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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9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직무 수행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화재조사관 자체 직무교육 및 LED 등기구 화재 재현실험’을 실시했다.화재조사관 15명이 참석한 이번 실험은 엘이디 등기구 화재 발생 원리를 재현·분석해 관련 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화재 원인을 규명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했다.실험은 △엘이디 등기구 전원 출력과 회로 설계 방식에 따른 발화 개연성 검증 △동박 패턴 간 전도성 통로 형성에 따른 미소 아크 발생 관찰 △알루미늄 방열판 유무에 따른 열 방출율 비교 분석 등을 진행했다.화재조사관들은 엘이디 등기구의 구조·작동원리·화재 발생 특성과 화재조사 시 주요 감식 착안 사항을 공유했으며 엘이디 등기구의 구조적 설계와 방열 성능에 따라 화재 위험성이 크게 달라지는 점을 확인했다.특히 재현실험을 통해 엘이디 등기구의 발열 특성과 화재 위험성을 직접 검증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이번 자체 교육과 재현 실험을 통해 엘이디 등기구의 실제 발열 양상과 화재 발생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재현실험과 교육을 지속 실시해 신뢰성 있는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기후변화와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에 대비해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8 19일 이틀간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전남 장성군 삼서면 함동저수지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5개 소방서 구조대원 89명과 119특수대응단 28명 등 총 117명의 정예구조대원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드론과 수중 드론을 활용한 요구조자 수색·인양 과정을 시연했다.또 △개인별 수난구조장비 착용 및 사용법 숙달 △구명보트 및 무인보트 장비 운용 △스킨스쿠버 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및 인명구조 기법 연마 등을 통해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여름철에는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물놀이 사고 위험이 급증해 구조대원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동구 대인예술시장 일대에서 ‘한 여름밤의 미식 바캉스’를 주제로 ‘2025 대인예술야시장’을 연다. 대인예술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예술의 상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적 야간 문화공간으로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감성적이고 힙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대폭 새롭게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시장 전역에는 전통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어우러진 미식 부스가 마련돼 토요일 저녁 밥상을 책임진다. 특히 청년예술가들과 상인회가 협업해 만든 ‘대인 말차 막걸리’, ‘얼그레이 막걸리’ 등 이색 막걸리 시리즈는 대인예술시장의 감성을 담은 대표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즐비하다. 청춘들이 못다한 이야기를 고백하는 1990년대 추억의 인기 프로그램을 오마주한 ‘가슴을 열어라’는 시장 옥상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체험 무대로 세대 간 소통을 유도한다. 오락실 게임을 실물로 구현한 ‘대형 테트리스 체험’, KIA 타이거즈 응원 이벤트 ‘기아야 가 보즈아’, 어린이 체험형 미션 ‘부엉이 탐험대’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야시장에서는 대인예술시장을 상징하는 부엉이 캐릭터가 새롭게 리뉴얼돼 선보인다. 새 캐릭터 ‘부영’, ‘어영’, ‘고영’은 굿즈로 제작돼 아트슈퍼마켓에서 판매되며 캐릭터 탄생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그림 대회’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8월 ‘한평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장 곳곳에는 복고 감성과 여름 바캉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과 감성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적인 지역 야간 관광 콘텐츠”며 “새롭게 변화한 대인예술야시장에서 많은 시민이 즐겁고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자보도시’ 정책을 브랜드화 한다. ‘대자보도시 광주’를 시각화해 홍보에 활용, 시민 공감대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사람중심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핵심 정책인 ‘대자보 도시, 광주’ 정책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디자인 시스템을 개발, 공개했다. 광주시가 특정정책의 목적과 비전, 내용을 직관적이고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자보 도시’는 승용차 위주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중심의 도시 구조로 전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광주시의 대표 정책이다. ‘대자보 도시’ 정책브랜드의 디자인은 ‘길’을 모티브로 대중교통·자전거·도보 3가지 이동방식을 각기 다른 형태의 ‘선’ 으로 시각화했다. ‘대중교통’은 도시 이동수단의 핵심축으로서 묵직한 느낌의 ‘두꺼운 선’ 으로 안정감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전거’는 피부에 닿는 속도감과 좁은 골목도 누빌 수 있는 유연성이 느껴지도록 ‘얇은 선’ 으로 디자인됐다. ‘보행’은 두 발로 걸을 때 느껴지는 땅과의 접촉감과 리듬감을 상상하며 ‘점선’ 으로 표현, 친근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3가지 선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결합돼 직선 또는 곡선의 형태의 길로 재구성된다. 이는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두어블 모듈 시스템’ 으로 개발돼 시민과 사업부서 유관기관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정책브랜드 개발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디자인 전문기업 ㈜섞어짜기, 광주브랜드학교 수료생, 광주교통공사,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교통문화연구원,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유관기관,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실천단 등이 함께 참여해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해 정책브랜딩 기획 LAB을 가동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활용 매뉴얼을 구축해왔다. 지난 6월26일에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랜드 결과 공유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든 브랜드를 공식 공개했다. 광주시는 해당 브랜드의 활용 매뉴얼도 마련해 정책 확산과 교육, 실천사업 등에 유연하게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정책브랜드는 정책을 단순한 문구가 아닌 체감할 수 있는 이미지로 전달해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시정 홍보물, 굿즈, 교통시설 안내판, 포럼 행사장 등에 적극 활용해 정책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계속되는 경제악화로 위기에 처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5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7월부터 시작한다.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는 역대 최대인 1700억원으로 지난 1월부터 상반기 특례보증 1200억원을 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500억원 규모를 시행한다.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며 특례보증 운영 기간은 보증한도 소진 때까지이다. 대출자에게 1년간 이차보전은 일반신용자 3%, 중·신용자 4%로 각각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자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으로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다. 상환방법은 일시상환, 1년 거치 2·4·6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해 대출 신청하면 되고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1.5~1.6% 또는 CD금리+1.5~1.6%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희망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상담 예약한 후, 예약 날짜에 해당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하반기 특례보증 시행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자금난 해소와 대출금 이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현장밀착형 정책 추진의 구심점인 ‘골목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골목상권 주변도로 야간주차 허용 △시·공공기관과 전통시장·골목 상점가 간 1:1 매칭 지원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 △골목상권 전담조직 신설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는 2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우리동네 히어로 편의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최영철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장, 문승일 CU 전남지역부장, 임주환 이마트24 영업2담당, 권오기 GS25 지역팀장, 김일연 세븐일레븐 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편의점 운영사들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편의점이 지역사회 아동보호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관계기관과 유관단체 간 연계·협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실무적 자문을 제공하고 편의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과 신고 절차를 안내·지원한다. 특히 결연기관을 통한 민간 후원을 연계해 아동학대 조기대응 매뉴얼 리플릿과 예방 홍보 포스터를 자체 제작했다. 리플릿에는 편의점 종사자들이 아동학대를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징후 파악 요령, 신고 절차, 아동 응대 요령 등이 담겨 있다. 포스터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시각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편의점 운영사는 아동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공간으로서 환경을 조성하고 안내물·포스터 등을 통한 시민 대상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선다. 또 아동학대 인식, 신고 방법, 위기아동 응대 요령 등에 관한 대응 매뉴얼을 비치하고 아동학대 의심 사례 인지 시 즉각적인 신고와 관계기관 연계를 수행할 계획이다. 편의점 운영사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책임감을 갖고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1300여개 편의점을 아동보호의 생활 밀착형 안전망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골목을 밝히는 우리 동네 가게에서 어른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응원하는 ‘우리동네 히어로’ 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인공지능 유망기업, 출향기업인, 수도권 경제·투자 자문위원 등 12명을 초청해 광주지역 핵심 산업과 문화 인프라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광주의 산업 경쟁력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잠재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의 주요 산업 거점과 문화 명소를 잇따라 방문, 지역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투어에 참여한 인사들은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첨단3지구 홍보관 △AI집적단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가 가진 산업·문화 융합 경쟁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GGM에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 실제 생산시설로 구현된 현장을 직접 보고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에서는 연구 개발, 시험·인증 기반시설을 갖춘 광주의 미래차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광주도시공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광주와 경제자유구역의 비전 및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광주도시공사로부터 첨단3지구 조성 현황을 청취했다. 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관계자로부터 지역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AI집적단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AI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동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광주가 AI 기반 창업 및 산업화의 최적지임을 직접 체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하며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분야별 맞춤형 설명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했다.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 투자 유치로 연계할 방침이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AI와 미래차 산업의 최적지로 성장 중인 광주의 경쟁력을 기업인들에게 직접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도 “현장 체험이 실질적인 투자 판단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맞춤형 전략을 다각도로 추진해 광주의 투자 매력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복합개발과 관련해 사업계획 및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 착수했다. 광주신세계가 지난달 18일 ‘더 그레이트 광주-광주종합버스터미널 개발계획 사전협상 사업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함에 따라 시는 공공·민간·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시하면서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천터미널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제1차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상조정협의회는 광주시 조례에 근거해 도시계획변경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협상 절차다. 사업자 측이 제시한 사업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협의를 진행한다. 이는 공공과 민간의 합의를 바탕으로 공공성을 담보해 개발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협상에서 협의된 공공기여금은 도로 공원 등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 설치에 사용된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 4명, 민간 4명,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공공 측에서는 광주시 시민안전실장·도시공간국장·도시계획과장, 서구 환경교통국장이 참석했고 민간 측은 ㈜광주신세계 관계자들이, 외부전문가는 도시계획·건축·교통분야 교수, 광주시의원이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협상조정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시행자인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사업제안서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향후 협상에서 다룰 의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상대상지 선정 때 제시된 조건들에 대해 사업자가 어떤 방식으로 이행할 계획인지에 대한 검토와 차기 회의 의제도 확정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신세계 측의 사업제안과 공공기여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시계획시설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공공기여 규모 등을 면밀히 조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까지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교통, 상업, 문화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도시이용인구 증가, 관광객 유입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신속·공정·투명한 협상을 통해 시민과 도시 전체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8월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개발계획 검토신청서를 제출한 뒤에 시 자연재난과 등 11개 부서 등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합합동전담팀 구성·운영,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공동 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광천터미널을 협상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광주신세계가 지난달 18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개발계획 사전협상 사업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함에 따라 광주시는 곧바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사업제안서는 광주시 누리집 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하는 ‘제29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오는 7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건축상’은 광주시가 주관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도시 미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제고에 이바지한 우수건축물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광주지역에서 사용승인된 사회공공부문, 주거부문, 비주거부문 건축물이다. 해당 작품은 건축사 자격 등록 후 설계한 건축물이어야 한다. 응모를 원하는 건축사는 광주시건축사회 누리집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 A0 크기 작품 패널과 함께 북구 무등로 255 건축사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건축사, 대학교수,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4주간 현장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작과 우수작 1개씩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외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시공 완성도와 내부공간 활용성도 중점 평가 항목이다. 입상 작품의 설계 건축사에게는 상패와 상금을,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건축주에게는 건축물 부착용 동판을 수여한다. 선정작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시청에서 열리는 ‘제2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 전시, 공개할 예정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이번 공모가 광주의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과 공공성 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건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일 광주김치 1.5t을 미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에는 ㈜해담촌, ㈜채자연, 빛고을김치 등 광주지역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출 제품은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배추김치, 갓김치, 총각김치와 함께 파김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kg당 가격은 배추김치 7000원, 갓김치 8000원, 파김치 1만8000원이다. 이번 수출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변화로 여건이 불확실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광주김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세계김치연구소, 한식세계화총연합회의 협력으로 수출을 일궈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는 이번 1차 수출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차 수출을 계획,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김치는 전라도식 전통 발효식품으로 고품질과 특색 있는 맛으로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LA를 거점으로 미주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광주 농식품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김치는 지난 2022년부터 미국 LA지역을 중심으로 지속 수출되고 있다. 올해에는 김치 외에 부각 제품까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광주 농식품의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총 2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16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접근성과 수요 확대를 위해 신청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90일 이상에서 30일 이상으로 완화했다. 특히 소상공인·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기존 국비 지원금 외에 지방비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또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3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가 1대1로 매칭되며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배달용도로 구매할 경우 추가로 국비 및 지방비 지원액의 10%를 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과 배달용 추가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고 원동기 또는 2종 소형 면허를 보유한 시민이며 광주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5대, 법인과 단체는 사업계획서 및 확약서 제출 때 예산 범위 내에서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3일까지 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구매자는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 후 자격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신고해야 하며 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위반 때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광주시는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KS표준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17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3시간 이상 걸리던 충전 시간이 1분 이내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이륜차 보급은 온실가스와 소음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며 “친환경 차량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몽골과 ‘2025 아시아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국제적 예술 교류의 장을 넓혔다. 특히 광주 출신 미디어아티스트와 몽골 청년예술가 간 협업으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예술 콘텐츠를 창작하는 등 새로운 예술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광주광역시는 문화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지난 4월29일부터 6월2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일원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Asia Culture ODASIS 몽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 전통 음악과 무용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 작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몽골 청년예술가들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 프로젝트는 ‘몽골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 융합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4월29일부터 5월3일까지 몽골 시티대학교에서 미디어아트 역량 강화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몽골의 예술·문화 분야 전공 청년예술가들이 함께 ‘울란바토르 현대미술 국제비엔날레’에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5월 한 달간 광주 출신 임용현·문창환 미디어아티스트가 멘토 예술가로 참여해 미디어아트·무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몽골 청년예술가들과 협업한 창작 워크숍이 이어졌다. 이 워크숍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울란바토르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몽골 문화예술위원회, 현대미술단체 BLUE SUN이 협력했다. 광주시는 미디어아트 분야의 풍부한 인적·기술적 자원을 바탕으로 현대미술 인프라가 열악한 몽골에서 국제 문화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실제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작품들은 울란바토르 비엔날레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4개 팀은 지난 6월18일 울란바토르 비엔날레 부대행사 ‘몽골 전통문화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작품 결과보고회’를 통해 ‘몽골의 자연과 인간 그리고 현대와 과거’라는 주제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 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B팀의 ‘상호 연결의 춤’ 으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몽골의 전통 노래와 춤, 미디어아트를 융합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몽골 예술 생태계의 기초 인프라 구축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몽골 비엔날레의 국제성 강화, 현지 창작 기반 확대, 지속 가능한 예술가 발굴 등을 이끌어내는 초석이 됐다. 광주시는 협력사업으로 몽골 시티대학교에 미디어아트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기증했고 몽골 시티대학교는 시각디자인과 학생 및 지역 청년예술가에게 개방해 교육자재로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이 장비를 기반으로 한 정규 커리큘럼 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몽골 내 지속가능한 미디어아트 교육 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세대 창의인재 양성에도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문화 ODA를 통한 글로벌 연대 강화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의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현지 예술가들과 함께 창작하고 성장하는 문화협력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 사례”며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쌓아온 역량과 국제협력 경험이 몽골 예술 생태계의 자립 기반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앞으로도 광주는 아시아의 창의도시들과 연대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컬처 오다시스’는 광주 문화 ODA의 핵심 브랜드다. 오다시스는 오아시스와 ODA를 결합한 단어로 문화로 아시아를 연결하고 희망을 전하는 문화 오아시스를 의미한다. 문화자원 인프라가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문화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발전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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