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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일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진행한다.광주시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14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화재·산악·호우·지진 등 6가지 상황별 안전체험과 함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안전 인형극 △로봇 강아지 공연·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한 ‘매직 페스타’ △가족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최종필 체험기획과장은 “다문화가족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광주지역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기온·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양식·냉식 취급업소와 배달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위생부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6개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삼계탕·염소탕·메기탕·장어 등 보양식 취급업소 171곳 △콩국수·냉면·팥빙수·과일·채소음료 등 냉식 취급업소 49곳 △센트럴키친 1곳 △팥빙수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58곳 △미슐랭가이드, 블루리본 선정 업소를 비롯한 대중 선호 음식점 37곳 등 총 316곳이다.센트럴키친 : 조리 혹은 반조리를 끝낸 식품재료를 점포에 공급하기 위한 조리시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제빙기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관리 상태 △방충·방서시설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배달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며 위반업소는 6개월 내 재점검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위생관리 소홀도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유치 팹리스 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사무소의 문을 연다. 이는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광주에 연구개발 인력 채용 등 정착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하며 함께 성장하겠다는 다짐이자 출발이다. 광주광역시는 팹리스 1호 유치기업인 ㈜에이직랜드가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 광주사무소를 마련, 15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팹리스 유치기업인 ㈜에임퓨처·㈜모빌린트·수퍼게이트㈜ 대표, 지역 대학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사의 글로벌 8개 협력사 중 국내 유일 기업으로 독보적인 반도체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설계-양산-패키징-검수 등 반도체 전 공정을 조정하는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기업으로 광주 유치 팹리스 기업들과 협력해 광주지역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디자인하우스 : 반도체 팹리스와 파운드리 간 가교역할을 하는 설계지원업체 팹리스 :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 않고 설계만 하는 기업 에이직랜드는 광주 남구 GCC에 반도체연구개발센터를 구축, 반도체 설계 후공정 분야 기술개발을 할 계획이다. 또 지역대학과 협력해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R&D인력 등 고급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는 “광주의 AI 인재와 인프라를 보고 광주를 택했다. 에이직랜드의 새로운 시작이 될 광주사무소에 빠른 인력 채용 등을 통해 연구개발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AI기업들이 광주를 택하고 있고 에이직랜드 광주사무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와 끈끈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AI실증 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에이직랜드의 광주사무소 개소를 축하한다. 팹리스 기업의 잇따른 광주행은 광주가 대한민국 AI 성장판을 여는 데 큰 힘이다”며 “광주는 ‘광주가 AI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인프라, 인재, 기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 성과로 답하고 있다. 광주를 믿고 온 기업들의 손을 맞잡고 광주가 할 수 있음을, 광주가 대한민국 AI의 미래임을 확실히 증명해 내겠다”고 밝혔다. 에이직랜드에 이어 광주 팹리스 2호 기업인 ㈜에임퓨처도 다음달 GCC에 광주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고성능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팹리스 1호 기업 ㈜에이직랜드를 시작으로 ㈜에임퓨처, ㈜모아이, ㈜모빌린트, 수퍼게이트㈜에 이어 최근 메타 인수 제안을 거절한 퓨리오사에이아이까지 팹리스 기업 6개사를 유치하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광주시는 팹리스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딥테크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을 통해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국책사업으로 지역 수요기업 제품에 팹리스 기업의 AI 반도체를 접목해 기술 개발과 제품 혁신을 도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민 안전의 날’을 앞두고 15일 KBI하남지식산업센터 앞 광장 등 하남산단 일원에서 산단 내 사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대한산업보건협회·한국안전기술협회 광주지역본부,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경영자총협회, 시민실천단 등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은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함으로써 산단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일터 내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하남산단 내 입주업체를 직접 찾아 △산업재해 주요 사례 안내 △작업전 안전수칙 준수 △위험성평가 실시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업안전에 대한 근로자와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광주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재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중심 캠페인으로 확대하고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평가 지원, 보건안전지킴이 활동,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광주시, 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협회·공단 등 관계기관, 시민이 함께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며 안전문화를 전파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곳곳에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남구 원산동 포충사에서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 제433주기 제향’을 봉행했다. 고경명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호남으로 침입하는 왜군을 막기 위해 충남 금산전투에서 아들들과 함께 왜군에 맞서 끝까지 싸우다 순절하신 호남의 대표적 의병장이다. 광주시는 포충사에 모셔진 충렬공 제봉 고경명 선생과 아들인 종후·인후, 청계 안영, 월파 유팽로 등 5명의 호국충절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시민과 후손,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향을 지내고 있다. 이날 제향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단체장, 후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분향과 헌작을 시작으로 축문 낭독, 합동 배례, 추모사 등으로 진행됐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고경명 선생의 정신을 기억하며 국가와 지역을 위한 헌신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고경명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호국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와 광주에 큰 영향을 끼쳐 광주의 역사를 더욱 굳건히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광주공항의 국제선 임시취항을 위한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당초 국토교통부가 무안공항 재개항 로드맵을 3월 중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그 내용을 보고 국제선 임시취항 신청서 제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무안공항의 폐쇄기간이 7월까지 3개월간 재연장되고 로드맵 발표도 지연됨에 따라 이날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무안공항 장기 폐쇄에 따른 대체공항으로서 시민 항공수요 충족은 물론 지역 관광업계 생존권 위협 해소를 위한 필요성 등에 따른 것이다. 신청서에는 이 같은 추진배경과 함께 항공기 운항노선, 운항일정, 운항규모, 항공기 기종 등 운항개요가 담겨있다. 운항일정은 2025년 하반기부터 무안국제공항이 정상화될 때까지다. 운항노선은 광주~울란바토르, 광주~나트랑, 광주-다낭, 광주~옌지, 광주~장자제 등 노선이다. 광주공항의 국제선 운항 가능 시간은 국내선 운항시간을 고려해 아침과 저녁 각 출발 1편, 도착 1편으로 계획하고 있다. 광주시가 국제선 임시취항을 요구하는 사전협의서를 제출하면, 국토부는 검역, 세관, 출입국 관리 등에 관한 협의 기간을 거쳐 항공안전 확보 가능 여부와 공항 운영 적정성을 판단해 광주시에 국제선 임시 운항 허가 기준 부합 여부를 회신하게 된다. 광주시는 국토부가 취항 허가 승인을 해주면 CIQ 시설, 국제선 관제라인 등 시설 정비 후 항공사와 함께 국토부에 항공 운항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신청서 제출 이후 국토부 관계자를 만나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 불편과 지역 관광업계 어려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사전협의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승인과 운항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프로축구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전을 앞두고 14일 구단주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선전 의지를 담은 선수단 사인 유니폼 액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유니폼 액자에는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겨있어 승리에 대한 각오와 팀의 단합된 의지를 보였다. 이 감독은 “광주시민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며 “광주의 자긍심을 걸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 FC의 선전을 온 시민이 기대하고 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광주정신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화답의 의미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정기가 깃든 기념구를 이정효 감독에게 전달했다. 이번 광주 FC의 결의를 다진 액자는 구단주 강기정 시장을 시작으로 광주광역시체육회, 메인 스폰서인 광주은행, 유니폼 스폰서인 골스튜디오, 구단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노라조의 조빈 씨에게도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FC는 올해 홈구장을 2002년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창조한 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K리그1에서도 4위를 유지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광주FC는 창단 이래 최고의 성과 중 하나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발판으로 다시 한번 광주 축구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광주FC는 오는 26일 새벽 1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알힐랄과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위원을 위촉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앞선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이로써 광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촉직 7명과 당연직 6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 이날 열린 올해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에 이어 2024년도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실적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사업 보고 기관별 위기청소년 연계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아동·청소년과 최근 증가하고있는 자살·자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함께 청소년안전망 내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가 지역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석을 놓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복지 관련 필수 연계기관으로 청소년 상담·보호 및 복지정책 활성화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시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등 긴급상황에서 대응체계를 갖추는 등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위기청소년 620여명을 긴급 지원했다. 최근에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광주시교육청-광주경찰청-도박예방치유센터와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서울 대외협력본부에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마련, 지역 핵심현안이 각 정당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 공략한다.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행정에 정치력을 더한 ‘여의도 현장 행정’ 으로 광주 미래 10년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강기정 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의 시간이 끝나고 2달 간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대선이라는 큰 장이 서면, 지자체장은 본인 선거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며 “어떤 정책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되느냐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5년, 10년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김대중 정부의 광산업, 노무현 정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재인 정부의 AI가 그랬다”며 “계엄과 탄핵으로 미뤄진 인공지능, 광주-대구 달빛철도 등 대선 정국에서 광주의 일을 속도감 있게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 시장은 매주 수요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광주시 대외협력본부에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연다. 강 시장은 활동 주제와 관련한 실·국장 등 인력을 간소화해 매주 수요일 서울서 근무를 하게 된다. 먼저 오는 16~17일 이틀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 등 5개 중앙정당을 잇따라 방문해 광주 대선공약인 ‘광주의 제안’을 전달한다. 안산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의 AI 사업을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한편 AX 실증밸리 등 AI 2단계 국비 확보 등 정부 추경에도 신속히 움직인다. 강 시장은 이날 전 세계가 AI 주도권 경쟁이 한창인 만큼, 대한민국 AI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광주가 대한민국 성장판을 열기 위한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AI 중심도시로 나가기 위해 AI인프라, AI인재, AI기업을 착착 준비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여기에 더해 AI실증을 위한 추경 편성, 고성능 GPU 1만장 확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등에 총력 매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여는 AI는 속도와 집적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드린 바 있다. 풍부한 전력과 부지를 갖췄고 국내 유일 국가AI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축적한 광주야말로 인공지능을 통한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 8일 인공지능 모델시티-더 브레인 광주,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등 15대 과제, 40개 사업, 81조원 규모의 정책을 담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광주지역 공약 ‘광주의 제안’을 발표했다. 지난 10일에는 국회에서 ‘대한민국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3대 방향’을 발표하고 운영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한 국가AI데이터센터 100% 활용,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등을 요청하고 ‘AI반도체 주권 강화’를 제안하는 등 광주를 AI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특별프로그램인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한다.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안전 인형극을 통해 보다 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북구 오치동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40분부터 40분가량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상황을 주제로 한다. 관람객 수용인원은 150명으로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모 동반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한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지난달 3월까지 총 148회 열렸으며 미취학 아동 1만5637명이 관람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어린이 안전 인형극 외에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안전체험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을 제공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문화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농장과 도축장 출하 소·돼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를 오는 5월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이후 백신의 실효성과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기점검이다. 검사 대상은 지역 20개 농장과 도축장 출하 80개 농장의 소·돼지 530마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항체검사 이력이 없는 농장, 항체 양성률이 80% 미만이었던 농장, 자가접종 농장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해당 농장에서 16두를 추가 채혈해 재검사를 실시한다. 기준 미달이 확인되면 관할 자치구에 통보할 방침이다. 또,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체 검사에서 양성 개체가 확인되면 구제역 의심축으로 판단해 이동 제한, 확대 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가 이뤄진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전남 영암과 무안 등지의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소·염소를 대상으로 일제 접종을 조기에 완료했으며 광주시도 지난달 21일까지 접종을 마쳤다. 아울러 구제역 위기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방역대책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한 접종 여부 확인을 넘어 광주를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기 위한 핵심 방역조치”며 “축산농장에서는 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하고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5개소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하남·평동산단 등 지역 주요 산업단지에 소재한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업체 총 22개소에 대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대기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 훼손·방치, 대기 변경신고 미이행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등 형벌 사항은 광주시 사회재난과에서 수사하고 기타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해서는 지속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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