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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9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직무 수행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화재조사관 자체 직무교육 및 LED 등기구 화재 재현실험’을 실시했다.화재조사관 15명이 참석한 이번 실험은 엘이디 등기구 화재 발생 원리를 재현·분석해 관련 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화재 원인을 규명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했다.실험은 △엘이디 등기구 전원 출력과 회로 설계 방식에 따른 발화 개연성 검증 △동박 패턴 간 전도성 통로 형성에 따른 미소 아크 발생 관찰 △알루미늄 방열판 유무에 따른 열 방출율 비교 분석 등을 진행했다.화재조사관들은 엘이디 등기구의 구조·작동원리·화재 발생 특성과 화재조사 시 주요 감식 착안 사항을 공유했으며 엘이디 등기구의 구조적 설계와 방열 성능에 따라 화재 위험성이 크게 달라지는 점을 확인했다.특히 재현실험을 통해 엘이디 등기구의 발열 특성과 화재 위험성을 직접 검증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이번 자체 교육과 재현 실험을 통해 엘이디 등기구의 실제 발열 양상과 화재 발생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재 재현실험과 교육을 지속 실시해 신뢰성 있는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기후변화와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에 대비해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8 19일 이틀간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전남 장성군 삼서면 함동저수지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5개 소방서 구조대원 89명과 119특수대응단 28명 등 총 117명의 정예구조대원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에서는 소방 드론과 수중 드론을 활용한 요구조자 수색·인양 과정을 시연했다.또 △개인별 수난구조장비 착용 및 사용법 숙달 △구명보트 및 무인보트 장비 운용 △스킨스쿠버 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및 인명구조 기법 연마 등을 통해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여름철에는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물놀이 사고 위험이 급증해 구조대원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25일 서구 화정동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제1회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대학입시설명회를 확대·개편한 행사로 진로체험과 대학 입학처 상담, 대학입시설명회를 함께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종합적인 진로·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진로진학박람회’에는 광주·전남권 18개 대학과 4차산업, 진로체험, 자기이해, 청년정책 분야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2부 ‘대학입시설명회’는 검정고시를 통한 대학 진학 방법과 올해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2027~2028학년도 중장기 입시 전략을 안내한다. 참여자는 사전 신청 없이도 진로진학박람회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교육과 진로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5개 자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상담, 학습 지원, 진로 지원, 건강검진, 자기계발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광주차이나센터에서 ‘광주 인공지능 한·중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 인공지능 혁신의 중심지인 항저우 저장대학교 인공지능 전공자들을 초청, 지역 청년인재들과 함께 ‘AI로 연결된 광주와 중국, 청년의 상상력이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세계 양대 인공지능 강국인 중국, 그 중에서도 인공지능·첨단기술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항저우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일컫는 곳으로 딥시크, 유니트리, 딥로보틱스 등 이른바 ‘항저우 육소룡’ 기업을 비롯해 다수의 혁신기업을 배출한 도시이다. 특히 저장대학교는 항저우 인공지능 인재육성을 이끄는 명문대로 ‘딥시크’의 창업자인 량원평의 모교이기도 하다. 광주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전남대·조선대·호남대 인공지능융합대학,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고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업 유치 등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를 위해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6000억원 규모의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 AI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 인공지능집적단지와 인공지능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저장대학교 컴퓨터과학기술대학 양이 교수를 비롯해 박사과정 1명, 석사과정 4명, 학부생 1명 등 중국 측 대표단 7명이 참가했다. 광주에서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과학기술원 등 인공지능 관련 학과 대학생, 기업인 등 30여명이 함께해 양국 청년 간 인공지능 기술 교류가 이뤄졌다. 포럼은 △양이 교수의 ‘튼튼한 기반위에서 최첨단을 선도하다: 저장대학교 AI 인재양성과 중국형 로드맵’, △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 교수의 ‘인공지능이 바꾸는 세상, 청년의 역할’ 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양국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의 시선으로 본 인공지능 △우리가 상상하는 인공지능 미래 등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해외 인공지능 인재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동향에 대해 시야를 넓히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오는 9월 5일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20일 남구에 위치한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경기장 시설을 최종 점검했다. 강 시장은 대회를 앞두고 새 단장을 마친 광주국제양궁장 경기장 시설을 비롯해 관람객·편의시설, 장애인 접근시설, 안전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노약자·외국인 관람객 등 누구나 차별 없이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을 전반적으로 재차 꼼꼼히 살폈다. 광주시는 앞서 세계양궁연맹의 규정에 맞춰 경기장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예·본선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양궁장 폭을 기존 210m에서 좌우 각 10m씩 총 20m를 확장하고 선수대기실 및 장비보관실 등 다목적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참가선수단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바닥 평탄화 작업을 하고 보도블럭도 새로 깔았다. 양궁경기를 중앙에서 통제 운영할 수 있는 양궁경기중앙통제본부를 설치했다. 결승전이 열리는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는 800여석 규모의 임시 관람석이 설치된다.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종 시설 점검을 통해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며 “세계 각국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광주김치와 함께하는 물놀이 피크닉’을 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 속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김장대전과 김치축제로 이어지는 김치 관련 행사들과 연계해 지역 김치산업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 김치타운 메인광장과 잔디광장 일원에는 야외 수영장과 물미끄럼틀이 설치된다. 물놀이 체험은 하루 2회 진행되며 회차당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참여자 중 선착순 30명은 3㎏ 분량의 김치 담그기 체험을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0일 오전 10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빛고을 김장대전’을 검색해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관심을 김치축제와 김장대전 본행사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광주김치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광주김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고용 둔화와 산업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 69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안정 지원에 나선다. 이는 지난 3월 50억원 규모로 추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지원에 이은 추가 지원으로 고용 불안을 겪고 있는 근로자와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지난 6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1억원, 시비 2억원 등 총사업비 23억원을 확보, ‘주력산업 일자리 버팀목 사업’과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협력업체 긴급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자동차·가전산업 재직 근로자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 근로자 및 기업이다. 구체적으로 자동차·가전산업 근로자에게는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장기근속장려금 △가전산업 재직자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재직자 4대보험 기업부담금을 3개월간 1인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해 기업의 고용유지 부담을 완화한다. 지난 5월 발생한 금호타이어 화재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화재 당시 용역업체 소속으로 광주공장에 근무하고 있었던 근로자 중 급여소득이 10% 이상 감소한 근로자에게 고용안정지원금을 1인당 15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 또 소재·부품·장비 관련 금호타이어 협력업체에는 고용유지율에 따라 고용보전지원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해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50억원을 투입, 자동차·가전·뿌리 산업 분야에서 56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고용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을 덜어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특히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 협력업체에 대한 긴급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가 8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65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는 ‘포용디자인’을 주제로 전시 제목은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 이다. 디자인이 미적·기능적 차원을 넘어 모든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사회적 역할임을 조명한다. 총감독은 국내 1세대 산업디자이너이자 미국 사바나 예술대학교 최수신 교수가 맡았다. 전시는 △세계관 △삶관 △모빌리티관 △미래관 등 4개 주제관으로 구성되며 미국·일본·영국 등 19개국 429명 디자이너와 84개 기관이 참여한다. ‘세계관’은 세계 각국의 포용디자인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영국 왕립예술대학원의 보행 보조기기 ‘롤레이터’, 해수면 상승이라는 기후위기 속 문화적 다리를 표현한 밀라노 공과대학원의 ‘부유하는 둥지’ 등 기후 변화 대응, 인권, 문화 다양성 등을 아우르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삶관’은 일상생활 속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소개한다. 인권동아리 ‘이끼’의 ‘모두가 바라던 바다’, 푸르메재단의 ‘푸르메소셜팜’, 인체공학적 주방도구 ‘옥소 굿그립 감자칼’ 등 생활 속 포용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모빌리티관’은 이동권과 접근성 향상을 주제로 카이스트무브랩·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 수트 F1 비전 컨셉’, CES 2025 혁신상 수상작 ‘볼륨스퀘어: 특수 재난 대응 모바일 팝업 병원’, 영국 대표 택시 브랜드 ‘LEVC의 휠체어·유모차 친화형 택시’ 등을 소개한다. ‘미래관’은 첨단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미래형 포용 솔루션을 선보인다. 로봇 보조 엄지손가락 ‘세 번째 엄지’, 고령자 돌봄 로봇 ‘래미’,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보조기기 등 미래 사회의 새로운 디자인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부대행사로는 △국제 심포지엄 △‘72시간 포용디자인 챌린지’ 가 운영된다. △광주송정역을 포용디자인 관점에서 새롭게 디자인 한 ‘광주 도시철도 포용 디자인 프로젝트’의 결과가 모빌리티관에 전시된다. 이번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해설사가 생생하게 전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 투어가 운영된다. 뉴노멀플레이그라운드관에서는 ‘놀이’라는 개념을 통해 정해진 관람 방식이나 규칙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리듬대로 즐길 수 있는 통합 놀이터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감각A·감각B·빛·소리·자연’ 다섯가지 공간에서 자기만의 놀이를 만들어가는 포용디자인의 실천 공간으로 채워졌다. 별도의 카페와 라운지 공간을 배치해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은 8월29일 오후 6시 광주비엔날레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포용디자인의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한 미적 가치를 넘어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사회적 역할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러한 포용디자인의 철학이 광주에서 세계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 가 시민 불편과 혼란 없이 순조롭게 정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지난 4월부터 4개월에 걸쳐 전체 102개 노선 1044대 시내버스의 현금함을 순차적으로 철거한 뒤 8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실제로 지난 7월 기준 일평균 현금 또는 계좌이체 수입금은 0.3%로 시행 전인 3월 1.6%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은 일부 노선에서 현금함이 운영된 점을 고려하면 전면 시행 8월부터 계좌이체 이용률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교통카드가 없더라도 △운전원 안내에 따른 계좌이체 △선불교통카드 구입 △정보무늬코드 기반 모바일교통카드 발급을 통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광주시는 현금함 철거에 따라 연간 5억2000만원의 유지관리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시내버스의 안전성 향상 △쾌적한 환경 조성 △수입관리 투명성 제고 등 준공영제 운영 효율화도 기대된다. 광주시는 제도 도입 전부터 철저한 준비와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간 대시민 시범운영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광주시의회·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방향을 마련했다. 특히 어르신, 금융저신용자, 외국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금대체수단을 다양화했다. 지난 4개월간 계좌이체건수는 3만2163건, 선불교통카드판매는 405건으로 집계됐으며 정보무늬코드를 활용한 모바일교통카드도 발급됐다. 또 지난 1월 도입한 ‘광주G-패스’ 와 연계해 전통시장, 빛고을노인타운 등 에서 캠페인을 벌여 어르신 K-패스 가입건수가 2024년 12월 1689건에서 2025년 7월 8111건으로 38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는 앞으로 계좌이체 운영의 효율성과 편의성 강화를 위해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개인정보 수집·요금관리 등 운영실태 점검과 타 지자체 사례 조사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절차 간소화 등 개선방안을 올해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올해는 현금 없는 버스 도입, 광주G-패스 시행, 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며 “시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버스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9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2022년 16건, 2023년 20건, 2024년 23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주요 원인은 전동킥보드 배터리, 캠핑용 배터리, 전동휠 배터리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7월 서구 금호동에서 캠핑용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안전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자동차, 스마트폰, 휴대용 보조배터리,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지만, 충전 과정에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국내안전인증 등 안전 인증 제품 사용 △사용설명서 준수 및 정품 충전기 사용 △침대·소파 등 가연성 물질이나 현관·비상구 등 대피 동선에서의 충전 금지 △배터리 위에 무거운 물건 적재 금지 △직사광선·고온·습기가 많은 장소 보관 금지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배터리 충전 완료 후에는 과충전 방지를 위해 전원을 차단하고 외출 때는 배터리를 분리하는 등 충전 방치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병상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장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생활 속 필수품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급증하는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8월19일부터 11월5일까지 지역 중·고등학교 20개교, 약 4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위원회·경찰청·교육청이 함께하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법률·처벌 규정, 피해자 보호 절차 안내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광주경찰청 소속 강사와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총 20회 운영한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160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했고 신청한 35개교 가운데 학교 유형, 학생 수, 행정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20개교를 선정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범죄를 사전에 인지·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딥페이크 등 신종 수법까지 포함한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급증하는 등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며 “청소년이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부터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 이후 광주에서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정책은 아이의 탄생을 시민 모두가 축하하고 응원하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광주시의 올해 신규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광주에서 출생한 아이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결과, 첫째아는 출생 때부터, 둘째아 이상은 1세가 되는 날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아의 아버지나 어머니 등 출생신고 신청권자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할 수 있고 출생일 3개월 전부터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출생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은 물론 저출생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정부의 출산 지원금 ‘첫만남이용권’도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비 매칭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이자 광주의 미래”며 “시민과 함께 출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