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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그동안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사업 목표액을 전년 대비 2400억원 증가한 5조 406억원으로 정했다.이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 5일 1차 회의와 3월 18일 2차 회의에 걸쳐 최종 47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했다.앞서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각 개별사업들의 사업 추진 구체화와 중앙부처 협의, 기존사업의 중복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실국별 2027년 주요사업 및 쟁점현안을 최종 보고 받았다.주요 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사업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놀로지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청년친화형 지역주력산업 연구타운 조성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고 교통 건설 분야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등의 계속사업을 선정해 신속한 공사 마무리와 완공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시민 편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계획이다.그 외 친환경 개선 및 주민 생활문화 편익증대를 위한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사업대전의료원 설립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국가성장동력 확충사업, 지방주도성장, 사회안정망 조성 등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충력을 다해 2027년 대전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어 주기를 바란다”며 “실국장 책임하에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기 대응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기획예산처 예산안 제출하고 9월 초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 의결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대전시는 5월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 시기에 맞춰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8일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안전전문기관과 함께 ‘2026 집중안전점검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를 활용한 민 관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해 시설물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에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건축사회, 한국가스기술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충청지회, 한국소방기술사회 대전 충청지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 세종시회 등 5개 안전전문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에 대한 민 관 합동점검 분야별 전문가 및 전문장비 지원 점검 결과에 따른 기술자문 및 후속조치 지원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협력하게 된다.이번 협력을 통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 품질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과 사고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며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8일 부터 대전 엑스포 기념관, 대전컨벤션센터, 동춘당 등에서 열린 와인 페어, 아시아 와인트로피, 전통주 품평회 등 ‘2021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주요행사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엑스포 기념관에서 개최된 국제와인기구가 인증하는 아시아 와인트로피에 전 세계 30개국 3,162종이 출품되어 그랜드 골드 17종, 골드 788종, 실버 145종 총 950종이 최종 선정됐다. 국내 와인 7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 와인은 한빛탑 로고가 새겨진 메달 스티커가 부착되어 전 세계로 유통되며 대전시 도시브랜드 홍보에 기여하게 된다. 12일 엑스포 기념관에서 개최된 ‘와인 로드쇼’에서는 비니더스 코리아 외 5 곳의 와인 수입사에서 40종의 아시아 와인트로피 수상 와인에 대한 수입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13일~14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인 페어 행사에는 총 5,354명이 방문했으며 13일 동춘당에서 열린 전통주 품평회에 4시간 동안 232명이 방문해 오랜만에 개최된 오프라인 축제를 즐겼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된 전통주 품평회에서는 석이주가 최우수수상을 동춘당의 국화주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개최된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결선은 유튜브 실시간 시청자 수가 1천 5백 명을 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최고의 소믈리에는 김주용씨가 선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시민 소믈리에 대회에서는 최종 결선에 오른 9명 중 신동와인의 이정률씨가 1등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일상속에서 와인을 즐길수 있도로 기획한 온라인 프로그램인 랜선시음회 및 컨퍼런스에도 매일 약 500명이 참가하며 최근 와인에 대한 부쩍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가 개최되는 일주일간 와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방문객 수는 3만 3천명을 넘었으며 1일 평균 4천 2백 명 이상의 방문객이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 와인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요행사는 종료됐지만, 기타 부대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레스토랑들과 협업해 진행중인 디너 와인세미나 ‘와페 인더시티’ 및 국내·외 와인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창구를 운영 중인 ‘버추어 와인전시관’은 12월 말까지 진행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온통대전 온라인몰에 입점한 대전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를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온통대전 공식 유튜브를 통해 22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22일을 시작으로 23일 24일 25일 26일 매일 오후 4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는 온통대전몰과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 입점 상품 중 인기 상품에 대해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온통대전 홍보대사 맛상무와 꿈돌이,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유인석이 진행을 맡아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라이브 방송 중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판매상품은 네이버쇼핑, 온통대전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에서 구입할 수 있고 온통대전몰과 ‘휘파람’에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구입하면 15%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낡고 협소해 불편했던 유성시외버스정류소가 지난 8월 12일 유성구 중심부에서 구암역 옆으로 이전한 이후 주변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전 100일을 맞아 대전시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계룡로 구간의 오후 첨두시간 통과속도가 12.87㎞/hr에서 14.23㎞/hr로 1.36㎞/hr 증가됐으며 대기차량의 배출가스로 불편을 겪던 생활환경도 개선됐다. 또한 교통혼잡 및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또 다른 시너지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시외버스정류소 이전으로 도시철도 구암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자료에 따르면 도시철도 구암역 하루이용객이 3,392명에서 4,847명으로 1,455명이 증가했다. 시는 구암역 이용객 증가로 도시철도 승차권 판매수입이 연간 약 4억원이 증가하면서 도시철도 손실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과거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주변의 교통소통 원활을 위해 단속반을 편성 주차단속 및 CCTV 차량을 동원해 꼬리물기 택시나 불법주정차를 단속해 왔으나, 정류소 이전으로 단속이 줄어들면서 행정비용도 절감되고 있다. 이전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운수종사자들 “넓은 주차장과 냉난방 시설을 갖춘 새 정류소를 이용하며 이제야 정류소다운 모습을 갖췄다”며 만족해하고 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정류소 이용객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은 물론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11월 30일까지 대전시민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대전다모아정보망 인증샷 촬영 이벤 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의 평생교육정보를 한 곳에 모아 시민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인 대전다모아정보망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대전다모아정보망 홍보 포스터와 함께 손하트 사진을 촬영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공개로 본인 SNS에 공유한 다음, 게시물 링크를 복사해 이벤트 신청페이지에 URL을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무용단 어린이를 위한 공연 ‘춤으로 그리는 동화 – 피노키오’ 앙코르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갖는 어린이, 자녀에게 권선징악의 교훈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년 기획되는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프로젝트로 익살스러운 안무, 화려한 조명과 영상 그리고 구연동화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용극이다. 이번 ‘피노키오’ 공연은 따뜻한 사람의 마음을 갖게 해주고 싶었던 할아버지 제페토와 호기심 많은 피노키오의 이야기로 온갖 말썽과 사고를 치던 피노키오가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한 인간의 마음과 사랑을 느끼면서 진짜 아이가 된다는 내용으로 공연을 접하는 관객들에게 진실하게 사는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대전시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방역수칙에 따라 객석은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공연장 지침을 준수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4일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1인 가구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1인 가구 포럼’은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와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을 통해 논의하고 실험한 내용을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더 세부적으로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100일간 31개 1인 가구 그룹을 조직해 1인 가구 정책을 제안 받고 실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책실험 결과를 포럼 주제로 반영한다. 포럼은 대전시민사회연구소 이정림 부소장의 ‘전국 1인 가구와 대전의 1인 가구 동향 및 정책’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 간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에서 도출된 정책 의제와 아이디어는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종료 후 1인 가구 당사자가 필요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제안할 예정이다. 1인 가구 포럼 참여 신청은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1월 23일 화요일까지 구글폼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대전의 1인 가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1인 가구 포럼을 통해 대전의 1인 가구가 필요한 정책을 함께 이야기하고 제안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사용 면적배분 및 사용료 부과기준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지난 12일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연구용역은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매장·중도매인 점포 등 시설사용 면적배분 기준을 수립해 양 시장에 동일한 공통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양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사용 면적은 주체들 간의 합의로 배분했으나 그 과정에서 시설사용 면적 배분에 대한 근본적인 갈등이 있어왔다. 이번 용역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사용 면적배분 진단 및 문제점, 시설사용 주체들의 의견, 전국 단위 중앙도매시장의 운영현황 및 사례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용역시행에 앞서 시의회 주관 시설사용 면적배분 모색 간담회와 시 주관 노은시장 현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관련자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했다. 대전시 박익규 농생명정책과장은 “용역 추진과정에서도 시설사용주체 의견 청취와 협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검토해 배분기준을 결정해 나갈 방침”이라며“앞으로 양 시장 시설사용 면적배분에 있어서는 일관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관리 체계로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대비를 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효율적인 대책 추진을 위해 민관군 간담회 개최, 사전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재난대비 시스템을 겨울철 재난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했다. 재난부서를 주축으로 도로 및 농업, 복지관련 부서와 함께 전담 T/F팀을 구성해 도로제설, 농업재해예방, 한파대비 취약계층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제설 장비 291대, 차량 158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염화칼슘과 친환경 제설제 5,928톤을 확보해 제설전진기지 9개소에 배치를 마쳤다. 또한 보도 및 이면도로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소형제설기 74대를 배치해 보행자 통행안전을 확보했다. 폭설시 교통두절이 우려되는 취약구간 395개소를 특별관리 하는 등 제설 취약지점 담당자 지정, 버스통행 오지노선 모니터 요원 지정, 주민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및 마을제설반을 운영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에 대비해 동파 수도계량기 교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독거노인, 노숙인 및 쪽방거주자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한파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센터와 경로당, 지하철역 등 대전시 관내 632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운영을 하고 버스정류장 52개소에 온열의자 67개를 배치한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올 겨울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폭설 시 행정력만으로는 제설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과기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기반의 지역 중소·스타트업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서비스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19일까지‘데이터바우처 지역 수요 발굴 시범사업’참여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매년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공급 기업을 연결해주고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2년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잠재적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전에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안내하고 컨설팅 해주는 사업으로 최대 100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자격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지역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 등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연말까지 전문 컨설팅 업체로부터 데이터바우처 지원방법 데이터 활용법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서비스 개발 등 수요기업으로의 선정 및 성과창출에 필요한 종합적 컨설팅을 받게 된다. 지역 수요 발굴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구글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지역 수요 발굴 시범사업은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노하우와 정보가 부족해 참여하지 못한 지역 기업들에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시민이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을 육성하고 실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유관기관 등과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가능한 많은 관내 기업이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자치구·산하기관, 지역 대학 등에 참여 공문 발송은 물론, 자체 보유한 기업데이터 등을 활용해 관내 700여개 기업에 사업 참여 안내 메일을 발송하는 등 접수마감일까지 사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데이터기반 경제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집중 발굴해 관내 82개 기업이, 37억원 상당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 받는 성과를 도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딥뷰’시각지능 기술을 활용해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에서 쓰러지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딥뷰는 도심지역에서 주취자, 노숙자, 실신 등 쓰러진 사람을 실시간 탐지해 필요시 응급 구난 조치하고 2차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시각지능기술을 말한다. 도심 안전사고를 실시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기술은 사람을 먼저 탐지하고 그 이후 행동을 판단하는 구조로 개발되면서 사람은 잘 탐지하지만 웅크리거나 쓰러진 사람과 같은 비정형 자세의 사람 탐지에는 실패하면서 실제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에서 비정형 자세의 사람을 인식하는 데 한계를 보여 왔다. 이처럼 기존 기술이 쓰러진 사람이 탐지되지 않거나 오탐지로 인해 한계를 보이면서 쓰러짐 발생 시 즉각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실시간 탐지 기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기존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쓰러지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것을 목표로 시각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누워있거나 쪼그려있는 비정형 자세의 사람을 포함해 6가지의 상태 를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사람 영역, 관절 위치, 사람 자세를 포함하는 고품질의 데이터셋을 자체 구축했다. 구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딥러닝 학습에 활용해 사람 영역, 관절 위치, 사람 자세를 동시에 이해하는 최적의 시각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시와 ETRI는 올 연말까지 개발기술에 대한 실증 분석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유흥주점 및 보행 수요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하고 향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TRI 민옥기 지능정보연구본부장은 “사람의 자세가 반듯하지 않아도 정확하고 빠르게 이상행동을 인지하는 수준으로 시각지능기술을 발전시켜 안전한 대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도심에서 발생하는 쓰러진 사람을 실시간 자동 탐지하는 기술은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기술로 향후 대전시에 확대 적용해 스마트하고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