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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8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 레닌그라드’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해 모차르트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을 선사한다.객원 지휘를 맡은 이승원은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2024년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특히 뛰어난 비올리스트이기도 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지휘뿐만 아니라 직접 비올라 연주까지 맡아 다채로운 음악적 면모를 선보인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폭발적인 연주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연주자다.1부 무대에서 이승원과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적 협주곡’을 연주하며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음악적 호흡을 맞춰낼 예정이다.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7번 다장조 작품 60 ‘레닌그라드’ 가 연주된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가 독일군에 포위된 상황 속에서 작곡된 이 작품은 전쟁의 참혹함과 공포,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음악으로 담아낸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이다.반복되는 강렬한 행진곡 주제와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쏟아내는 압도적인 음향은 전쟁의 긴장과 혼란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마지막에는 강렬한 에너지로 작품의 절정을 이룬다.전쟁의 절망을 넘어 인간의 의지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음악적 서사를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지휘자와 비올리스트로서 무대에 오르는 이승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특별한 호흡,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장대한 교향적 서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와 연계한 ‘2026 대전바이오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정기학술대회를 활용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기술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업·연구자·투자자 간 공동연구 및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대전시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지난해 4월 ‘대전 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학회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정기학술대회의 대전 개최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바이오기업인,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학술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행사에서는 총 23개 학술 심포지엄과 5회의 기조강연을 중심으로 기업 연계 프로그램 4개, 대학·연구기관 연계 프로그램 3개, 신진연구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포스터 발표와 기업·기관 전시도 함께 마련돼 최신 생명과학 연구성과와 바이오 기술·제품을 폭넓게 공유한다.특히 대전 지역의 △큐로셀 △토모큐브△아이빔테크놀로지 △소바젠△와이바이오로직스△인투셀 등 바이오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세포기반 치료제, 첨단 바이오이미징, Gene·RNA치료제, 항체·사이토카인 기반 치료제 등 대전의 주요 바이오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별 주요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또 기업 발표 후에는 연구자의 질의·토론을 통해 기술의 학술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본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기업과 연구자 간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6일 오후 6시 20분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 행사가 준비돼 있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참석자들이 연구 동향과 기업 기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실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바이오기업을 함께 보유한 도시”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교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의 숨은 명소와 역사 문화 자원을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전스토리투어'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50회 운영한다.올해 스토리투어는 새벽투어 16회, 야간투어 7회, 테마투어 27회 등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구성되며 총 110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대전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역사 문화 자연 사람 이야기를 여행에 녹여, 시민과 외래관광객이 도시를 보다 깊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프로그램이다.대표 관광지 중심의 시티투어와 달리, 숨은 장소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투어별 출발 시간을 오전 5시, 오전 7시, 오전 9시, 오후 오후 1시 30분 등으로 다양화하고 기존 대전시청역 1번 출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일부 코스는 대전역 성심당 인근 등 원도심 출발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역사 스토리 해설에 소품 행동 대사를 더한 참여형 투어를 도입하고 여행 코스 공모 후기 공모 등 시민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친환경 운영 차원에서 줍깅, 텀블러 사용, 온라인 설문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새벽투어는 갑천 유등천 대청호 금강 등 대전의 물길과 일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갑천에 이런 곳이?’, ‘버드내 새벽 산책’, ‘대청호 삼호탐구’, ‘대청호에서 해맞이 해볼래?’, ‘북쪽 끝마을 쇠여울과 금강’등 5개 코스를 통해 대전의 자연과 마을 이야기를 새벽 감성으로 풀어낸다.야간투어는 ‘보문산 전망대투어’, ‘갑천 반딧불이투어’, ‘엑스포 야경투어’ 3개 코스로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보문산 전망대투어를 비롯해, 야실마을 노을과 늦반딧불이 한빛탑 음악분 미디어파사드 등 대전의 밤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테마투어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나뉜다.학하동 기성동 회덕동 마을투어와 대전근현대 시간여행 단재 신채호를 만나다 등 역사 코스는 물론, 동서트레일 산성트레킹 먹빵투어 광복절 및 한글날 기념투어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2026 대전스토리투어는 자연 역사 문화에 이야기를 입혀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대전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새벽의 감성, 밤의 매력, 마을과 인물의 스토리를 더욱 촘촘하게 담아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하고 ‘야구특별시 대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시는 13일 시청 응접실에서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대는 한밭야구장 운영 및 관리 실무, 기관 간 일정 조율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열혈팬덤을 형성한‘불꽃야구2’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전국 최강의 고교․대학․독립구단이 맞붙는 리얼 야구 예능으로써 스튜디오 C1 스트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콘텐츠다.2026년 시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촬영 및 직관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한밭야구장이 주요 무대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지난해의 뜨거웠던 열기를 올해에도 되살려 전국 야구팬의 관심을 대전으로 모으는 한편, 도시 홍보와 관광 수요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한밭야구장은 1964년 개장 이후 대전 야구 역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써 유소년․생활체육․각종 전국대회와 함께 새로운 야구 콘텐츠를 담아내는 복합 야구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번 ‘불꽃야구2’ 유치를 통해 한밭야구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창설대회인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을 연계함으로써 유소년부터 생활체육, 프로까지 이어지는 야구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의 선전, KBO 올스타전 유치,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 신설에 이어 ‘불꽃야구2’유치까지 더해지면서 대전은 명실상부한 야구특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밭야구장이라는 대전 야구의 성지가 새로운 이름과 콘텐츠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참여자 61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이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인센티브는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참여 대상은 대전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의 소유자다.다만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차량, 사업용으로 등록된 차량,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 사진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1차 모집에서 정원 마감이 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친환경 운전과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차량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강연을 개최한다.2026년 상반기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유들”을 부제로 철학, 음악, 미술, 과학 분야의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3월 26일 첫 강연에는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어 4월 16일에는 피아니스트 조현영 아트앤소울 대표가 ‘매일의 위로 내 곁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일상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4월 23일에는 김시천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동양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5월 28일에는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의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장면들’이란 강연 주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6월 25일에는 정우현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상에 나쁜 유전자는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각 강연은 매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연 일정 및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사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인문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한밭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6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이 후원했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3월 9일 심사를 진행했다.공모전에는 관내 초등학생 363점을 비롯해 시민 87점 등 총 45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미술 사진 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총 6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그림 부문에서 신예안 학생의 ‘지켜요 모두에게 공평한 물’과 김휘중 학생의 ‘누구나 깨끗한 물을 먹을 권리가 있어요’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전광역시장상은 이솔 학생의 ‘나무가 나눠주는 물’등 6점이 선정됐으며 대전시교육감상 2점, 금강유역환경청상 4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8점 등 총 62개 작품이 그림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사진 부문에서는 임도빈 씨의 ‘작은 힘 큰 물결’과 박재경 씨의 ‘동심’, 이남지 씨의 ‘모두에게 닿는 한 방울’이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금강유역환경청상 2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2점 등 총 7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9점 중 29점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공모전에 참여해 준 시민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자원 보호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물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월 27일부터 5월1일까지 실시 예정인 2026년 충무훈련을 앞두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훈련 준비를 위한 사전 토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 세미나를 통해 각 통합방위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충무훈련 준비를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대전커먼즈필드에서‘2026년 대전광역시 지역안전지수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25년 12월 발표된 대전시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안전지수 향상과 지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 안전수준을 평가하여 1등급부터 5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매년 12월 공개한다.2025년 대전시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범죄·자살 분야 4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대비 화재 분야 2등급, 교통사고·생활안전·감염병 분야는 각각 1등급씩 상승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세미나에는 경찰청·소방본부·교육청·5개 자치구·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등 안전지수와 관련된 유관기관 및 부서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분야별 개선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시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표 분야별 집중 관리 목표 및 추진 과제 설정 △도시안전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지수 관리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TF팀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수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옥외광고 문화 향상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종합계획은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불법 옥외광고 정비 확대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 민 관 협력 체계 구축 옥외광고 안전 강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관리 등 5개 분야 22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시는 개학기, 명절 등 시기별 맞춤형 일제 정비를 시행하고 휴일 단속을 피해 설치되는 게릴라성 불법 현수막에 대응하기 위해 시 구 협회 합동 정비반을 운영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시내 36개소에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을 운영해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즉시 철거 시스템을 가동한다.이와 함께, 옥외광고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상업 및 공공 목적의 광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추가 설치하고 옥외광고 설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을 확대해 옥외광고 허가 신고 이전 단계부터 광고물을 관리함으로써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정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거 일정에 맞춰 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불법 선거 현수막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현수막 관리 체계도 운영한다.현재 33개소에 설치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 운영을 활성화하고 수거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등으로 제작하거나 부직포 제작에 활용하는 등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전윤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불법 광고물은 엄격히 규제하고 합법적인 광고 환경은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국방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첨단국방산업도시 대전’조성에 본격 나선다.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제2차 중장기 국방산업 로드맵으로 1차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방위산업 전략산업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위사업청 이전과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대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736억원을 투입해 국방산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목표는 국방 첨단산업단지 212만 평 확대 연매출 300억원 이상 방산 강소기업 15개 육성 국방 분야 상장기업 8개 배출 국방 전문 연구 산업 인력 1만명 확보 등이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첨단기술 기반 국방혁신 생태계 조성 방산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강소기업 육성 산 학 연 관 군 협력 기반 혁신체계 확립 등 3대 전략과 1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기 완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민 군 공동 활용 실증 시험 인프라 구축, 미래전장 대응형 국방첨단융합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국방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또한 국방 딥테크 분야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글로벌 표준 인증 획득 지원, 해외 전시회와 수출 컨설팅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지역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방산 협력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민 군 기술협력 확대와 정보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국방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협력도 추진한다.대전시는 이번 육성계획을 통해 AI 우주 무인체계 등 미래전장 핵심기술과 연계된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연구개발 중심 도시로 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AI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국방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방산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3월 29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도예작품과 꽃 관련 전시회 ‘도자기로 피어나는 봄 이야기 ’을 개최한다.계절의 감성과 어린이의 순수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포근한 봄의 정서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윤봄 도예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책 속에 피어나는 꽃과 꽃처럼 맑고 따뜻한 아이들의 모습을 도자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에서는 윤봄 도예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꽃신 시리즈를 비롯해, 그림책에서 피어난 벚꽃화, 꽃을 주제로 한 노랑꽃화 등 봄날의 환희를 조용히 이야기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나비여인, 얼굴들, 꽃소년 등 사람과 꽃을 어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스한 순간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봄을 주제로 엄선한 도서 전시도 마련해 작품 감상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예술 독서 융합형 전시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성적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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