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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그동안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사업 목표액을 전년 대비 2400억원 증가한 5조 406억원으로 정했다.이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 5일 1차 회의와 3월 18일 2차 회의에 걸쳐 최종 47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했다.앞서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각 개별사업들의 사업 추진 구체화와 중앙부처 협의, 기존사업의 중복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실국별 2027년 주요사업 및 쟁점현안을 최종 보고 받았다.주요 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가 양자클러스터 구축사업 인공지능과 바이오테크놀로지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청년친화형 지역주력산업 연구타운 조성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고 교통 건설 분야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등의 계속사업을 선정해 신속한 공사 마무리와 완공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시민 편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계획이다.그 외 친환경 개선 및 주민 생활문화 편익증대를 위한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사업대전의료원 설립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국가성장동력 확충사업, 지방주도성장, 사회안정망 조성 등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충력을 다해 2027년 대전시 국비 5조 원 시대를 열어 주기를 바란다”며 “실국장 책임하에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기 대응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기획예산처 예산안 제출하고 9월 초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 의결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된다.대전시는 5월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 시기에 맞춰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공조,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8일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안전전문기관과 함께 ‘2026 집중안전점검 민 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를 활용한 민 관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해 시설물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에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건축사회, 한국가스기술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충청지회, 한국소방기술사회 대전 충청지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 세종시회 등 5개 안전전문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에 대한 민 관 합동점검 분야별 전문가 및 전문장비 지원 점검 결과에 따른 기술자문 및 후속조치 지원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협력하게 된다.이번 협력을 통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 품질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과 사고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며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소방서는 18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발맞추어 관내 취약 대상인 전통시장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 및 자율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주남균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팀장, 박황순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연합회장 등 상인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관련 당부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 전달 상인회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동부소방서 박원태 서장은“화재 예방은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지가 중요하다”며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새내기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는 허 시장이 지난 12일간부 공무원들과 진행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대책 회의에서 ‘간부 직원들부터 변화해야 하고 직원들의 생각을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장이 직접 조직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화에 참석했던 신규 공무원 A 씨는 “처음 공직에 입문해 예산, 급여와 같은 민감한 업무를 맡게 돼 부담을 느꼈으나 주변 직원들과 팀장의 도움으로 차츰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며 “팀장들이 직원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문화가 정착된다면 신규직원들의 적응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규 공무원 B 씨는 “광역 지자체의 특성상 중앙부처와 자치구 간의 중간역할을 해야하고 때에 따라 자치구에 여러 요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낮은 급수로 인해 협조를 받기 어려울 때가 있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부서 내 소수 직렬인 신규직원 C 씨의 경우 “혼자 소수 직렬인 관계로 가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다”며 “특정과에 소수직렬 신규직원 배치 시 최소 2명 이상 배치하면 서로 의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공직사회가 사회 변화의 흐름에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다”며 “간부 직원이 먼저 최신 경향에 대한 교육을 받고 구태를 개선해나가는 동시에 이번 한 번이 아니라 앞으로 신규 공무무원들과 다양한 소통기회를 마련해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허 시장은 “시장이 앞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직 내 신규직원들의 대변자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다양한 세대 구성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배석자 없이 6~7급, 5급, 4급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갖고 대전시의 조직문화 개선과 소통의 장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에 따른 조직으로 신규 진입한 MZ세대와 IMF 극복이후 조직 확장 시기에 임용된 세대 간 인식과 행동양식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2020년 기준으로 시 공무원 구성 변화를 살펴보면, 2010년 대비 50세 이상 직원의 비중이 12.8%p, 30세 이하가 9.9%p 증가한데 반해, 세대 갈등의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31~50세의 중간 계층 비중이 22.7%p 감소했다. 이는 세대 간 문화 차이로 인한 갈등에 상시 노출된 것으로 해석된다. 시는 이러한 조직 구성원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규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직문화 개선안에는 인사, 교육, 조직적응, 문화 4대 중점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유연한 근무문화 조성, 갑질 문화 근절, 균형 있는 인력배치 등을 위한 다양한 세부 방안을 포함시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18일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아부다비시와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9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체결한 수소 협력협약을 구체화하는 협약으로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 아부다비시 지방자치교통부 압둘라 알 사히 차관,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이 현지시간 18일 10시 아부다비시에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대전시와 아부다비시는 그린 수소기반 충전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 업무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대전시는 수소생산·운송·공급·충전 등 전 분야에 걸쳐 확보하고 있는 수소 충전 인프라 기술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수소기술의 해외수출은 지난 6월 대전시가 선정된 ‘국토교통부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협력해 수소충전 인프라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수전해 설비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술에 대한 국내 실증을 통한 해외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총 2단계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352억원이 투입된다. 1단계에서 수전해 및 수소버스 충전·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2단계로 해외 현지 적용 국산화 수전해 기술기반 버스차고지형 수소충전소 구축·운영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우리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수소버스 차고지형 충전인프라 국산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통해 아부다비시에 완벽한 수소 인프라 기술 및 대중교통 운용 노하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양국간의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주최하는 2021 전통시리즈“대통령상 수상자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의 다섯 번째 무대인 김미숙 명창의 ‘심청가’ 공연이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된다. 김미숙 명창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지도위원이다. 이일주, 조통달, 민소완 명창에게 사사했고 이일주 명창으로부터‘심청가’를 배워 소리가 구성지고 장단이 정확하다. 2012년 제39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항하며 명실공히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 공연에서 김미숙 명창은 이일주의 심청가 중 ‘주과포혜’, ‘심봉사 화주승 만나는 대목’, ‘심봉사 눈 뜨는 대목’ 등 약 80분간 정확한 장단과 심청가에 최적화된 구성진 소리로‘심청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 이자 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수상자인 박근영 선생이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학회 부회장이 사회를 보면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심청가’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동냥젖으로 자란 심청이 15세에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에 빠졌으나,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 황후가 되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의 판소리이다. ‘심청가’에 관한 기록으로 ‘관우희’, 이유원의 ‘관극팔령’, 이건창의 ‘부심청가2수’와 같은 문헌이 전해져 온다. 정노식의 ‘조선창극사’에는 순조 때의 명창인 방만춘이 고전인 ‘심청가’와 ‘적벽가’를 다시 고쳐 짰다고 했다. 이런 기록으로 미루어 ‘심청가’는 영조·정조 무렵에 이미 판소리로 불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심청가’는 사설의 짜임새, 극적 구성, 음악적 구조에서 ‘춘향가’와 함께 예술성이 높은 판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전승되는 ‘심청가’ 유파는 서편제 박동실제, 동편제 박봉술제, 중고제 박동진제와 정응민제, 김연수제, 김소희제 등이 있다. 이 중 동초 김연수제는 동,서편의 소리를 망라해 장점을 취합한 유파로 강산제와 함께 현대에 가장 전승력이 강한 소리라 할 수 있다. 오늘 부르는 동초제 ‘심청가’는 김연수-오정숙-이일주-김미숙으로 이어진 소리이다. ‘심청가’를 잘 불렀던 역대 명창들로는 순조 때의 김제철, 철종 때의 박유전, 이날치, 주상환, 전해종, 정창업, 최승학, 김창록, 고종 때의 황호통, 이창윤, 배희근, 김채만, 정재근, 송만갑, 이동백, 정응민 등이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대전시립연정국악단 지도위원으로 활동중인 김미숙 명창의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태풍 및 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으로 인한 119신고전화 급증에 대비해 119콜백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119콜백시스템이란 ARS대기 중 119대원과 통화되지 못하고 끊어진 전화에 대해 신고자에게 역걸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소방은 2020년 7월 부산 지하차도 침수로 사고 및 정림동 침수 등 신고접수 폭주로 인해 신고가 포기 또는 연결되지 못한 신고접수 전화에 대해 대시민 서비스의 일환으로 본 시스템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는 빈틈없는 119신고접수를 통해 받는 신고접수에서 한발 나아가 찾아가는 신고접수를 통해 급박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상황의 신고자에게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119콜백시스템을 활용해 안전하고 믿음직한 이미지의 대전 만들기에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대전곤충생태전시관에서 곤충표본 및 조형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곤충표본 및 조형물 특별기획전에서는 곤충에 대한 이해와 체험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헤라클라스 장수풍뎅이, 용꼬리나비, 용꼬리나비 등 세계희귀곤충표본을 현장에서 볼 수 있으며 또한 QR코드 영상을 통해 표본 곤충의 실제 모습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단순 표본전시에 그치지 않고 거울을 이용한 곤충입체표본, 실제 곤충의 딱지날개 등을 이용해 제작된 곤충로봇 등 이색적인 곤충전시물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말에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도 가능하다. 대전시 박익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시민들에게 세계적으로 희귀한 곤충 등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곤충산업 인식개선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88억원포함, 총 10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조성사업 등 총 16건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01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환경 보전에 도움도 되고 도시민의 휴식 및 여가활동이 양립할 수 있는 누리길 및 여가녹지조성 사업 등 2022년도 사업을 적극 발굴 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모사업의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자문 등의 노력으로 작년 대비 13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 주민지원사업은 누리길 조성, 여가 및 생태습지 조성, 노후주택개량, 생활공원조성, 도로개설·확장 등 총 16건의 사업이 추진된다. 대표적인 사업인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조성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시설을 도시와 농촌을 잇는 휴식 및 환경 생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4계절 테마가 있는 산책길, 메타세쿼이아 숲을 활용한 유아숲, 체험원, 구절초·반딧불이 테마 축제 등 건전한 여가활동 및 볼거리 등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조철휘 도시계획과장은“2022년도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보전에도 기여하면서 도시의 여가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함께 발휘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했다” 며“앞으로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현재까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310개소에 1,595억원을 투입해 도로 경로당, 노후주택개량 등 생활기반에 도움을 주고 누리길, 공원·여가녹지 조성 등 환경 및 문화에도 큰 변화를 주는 사업들을 추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의 혁신자원이라 할 수 있는 은퇴한 고경력과학기술인의 지식 노하우와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해‘징검다리 R&D-Bridge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R&D 기술에서 소외된 기업과 은퇴한 고경력과학기술인을 연결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관련기술을 지원하고 나아가 중앙정부 R&D사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R&D 사각지대에 놓인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은퇴한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혁신역량 강화 및 성장기반 조성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기술 지식을 활용한 단순한 애로기술지원을 넘어서 경험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벤처기업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의 필수 참여인력인 고경력 과학기술인에 대한 자격 요건, 등록방법 및 인력정보 조회 등은 과학기술인 커뮤니티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대전TP 사업정보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과 발표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시는 징검다리 R&D-Bridge 지원사업이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활용하고 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처음 도입한 사업인 만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나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협력한 중소기업 기술혁신역량 강화 사업으로 정부 연구개발 사업까지 연계하는‘징검다리 R&D-Bridge 지원사업’을 통해 중장기 애로기술 해결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12월 25일까지 토요일마다 원도심 대전천변 상공에서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과학수도 대전’이라는 주제고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론라이트쇼는 LED가 설치된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다양한 메시지와 모양을 연출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1일 2회로 진행되며 1회차는 18:30에, 2회차는 20:30에 시작해 10분간 진행한다. 매회 2회차 공연은 반복된 공연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콘텐츠를 변경해 진행한다. 11월 20일 첫 공연은 대전시의 브랜드 슬로건, 한빛탑, 과학수도 대전, 휴보 로봇 등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양과 문구를 표현할 예정이다. 원도심 일원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은행교, 대전천변, 중앙쇼핑타워 3곳에 별도의 관람공간을 마련했다. 다만 중앙쇼핑타워에서는 2회차 공연 관람을 위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지정된 관람공간에서 관람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 등 접종완료자에 해당됨을 입증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시는 행사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해 줄 것을 권장했다. 시는 날씨 등의 이유로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일정은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관람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온가족이 함께 첨단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드론라이트쇼를 보며 원도심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러닝 축제’를 20일 오후 2시 신상동 벚꽃길 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이틀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맞아 11월 1일부터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온 이번 축제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따로 또 같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청호오백리길 대전 구간 전역 4개 출발지점에서 오전·오후로 분산 운영한다. 걷기코스는 1~2시간 내외로 완주할 수 있는 다양한 원점회귀형으로 구성했다. 원하는 코스, 날짜,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마다 대청호 명소와 비경을 만나볼 수 있어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숙련자의 경우, 금년 새롭게 선보이는 성치산·노고산 일대를 이용한 트레일러닝 코스에 도전할 수 있다. 대청호를 내려다보며 늦가을의 정취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한국걷기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참가할 수도 있다. 참가비는 2천 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11월 29일 추첨을 통해 노트북, 자전거 등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청정 상수원 대청호를 감상하며 코로나블루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시민 분들께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떠나는 가을을 즐겨보기”를 추천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