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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매개체 전파 감염병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개체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과 하천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모기 감시는 유문등과 디지털모기측정기를 활용해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주 1회 실시하고 채집된 모기는 종별 분류·동정 후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주요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수행한다.분류·동정: 채집된 매개체의 종류를 구분하고 어떤 종인지 확인하는 과정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성 모기인 열대집모기가 제주 지역에서 토착화되고 남부 지역까지 확산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모기 발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우리 지역 내 유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진드기 감시는 도심 공원과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고 참진드기 분류·동정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등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한다.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확인 또는 병원체 검출 시 신속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대시민 예방수칙 홍보 실시와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제 활동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매개체 전파 감염병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간선급행버스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 1022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시내버스 일제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지역버스노동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기·종점지 등 23개소에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타이어 마모 상태 △하차문 압력감지기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여부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 등이며 특히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하차문 센서 및 안전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아울러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 기점지 내 식당 위생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사항은 일정 기간 내 개선을 요구한 뒤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향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해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고유가와 기후 위기 대응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국자전거길잇기국민연합와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대전본부는 2일 오후 오후 2시30분 대전시청남문 잔디광장에서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국자전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생활 속 자전거이용활성화를 통한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 전국캠페인으로 서울을 출발해 전국을 돌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시민자전거홍보단이 대전을 찾아 진행됐다. 시민자건거홍보단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4박5일간 서울-강릉-동해-울진-울산-대구-영광-전주-대전까지 총 1300km구간을 온실가스 배출 없는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생활속 탄소중립실천운동 확산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시민자전거홍보단이 지나가지 않는 지역은 지역환경단체 주관으로 연대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홍보단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민간기업의 친환경활동시 이용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인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와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교통비를 절감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는 전자영수증, 리필스테이션, 다회용기, 무공해차 대여, 친환경상품 및 미래세대 실천 등 6개 항목을 실천할 경우 연간 최대 7만원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또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 정책으로 전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교통비를 절감하는 녹색교통 이용 인센티브제도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대전본부 조문석 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대전시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자전거이용 활성화로 온실가스 감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극복 해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대전시청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에서 교통안전 분야 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의 원활한 교통 소통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모범운전자연합회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 및 스쿨존 등에서 가시성 있는 교통관리 활동으로 원활한 소통과 어린이 등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선거, 현충일 다중밀집 행사 시 교통질서 확립 및 혼잡 방지를 위해 경찰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와 스쿨존 일대에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활동하는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 안전한 대전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0.35㎢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고‘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조성사업지구’0.45㎢에 대해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달 27일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10조의 규정에 따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2개 지구에 대해 심의를 실시했다. 시는 심의를 통해 개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가 이행중인 대전대덕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2022년 5월 31일부터 2024년 5월 30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또한, 사업규모가 축소된‘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지구’에 대해서는 0.45㎢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지구’의 토지거래허가 구역은 당초 1.22㎢에서 0.77㎢로 축소됐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거래할 때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서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은 계약은 효력이 없다. 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징역 또는 벌금형이 처해질 수 있으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변경된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토지거래 모니터링제를 실시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변경된 지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유성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토양오염우려 가능성이 높은 85개 지점을 선정해 5개 자치구와 함께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지역 29개 지점,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3개 지점, 교통관련시설지역 12개 지점 등 10개 오염원 지역 총 85개 지점이며 지난해 조사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70% 이상이었던 3개 지점도 재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토지 이력 및 오염유형에 따라 표토 또는 심토까지 채취해 납, 비소 등 중금속과 불소, 유류, 용제류 등 22개 항목 가운데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선정해 검사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효율적인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위해 지난 5월 19일 자치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방법과 절차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는 시·구에 통보하며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자치구에 이를 통보해 오염원인자에게 추가 정밀조사 및 오염토양을 정화·복원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토양 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경우는 토지 소유자나 오염 원인자에게 토양오염 정밀조사를 받도록 하며 정밀조사에서 토양오염이 확인되면 정화명령과 복원사업 등의 보전 대책이 마련된다. 한편 지난해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과 폐기물처리 관련시설, 노후 주유소 지역 등 14개 주요 오염우려지역의 85개 지점 110건을 대상으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한 결과 모두 토양오염우려기준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 “최근 토양오염물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오염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토양은 조속히 정화할 수 있도록 이번 실태조사를 신속, 정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2일부터 화재피해 우려가 높은 안전사각지대에서 지역주민과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강화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용해 초기진압을 할 수 있는 소화설비로 대전시에는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전통시장 등에 147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최근 화재에서 비상소화장치를 사용한 사례로는 지난 1월 16일 태평시장 점포 화재와 2021년 7월 14일 중리시장 점포화재가 있다. 이 두화재의 공통점은 시장상인들이 직접 비상소화장치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았으며 평소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해 비상소화장치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유사시 비상소화장치를 능숙하게 조작 할 수 있도록 사용법 및 관리요령, 팀 단위 실제 방수훈련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화재피해를 저감한 사례도 같이 전파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전통시장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운 지역에 지역주민이 자체적으로 초기 대응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공공데이터 활용 증진을 통해 빅데이터 저변을 확대하고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2022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공모전과 달리 공공데이터 활용 증진에 특히 중점을 두고 시상규모를 7개 팀에서 13팀으로 늘리는 한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제공데이터를 다양화하는 등 많은 변화를 줬다. 공모는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세부 주제는 참가자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 포털을 통해 항시 접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외에도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액 등 활용가치가 높은 민간데이터 등을 보완 · 가공해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국토부 스마트시티챌린지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전기화재예방센서 데이터와 대전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보증상담 현황 데이터 등을 협업을 통해 새롭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6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7월말까지 평가를 거쳐 총 13팀의 수상작들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총1,79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8월중에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에 대한 소규모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수상작 중 1팀은 오는 9월에 개최 예정인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 대회 본선 진출권 획득과 함께, 왕중왕전에서 수상할 경우, 창업준비, 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의 후속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 등 참배객들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6일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이번 현충일에는 코로나 19 이전수준인 약 6만여명의 보훈가족이 현충원을 찾아 이 지역 주변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충일 당일 20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체증이 극심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경찰청 및 국립대전현충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충원 주변 교통통제와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을 통해 참배객 교통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먼저, 버스 및 긴급차량 등의 신속한 운행을 위해 현충원 방향 일부구간 도로에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며 현충원 내·외부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된다.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노은터널~대전현충원 구간에 셔틀버스, 중·대형 버스, 시내버스 및 긴급차량 등이 신속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충원 내부와 임시주차장 2곳에 6,200여 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충원 주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현충원과 임시주차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시주차장과 현충원간을 왕복하며 25대가 운행된다. 승용차 이용 참배객은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도시철도 이용 참배객은 도시철도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차한 후 7번 출구로 나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및 셔틀버스 운행 전후 내부 소독과 환기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며 셔틀버스 이용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제공과 정시성 확보를 위해 유성 장대삼거리에서 현충원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7개 노선 시내버스는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유성IC방향으로 우회해 임시로 마련된 한밭대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현충원으로 운행한다. 한편 시는 노은3지구 및 대전 시내에서 수통골, 계룡산, 공주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학하동, 계룡시, 세종시 방면으로 공주방향에서 유성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계룡대 또는 노은지구로 우회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며 해당구간 차량 운전자들에게 우회운행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의 경우는 유성나들목 진·출입 혼선 예방을 위해 북대전나들목을 비롯한 서대전나들목, 남세종나들목을 이용하도록 고속도로 안내정보단말기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현충일 당일 참배객의 70% 이상이 오전 12시 이전에 현충원이 찾는 경향을 고려해,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우회 운행 등의 교통대책은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현충일 오전시간에는 현충원 주변도로의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충원 통과차량은 계룡시와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길 거듭 당부드린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현충일 전후를 이용한 분산참배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국가유공자증, 국가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미래도시 디지털미술관의 성과를 소개하는‘스마트대전시립미술관 구축사업 보고전 : 붕정만리’를 5월 31일부터 7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 선정‘손끝에서 만나는 소장품’과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 선정‘우리동네 미술관’을 보고하는 전시회로 대전시립미술관의 미래전략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구축된 사업을 소개하는 동시에 미술관 아카이브를 소개하며 그 의의를 되짚어 본다. 지난 20여 년간 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과 자료를 기반으로 두개의 사업을 구축하고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손끝에서 만나는 소장품’은 문화체육관광부의‘2020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이 접목된 인터렉티브 미디어월, 키오스크, AR 어플리케이션 등을 선보인다. 그동안 온라인 정보검색으로만 접근 가능했던 미술관의 소장품을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우리동네 미술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스마트 공립박물 관·미술관 구축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1900~1980년대 대전미술 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전미술자료를 DB화 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 된 디지털 지역미술사라는 것이 흥미롭다. 또한 미술관의 주요 기능인 수집을 중심으로 미술자료와 소장품을 소개하고 미술관 아카이브의 역할과 의미를 소개한다. 아카이브실의 하루를 담은 영상도 특별히 공개된다. 이번 성과보고전을 기획한 송미경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인식이 부족했던 아카이브 업무에 대해 알리게 되어 기쁘고 전시 제목처럼 그동안 축적해온 대전미술사를 기반으로 원대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대전시립미술관은 첨단 과학기술과 예술을 융복합한 스마트미술관으로 미래도시의 공감문화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이어“미래도시는 자유로운 상상력의 유희로 시민의 문화권리가 최첨단과학기술로 다양하게 실현될 것이다”고 말하며 디지털미술관으로 진화하는 대전시립미술관의 미래를 전망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8일까지 미술관 5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하며 로비에서는‘손끝에서 만나는 소장품’과‘우리동네 미술관’도 체험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하는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평탄음으로 대전지역 62개 경보단말 중 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56곳에서 경보단말을 활용해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리게 된다. 한편 대전지역 62곳에 설치된 경보단말은 유사시 민방위사태나 재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시민안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현충일에 울리는 묵념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은 놀라지 말아 달라”고 말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22년 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치경찰제 시행 2년차를 맞이해 치안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대전형 자치경찰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치안 거버넌스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안전 등 일상의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신규정책 등이다. 공모에는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시 홈페이지 및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를 내려 받아 대전시소 ‘시민제안’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신청제안을 대상으로 실효성 창의성 사회적 효과 등을 심사해 총 6개 우수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결과는 8월 중 대전시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통보 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각각 시상한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전형 치안 정책 수립과 관련 정책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시민이 치안행정의 주인으로서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제안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