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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일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진행한다.광주시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14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화재·산악·호우·지진 등 6가지 상황별 안전체험과 함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안전 인형극 △로봇 강아지 공연·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한 ‘매직 페스타’ △가족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최종필 체험기획과장은 “다문화가족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광주지역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기온·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양식·냉식 취급업소와 배달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위생부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6개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삼계탕·염소탕·메기탕·장어 등 보양식 취급업소 171곳 △콩국수·냉면·팥빙수·과일·채소음료 등 냉식 취급업소 49곳 △센트럴키친 1곳 △팥빙수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58곳 △미슐랭가이드, 블루리본 선정 업소를 비롯한 대중 선호 음식점 37곳 등 총 316곳이다.센트럴키친 : 조리 혹은 반조리를 끝낸 식품재료를 점포에 공급하기 위한 조리시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제빙기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관리 상태 △방충·방서시설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배달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며 위반업소는 6개월 내 재점검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위생관리 소홀도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과 지속할 수 있는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20년 세종시 등에서 시범사업으로 도입됐으며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4인 기준 가구당 월 10만원의 바우처를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는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알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 등 7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농협 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지정된 매장에서 사용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사용처는 이달말 확정된다. 신청은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온라인 신청, 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대리신청자, 임산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양질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속할 수 있는 농식품 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오는 5월27일까지 100일간 불합리한 규제의 집중발굴에 나선다. 이는 12·3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위축된 지역 산업과 경기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 시정 목표인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 정책 추진과 시민체감도가 큰 비예산 규제 발굴을 위해 5대 분야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불합리 규제 발굴 5대 분야는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대자보 도시,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이다. 광주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영·영업·고용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일자리·산업 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 청년·경력단절자·노인 등 취업, 지역투자, 신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사항을 점검한다. 대자보도시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자 중심도시 조성을 저해하는 사항을, 인구·돌봄 분야에서는 저출생, 고령화, 1인가구, 돌봄, 복지, 교육 등을 위한 개선 사항을,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국민안전, 소방, 보건, 문화, 관광, 주택, 환경 등 각종 생활 불편을 접수한다. 불합리 규제 발굴은 17일부터 오는 5월27일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광주시 혁신평가담당관실 이메일 우편, 광주광역시청 혁신평가담당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화문의는 062-613–2561, 2562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특히 대한건설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직능단체를 주 1회 현장 방문해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규제 중 법령 등 중앙부처 검토가 필요한 중앙규제는 광주시가 ‘규제개혁신문고’에 직접 건의해 부처 검토 과정을 종합 관리할 계획이다. 또 조례, 규칙, 계획과 관련된 지방규제는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직접 검토하고 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등 전문가 심의를 통해 해당 부서와 자치구에서 적극 개선될 수 있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규제 개선은 꼭 예산이 반영되지 않더라도 지역 산업 성장과 시민 일상생활 등에 직결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모든 기관과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규제개혁 자치법규 일제정비 평가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 특별교부세 1억원을 수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무등홀에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30곳과 자치구 건축물 안전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노후화로 인한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건축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토교통부 지침 및 매뉴얼 개정사항 △무량판 구조 건축물 점검 장비 및 점검방법 △건축물 정기점검 △생애이력관리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점검기관 지정 절차와 정기점검 결과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점검기관의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3월 5일부터 18일까지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일제 점검을 실시해 기술인력과 점검장비를 확인하고 지역 내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물 안전관리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해 광주시가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북구 오룡동에 조성 중인 AI융복합지구에 광주AI영재고등학교 건립이 가능하도록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변경된 광주경제자유구역 AI융복합지구 개발계획에는 △AI영재고 부지 반영 △산업시설용지 위치 변경 △이와 관련된 주요 기반시설계획 변경 등을 담았다. 광주AI영재고등학교는 북구 오룡동 468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2만313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학습·연구동과 기숙사동을 갖춘다. 개교 목표는 2027년이며 광주과학기술원 부설로 운영된다. AI융복합지구에 AI영재고가 건립되면 인공지능산업 혁신생태계 구축과 첨단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고급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영재고 주변으로 국가AI데이터센터, 실증·창업시설 등 AI집적단지를 비롯해 AI지식산업센터,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모여 있어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과 첨단산업의 동반 성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에 AI영재고가 들어서면 인공지능산업과 교육이 상호 연결된 혁신적인 생태계가 구축되고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AI융복합지구는 첨단3지구 중 광주 북구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 경제자유구역으로 사업부지 111만㎡에 기업을 위한 산업용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용지 등이 조성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이 경기장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는 ‘스포츠 문화마실’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연장 위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관행을 벗어나 스포츠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스포츠와 문화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스포츠 문화마실’ 사업은 15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출발한다. 광주시는 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인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 남문게이트 앞에서 ‘내벗소리민족예술단 풍물공연’을 선보인다. 북과 꽹과리 등 타악기와 전통기악 위주 풍물공연단 40명이 시민과 어우려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광주FC 홈경기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식 등에서도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홈에서 인기가 있는 응원가·주제가 등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경기장 주변에서도 세계인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마실을 운영한다. 열광적인 축구장 분위기와 달리 차분한 분위기의 양궁장에 맞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공연장을 쉽게 찾아가기 힘든 시민들에게 스포츠 현장에서 공연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며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를 방문하는 스포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증대 효과도 기대한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의회, 5월 단체, 전남대 5·18연구소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5·18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은 지난해 조사를 마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월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함께 국가에 권고한 항목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남진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은 “5·18정신을 전국화·세계화하는 기념사업의 주체·내용·절차·방법을 법률로 명확히 하고 5·18 사적지, 기록물 등 유형자산과 5·18 전야제, 기념식, 문학, 음악, 영화 등 무형자산의 관리·보존 주체는 국가가 돼야 한다”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정신계승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관련 단체와 기관 등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의회, 5·18기념재단, 법률전문가, 시민단체 등 토론자들은 기본법 제정 때 선행과제와 역사 왜곡·폄훼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 법 제정 기본 방향 및 기본법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존 법률들의 통폐합 방안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5·18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며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 운영, 국회 토론회를 거쳐 기본법 제정안을 마련하는 등 법률 제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최적지로 광주시가 꼽히는 가운데 AI기업들의 광주행도 계속되고 있다. 광주시가 AI 산업생태계 확장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AI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성과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임픽스, ㈜위즈코리아, ㈜올링크, 하와이컴퍼니㈜, 도와서 ㈜마이딜, ㈜쿡플레이, ㈜라이프퓨쳐텍, ㈜앳지컴퍼니 등 인공지능 분야 성장 주도기업 9개사와 255~26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보안,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사만의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제조업, 자동차, 의료 등 지역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기술개발과 보급의 가속화를 위해 지역 기업·기관들과 활발한 네트워킹과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며 “기존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기업의 광주행은 기업에 확실한 성장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광주는 속도감 있는 AI인프라 집적을 통해 광주를 더욱 커진 대한민국 AI의 중심거점으로 자리매김시켜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활짝 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협약기업인 ㈜임픽스는 공장이 인공지능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전문기업이다. 공장 현장의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 생산공정을 자율 진단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이상현상 감지와 자동제어가 가능하다. 기존 설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기업 상황에 맞게 스마트공장을 실현하는 플랫폼인 OWP를 국내 다수의 제조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가상공간에서 실제 생산공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팩토리를 개발해 국내 제약기업에 구축했다. ㈜위즈코리아는 기업·기관의 업무보안과 내부위협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특성, 시스템 환경, 위협 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접속기록 분석을 통해 보안위협 사전예측과 신속한 대응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분야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며 대표 제품인 위즈블랙박스슈트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정보처리시스템에 적용돼 운영 중이다. ㈜올링크는 NFC 테그를 이용한 정보 송수신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국내외 특허 140여개를 보유한 기업으로 제22회 모바일 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CES 2023 혁신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부터 모바일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개발해 올해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전자영수증에 포함된 구매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제품 추천과 최적의 구매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하와이컴퍼니㈜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초·중·고 개인별 맞춤형 수학 학습코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2024년 11월 출시한 ‘하와이클래쓰’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시중 유통되는 수학 교과서와 참고서 약 1000여종을 학습시켜 학습자 수준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수학 포트폴리오를 실시간 구성, 스스로 최적의 학습경로를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와서는 어린이의 수면훈련 디바이스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AI 기반 아동 행동인지 수면치료 시스템 등 관련 특허와 저작권 9건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CBT-I 방법을 적용한 독서조명과 동화콘텐츠 등 편안한 수면 환경과 안정된 수면 루틴 형성을 돕는 제품을 개발해 올해 6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마이딜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구매 업무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동화된 비용 관리, 공급업체 분석, AI 기반 구매 전략 수립 기능을 통해 혁신적인 구매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11월 운영을 시작한 구매 중개 플랫폼 ‘마이딜’은 고객사가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간편하게 적어 요청하면 품목, 가격, 규격 등 구매데이터를 학습 분석 후 공급업체별 비교 견적 보고서 제공과 최적의 공급자까지 제안하는 서비스로 고객사의 비용 절감과 효율적 구매를 지원한다. ㈜쿡플레이는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암·당뇨 등 환자유형별 식단과 영양관리를 추천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AI 자동 식단 추천 시스템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당뇨환자 식단 정기구독 플랫폼 ‘맘플레이’를 개발해 202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암생존자를 위한 자동 추천 식단 및 운동처방을 개발 중으로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국립암센터와 공동으로 2024년 7월부터 5대 암 생존자를 위한 파일럿 임상을 진행 중이다. ㈜라이프퓨쳐텍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증상에 맞춰 상담부터 병원 예약까지 올인원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웰니어 + 시니어)는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증상을 조기에 감지하고 자동으로 의료기관에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설정한 건강 기준을 초과하는 변화가 감지되면 지정된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앳지컴퍼니는 전기차 충전기의 AI 탑재 Edge PLC와 통합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국제표준 규격의 지능형 PLC 구현으로 배터리 상태에 따른 지능형 전력분배와 동시·순차 충전을 가능케 하며 충전기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충전소의 전력피크 관리와 고장 감시, 유지보수 예측 등 충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로부터 관련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서울과 13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GCC사관학교 2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문화콘텐츠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GCC사관학교 입학설명회에는 서울 230여명, 광주 200여명 등 430여명의 예비지원자가 몰리며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미래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입학설명회에서는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4개 분야의 온라인교육 및 기본·심화·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교육과정과 함께 개별 상담 부스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 혜택과 취업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또 광주실감콘텐츠큐브의 시설 투어, 가상체험스튜디오 견학 등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현장형 실무인재 교육기관으로서 예비지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문화콘텐츠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예비지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기웹툰 ‘조선왕조실록’ 작가 무적핑크, ‘닥터프로스트’ 작가 이종범, 실감콘텐츠 디자인기업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가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과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경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예비지원자는 “교육현장 견학을 통해 실무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GCC사관학교에 입교해 문화콘텐츠 분야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시는 GCC 사관학교 2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실감·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GCC사관학교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통해 최고 수준의 문화콘텐츠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곳”이라며 “문화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중국 옌청시가 경제·산업 등 교류협력을 약속하면서 자매결연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를 방문한 저우빈 당서기 등 중국 옌청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자동차·에너지 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옌청시 저우빈 당서기와 탕징 경제부시장 등 대표단과 구징치 주광주 중국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먼저 지난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옌청시와 총영사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시민을 위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현대차와 기아차 생산기지를 모두 가진 자동차 도시이며 인공지능과 미래차를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있다”며 “옌청시 역시 자동차·에너지 등에 강점이 있는 도시로 앞으로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우빈 당서기는 “지난해 광주시의 한중일지방정부교류회 성공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옌청시에서도 부시장 등이 참석해 광주의 우수정책을 배우고 다양한 도시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저우빈 당서기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광주시와 옌청시가 자동차,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협력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우빈 당서기는 또 “강기정 시장께서 옌청시를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와 옌청시가 산업·문화·인적 교류 등을 통해 자매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자매도시를 맺고 이 기회로 옌청시에 방문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시와 옌청시는 2017년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한 이래 인적·경제 분야 등에서 활발하게 교류해 왔으며 그동안의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자매도시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4월15일까지 지역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전문기관과 함께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지반구조가 약화되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 구조물 부동침하 및 균열, 공사장 흙막이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률이 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조치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토목 및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70개소와 급경사지·옹벽·절토사면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404개소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 침하 여부,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주변 축대 등 변형 여부, 구조물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균열·배부름 등 변형 여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미리 방지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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