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일상에서 발견한 대전의 매력을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작품 접수를 10월 5일부터 시작한다.이번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새벽녘, 오후, 일몰, 야경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대전의 풍경과 계절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명소·도심·자연 등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촬영 기법의 다양성과 새로운 시선을 반영하기 위해 드론 부문을 신설했다.공모는 △일반사진 △드론사진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1인당 부문별 5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2025년 11월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작이어야 한다.시상은 일반 및 드론 부문별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등을 포함해 총 65점을 선정한다.심사 결과는 11월 중 시 누리집과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사진으로 대전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며 “일상에서 발견한 대전의 특별한 순간과 풍경을 사진에 담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접수 방법과 출품 규격 등 세부 사항은 대전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향,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닌그라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 레닌그라드’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해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선사한다.객원 지휘를 맡은 이승원은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2024년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특히 뛰어난 비올리스트이기도 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지휘뿐만 아니라 직접 비올라 연주까지 맡아 다채로운 음악적 면모를 선보인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폭발적인 연주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연주자다.1부 무대에서 이승원과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적 협주곡’을 연주하며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음악적 호흡을 맞춰낼 예정이다.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 60 ‘레닌그라드’ 가 연주된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가 독일군에 포위된 상황 속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전쟁의 참혹함과 공포,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음악으로 담아낸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이다.반복되는 강렬한 행진곡 주제와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쏟아내는 압도적인 음향은 전쟁의 긴장과 혼란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마지막에는 강렬한 에너지로 작품의 절정을 이룬다.전쟁의 절망을 넘어 인간의 의지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음악적 서사를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지휘자와 비올리스트로서 무대에 오르는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특별한 호흡,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장대한 교향적 서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연구와 산업을 잇는‘2026 대전바이오교류회’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정기학술대회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및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대전시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해 4월 ‘대전 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학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학술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행사에서는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프로그램 4개,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3개,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포스터 발표와 기업·기관 전시도 함께 마련돼 최신 생명과학 연구성과와 바이오 기술·제품을 폭넓게 공유한다.특히 대전 지역의 △큐로셀 △토모큐브△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와이바이오로직스△인투셀 등 바이오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세포기반 치료제, 첨단 바이오이미징, Gene·RNA치료제, 항체·사이토카인 기반 치료제 등 대전의 주요 바이오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별 주요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또 기업 발표 후에는 연구자의 질의·토론을 통해 기술의 학술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기업과 연구자 간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6일 오후 6시 20분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준비돼 있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참석자들이 연구 동향과 기업 기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바이오기업을 함께 보유한 도시”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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