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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빛고을장학재단은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6년 상반기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대표로 참석한 학생 1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으로 교육청, 자치구, 국가유공자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185명, 대학생 31명 등 총 276명을 선발해 2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분야별로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자치구 추천자, 국가유공자, 5·18유공자 등이다.이날 수여식에는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과 김태호 광주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오비맥주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7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빛고을장학재단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6676명에게 5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 하반기에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예·체능 특기생, 자립준비 청년,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포함해 27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광주시에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마을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여성친화마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수행하는 6개 단체를 비롯해 2021 2025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친화마을에 관심 있는 공동체 구성원이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 : 안전넷여친넷, 친절한 페미, 새나가온, 남구 미리네, 꿈나무사회복지관, 어룡동주민자치회 교육은 6월30일부터 7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총 4차례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여성친화마을 활동가의 역할 △여성친화도시 국내외 우수 사례와 광주형 여성친화 마을돌봄 방안 △성평등마을 선진지인 ‘아산 장미마을’견학 △여성친화 공간 및 실행 계획 구성 등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여성친화마을 관련 활동 참여 우선권과 다음년도 여성친화마을 선정 심사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한다.광주시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지난 5일부터 교육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이 마을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후재난 대응, 성평등 인문학, 마을 돌봄 등 각 분야 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2024년 광주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금형·자동차·공예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5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특정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광주지역 사업장에서 3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3년 이상 두고 있어야 한다. 또 동일 분야의 명장 또는 대한민국 명장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인은 자치구청장, 기업체 대표, 업종별 협회장 등으로부터 추천서를 발급받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시민 의견수렴,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12월께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숙련기술 보유 정도, 산업발전 기여도, 사회적가치 기여도 등이다. 광주 명장으로 선정되면 증서와 인증현판과 함께 광주명장의 전당에 등재되며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급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9월30일부터 10월11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방법과 관련 서식은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할 수 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광주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면서 투철한 장인정신을 갖고 기술인의 지위 향상과 저변 확대에 공헌한 ‘광주 명장’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3년부터 공예 명장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5명의 ‘광주 명장’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체계를 9월부터 호봉제로 전환한다.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해 호봉제를 9월부터 전격 도입키로 했다. 또 호봉제 전환으로 인해 급여가 감소되는 종사자들에게는 수당으로 보전을 해주며 모든 종사자들에게 명절휴가비를 별도 지급한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임금체계는 근무경력과 무관하게 단일임금 체계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오랜 경력을 가진 종사자와 신규 종사자의 임금이 같아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근무경력 등을 반영한 호봉제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광주지역 아동센터는 299개소, 종사자 660명으로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운영 개소수가 가장 많아 재정여건 등으로 인한 호봉제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광주시는 그동안 종사자 단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5개 자치구와도 함께 재정 일부를 분담해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무료로 급식지원과 교육·놀이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7200여명의 지역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제 도입으로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보다 나은 돌봄과 안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배움터이자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금자리”며 “아이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존의 문화·체육·돌봄 기능에 교사성장마루 등 교육 기능이 추가된 광주 유일의 생활문화교육 복합공간인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가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20일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전진숙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생활문화 밀착형 시설인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했다.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북구 운암동 경양초등학교 유휴부지에 총사업비 133억원을 투입,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170.1㎡ 규모의 주민 생활형 사회기반시설이다. 내부 공간은 1층에 방과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2층은 생활체육과 행사 개최를 위한 ‘다목적체육관’, 3층은 시민의 자율적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센터’로 꾸며졌다. 특히 다른 복합문화시설과는 달리 교사들의 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교사지원센터’ 가 마련돼 주민과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관식은 초대 공연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사진촬영, 기념발파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교육청과 광주시, 자치구, 정부가 함께 만든 소중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 곳은 문화, 체육, 돌봄에 더해 교육까지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을 모두 담고 있는 만큼 촘촘한 돌봄서비스와 광주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시교육청, 자치구, 중앙정부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생활서비스 복합공간 구축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 민주역사를 배우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독일 함부르크 청년학생들을 격려하고 ‘세계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모티브가 된 독일 기자 고 위르겐 힌츠페터가 활동했던 독일 함부르크지역의 청년학생 17명은 조선대학교 주관 ‘광주-함부르크 청년 교류 프로그램’ 으로 지난 15일 광주를 찾아 25일까지 머무르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비엔날레 관람, 무등산 등반 등 민주역사 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2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강기정 시장을 면담하고 광주의 역사와 현황 등을 설명 들은 뒤,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취재한 영상을 독일 함부르크 뉴스센터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출신 기자 고 위르겐 힌츠페터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의 역사, 광주의 문화를 느끼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광주는 외롭지 않다”며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청년학생들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의 오월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순히 한국 역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를 위해 싸운 세계 모든 이들의 연대와 희망의 상징이다”며 “우리가 함께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 청년학생들은 “광주시의 환영에 큰 감사와 감동을 느꼈고 두 도시 간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광주에 머무는 동안 광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잘 배우고 내년 교류 때 저희도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독일 청년학생들은 광주시청 방문에 이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하고 5·18항쟁 중심지인 전일빌딩245를 관람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중요성에 대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독일 청년학생들은 남은 기간에 근대문화의 산실인 양림동을 비롯해 동명동·대인시장 등 광주 명소를 둘러보고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경기 관람, 조선대 수업 참여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사회서비스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가 20~21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광주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내일이 빛나는 일상’을 주제로 한 이번 통합박람회는 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사회서비스 7대 핵심 영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첫째날 개막식, 정책포럼, 시민힐링 공연이 펼쳐지고 둘째날에는 시민참여행사, 수어배우기,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양부남·전진숙·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시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대삼 광주시사회서비스원장, 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 선언,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서비스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활동가들에 대한 시장 표창도 이뤄졌다. 강 시장 등 참석자들은 개막행사가 끝난 뒤 1시간 가량 전국 사회서비스원 통합부스, 지역자활센터 부스 등 50여개 부스를 일일이 돌며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스는 사회서비스 7대 분야 90여개가 마련돼 광주시 사회서비스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힐링존, 포토존, 스탬프행사 등 모든 세대가 어울려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대표되는 광주가 소외 없는 도시, 서로 껴안는 포용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다”며 “행정의 빈 곳을 메우며 시정의 손발 끝의 모세혈관이 되어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주만의 사회서비스와 정책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의 ‘2024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에서 시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평가한다. 광주소방은 봄철 화재 피해 특성을 반영해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2대 전략, 7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화재취약시설 안전확보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건설현장에 대해 현장 행정지도, 관계기관 합동조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시원·주거용 비닐하우스·물류창고 등 화재안전조사로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판매시설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 표지판 설치로 현장 소방대원과 관계인의 활용을 높이고 소방시설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특수시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민·관 협업을 통한 차량용 소화기 의무설치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요양원에 화재대피함 세트와 휴대용 산소마스크 보급으로 피난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우는 등 일상 속 안전관리를 강화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주지역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199건이었으나 올해는 21.11% 감소한 157건으로 집계됐고 재산피해는 전년도 19억3600만원에서 13억8100만원으로 28.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으로 전 직원이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안전대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기술인재들의 리옹에서의 귀한 결실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광주시 선수단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 선수단에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셨다 리옹에서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시 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7개 직종 1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따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인 김겸온·김용현 선수가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금메달을, 정현문 선수가 클라우드컴퓨팅 직종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인 장원형 선수는 산업제어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출신의 신준호·김지한 선수는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 은메달을, 이예찬 선수는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의상디자인 직종은 모다인패션디자인학원 출신의 강태석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선수 9명 중 8명이 제조기술, 공학, IT, 예술 분야에서 메달을 획득, ‘차세대 기술인재양성 도시 광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광주 선수단의 선전에 힘입어 금 10, 은 13, 동 9, 우수 11개를 획득해 종합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은·동메달 순위에 따라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된다. 또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은퇴할 때까지 계속종사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기능경기대회 지원사업으로 매년 5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방대회 및 전국대회 운영비·훈련지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25년 9월에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에서 치러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광주’ 조성을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건축물 21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사업’을 10월부터 시행한다. ‘에너지 성능개선사업’은 제2차 광주광역시 녹색건축물 조성 및 관리계획에 따라 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최초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민간건축물의 창호·연탄보일러 교체, 중문 설치 등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를 실시한 뒤 성능평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인한다. 광주시는 시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해 가구당 500만원 내외로 시설공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7~8월 자치구와 협업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업대상 21가구를 선정, 10월부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민간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사업은 민간분야의 녹색건축물 전환을 위한 시범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친환경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녹색건축물 조성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아 ‘제15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이날 광주비엔날레 관람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강기정 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 윤도한 GGN글로벌광주방송 대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방명록에 “광주비엔날레 30년의 성취가 자랑스럽습니다. 축하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문 전 대통령 일행은 마르게리트 위모의 ‘휘젓다’, 도미니크 놀스의 "모든 계절에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엄숙하고 품위있는 장례식", 비앙카 봉디의 "길고 어두운 헤엄" 등 한 시간 가량 전시관 전체를 둘러봤다. 전시 관람에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환담 자리에서 1995년 열린 제1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며 느꼈던 소회 등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시민의 자랑이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5월에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제14회 광주비엔날레’도 관람, 퇴임 이후 줄곧 광주비엔날레를 찾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비엔날레는 80년 5월 이후 문화예술로 폭발한 5·18의 정신이 수렴된 하나의 창구로 30년 전 시작됐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애정이 모여 광주비엔날레는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12월 1일까지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남구 양림동 소리숲 등 8개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 명성의 니콜라 부리오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30개국 72명의 작가들이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관한 오페라 형식의 전시를 꾸몄다. 또 본전시와 함께 31개 국가·문화기관이 참여한 국가관 성격의 ‘파빌리온 전시’도 광주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산실 ‘광주AI영재고등학교’의 설립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5일 광주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AI영재고가 2027년 차질없이 개교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하면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과학기술원과 인접한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 바로 옆 부지에 건축연면적 2만40㎡, 지하 1층~지상 5층의 학습연구동과 기숙사동 2개동 규모의 광주AI영재고등학교를 건립, 2027년 개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 부설 광주AI영재학교 설립이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 등을 통해 공론화된 이후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사업기획을 진행했다. 올해 1월 ‘광주과학기술원법’ 개정법률안이 공포되면서 광주과학기술원 부설로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고 이를 근거로 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됐다. 특히 지난 9월5일 광주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AI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인재양성”이라며 “AI영재고가 2027년에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직접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하면서 설립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AI영재고 설립 설계비로 국비 31억7500만원을 확보했다. 하지만 설립에 필요한 국비와 지방비의 분담 협의가 안 된 데다 2025년 국가예산에 건축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설계를 착수하지 못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립교육시설은 국비 100% 지원해야 하지만 어려운 재정여건과 지자체 책임성 강화를 위해 AI영재고 부지 매입비를 부담하겠다는 의견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당국에 제시했다. 하지만 재정당국은 지방비 부담을 과도하게 확대 요구하면서 협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번 민생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이 “국비와 지방비 분담을 빨리 매듭지어 국회에서 증액을 통해 내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광주시는 내년도 예산 확보와 앞으로 진행될 재정 분담 협의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 광주시는 AI영재고의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재정 협의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2024~2026년 학교 설계 및 공사, 교육과정 개발, 교직원·학생 선발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AI영재고는 총 150명 규모의 전국 단위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학점제·무학년제 적용 △인공지능 분야 특화교육 및 GIST 연계·협력 프로그램 도입 △학교장 자율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 민생토론회에서 AI영재고가 2027년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하신 만큼 광주시도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7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