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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영유아의 연령․발달단계에 맞춘‘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부모교육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얻고 손바느질로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오감발달 책놀이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오감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가 책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또한 오감발달 책놀이 2회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9월 30일부터, 오감발달 책놀이는 10월 7일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책 읽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의 자리매김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 △초광역 사업 국가 재정 지원과 국고 보조율 상향 △광역 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번영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시급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협약에 따라 특별법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 등에 법 제정 촉구를 공동 건의하는 한편 특별법 제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충청권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소통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또한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상호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을 토의했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 협약에 이어 퍼포먼스,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서는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이 ‘5극3특 초광역 추진을 위한 충청광역연합의 추진체계 구축 방안 및 입법 과제’를,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의 특례 설계 방향’을 각각 설명했다.최지민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초광역특별계정 도입 일정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일반법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권한 부여-재원 보장-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서상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홍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용일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및 충청권 초광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국가 권한의 포괄적인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구성 시도 간 분담금 산식과 이익 공유 규칙, 보건·의료 등 주민 체감 사무의 확대 등을 특별법에 담아야 할 과제라는데 뜻을 모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해 초광역 협력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지만, 이제는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해 강력한 실행력을 갖춰야 세계와 경쟁하는 충청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이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인 협력기구에 머물지 않고 충청권의 핵심 공동사업과 미래 산업 육성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기초지반 절토부 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가시설물 설치 상태 등 해빙기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민간 전문가와 시 구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일반 건축공사장 및 PEB공법 건축물 등 48개소를 점검했다.그 결과 15개 현장에서 39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3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6건은 조치 진행 중으로 3월 중으로 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흙막이 시설 상부에 중량 자재를 적치해 붕괴 위험이 있는 사례 공사장 인접도로 일부에서 균열 및 침하가 발생해 보행자 전도 위험이 있는 사례 지하층 작업자 통로가 설치되지 않아 작업자 추락 위험이 발생한 사례 등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아직 조치 중인 6건에 대해 확실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시정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92년 유엔이 지정 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는 ‘물과 성별, 우리 모두에게 공평한 물’ 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을 비롯해 시민과 학생, 물 관련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2월부터 진행된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초등학생과 시민 등 13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공모전 수상작 29점이 행사장에 함께 전시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물은 인간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필수적인 자원”이라며 “후손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물 절약 등 수자원 보존을 위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 모두가 맑은 물과 건강한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청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된다.오수처리시설은 건물이나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생물학적 처리와 침전 등의 방식으로 정화하는 시설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시설물에 설치되는 소규모 가정하수 처리시설을 말한다.이 중 하루 처리용량 50m3 미만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은 기술관리인 선임 의무가 없어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이로 인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하며 부적합 오수가 방류될 경우 공공수역 오염뿐 아니라 시설 소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이에 연구원은 구청 담당자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기술인과 함께 부적합 시설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시설 개선 이후에도 수질검사를 실시해 기술지원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처리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현장 맞춤형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질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깨끗한 하천환경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내 방류수 수질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며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시설 소유주는 해당 자치구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전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현장 홍보를 결합한 ‘2026 대전시 전세피해 ZERO 로드맵’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87%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계약 전 단계에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에 따라 시는 ‘전세피해 ZERO, 대전 청년 주거 SAFE’를 슬로건으로 교육, 디지털 홍보, 현장 홍보를 결합한 온 오프라인 통합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먼저 청년 대상 실전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집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전세계약 구조와 계약 절차, 주요 전세사기 유형, 확정일자와 대항력 확보 방법 등 계약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룬다.특히 실제 피해사례 분석과 등기사항 증명서 확인,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습형 교육을 강화해 청년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해당 교육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청년 지원기관의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공인중개사협회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전문가 강사단이 참여한다.또한 시는 청년들이 쉽고 친숙하게 전세사기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 콘텐츠도 제작한다.계약 상황별 대응 방법을 담은 숏폼 영상과 전세사기 예방 핵심 수칙 카드뉴스를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에는 ‘꿈돌이 안심 QR 스티커’를 부착해 현장에서 바로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전입 혼인신고 창구에는 예방 안내 리플릿과 체크리스트를 비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정책을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부서 협업과 유관기관 자원을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전세사기 피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계약 단계에서 스스로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전 교육과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 문화 확산과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축행정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건축법 제78조에 따라 자치구의 건축행정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지도 점검해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도모하고 건축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의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전시는 기존의 단순 평가 위주의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는 ‘실무 개선형’지도 점검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올해 점검 분야는 건축위원회 운영 건축 인허가 처리 건축물 유지관리 및 위반건축물 정비 건축물대장 및 세움터 관리 현장 점검 및 건실화 노력 등 5대 분야 20개 세부 항목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건축위원회 운영과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해 신속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축물 정기 점검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다.또한 디지털 건축행정 시스템인 ‘세움터’의 보안과 접근권한 관리를 강화해 행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대전시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이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부터 충실히 반영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4월 중 자치구별 순회 교육과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8~9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평가와 연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우수사례 공유와 포상을 통해 성과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단순 점검을 넘어 실무자 대상 대면 지도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건축직 공무원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인허가 절차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건축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3월 19일과 20일 24일 총 3일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지휘관급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조직심리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문광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되며 대전소방본부 소속 지휘관급 공무원 18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대원들의 마음건강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지휘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반복적인 재난 현장에 노출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감, 문제성 음주 등 정신건강 위험에 취약할 수 있다.이에 대전소방은 지휘관들이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현장 지휘관이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대원들이 마음 편히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요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시는 올해 총 8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여건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으로 현재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컨설팅은 민간전문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공정과 작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해 위험요인을 진단한 후 사업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등을 지도해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산업재해 예방과 함께 관련 법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서 2023년에는 5개소, 2024년에는 10개소, 25년에는 10개소의 사업장에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산재 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 건설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표본 합동점검 일환으로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에 앞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3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해 왔다.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및 지반침하 여부 도로 옹벽 석축 균열 및 변형 여부 급경사지 낙석 위험 및 사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대전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행정안전부 및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계획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 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 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 활용하는 방식이다.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대전시는 9개소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유형별 운영 성과를 분석해 대전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이를 스마트농업 정책 추진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2023년 2개소로 시작한 대전팜이 현재 9개소로 확대되며 도심 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형별 특성을 살려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과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불과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홍보에 나섰다.국가지점번호는 전국토를 10m 10m 간격의 격자로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위치표시번호이며 건물이나 도로가 없는 곳의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정보시설이다.특히 이 번호는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운 산악 등 오지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신속한 구조 구급활동을 돕는 ‘국가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8번의 산악구조 긴급신고가 접수되었는데, 낙상, 조난 등의 사고발생 신고 당시, 국가지점번호를 통해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다.또한 이 번호는 산불 발생 시에도 정확한 발화 지점을 신고할 수 있어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된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산행 중에 발생하는 사고는 시간이 지체될수록 응급상황으로 악화할 수 있는데,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다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며 “산책로와 등산로 주변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하는 작은 습관이 긴급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