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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10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다름에서 아우름으로’를 주제로 한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 ‘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과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슝슝 지구별 여행’ 으로 구성된다.케이컬쳐 꿀잼 인형극 콘서트는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10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한다.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인형극으로 제작해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야기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인생을 쓰고 읽는 낭독극은 다문화 가정 및 일반 가정 성인이 대상이다.참여자들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타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낭독극으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들으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슝슝 지구별 여행은 10월부터 11월까지 결혼 이주 강사가 자신의 출신 나라 문화를 소개한다.어린이들은 전통놀이를 즐기고 전통의상을 입어 보며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서 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영유아의 연령․발달단계에 맞춘‘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부모교육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얻고 손바느질로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오감발달 책놀이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오감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가 책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또한 오감발달 책놀이 2회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9월 30일부터, 오감발달 책놀이는 10월 7일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책 읽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대덕특구 12개 연구기관이 모여 대덕특구의 열린 연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교류 확대를 위한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은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구 현장을 시민에게 개방해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전시의 대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연구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각 기관 특성을 반영한 연구실 투어, 과학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4년 차를 맞아 지난 3년간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동구 중구 대덕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해 주중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은 23년 보안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됐지만, 참여기관이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참여기관은 23년 5개, 24년 8개, 25년 11개, 올해는 12개로 늘어났다.또한 외지 방문객 비율도 23년 22.9%, 24년 31.6%, 25년 35.3%로 증가하며 ‘ 과학수도 대전’브랜드 위상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실제 프로그램 참가자 설문에도 재참여 의향률 96.4%, 연구기관 이해도 증가 98.2%를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연구기관들이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연구 현장을 개방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덕특구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과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사이언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신교통수단의 노선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신교통수단 시범사업 노선은 건양대학교병원부터 용소삼거리와 도안동로를 거쳐 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6.5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15분~25분 배차간격으로 노선 운영할 계획이다.핵심사업은 정거장 신설 및 개량 전용차로 신설이며 9월 준공 예정이다.또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정거장 13개소는 동시 탑승이 가능하도록 확장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안이다.현재 도안동로에서 운영 중인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3칸 굴절차량 전용차로를 신설해 정시성을 확보하고 다른 차량들과의 간섭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공사 중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건양대병원~옥녀봉 네거리 옥녀봉 네거리~유성온천역 구간을 단계별로 시공해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공사 완료 후 신교통수단 운영 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는 신교통수단의 제도 마련과 전국 확대 보급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철도와 환승 체계가 구축되고 교통약자에게도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을 3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시행은 기존 이륜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식별이 어려워 현행 제도 운행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새로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규격이 가로 210mm x 150mm 으로 기존 번호판보다 크기가 커지고 색상이 변경돼 식별성이 향상된다.또한 지역명 표기 삭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20일부터 신규로 사용 신고하는 이륜차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 신고 시에는 소유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다만 등화 장치나 바퀴 간섭, 지면 끌림 등 구조적으로 전국번호판 부착이 불가능한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기존 지역번호판으로 발급이 허용된다.대전시는 제도 시행 초기 새로운 번호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치구 이륜차 사용신고 담당 부서와 지속적인 업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2026년 3월16일 보도 가능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과장 김경일 팀장 임재상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김태희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3월 20일 독일 정통 사운드 선사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서곡이 연주된다.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이현준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부에 연주될 바그너의 ‘교향곡 다장조’다.젊은 시기의 바그너가 남긴 이 작품은 고전적 형식 위에 낭만주의적 에너지가 더해진 교향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선율과 힘찬 관현악 진행이 인상적이다.대전시립교향악단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통해 장대한 구조미를 드러낼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송안훈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그너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았던 청년 시절의 출발점 교향곡부터, 그의 음악적 어법이 확립된 중기 걸작 탄호이저까지 음악적 궤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최장기간 카펠마이스터로 재직하며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거장이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작곡가의 의도를 가장 충실히 살리는 지휘자”라는 찬사를 받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탄탄한 구조감과 섬세한 해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협연자로 나서는 이현준은 세계적인 명문의 함부르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트럼펫터로, 유럽 오케스트라의 심장부에서 활동하는 한국 대표 금관 연주자다.1부에서는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이 연주된다. 장엄한 금관과 서정적인 선율이 교차하는 이 서곡은 바그너 특유의 극적인 음악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웅장한 관현악 사운드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된다. 고전주의 협주곡 가운데서도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 곡은 밝고 우아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현준의 압도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부에 연주될 바그너의‘교향곡 다장조’다. 젊은 시기의 바그너가 남긴 이 작품은 고전적 형식 위에 낭만주의적 에너지가 더해진 교향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선율과 힘찬 관현악 진행이 인상적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통해 장대한 구조미를 드러낼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송안훈은 “이번 프로그램은 바그너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았던 청년 시절의 출발점 교향곡부터, 그의 음악적 어법이 확립된 중기 걸작 탄호이저까지 음악적 궤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 예술 및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신나는 밴드 앙상블 나만의 웹툰 창작 책을 영화처럼: AI 북트레일러 창작 나만의 고양이 도어벨 도자기에 미래의 나의 꿈 그리기이다.이번 봄부터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회 틴틴 독서클럽은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기획됐다.4월 강좌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강좌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6월 강좌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 ‘다독다독’을 운영한다.총 7회차로 진행되는 ‘다독다독’프로그램은 자녀 독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생생한 동화구연 기법부터 창의적인 책 놀이 지도법까지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독서지도 역량을 기르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해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6일부터 5일간 관내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시는 매년 분기별로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여부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이다.조사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작년 분기별 실태조사에서는 건설공사 현장 2곳이 적발됐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은 건설 현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당사자 간 기본 의무”며 “건설기계 대여 대금의 체불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고 제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및 도심의 위법행위 예방과 공간정보 데이터 최신화로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지난해 8월 발주한 ‘2025년도 항공사진 판독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한 항공 정사 영상을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반 항공사진 분석기술을 적용해 도시 전역의 지형지물 변동 사항을 정밀 판독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용역에서는 정사 영상 분석을 통해 건축물 옥상과 주요 시설물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설치 현황을 파악해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립과 관련된 행정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구축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관내 지형지물 1만 114건의 항공사진 판독을 실시했으며 중구 유천동 일원에 대한 3차원 도시공간정보 구축도 완료했다.또한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자료를 활용해‘AI 기반 항공영상 자료 활용 Clear Scan’을 도입하고 숨은 지하 매설물 불법행위 등 공유재산 무단 점유 22건을 발굴했다.아울러 불법건축물 및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사항 총 312건의 행정조치 실시하는 등 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해 항공사진 기반 불법 사항 단속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용역으로 확보된 데이터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현황 관리와 정책 지원에 활용하는 한편 개발제한구역 건축 공원 등 관련 부서에도 제공해 도심 내 위반건축물 및 불법행위 관리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3차원 도시공간정보 최신화를 통해 도시계획, 보상, 재난관리, 디지털트윈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항공사진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의 숨은 명소와 역사 문화 자원을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2026 대전스토리투어'를 3월부터 11월까지 총 50회 운영한다.올해 스토리투어는 새벽투어 16회, 야간투어 7회, 테마투어 27회 등 3개 유형 11개 코스로 구성되며 총 110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대전스토리투어는 대전의 역사 문화 자연 사람 이야기를 여행에 녹여, 시민과 외래관광객이 도시를 보다 깊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프로그램이다.대표 관광지 중심의 시티투어와 달리, 숨은 장소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투어별 출발 시간을 오전 5시, 오전 7시, 오전 9시, 오후 오후 1시 30분 등으로 다양화하고 기존 대전시청역 1번 출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일부 코스는 대전역 성심당 인근 등 원도심 출발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역사 스토리 해설에 소품 행동 대사를 더한 참여형 투어를 도입하고 여행 코스 공모 후기 공모 등 시민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친환경 운영 차원에서 줍깅, 텀블러 사용, 온라인 설문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새벽투어는 갑천 유등천 대청호 금강 등 대전의 물길과 일출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갑천에 이런 곳이?’, ‘버드내 새벽 산책’, ‘대청호 삼호탐구’, ‘대청호에서 해맞이 해볼래?’, ‘북쪽 끝마을 쇠여울과 금강’등 5개 코스를 통해 대전의 자연과 마을 이야기를 새벽 감성으로 풀어낸다.야간투어는 ‘보문산 전망대투어’, ‘갑천 반딧불이투어’, ‘엑스포 야경투어’ 3개 코스로 운영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보문산 전망대투어를 비롯해, 야실마을 노을과 늦반딧불이 한빛탑 음악분 미디어파사드 등 대전의 밤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테마투어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나뉜다.학하동 기성동 회덕동 마을투어와 대전근현대 시간여행 단재 신채호를 만나다 등 역사 코스는 물론, 동서트레일 산성트레킹 먹빵투어 광복절 및 한글날 기념투어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2026 대전스토리투어는 자연 역사 문화에 이야기를 입혀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대전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새벽의 감성, 밤의 매력, 마을과 인물의 스토리를 더욱 촘촘하게 담아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하고 ‘야구특별시 대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시는 13일 시청 응접실에서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대는 한밭야구장 운영 및 관리 실무, 기관 간 일정 조율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열혈팬덤을 형성한‘불꽃야구2’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전국 최강의 고교․대학․독립구단이 맞붙는 리얼 야구 예능으로써 스튜디오 C1 스트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콘텐츠다.2026년 시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촬영 및 직관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한밭야구장이 주요 무대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지난해의 뜨거웠던 열기를 올해에도 되살려 전국 야구팬의 관심을 대전으로 모으는 한편, 도시 홍보와 관광 수요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한밭야구장은 1964년 개장 이후 대전 야구 역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써 유소년․생활체육․각종 전국대회와 함께 새로운 야구 콘텐츠를 담아내는 복합 야구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번 ‘불꽃야구2’ 유치를 통해 한밭야구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창설대회인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을 연계함으로써 유소년부터 생활체육, 프로까지 이어지는 야구 생태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한화이글스의 선전, KBO 올스타전 유치,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 신설에 이어 ‘불꽃야구2’유치까지 더해지면서 대전은 명실상부한 야구특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밭야구장이라는 대전 야구의 성지가 새로운 이름과 콘텐츠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