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계약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계약·회계 소통방’을 개설하고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통방은 지난 5월 실시한 ‘찾아가는 계약·회계 컨설팅’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제안한 상시 질의·정보 공유 창구 마련 의견을 반영해 개설됐다.계약·회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무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은 보안과 참여 편의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설정형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되며 소방본부 계약·회계 담당자와 주요 사업부서 실무자 등이 참여한다.특히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재산과 소속 오대석 소방위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유현승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지정했다.이들은 평일 업무시간 동안 계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에 실시 간으로 답변하고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소통방에서는 △실무 중심의 실시 간 질의응답 △계약 관련 법령 및 예산 집행 지침 제·개정 사항과 계약 서식·매뉴얼 공유 △감사 다빈도 지적 사례 전파 및 예방 정보 제공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상시 공유한다.대전소방본부는 7월 중 참여 대상자의 가입을 완료한 뒤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분기별로 축적된 질의·답변과 우수 사례를 정리해 교육자료로 제작·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류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계약·회계 업무는 정확한 법령 해석과 실무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직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했다”며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전담 멘토의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회계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만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유성구의 두 번째 노인복지관인 유성실버복지센터가 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 실버복지센터는 지난해 10월 준공해 원신흥동에 연면적 3,262㎡로 총 사업비 111억원을 들여 체육시설, 정보화교육실, 프로그램실, 카페 시설 등을 갖췄다. 이번 복지관 개관으로 대전지역에 노인복지관은 8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대전시는 어르신들의 취미와 여가지원 다양한 사회참여 교육은 물론 위기노인 지원사업 등 전문적인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관식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승래, 이상민 국회의원 및 권중순 시의회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이금선 구의회 의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가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어르신들이 공경 받는 문화를 장착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대전청사 1동 13층에서 근무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직원 1명이 4월 1일 오후 9시경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확진자와 인접한 자리에서 식사해 접촉자로 통보 받은 후 당일 오후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4월 1일 오후 9시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층 승강기와 사무동 간 이동을 차단하고 4월 2일 근무시간 전에 1동 13층 사무실과 공용공간 등 확진자 이동동선을 포함한 청사 전체 대해 긴급소독을 완료했다. 아울러 대정청사관리소는 확진자와 동일한 사무실 직원 등에 대해 자택대기 조치했으며 의심증상이 있을 시 즉시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향후에는 해당 사무실을 포함한 청사 전체에 대해 2회에 걸쳐 추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청사관리소는 청사 내 입주기관 및 유관기관과 관련 정보를 지속 공유하고 개인위생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요청해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동부사업소에서는 오는 4월 9일까지 부정수도 이용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구 관내 건축물 신·증축 현장 및 정수처분 수용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0여명의 조사원을 투입해 부정 급수설비 설치·급수 무단개전·봉인탈락 및 급수도용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동부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점검으로 건전한 수도사용 풍토 조성과 유수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는 재난 시 비상공급을 위한 1.8L 용량의 병입 수돗물을 생산 및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금까지 350mL 용량의 병입 수돗물만을 공급해 왔으나, 앞으로는 비상시에는 대용량의 병입 수돗물을 공급해 생활용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그동안은 비상시에 시민들에게 소용량의 병입수가 공급되어 생활용수 대용으로 사용이 불편했고 플라스틱 낭비도 초래했으나, 이번 대용량 병입수 공급으로 비상시 생활용수로 쓰기 용이해졌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대용량 병입 수돗물 생산·공급으로 350mL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4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한인덕 송촌정수사업소장은 “대용량 병입 수돗물의 생산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현장 지원이 가능해졌다” 며 “앞으로도 주민밀착형 적극행정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앙상블 음악회-노래하라 마음으로’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합창단이 해마다 기획하는 앙상블 음악회는 소규모 앙상블팀을 구성해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섬세하고 다양한 음색의 조화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앙상블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연주회는 아름다운 선율의 성가곡을 비롯해 귀에 익숙한 가곡부터 오페라 합창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이중창, 혼성 4중창, 혼성 8중창, 혼성합창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해 앙상블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회는 가곡을 연상시키듯 맑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포레(G. Faure)의 ‘레퀴엠’중 ‘자비로우신 주님(Pie Jesu)’과 바흐(J. S. Bach)의‘성모마리아 찬가’중 ‘주의 자비(Et misericordia)’등 절제와 간결성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선율의 성음악으로 연주회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무대는 거장 작곡가 모차르트(W. A. Mozart)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3막에 등장하는 이중창이자 영화 쇼생크 탈출(shawshank redemption)의 삽입곡으로도 잘 알려진‘산들바람(Sull'aria)’과 오페라‘코지 판 투테’중‘사랑스런 산들바람(Un’Aura Amorosa)’등 꾸준히 사랑받아 온 주옥같은 오페라 곡들로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푸쉬킨의 시에 곡을 붙인‘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김효근 곡)’, 그리움의 서정을 담은‘그리움 녹아내려(최진 곡)’, ‘꽃피는 날(정환호 곡)’등 감미롭고 서정적인 우리 가곡을 만날 수 있는 무대도 마련한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을 전쟁터로 보내는 부모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북아일랜드 지방의 대표적인 민요‘대니 보이(Danny Boy)’를 혼성 8중창으로 들려주며 로스, 딕슨(B. Ross, J. Dixon)이 1958년에 작곡한 여성 보컬 4중주 팝송 곡‘롤리팝(Lollipop)’과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심금을 울리는 노랫말로 표현해 많은 사랑을 받은‘우리가 노래하는 이유(Why We Sing)’로 연주회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심 속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을 하고자 ‘Clean-Sign의 날’운영을 4월부터 확대 추진키로 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간‘Clean-Sign의 날’은 단순 계도 차원의 캠페인 활동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건전광고문화 운동과 단속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율정비에 대한 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5개 자치구가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Clean-Sign의 날’로 지정해 캠페인성으로 10회 실시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2~3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진행해 총 20회의 캠페인 및 정비,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하반기는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 면역 형성 가능성을 기대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자치구와 함께 협력해, 접점구역에 대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단속은 대전시·자치구·옥외광고협회·자생단체·자원봉사자 등 민·관이 협력해, 주요간선도로 교차로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에 불법적으로 걸려 있는 현수막, 가로등 현수기, 전단지, 벽보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와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 정비·단속 시 경미한 사항은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고질적이고 상습적 게시자는 과태료 부과 등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진행한다. 한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전시 이희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 확대운영을 통해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년에 개최될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찾는 손님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새봄을 맞이해 이동량이 많아진 가운데 최근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시내버스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코로나19가 전국 재확산이 되는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4월 1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오는 4월 19일부터 29일까지 시내버스 1,038대에 대한 차량 청결 상태를 비롯한 운전자 일상점검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에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시내버스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대전시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운행을 마친 차량에 대해 손잡이, 기둥, 의자시트, 바닥 등을 소독해 바이러스를 철저히 차단했고 그 결과 아직까지 시내버스 내 감염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4차 유행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대전시버스운송조합과 합동으로 3월 17일부터 30일까지 시내버스 내 방역수칙 준수와 19개 기점지 별 방역실태를 일제점검한 바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운수종사자 및 승객의 방역수칙 이행여부, 마스크 착용여부, 손소독제 비치, 기점지 별 소독방법 준수여부, 운행종료 후 시내버스 환기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내버스 업체와 운전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에 동참하고 있었으나, 일부 시민들의 마스크 미착용, 불완전한 착용에 대해는 즉시 현장 계도했다. 또한, 운송사업자에게는 주말 방역을 더 철저히 하도록 행정 명령 등 안전한 시내버스를 만들기 위해 힘써 줄 것을 요구하면서 강력한 행정 지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관내 유개형 및 지주형 시내버스 정류소 2,298곳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객들이 많은 터미널 및 지하철역 주변 시내버스 정류소를 시작으로 시 전역의 시내버스 정류소를 점검해, 노후된 정류소 중심으로 대청소와 시설물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이용승객이 적은 새벽시간 대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지난 2월 일평균 이용객은 27만5천여명이었고 3월 일평균 이용객은 31만여명으로 이용객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승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도시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빅데이터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빅데이터 정책지원 시스템 구축 및 분석과제 선정 등을 위해 1일 오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빅데이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선진도시 구현을 위한 기본방향으로‘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행정’,‘누구나 공유·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데이터 유통 활성화와 거버넌스 체계 강화’등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할 4대 추진전략과 13개 세부추진과제를 담은 빅데이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그 세부추진과제 첫 번째로 민선7기 시민약속사업인 빅데이터 정책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18년 시스템 도입 후 현재까지 복지, 도시, 안전, 환경, 교통분야 빅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문화, 관광, 의료, 보건 분야를 추가로 구축한다. 두 번째로는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이다.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현안 선제대응을 위해 카드사와 통신사 등 민간 빅데이터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시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동인구 밀집지 공동방역 스팟 도출, 카드매출 역내·외 소비패턴 교차분석을 통한 대전-세종 상권 활성화 분석, 대전-세종 생활인구와 유동인구 유입·출인구를 활용한 생활권 분석 등 대전-세종 상생협력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저변 확대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도 4~5월경 추진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데이터 기반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교육도 강화한다. 세 번째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다. 대전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최초로 전 부서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실시해 약 1,100여개의 개방 가능한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했으며 5월부터는 부서별 찾아가는 컨설팅 등을 통해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시민에게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전형 뉴딜사업과 연계한 데이터 청년 인턴십을 추진해,공공데이터 발굴 및 품질개선을 도모하고 청년 일자리 250여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기관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이미 작년에 LH와 도시문제 공동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2월부터 협업을 통해‘교통사고 위험지역 도출’분석과제를 공모 중에 있다. 이 밖에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지원해주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다양한 유형의 갈등·분쟁을 사전에 점검하고 진단을 통해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동주택 입주자 보호를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입주자등을 보호하기 위해 갈등 및 분쟁이 심화되기 전, 공동주택 관리운영, 회계관리,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 분야에 대한 사전진단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공동주택관리에 있어 입주자등의 사소한 오해, 법 규정 절차의 미이행 등으로 관리주체와 입주민 또는 입주민 상호 간 불신과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행정기관의 감사의뢰나 법적 다툼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진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 중 분쟁의 우려가 있는 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관리행정, 회계관리 등 4개 분야의 전문가로 진단반을 구성해 분야별 사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갈등 해결방안 제시 및 관리주체의 시기별 이행사항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단지를 재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관리주체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관리 사전진단 추진과 함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할 것”이라며 “공동주택 단지 내 입주민이 함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동체 주거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일·생활 균형’정책 수립 전, 다양한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대전시소 ‘대전시가 제안한다’를 통해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공론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단축 근무 등 새로운 근무 방식이 이뤄지는 시대변화에 따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별 일과 생활 균형의 정도를 보여주는 ‘2019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4개 영역 중 대전은 일 생활, 제도 영역의 순위는 높으나, 지자체 관심도는 하위권에 속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이번 공론장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실행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달 30일까지 ‘대전시소’홈페이지를 통해 대전시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상품권 등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생활 균형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시민의견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체감형 정책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제시로 만들어진다”며 “시민의 힘으로 함께 살기 좋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공론장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공론화 적합 시민제안과 정책 수립 관련 의제를 선정해, 대전시소의‘시민토론’과 ‘대전시가 제안한다’에 공론장을 개설하고 있으며 현재 ‘초고령 사회 노인 돌봄 방안 제시’공론장이 오는 21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