어울림대회 등 총 26개 종목의 대회·경기가 진행되며 장애인·비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 등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진건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 시장과 5개 자치구 대표선수들의 성화봉송, 환영사, 어울림 화합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 시장은 참석자들과 어울림 화합경기에 참가해 스텝밟기, 윗몸일으키기 등을 함께하며 소통·교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18회 광주시 장애인생활체육 대축전을 힘차고 재밌게 즐겨달라”며 “광주시는 2025년 양궁선수권대회와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동시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기정 시장, 김영기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5개 자치구 청장,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시민회의로 나눠 열렸다. 1부 기념식은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시민회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 쉼과 격려·인정’을 위한 축하공연에 이어 광주의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와 광주시, 광주시의회가 함께하는 토크쇼 ‘광주복지협치시민회의’ 가 열려 복지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 행사장에는 광주 곳곳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과 스티커 타투, 맞춤색상 찾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복지도 광주의 복지도 차츰차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현장을 돌봐주신 사회복지 종사자 덕분이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모든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단일임금체계인 호봉제 적용, 건강검진비 지원, 유급휴가 확대, 대체인력 지원 확대 등 처우 개선을 결정했다”며 “광주시의 대승적 결단이 시민들에게 한층 높아진 복지서비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9월 7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기념식을 열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